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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7.9.22 금 14:59
“선학원 법진 이사장에 성추행 당한 여성 또 있다”
“선학원 법진 이사장에 성추행 당한 여성 또 있다”
김영란 소장, 3차 공판법정서 증언…선학원 전 여직원 면담 공개
법인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이에 앞서 또 다른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 역시 선학원 재단사무국에 근무했던 전력이 있고, 성추행 방식도 유사해 법진 스님이 상습적으로 여직원을 성추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법진 스님에게 성추행 당한 추가 피해자 B여성의 존재는 9월2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법정 301호에서 열린 법진 스님의 3차 공판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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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학생 이별식
9월23~25일, 서울시청
두 학생의 유골은 9월23일 오전 8시 목포 신항을 출발해 오후 1시 서울대병원에 안치된다. 두 학생의 부모님은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별관 8층 다목적홀에서 추모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9월25일 오전 6시. 유골은 서울대 병원을 출발해 안산 단원고를 들러 납골당에 안치된다.
본지 ‘여성질환 사각지대~’ 언론문화상 우수상
조계종, 9월21일 수상작 발표…법보신문 신문부문 우수상
법보신문 탐사보도 남수연·송지희 기자의 ‘여성질환 사각지대 비구니스님’이 조계종 제25회 불교언론문화상 신문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 ‘수행현장 체험기’와 최우수상 연중기획 ‘불자답게 삽시다’에 이어 3년 연속 신문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조계종, 33·34대 집행부 성과자료집 내놔
편찬위, ‘자비와 화쟁 8년~’ 발간…성과 47개 정리 수록
조계종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제33·34대 집행부를 돌아보는 성과자료집을 내놨다. 조계종 성과자료집 편찬위원회는 9월21일 “8년 동안 성과를 묶은 자료집 ‘소통과 화합, 자비와 화쟁으로 함께해 온 8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태고종, 9월28일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취임법회
9월23일부터 임기…집행부 구성…재경부원장 성오 스님 등 내정
9월23일 임기를 시작하는 태고종 제26대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취임법회가 9월28일 봉행된다. 이에 앞서 편백운 스님은 재경부원장에 성오, 교육부원장에 능화 스님을 내정하는 등 1차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조계종 교육원, 학인 대상 불교음악 특강
10~11월 전국 승가대학서…불교음악 이해·계승 목적
교육원은 10월18일~11월말까지 전법포교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음악 여행’이라는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경전과 역사 속에서 불교음악의 전래와 특징 등을 살펴봄으로써 학인스님들이 불교음악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 명진 스님 징계무효가처분 ‘각하’
중앙지법, 9월20일 “부적합” 판결…“종교 내부징계 심판 대상 아니다”
조계종으로부터 제적의 징계를 받은 명진 스님이 자신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징계처분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각하’를 결정했다. 이는 종교단체 내부의 자율적 규범에 따라 진행된 징계는 사법부의 심판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35대 총무원장선거 기호 1번 설정·2번 수불스님
공식 선거운동은 26일부터 앞서 공약발표 땐 선거법위반
9월18일 후보등록과 함께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과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등록하면서 10월12일 예정된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설정 스님은 기호 1번, 수불 스님은 기호 2번에 배정됐다.
설정·수불 스님이어 혜총 스님도 출마
청정승가연석회의, 8차 적폐청산 집회
청정승가공동체 구현과 종단개혁 연석회의·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의 적폐청산 8차 집회가 참석자의 눈에 띄는 감소세 속에서 진행됐다.9월2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8차 집회에는 스님 20여명을 포함해 400여명이 참여했다.
“철도공사, KTX 해고여승무원 전원 복직하라”
KTX 대책위, 오체투지 진행…9월21일, 정부청사서 서울역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 이하 사회노동위)등 KTX 해고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와 전국철도노종조합 KTX 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은 ‘종교인과 함께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KTX 해고 여승무원, 복직농성 돌입
약자 설움 함께한 5년…불교 대사회적 역할 제시
사노위, 9월19일 출범 5주년 기념식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 이하 사회노동위)는 9월1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사회노동위 활동에 대한 진심어린 축하의 자리였다.
