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2.17 토 21:47
조계‧태고 분규 상징 ‘선암사 분쟁’ 타결되나
조계·태고 분규 상징 ‘선암사 분쟁’ 타결되나
광주고법, 강제조정 “40년간 태고종 관리하되 이후부터는 조계종”
순천 선암사 소유권을 두고 조계종과 태고종이 수십년간 갈등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광주고등법원이 “향후 40년간은 태고종이, 이후부터는 조계종이 관리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강제조정 결정을 발부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두 종단 모두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어서 결렬될 가능성이 있지만, 양측 모두 최종 판결에 부담이 큰 만큼 법원의 중재안을 수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60년 넘게 조계종과 태고종간 갈등의 상징이었던 선암사 소유권 분쟁도 사실상 일단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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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
설원서 펼치는 불꽃 축제…불교가 함께 한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불꽃 경쟁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3월9~18일에는 동계패럴림픽이 개최된다.
평창올림픽 나서는 불자선수들
백담사 특별 템플스테이 현장
불교문화사업단, 템플 체험부스
[응원 메시지] 수국사 주지 호산 스님
[응원 메시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설악산 배경 삼아 ‘삶 속의 쉼’ 찾기
백담계곡 맑은 물에 번뇌 털어내다
천년숲길 걸으며 ‘비움’ 의미 배우다
바쁜 일상 속 잃어버린 ‘꿈’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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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나눔으로 세상 맑힌 성불사 학명 스님 입적
2월13일 법납 59년…2월15일 경내서 영결식 봉행
고통 받고 소외된 중생들을 부처님 자비로 보듬어 온 학명 스님이 2월13일 입적했다. 법납 59년, 세납 72세. 남한산 성불사 주지 학명 스님은 1960년 출가해 1976년 성불사를 중창했다.
고려 최대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된다
문화재청, 2월9일 지정 예고⋯대범한 미의식 국보 가치 충분
고려시대 최대 석불입상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이 국보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2월13일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을 국보로 승격 예고했다. 높이가 18.12m에 달하는 고려시대 최대 석불입상인 이 불상은 968년에 공사를 시작해 1006년에 완성됐으며 일명 ‘은진미륵’이라고도 불린다.
한반도 평화통일 발원하며 평화의 불 밝히다
군종교구·108군법당순례단…2월11일 기무사 통일호국사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혜자 스님)와 108평화순례단은 2월11일 경기도 과천의 국군기무사령부 군법당 통일호국사를 찾아 ‘평화의불’을 밝혔다. 평화의불은 지난 2013년 혜자 스님이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 이운해 온 불씨다.
"이주노동자 죽음 내모는 강제 추방·구금 중단하라"
사노위 등 이주공대위 기자회견…2월8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11주년을 앞두고 조계종 사회노동위 등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이주공동행동)이 2월8일 국회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 중단과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촉구했다.
동국대 환경미화원, 농성 중 예배 파문
2월4일, 목사 초청 본관서…“도를 넘어선 행위” 비판
동국대 환경미화원들이 점거농성 중인 본관 건물에 개신교 목사를 초청해 예배를 열어 파문이 일고 있다. 불교계가 운영하는 대학 본관에서 예배를 본 것은 환경미화원들이 처한 현실을 십분 고려하더라도 “도를 넘어선 행위”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불교계 서지현’ 외면한 적폐청산연대
[기자칼럼] 권오영 기자
최근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알려진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검찰은 즉각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내부 감찰에 착수했으며 대통령까지 나서 재발방지 대책을 지시했다.
23년만에 다시 보는 송광사 16국사 진영
5월9일까지 성보박물관서…도난당한 13점 포함 모사
송광사성보박물관이 송광사 국사전 16국사 진영 모사불사 회향을 기념해 특별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최근 일본에서 환수한 묵암최눌 스님 진영과 관련 유물을 함께 공개한다.
