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23 목 00:58
종교인과세 찬성한다니까 해제비까지 세금 내라니
과세 찬성한다니까 해제비까지 세금 내라니
정부, 불교 특수성은 모르쇠…스님들 탈세범법자 내몰릴 판
정부가 내년 1월1일부터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과세기준안이 불교적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으면서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과세기준안에 따르면 ‘법문비’ ‘기도비’는 물론 선원 수좌스님들에게 지원되는 최소생계비인 ‘해제비’까지도 과세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종교인 과세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취했던 조계종도 “과세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불교 세부 과세기준안’에 따르면 스님에게 적용되는 종교인 소득으로 ‘보시’ ‘수행지원비’ 등을 포함했다. 동안거와 하안거 결제 이후 수행비 형식으로 수좌스님들에게 제공되는 해제비는 물론 법문비와 기도비 등이 포함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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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순간조차 외로웠던 영가 위한 천도재 봉행
총무원장 설정 스님·사노위, 11월21일 ‘무연고 사망자 위로법회’
홀로 죽음을 맞이한 무연고 사망자의 영령을 보듬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장례지원단체 ‘나눔과나눔’과 함께 11월22일 파주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 ‘추모의 집’에서 ‘무연고 사망자 극락왕생 발원기도’를 봉행했다.
불교미술대전 대상 최윤수 작가 ‘보디스바하’
조계종, 12월4일 시상식 개최…대상·최우수상 비롯 38점 선정
불기 2561년(2017년) 제29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대상에 최윤수 조각가의 ‘보디스바하’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일오 스님의 ‘백락사 극락보전 아미타 후불탱’과 원천수 작가의 ‘사천왕범종’이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월탄스님, 법계위원장 사퇴…원로의장 출마표명
“종단 부조리 뿌리 뽑아야” 원로의장에 강한 의지 밝혀
조계종 새 원로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월탄 스님이 법계위원장직을 사임하고, 원로의장 출마를 표명했다. 특히 스님은 “종단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불교를 위해 마지막 원력을 내고자 한다”며 원로의장에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월탄 스님은 11월20일 오후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예방하고 법계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월탄 스님은 지난 11월8일 제209차 중앙종회의 동의를 거쳐 15일 법계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상임감찰 기원·조사과장 보선·연등회 국장에 법웅 스님
설정 스님, 11월22일 임명장 전달
조계종 호법부 상임감찰에 기원, 조사과장에 보선, 연등회 사무국장에 법웅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11월2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기원·보선·법웅 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올드마린보이’ 생존이라는 삶의 가치 담겨”
설정 스님, 11월21일 진모영 불자감독 작품 격려 관람
“이 감동은 오래 갈 것 같다.”‘올드마린보이’ 관람 후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남긴 평이다. 설정 스님은 11월21일 서울 종로 CGV 피카디리 1958에서 ‘올드마린보이’를 관람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출신 진모영 영화감독의 신작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문화재 관리에 세금 허투루 쓰이지 않아야”
설정 스님, 11월21일 김종진 문화재청장 예방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성보 등 문화재 관리에 국민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설정 스님은 11월2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예방한 김종진 문화재청장에게 “국민들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협의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설정 스님 “지진 이재민의 추운 겨울 안아달라”
11월2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예방 자리서 강조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포항 지진 피해 주민들을 걱정하며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했다. 설정 스님은 11월2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맞이하며 “추운 겨울이 닥치고 있다. 정치권에서 이재민들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말했다.
스리랑카 출신 우뿔 씨에 300만원
조계사·본지 11월 20일 전달…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11월 20일 스리랑카 출신 우뿔(46)씨에게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17년 11월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마음의 가사’ 입어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시길”
화엄사 ‘가사 공승재’ 봉행…11월19일, 1000여명 동참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는 11월19일 경내 각황전에서 ‘지리산 화엄사 가사 공승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덕문 스님이 화엄사 주지로 부임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교구 스님들에게 가사를 공양 올리겠다는 원력을 세우면서 이뤄지게 됐다.
탁발한 ‘식은 밥’에 담긴 뜨거운 ‘금강 지혜’ 예 있더라
[혜국 스님과 찾아간 인도 성지] 슈라바스티 기원정사 수계법회 현장
인도 슈라바스티는 모난 데가 없었다. 옛 왕국의 영화는 날아갔거나 묻혀버린 듯했다. 기원정사 가는 길에는 안개가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동쪽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기원정사에 들어섰다. 하얀 보름달이 서쪽하늘에 걸려있었다.