ICE네트워크,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세상 만들 것”
9월20일, 한국본부 발족 간담회…아시아 17개국 90여 단체 연대
국제기후·종교·시민 네트워크(상임대표 이정배 목사, 이하 ICE네트워크)는 9월20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본부 발족기념 기자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과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선관위 “수불 스님 정견 발표 선거법 위반”
9월20일 회의서 호법부 고발 결정…공양비는 조사 의뢰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월18일 수불 스님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호법부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 수불 스님이 “순수한 대중공양비”라고 주장한 금품 전달 의혹에 대해서는 호법부에 조사를 의뢰했다.
혜총·원학 스님 “수불스님 선거법 현격히 위반”
중앙종회의원, 금품선거 논란 수불 스님 고발
수불 스님, 선거법 위반의혹 관련 입장문 제출
승가연대 “선관위, 특정후보 탄압 중단” 촉구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하라”
6대 종단대표, 종단호소문 발표
“양심수의 사상이 옳고 그름을 떠나 정의롭지 못한 구속과 심판은 새로운 세상에 걸맞지 않습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석기 전 의원 등 양심수들을 석방하는 새 정부의 용단이 필요합니다불교, 원불교, 천도교, 가톨릭, 개신교, 민족종교 등 6개 종단 대표는 9월18일 “양심수 석방을 위한 종단 호소문”을 발표하고 새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대불청 등 16개 청년단체 "한상균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하라"
베트남 출신 뉴엔티렁씨에 300만원
조계사·일일시호일 9월20일 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9월20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베트남 출신 뉴엔티렁(34)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9월1~20일 법보신문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여성단체들 “비구니 참종권 확대해야”
“누가 총무원장 되더라도 종헌종법 차별규정 개선”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교계 여성단체가 성명을 내고 비구니스님들의 참종권 확대를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조계종이 주요소임자의 자격을 ‘비구’로 한정한 것은 불합리한 차별적 요소”라며 개선을 요구했다.
"미얀마 정부, 로힝자족에 대한 군사작전 중단하라"
종교인 183명, 9월19일 기자회견
최근 미얀마 라카인 지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장충돌에 대해 한국 종교인들이 미얀마 정부에 모든 군사작전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로힝자 인권과 평화를 촉구하는 한국 종교인’은 9월19일 서울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수불 스님, 총무원장 후보 등록 뒤 출마 기자회견
9월18일, 서울 안국선원서 출마선언문 낭독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 2번에 배정된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출마의 변을 밝혔다.수불 스님은 9월18일 후보등록 3시간 뒤 서울 안국선원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불교학자들, 2600년 깨달음 논쟁사 성찰 나섰다
불교학연구회, 시리즈 연찬학술대회…깨달음 지평 확대 기대
2600년의 오랜 불교사에서 나타나는 깨달음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불교의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파악하는 시리즈 연찬학술대회가 열린다. 불교가 수행의 종교이고 수행의 궁극적 목적이 깨달음에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찬학술대회는 깨달음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비실천과 수행법, 국가주도 인성교육 대안"
포교원 연구실 제74차 연찬회…9월16일 국회의원관 세미나실
조계종 포교원은 9월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미래사회의 인성교육과 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제74차 포교연구실 연찬회를 개최했다. 성해영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는 ‘국가의 인성교육 정책과 불교적 인성교육의 상호 관계’를 발표했다.
꽃무릇 만개 선운사서 1500년 상생역사 이어가는 축제
9월16~23일 선운문화제 ‘보은염’ 주제로
경판이운·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한 ‘선운문화제’가 꽃무릇 만개한 선운사에서 펼쳐진다.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는 9월16~23일 ‘천오백년의 값진 인연, 선운사 보은염’이란 타이틀로 ‘제10회 선운문화제’를 개최한다.
“선거 때가 됐나” 또 ‘괴문서’ 등장
특정후보 겨냥한 괴담, 불법도청·녹취록 작성
전국 사찰에 무단 배포…선거구태 재현에 우려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를 30여일 앞두고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괴문서가 살포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특히 금권선거와 더불어 선거의 가장 큰 폐단으로 지적되고 있는 ‘괴문서’ 살포행위가 재현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범훈과 떠나는 해설이 있는 불교음악여행
조계종 불교음악원 주최…9월20일, 서울 국립극장서
‘짓소리’ ‘화청’ ‘비나리’ ‘산염불’ 등 불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불교음악을 노래와 연주 그리고 해설을 곁들여 풀어내는 공연무대가 찾아온다. 조계종 불교음악원은 9월20일 ‘박범훈과 함께하는 불교음악여행’을 개최한다.