'원위치' 논란 청와대 불상 보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 2월8일 지정 예고…통일신라 위상 높인 작품으로 평가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의 원위치 지시로 논란이 됐던 청와대 불상이 보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2월8일 제1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회의에서 청와대 내에 있는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을 보물로 승격 예고했다.
실천승가회, 로터스월드와 분리…사회적 위상강화 도모
2월7일 20차 정기총회…올 사업계획 의결
실천불교전국승가회와 국제개발구호NGO 로터스월드가 공간·회계·실무자를 분리하고 독립해 운영키로 했다. 실천승가회는 2월7일 서울 전법회관 선운당에서 개최한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이와 같이 결의했다.
조계종 호법부, ‘선거법 위반’ 수불 스님 징계착수
2월6일 또 등원거부…조사절차 사실상 마무리
금권선거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2월6일 조계종 호법부의 최종 등원요구에 불응했다. 이에 따라 호법부는 수불 스님에 대한 종법위반 혐의 조사절차를 종결하고 3월 초심호계원에 징계심판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해 스님 일대기 영화로 만든다
만해 선양사업 협의회, 2월6일 총회서 영화제작 건의…지자체 협조 강조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해 한용운 스님의 파란만장한 삶이 영화로 재현된다. 선사로, 교학자로, 독립운동가로, 그리고 시인이자 언론인으로 66년 길지 않은 생애 동안 수많은 발자취를 남긴 만해 스님의 행적과 사상을 담은 영화로 제작 전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불교 49재 세계무형유산 등재가치 충분”
[특별 기고] 중앙승가대 교수 자현 스님
불교의 49재설에 입각한 지옥의 심판을 다룬 영화 ‘신과 함께’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인구 대비 1400만 관객이란, 관람 가능한 거의 모든 사람이 영화를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종교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임에도 종교를 초월하는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가족과 오순도순 설 맞이 ‘행복 템플스테이’
전국 39개 사찰서 …떡국 먹고 차례 지내고 다식·윷놀이 체험도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2018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2월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 템플스테이에는 전국 39개 사찰이 동참해 가족이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올 한해 희망을 설계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교육원, 교육기관 조정 의견수렴 세미나 개최
교육위원회, 2월6일 결의…6월21일 국제회의장서 개최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이 심각한 출가자 감소에 따라 현행 기본교육기관 수와 학제 조정 등을 추진하기로 밝힌 가운데 교육위원회가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멸빈자 사면’ 다룰 임시종회 3월20일 개원
의장단, 3월 임시회일정 확정…종헌 개정 처리여부 관심
중앙종회 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 등은 2월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제13차 연석회의를 열고 제210차 임시중앙종회 개원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210차 임시중앙종회는 3월20일 개원해 5일간의 회기로 진행된다.
“세월호 직립으로 미수습자 수습·진상규명 이뤄지길”
사회노동위 등 4대 종교…2월6일 안전직립 기원제
4대 종교가 한마음으로 세월호의 안전한 직립과 진상규명을 발원했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원불교, 가톨릭, 기독교 종교인들은 2월6일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조계종 정치논리로 피멍드는 중앙승가대
총장선출 승가학원 이사회 2월1일 회의 앞두고 잠정 연기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회(이사장 설정 스님)가 2월1일 예정됐던 차기 중앙승가대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후보간 조율 등을 이유로 잠정 연기했다. 현재로서는 이사회가 현 총장 원행 스님의 임기만료일인 2월18일까지 차기 총장을 선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럴 경우 중앙승가대는 또 다시 총장직무대행 체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학교 행정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추선위원회서 총무원장 추대 방식 논의
총무원장 특위, 추선제 놓고 구성 등 의견 나눠
조계종 총무원장 추선위원회에서 총무원장을 추대하는 방식이 논의됐다. 총무원장 선출제도 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초격 스님, 이하 총무원장 특위)는 2월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4차 회의에서 ‘(가칭)총무원장 추선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조계종, 종단 불사 총괄하는 조직 운영 시동
총무부, 2월1일 설치 등 규정 제정공포
총본산 성역화는 물론 세종시와 위례신도시 거점사찰 조성 등 조계종이 종단 불사를 총괄하는 조직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는 2월1일 ‘종단불사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을 제정·공포했다. 규정에 따르면 종단불사추진위원회는 세종시 및 위례신도시 거점사찰 조성,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10·27 법난 기념관 건립 등 종단 불사 추진을 위한 예산 및 기본계획 수립과 모연 사업을 최종 심의의결하며 사업을 추진한다.
