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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6.7.1 금 14:05
검찰 “한만수, 유리한 사진만 뽑아 증거로 제출”
검찰 “한만수, 유리한 사진만 증거로 제출”
6월30일, 항소심 첫 공판…사진 조작 가능성 제기
검찰이 한만수 전 교수가 증거자료로 제출한 사진들의 시간순서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동료교수 폭행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사진을 고의로 누락시키고 유리한 사진만 뽑아 증거로 제출했다며 당시 사진을 촬영했던 동대신문 기자에 대한 증인신문을 신청함에 따라 사진의 신빙성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는 6월30일 한만수 전 동국대 교수의 동료교수 폭행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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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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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종회의원 선출 위법심판’ 1년째 제자리
법규위, 작년 2월 심리하고 1년째 회의조차 소집 안 해
조계종 최고 심판기구이자 헌법재판소에 해당하는 법규위원회가 1년 가까이 휴면상태를 이어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법규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서 제16대 비구니 중앙종회의원 선출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던 ‘전국비구니회 회칙 등에 대한 위법심판의 건’도 1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법규위원회가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불자답게 사는 행복바라미 브랜드 전국 확산”
만장일치 추대로 재임, 이기흥 조계종 제26대 중앙신도회장
“불자임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불자답게 삽시다’ 캠페인과 함께 전국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불자들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이기흥 조계종 제26대 중앙신도회장이 6월30일 대의원총회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직후 밝힌 재임 포부다.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사실상 재임 확정
“한만수 전 교수가 연구자란 사실 창피하다”
불지모, 성명…“부끄러움 모르는 행동에 동문·교직원 피눈물”
한만수 전 동국대 교수의 표절의혹과 관련해 동국대 동문승가회와 불교대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불교를 지키는 모임(이하 불지모, 공동대표 신해 스님·서정원)’이 성명을 내고 “한 전 교수가 동악의 연구자란 사실이 창피하다”고 비판했다.
한만수 전 교수 “내 논문들에 일부 중복성 있다” 첫 시인
한만수 전 교수 표절의혹 논문 또 있었다
봉국사 “문화재 훼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6월30일, 인근 아파트 재건축 관련 호소문 발표
1000년 고찰 성남 봉국사가 아파트 재건축 공사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봉국사가 무분별한 공사 진행을 규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봉국사는 6월30일 호소문을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 봉국사 대광명전 문화재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천년고찰 봉국사, 아파트 공사로 균열 발생
‘묘법연화경 목판’ 등 불교문화재 10건 보물 된다
문화재청, 불교문화재硏 공동조사 토대로 6월30일 지정 예고
순천 송광사 소장본 ‘대방광불화엄경소 목판(大方廣佛華嚴經疏木板)’과 강화 전등사 소장본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木板)’ 등 불교문화재 10건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6월30일 ‘대방광불화엄경소 목판’ 등 10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리투아니아에 한국 선수행도량 ‘선림원’ 개원
원보 스님, 6월25일 개원법회 봉행…한국서 이운 석가모니불 점안
유럽 동북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해있는 나라 리투아니아에 한국불교 선수행도량이 문을 열었다.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시흥 법련사에서 수행해 온 원보 스님은 수도 빌뉴스에서 50km여 떨어진 쵸비쉬키스(Ciobiskis)에 선수행도량 선림원을 개원했다.
조계종총본산 성역화불사, 불자들 마음·정성 잇는다
6월29일 릴레이 모연캠페인 선포식…총무원장 등 9명 스님 주축
서울 조계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가 스님을 중심으로 불자들의 관심과 정성을 모으는 마음불사로 이어진다. 조계종총본산성역화불사추진위원회는 6월29일부터 8월17일까지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9명의 스님들을 중심으로 릴레이 모연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학원, 우편물 오배송 정치적 악용 말라”
선학원정상화위, 동화사 관련 입장…종법상 권리 없는데도 사실 왜곡
“선학원은 잘못 배달된 우편물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 선학원정상화를위한추진위원회(위원장 법등 스님)가 최근 선학원 분원에 조계종 분담금 납부 공문이 잘못 배달된 것을 사실과 다르게 내용을 호도한 선학원 이사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로터스월드 희망 선물에 123송이 웃음꽃 피다
라오스 덕캄초 준공식 개최…6월23일, 교사·화장실 신축
라오스 산골마을 시앙쿠앙 덕캄마을에 123송이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아시아 불교국가 주민의 빈곤퇴치와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온 로터스월드가 선사한 희망이라는 선물에 아이들 얼굴에는 연꽃 같은 환한 미소가 그득했다.
성관 스님 “교육지원 빈곤퇴치·미래 위한 최선책”
“동학사 신임주지 품신 철회 촉구”…비대위 결성
동학사동문회, 6월28일 임시총회서…비대위 고문 일초·운달 스님 추대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주지 원경 스님)가 품신한 신임 주지후보에 대한 동학사승가대학동문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됐다.
동학사승가대동문회 “주지 품신, 보편적 관례 벗어났다”
전법 매진 사부대중 공로 치하…포교대상 후보 공모
조계종 포교원, 6월28일 공고…계층·직능·사회 등 6개 분야
조계종이 전법에 매진행온 사부대중의 공로를 치하한다.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은 “포교활동을 통해 불교와 종단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는 사찰,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전법에 매진하도록 포교대상 후보자를 추천 공모한다”고 6월28일 공고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선전 기원 법회 연다
체육인전법단·체육인불자회, 7월6일 태릉선수촌 법당서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및 불자선수들 선전을 기원하는 법회가 열린다. 조계종 체육인전법단과 체육인불자연합회는 7월6일 오후 7시 서울 태릉선수촌 법당에서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전기원 법회’를 봉행한다.
