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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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6.7.26 화 16:55
“이사회 독주, 대의기구 평의원회 재건이 해법”
“선학원 이사회 독주, 평의원회 재건이 해법”
선미모·비구니회, ‘선학원’ 워크숍…정관서 삭제 후 이사회 독주
선학원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원장 모임(이하 선미모)과 조계종 전국비구니회는 7월2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선학원 발전을 위한 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광식 동국대 특임교수는 ‘선학원의 역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1965년 4월 정관변경으로 삭제된 ‘평의원회’ 제도의 부활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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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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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비구·비구니에 총무원장 선거권 부여”
총무원장 직선특위, 기본안 마련 스님 8500명 규모
조계종 중앙종회 총무원장 직선제 특위(위원장 태관 스님, 직선제 특위)가 총무원장 직선제를 도입할 경우 선거인단 규모를 ‘법랍 10년차 이상 법계 중덕·정덕의 비구·비구니’로 정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익산 미륵사지 동원9층 석탑 안전 이상 없다”
전라북도, 7월26일 안전진단 결과 허용범위
1992년 복원된 익산 미륵사지 동원 9층 석탑의 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북도는 7월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안전에 이상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익산 미륵사지 동원9층 석탑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 “오차 범위내로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마음 찾아 떠난 선재동자, 화엄대해에 솟은 수미산이 되다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11.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 해주 스님
법명이 특이하다. 바다 해(海), 머무를 주(住). 법호는 수미(須彌), 수미산을 뜻한다. ‘불교총람’ 인명록을 다 뒤져봐도 이런 법명 쓰는 이는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 수미해주(須彌海住) 스님 딱 한 명이다. 해주 스님에게 던진 첫 질문은 법명 이야기였다.
자기 속이지 않고 진리의 길 걸었던 시대의 스승
[기획] 성철 스님 평전 연재회향 좌담
75주간 매주 연재됐던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이 법보신문 인터넷 홈페이지에 회당 1만회 안팎을 상회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마무리됐다. 성철 스님이 열반하신지 2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스님이 남긴 가르침과 행적이 크고 또렷하다는 방증일 것이다.
“직선제는 승가 기본 이념에 어긋난다”
이자랑 동국대 교수 본지 기고…승가 전통 훼손하지 않기를
흔히 구성원이 모두 모여 의사결정을 한다는 이유로 갈마를 난상토론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중이 원하면 소도 잡는다’라는 말까지 더해지면서 마치 여러 사람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그 결과 대중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론을 내는 것이 갈마라고 이해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이해이다.
불지모 “표절의혹 한만수 교수 징계해야”
7월22일 동국대 인사처에 징계촉구 공문 제출
한만수 교수에 대한 논문표절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동국대 동문승가회를 비롯해 불교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불교를 지키는 모임’(불지모)이 학교당국에 표절의혹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혜용 스님,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자격 있나
[기자칼럼] 세월호 등 중요 행사마다 불참…교계 안팎서 비판 목소리 높아
지난 7월8~11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위한 72시간 철야기도를 봉행했다. 3박4일 동안 이어진 이번 릴레이 철야기도에는 사회노동위 실천위원 스님과 집행위원, 시민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여했다. 그러나 정작 사회노동위원장 혜용 스님은 단 하루도 나타나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바다 위에 퍼진 염불소리, ‘세월’의 넋 달래다
장엄한 법고 소리가 진도 앞바다를 가득 메웠다. 거세지는 바람에 배가 출렁여도 법고 소리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배가 출렁일수록 관세음보살을 염하는 기도소리는 점점 간절해졌다. 지극한 염불이 세월호 희생자와 미수습자의 넋에 가닿았을까.
서울 보라매법당 ‘문화원’ 신축불사 추진
공원지역 해지돼 20년 숙원 가능…쉼·문화 테마로 북카페·법당 조성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법당이 20여년간 발원해 온 증축불사를 추진한다. 보라매법당은 최근 공군 관계자와 중앙신도회 등의 노력으로 사찰 부지가 공원지역에서 해지됨에 따라 신축불사가 가능해졌다.
어린이 위한 교육뮤지컬 ‘음식은 생명’ 무료공연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주최…7월28일, 역사문화기념관서
사찰음식의 전통을 계승하과 대중화에 매진해온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을 위한 교육뮤지컬 ‘그거 알아요? 음식은 생명!’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7월28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소설직지’ 김미수의 장편소설 ‘재이’
방황하는 청춘들 존재적 결핍 그려
'재이' / 김미수 / 등대지기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에서 ‘소설직지’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던 불자작가 김미수 씨가 장편소설 ‘재이’를 펴냈다. 주인공인 ‘재이’를 중심으로 등장인물 각자가 존재적 결핍에 휘둘리면서 방황하고 갈등하는 이야기이다. 각자에게 깃들어 있는 각기 다른 결핍으로 인해 타인의 조건과 환경에 대해 동경하면서 끊임없이 치밀어 오르는 욕망과 싸우고 실패하는 과정들을 그렸다. 결핍에 방황하면서도 서로에게 아픔과 연민을 주는 폭력들이 존재한다.