대만, 설정 스님에 첫 세계불교비구니대회 법문 요청
세계불교비구니회장 등 방문단, 2월6일 예방…4월12일 법문
대만불교계가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에게 처음 열리는 세계불교비구니대회 설법을 요청, 설정 스님은 흔쾌히 수락했다. 대만불교총회장 홍안·대만세계불교비구니회장 보휘·대만불교총회 비서장 견인 스님 등 대만불교방문단은 2월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을 찾고 설정 스님을 예방했다.
한국불교종단협 사무총장에 지민·처장에 진경 스님
회장 설정 스님, 2월5일 임명…“신심·공심·하심” 당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에 삼론종 총무원장 지민, 사무처장에 서울 법련사 주지 진경 스님이 임명됐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설정 스님은 2월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지민 스님과 진경 스님에게 각각 사무총장, 사무처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일본 묘덴사 반가사유상, 삼국시대 한반도서 전래”
후지오카 오사카대 교수 주장…청동 조성 등 한국상과 흡사
일본을 대표하는 교토 묘덴사 금동반가사유상이 삼국시대에 한반도에서 만들어져 전래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일본 학자에 의해 제기됐다.후지오카 유타카 오사카대 교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수록된 논고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경주 법장사 법당 촛불에 나툰 백의관음보살님
오전기도 뒤 신도들 촬영…하얀 옷에 보관까지 뚜렷
법당 안의 촛불에서 백의관세음보살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관음보살이 걸치는 하얀 옷과 머리에 쓰는 보관, 손에 정병까지 들고 있는 형상이다. 신도들 사이에서는 희유한 일이자 관음보살의 가피라면서 환희로워하고 있다.
호거산 선방서 향기 법문 들으며 순례길 공양 올리다
의왕 청계사, 제22차 청도 운문사 문수선원 순례
경기 의왕 청계사 ‘마음 따라 향기 법문 108선원 순례단’은 2월1일 22번째 순례로 ‘비구니 스님들의 총림’으로 불리는 경북 청도 호거산 운문사 문수선원을 찾았다. 그 동안의 선원 순례에서 비구니 스님 도량은 처음이었다.
경주 황복사지서 금동불상 등 1000여점 발견
성림문화재연구소 공개…회랑, 건물지 등도 확인
신라의 왕실사찰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경주 황복사(皇福寺)의 웅장한 면모를 보여주는 유적과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베일에 쌓였던 황복사의 성격과 규모가 자세히 규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멍뚫린 심장으로 가족생계 책임져
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14살에 두 아이의 보호자가 됐다. 농사를 지으러 밭에 나갔다 번개를 맞고 죽은 큰 언니의 자식들을 돌보기 시작한지 올해로 19년째다. 생활력 강하고 야무진 캄보디아인 렛사렌씨는 중학교를 다니다 말고 도시로 나가 가족을 부양했다.
사노위 등 충남인권조례폐지가결 규탄
2월2일 성명발표…"반인권적 결정"
충청남도인권조례폐지안이 2월2일 열린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운데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충청남인권조례키기기공동행동이 성명을 발표하고 “인권조례 폐지는 반인권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사노위, “충남도의회는 인권조례폐지안 부결하라”
“충남도의회 인권조례 폐지추진 중단해야”
선인들 간절한 발원·굳은 신심을 엿보다
불교중앙박물관, ‘붓다의 탄생-불복장’ 展…복장물 58건 79점 소개
불교중앙박물관이 2018 무술년을 맞아 복장을 통해 옛사람들의 불심과 간절한 염원을 살펴보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불교중앙박물관은 2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붓다의 탄생-불복장’ 테마전을 갖는다.