“한국불교 세계화 초석 놓는 담론의 장 될 것”
'한국교수불자대회 개최' 심익섭 교불련 회장
심익섭 교불련 회장은 6월28일 기자간담회에서 “유감스럽게도 ‘한국불교 세계화’는 해마다 등장하는 이슈이지만 실질적 내용을 담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교수불자대회 주제를 ‘한국불교 세계화’로 잡은 이유다.
신행운동으로 미흡한 불자 정체성 회복 모색
포교원 포교연구실, 7월6일 국제회의장서 종책연찬회
희미해져가는 불자 정체성이 신행운동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실장 원철 스님)은 7월6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68차 포교종책연찬회를 개최한다.
은해사 조실 포산당 혜인 스님 영결·다비 엄수
6월27일 은해사서 봉행…6월29일 제주 약천사서 초재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조실이며 제주 약천사 회주 포산당 혜인 대종사 영결식과 다비식이 엄수됐다. 영천 은해사는 6월27일 경내에서 덕숭총림 방장 설정, 해인총림 방장 원각, 조계종 종회의장 성문, 호계원장 성타 스님과 각 교구본사 주지스님 등 사부대중 3000여명이 참석해 스님의 덕화를 추모했다.
은해사 조실 혜인 스님, 6월23일 원적
[천강에서 달을 보다] 단양 광덕사 회주 포산 혜인 스님
[명법문명강의]제주 약천사 회주 혜인 스님
조계종 전종정 성철 스님 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 6월27일 ‘한국 인물시리즈’ 4번째
조계종 전 종정 성철 스님의 모습이 담긴 우표가 발행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6월27일 “현대한국 인물 시리즈의 네 번째 인물로 조계종 전 종정 성철 스님을 선정해 발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가특위, 은퇴자 특수출가제도 논의 착수
6월27일 2차 회의서 현안 보고 등
조계종 중앙종회 출가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만당 스님, 이하 축가특위)가 출가 후 교육제도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특히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은퇴자 특수출가제도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전쟁서 총구 겨눴던 적군까지 천도
군종교구, 포천 육군 5군단 호국금강사서 위령대재
불교계가 한국전쟁에서 총구를 겨눴던 적군까지 천도했다. 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6월25일 경기 포천 소재 육군 5군단 법당 호국금강사에서 ‘제33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했다.
교도소 내 환자복 입은 재소자들도 ‘불자답게’ 동참
자비실천운동본부, 6월23일 법무병원서 선포식 진행
불자 재소자 300여명 참석 “참회·희망 다짐하는 법석”
환자복을 입은 재소자들의 손마다 ‘불자답게’ 스티커와 37가지 실천항목이 담긴 리플렛이 들렸다. 이날 공주 국립법무병원에 수감된 300명의 불자 재소자는 ‘불자답게’ 캠페인에 동참, “과거를 참회하고 건강을 되찾아 남은 삶을 ‘불자답게’ 살아가겠다”고 서원했다.
예비역·현역 교류 통한 조직 활성화에 최선“
박정이 예비역불자회 신임회장 취임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 박정이 신임 회장 취임법회가 6월26일 국방부 원광사에서 봉행됐다. 박정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비역 불자와 현역 불자사이의 교류확대를 통해 연합회를 좀 더 활성화 할 것”이라며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의 변모를 예고했다.
동국대, 1만3천여 학생 신상정보 유출 파문
재학생 명부 수령한 총학생회 9개월 지난 현재까지 미반납
동국대 학생들 1만3069명의 개인정보를 담은 재학생 명부가 무려 9개월 동안 회수되지 못하면서 학교 당국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회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국 역사가 공유한 불교, 단절된 마음도 이어주길”
일본 이운법회봉행단 초청한 주구지 주지 히노니시 스님
“양국 반가상 함께 모시니부모 뵙는 듯 환희심 일어”
일본 주구지 주지 히노니시 스님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공항까지 마중 나와 한국비구니스님들을 전송했다. 산회가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전하는 동안 양국 비구니스님들은 언어의 벽을 넘어 부처님 가르침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임을 마음으로 확인했다.
일본 도착 국보 반가상에 한일스님 함께 예경
‘한일 반가사유상의 만남’ 도쿄박물관전 개막
찬연한 금빛 부처님, 남한산 성불사에 나투다
6월18일불상 점안·봉안법회 봉행…천불개금 불사도 회향식
남한산 성불사(주지 학명 스님) 법당의 석가모니부처님이 개금불사를 마치고 인자한 미소를 신도들을 맞이했다. 성불사는 6월18일 경내 대웅전에서 ‘석가모니부처님·문수·관음·지장보살상 점안 및 천불개금 불사회향식’을 봉행했다.
중앙종회, ‘총무원장 직선제 특위’ 구성키로
206차 임시회서 결의 ‘염화미소법’은 차기회의로 이월후 폐회
조계종 중앙종회가 가칭 ‘염화미소법’을 골자로 한 종헌개정안을 차기 회의로 이월했다. 대신 직선 방식의 총무원장 선출제도를 요구하는 대중여론을 감안해 ‘직선제선출제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대중공사 추진위, “종회 직선제특위 구성 환영”
조계종 ‘한글표준의례안’ 진통 끝에 가결
종회의원 겸직완화 종헌개정안 부결
안드레 동국대 총학생회장은 꿀 먹은 벙어리인가?
불지모, 6월21일 공개질의…“한만수 전 교수 표절의혹 왜 침묵하나”
동국대 동문승가회와 불교대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불교를 지키는 모임’이 “안드레 총학생회장은 한만수 전 교수의 논문표절의혹에 대해 침묵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불지모는 6월21일 대자보를 통한 공개질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학생 막말 논란…총학생회장은 “부처 뜻에 따라”
막나가는 학생들, 스님 속명 부르며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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