독선이 독선을 탓하다
논설위원칼럼-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부처님과 같은 성인일지라도 100% 완벽한 인간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지식이 뛰어난 이들 중에도 각자 갖고 있는 생각이 틀릴 수 있다. 그러나 “내 생각은 완벽하다. 결코 틀릴 리가 없다”는 지나친 ‘자기 확신’에 사로잡힌 이들이 점점 많아져서 우리 사회의 갈등을 더욱 넓고 깊게 만들고 있어 걱정이다.
덕숭총림 신도회 “승가 비난 도 넘었다”
9월14일 입장 발표…“독선과 이기심의 발로” 지적
덕숭총림을 따르는 재가불자들이 ‘조계종 적폐청산과 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세력에 “승가 비난과 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수덕사 신도회(회장 김종구)는 9월14일 발표한 입장에서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지만 갈수록 도가 심해지고 차마 불자로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동국대, 인문사회 대형국책사업 연구과제 7관왕
4개 사업 7개 연구과제 선정…총 63억2000만원 지원받아
동국대가 인문사회분야 대형국책사업에서 63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동국대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15억5000만원, 토대연구지원사업 28억3000만원,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15억5000만원, 한국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 3억9000만원 등 4가지 정부지원사업 7개 연구과제가 신규로 선정돼 총 63억2000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9월13일 밝혔다.
적폐청산·종단개혁 봉행위, 범불교도대회 개최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위한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가 9월14일 서울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범불교도대회를 열었다. 스님 150여명을 비롯한 1500여명이 참석했다.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의 사회로 개회사, 명고, 삼귀의, 반야심경, 고불문, 경과보고, 봉행사, 대회연설, 연대사, 국민에게 드리는 글, 결의문 순으로 진행됐다.
혜총 스님, 2017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대상
9월26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조계종 전 포교원장이며 부산 감로사 주지 혜총 스님이 제33회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혜총 스님은 1977년 감로사 주지를 맡은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지역 포교 및 복지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참회로 마음때 씻고 짜장면이 주린 배 채우죠”
매월 교도소 전법에 나선 마가·운천 스님
법[佛法]과 밥이 만났다. 자비명상으로 힐링 기운을 퍼뜨리는 스님과 짜장면으로 자비를 나누는 스님이 손을 맞잡았다. 자비명상 대표 마가 스님과 ‘사랑실은 스님짜장’ 운천 스님이다. 두 스님이 교도소 수용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사회노동위, 출범 5주년 기념식
9월19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노동자, 빈곤자,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등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사회활동을 실천해온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 이하 사회노동위)가 9월19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사회노동위 5년간의 활동을 성찰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노동위, 3877일 '콜트'투쟁 연대
9월12일, ‘노동자 복직 기원 법회’ 봉행
불교계가 기타제조회사 콜트악기·콜텍으로부터 부당해고당한 노동자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연대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 이하 사회노동위)는 9월12일 서울 종합청사 앞에서 ‘콜트악기·콜텍 노동자 복직 기원 법회’를 봉행했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여래종, 다보탑·석가모니불 조성불사 회향
여래종이 총본사 옥천 대약사사에 다보탑과 석가모니부처님 석불좌상, 그리고 윤장대를 새롭게 조성하고 부처님께 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래종은 9월16일 옥천 대약사사에서 ‘석가탑·석가모니불 봉안 및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전주불교연, 9월9일 공승재 봉행…400여명 동참
전주불교연합회가 우란분절(백중)을 맞아 ‘전주불교연합회 우란분절 공승재’를 봉행했다. 지난 4월 전주불교연합회 창립 이후 봉행한 첫 행사다.
불교중앙박물관 10주년 특별전 개막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10年X10人X10來’의 문이 열렸다. 불교중앙박물관은 9월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특별전 ‘10年X10人X10來’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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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투어·법보신문 공동기획
불교성지 신비의 문이 열립니다
[태국] 치앙마이·수코타이 순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는 태국 불교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쩨디(탑)를 비롯해 세계 유일의 걷는 모습의 부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치앙마이 역시 태국의 불교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성지입니다. 항상 구름에 둘러싸인 해발 2565m 높이의 도이인타논국립공원 둘레길과 105℃ 유황온천 롱아룬은 이번 순례에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1. 태국 첫 왕조 수코타이
2. 란나 왕국 고도 치앙마이
3. 국립공원 ‘인타논’·옛 도시 ‘람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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