이승과 저승 오가며 망자 돕는 차사가 ‘보살’
김성순 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 연구소 ‘신과 함께’ 영화평
영화나 웹툰 모두 재판에서 패한 망자는 지옥에 영원히 갇힌다고 해석하고 있지만 불교 경전의 지옥교설에서는 죄업을 고통으로 다 갚고 나면 다시 윤회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시 말해,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문제이지, 불교의 지옥은 고통과 참회로 보상하면 언젠가는 나갈 수 있는 곳이라는 얘기이다.
일본 일련종 총본산‧종립대 불교문헌 국내 공개
고려대장경연구소 2월2일 국제학술대회…한일 학자 6명 발표
일본 일련종 총본산인 구온지 및 일련종 종립대학인 미노부산대학의 문헌촬영과 서지 조사 결과가 국내에 공개된다. 고려대장경연구소는 2월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일공동 고려교장(속장경)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영담스님 징계무효’ 판결…조계종 "종법질서 부정"
서울고등법원, 1월26일 영담 스님 징계 무효 판결
법원이 종단비방과 학력위조 등의 혐의로 ‘공권정지 10년, 법계강급’이 내려진 영담 스님의 징계에 대해 “재량권의 한계를 벗어났다”며 ‘무효’라고 판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법원은 영담 스님의 징계사유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영담 스님이 (과거) 종단 내에서 큰 역할을 했고,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했다”는 등의 이유로 ‘징계가 과하다’며 종단 징계의 양형을 문제 삼았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여래종, 3세 종정 법수 스님 진산식 봉행
여래종 제3세 종정에 보원당 법수 스님이 취임했다. 여래종은 2월11일 총본산 옥천 금강 대약사사 큰법당에서 ‘보원당 법수 스님 제3세 종정 진산식’을 봉행했다.
동학사, 승가대학·대학원 졸업식
공주 동학사가 ‘제7회 화엄승가대학원·제55회 승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1월29일 경내 강설전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사부대중 150여명이 동참했다.
“제천 화재 희상자 극락왕생 발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추모재가 마련됐다. 제천불교총연합회는 1월20일 금강사 대웅전에서 ‘석가세존 성도재일 정진대법회 및 제천 스포츠센터 희생자 추모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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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 동행
남방의 법등 스리랑카 순례
3월 신청 마감 임박 서두르세요
법보신문이 상좌부불교의 고향 스리랑카로 떠나는 8일간의 성지순례를 진행합니다. 법보신문 공식지정 협력여행사 아미타여행사의 세련된 진행과 국적기 대한항공의 인천-콜롬보 직항 노선 이용으로 최고 품격을 갖춘 성지순례를 선보일 전망입니다.
그 섬엔 지금도 붓다 음성 생생하다
[연재]남수연 기자의 스리랑카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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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 행복해지는 수행 '보시'
’ 집착 놓고 ‘우리’로
함께 사는 세상 구현 첫 걸음
우리사회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전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실업, 과도하게 일찍 맞게 된 퇴직, 그리고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이 급격하게 다가선 고령화 사회는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생활고로 고통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탐욕 비우는 연습엔 보시가 그뤠잇”
불법 한 구절에 세상 바꾸는 씨앗…
“보시는 내게 주는 선물입니다”
“나눔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죠”
“기다리는 이들 있으니 멈출 수 없죠”
“봉사현장은 다양한 삶 배우는 학교”
“짜장 한 그릇이 위로 될수 있다면”
“배고픈 이에겐 자비 한 술이 부처”
보시로 성장, 로터스월드 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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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11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창의·융합 인재의 도량 동국대에서 크게 성장할 인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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