“생명·평화 위협하는 사드 한반도 배치 결정 철회하라”
불시넷, 7월21일 기자회견…“전쟁은 전쟁으로 멈출 수 없어”
불교시민단체 11곳이 동참하고 있는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와 정의평화불교연대 등 5개 불교시민단체가 7월21일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반도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했다.
조계종, 제24회 불교언론문화상 공모
신문·방송 등 불교발전 공헌…9월5일 마감…시상 11월2일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불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과 보도매체를 대상으로 조계종 총무원이 제24회 불교언론문화상 공모를 실시한다.불교언론문화상 운영위원회는 “올 한해 방송과 신문, 뉴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불교문화발전을 위해 공헌한 언론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불교언론문화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조계종, 화쟁도서 독후감 공모…‘간디’ 주제
8월22일~9월12일 접수…‘간디자서전’ 등 6권 선정
조계종이 갈등해소를 통한 화해와 소통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화쟁도서를 통한 독후감 공모에 나선다. 올해 주제는 비폭력 저항운동의 상징인 ‘간디’. 간디의 삶과 사상을 담은 도서들을 통해 이 시대 화쟁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형을 짚어보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교리경시에 재미 더하면? ‘Show Me The 나란다축제’
포교원·은정문화원, 9월3일 동국대서…미션수행·우리말예불독송도
불교교리경시대회에 재미가 더해지면 뭐가 될까. 나란다축제다. 불교교리경시대회로 출발해 8회째를 맞은 나란다축제가 더 재밌고 역동적으로 변했다. 단순히 교리만 푸는 대회에서 축제로 완전히 거듭났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교리를 배우고 예불문을 우리말로 독송하며, K-POP 댄스도 볼 수 있는 축제다.
조계종 “선암사 판결, 조·태 분규 씨앗 심은 꼴”
조계종 선암사 측, 유감표명 “대법원 판례까지 전면 부정”
순천지원이 “선암사의 소유권이 태고종에 있다”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조계종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조계종 측은 “재판부의 이번 판결은 조계종과 태고종이 또 다시 분규로 향하는 씨앗을 심는 우를 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태고종 “선암사 판결 유지되도록 만반 대비”
순천지원 “선암사 소유권 태고종에 있다” 판결
동국대 재학생 명부 파기 김건중, ‘무기정학’
학생상벌위원회 결정, 7월18일 공문 통보
동국대 학생 1만3069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명부를 학교 측에 알리지 않고 파기했다고 진술한 전 부총학생회장 김건중(26)씨에게 무기정학의 징계가 내려졌다. 동국대 학생상벌위원회는 7월7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7월18일 해당 내용을 공문으로 통보했다.
동국대 총학생회, 재학생 명부 은닉은 범죄행위
동국대, 1만3천여 학생 신상정보 유출 파문
화쟁위, 4기 위원 위촉…위원장 도법 스님 등
조계종, 7월19일 위촉식
불교계 안팎에 산적한 각종 현안에 대해 불교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 첫발을 내딛은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4기 위원을 위촉하고 새롭게 출범했다.조계종은 7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화쟁위원회 4기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종단·사찰 현실 반영해 분담금 책정기준 조정돼야”
조계종 분담금 제도개선 공청회서…"종도 인식 대전환 필요"
조계종 재무부와 분담금제도개선실무추진위원회가 7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분담금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분담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종도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이를 위해 종단과 사찰의 변화한 현실을 반영한 가운데 분담금 책정 기준을 조정하고, 이에 근건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공신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걷고 앉고 차 마시며 자애로 감정조절 ‘탁월’
포교원, 인성교육 프로그램 인증…자비선·행복창조 심의 통과
걷고 앉고 차 마시며 자애심을 키우는 인성계발 프로그램이 감정조절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교원 인성계발 인증위원회는 “5차 회의에서 ‘관계를 열어주는 감정조절 명상 자비선과 행복창조캠프를 심의, 인증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 도보순례로 심신 치유한다
전북불교네트워크, 8월14~21일…대학생 멘토와 전북지역 순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걸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아로새기는 행사가 열린다. 전북불교네트워크는 8월14~21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도보순례를 개최한다.
‘불자답게’신행운동 108일만에 6만 동참
서울 조계사·봉은사 비롯해…전국 30여개 사찰에서 참여
법보신문과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지난 3월부터 한국불교의 새로운 신행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한 ‘불자답게 삽시다’ 캠페인에 현재까지 6만여명의 불자들이 동참했다. 이는 지난 3월29일 공동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3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로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적어도 10만명 이상이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계종, 올림픽 출전 선수 및 지도자 격려
자승 스님, 7월18일 태릉선수촌 방문…격려금 전달도
조계종이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태릉선수촌에 격려금을 지원했다. 이는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자비나눔 방문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불자 선수들을 위한 단주 등의 선물도 함께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전남도, 불교유적 연계한 31개 성지순례길 조성
7월18일 기자대상 설명회…올 연말까지 상품화
전라남도 관광과는 7월18일 오전 교계기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전남불교 유적지를 연계한 지역특화 관광자원을 개발해 불자뿐 아니라 누구나 순례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양사, 사부대중 공동체 초석 놓다
고불총림 ‘재가선원’개원…출·재가 동등하게 수행
백양사가 교구본사 최초로 도량 내 재가선원을 운영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대사회적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 특히 간화선 수행의 대중화를 꾀하는 동시에 사찰 사부대중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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