“불자이니까” 포항 지진 아픔 함께 나누는 온정 ‘훈훈’
조계종 교구신도·사찰신도회, 따듯한 한 끼 공양
지난 11월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여진 공포 속에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하려는 불자들의 온정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불교계 지진 트라우마 상담 부스 운영 '눈길'
11월18~19일, 이재민 대상…"불안·공포 해소 힘쓸 것"
11월15일 포항지진 후 계속되는 여진과 대피소 생활로 심리, 신체적 피로도가 높아진 이재민들을 위한 불교계의 상담부스 운영이 주목받고 있다. 조계종 긴급구호단은 11월18~19일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심리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불자들은 ‘불자답게’, ‘답게살겠습니다’ 확산 발원
중앙신도회 등 11월18일 7대 종단 다짐 대회
‘답게살겠습니다’ 운동본부(대표회장 권길중)는 11월18일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범종단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2018년 ‘답게살겠습니다’의 전국 확산을 앞두고 범국민실천운동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불교청년층, 불교계 3.1운동 견인차 역할했다”
불교사회硏 호국불교세미나서… 김광식 교수, ‘중앙학림’ 발제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가 11월17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 진행한 호국불교연구 학술세미나 ‘불교계 3.1운동의 새로운 조명’에서 김광식 동국대 특임교수는 당시 ‘중앙학림’의 역할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중앙학림 학인들의 활약은 불교청년층의 성장에서 나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대전고법, “정혜사는 수덕사 소유” 재확인
‘정혜사 파기환송심’서 결정 “부제소 합의는 유효” 판결
대전고등법원이 ‘정혜사 소유권보존등기말소’ 파기환송심에서 “정혜사 소유권이 수덕사에 있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덕사와 선학원 측이 진행했던 정혜사 소유권 분쟁도 일단락 될 전망이다.
‘문제투성이’ 조계종 선거, 꼭 필요한가
[논설위원 칼럼] 김상영 중앙승가대 교수
총무원장 직선제 도입되면부정적으로 치달을 것 자명종단 민주주의 내세우지만승가가 추구할 가치는 아냐 오는 11월27일,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는 새로운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조계종 새 원로의장에 월탄·세민·정련스님 거론
원로회의, 11월27일 선출…후보들 의지 강해 추대 조율난항
조계종 최고 의결기구인 원로회의가 새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소집하면서 차기 의장으로 누가 선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출되는 새 원로의장은 전임 의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했던 종하 스님과 달리 새로운 5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에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향후 원로회의 운영에 변화가 예상된다.
설정 스님, 포항 지진 피해 현장 위로 방문
11월16일 흥해실내체육관 피해 주민들 만나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위로 방문했다. 35대 총무원장 취임 후 사회와 소통하는 첫 행보이기도 했다. 설정 스님은 11월16일 오후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대피한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설정 스님은 주민 한 명 한 명 손을 맞잡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위로했다.
조계종 포교대상에 정우 스님, 故윤용숙 보살
조계종 포교원, 11월16일 발표…공로상 불모 故브라이언 베리 등
군종특별교구 전 교구장 정우 스님과 故윤용숙 보덕학회 전 상임이사가 2017 포교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은 “지난 9월26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제29회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지진으로 포항지역 10여개 사찰 피해
11월15일, 기와 탈락 및 균열 등 문화재 파손
11월15일 발생한 포항시 지진으로 인근 10여개 사찰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의 대부분은 기와 탈락과 건물 균열 등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조계종 문화부 문화재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물 제833호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공포부 주두 일부 등 문화재 피해도 잇따랐다.
‘가야불교문화 재조명’ 학술의 장 부산서 열린다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11월18일…부산대 인덕관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회장 이진오·조수동)와 동명대 인도사회연구소(소장 장재진)는 11월18일 오전10시30분 부산대 인덕관에서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017년 추계 학술대회-‘가야불교문화 재조명’을 개최한다. 두 기관의 공동 가야불교사 논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한국, 지진 위험국…노후 핵발전소 조기 폐쇄해야”
‘잘가라핵’ 불교본부, 11월16일 성명발표
11월15일 포항지역서 발생한 5.4규모의 지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에서 원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잘가라 핵발전소’ 불교본부는 11월16일 성명을 발표하고 “신규핵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핵발전소를 조기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대입수능 연기로 ‘고3 청춘캠프’도 일정조정
전등사 캠프 11월30일서 12월14일로 연기…낙산사는 예정대로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여파로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불교계가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진행하기로 했던 ‘산사청춘캠프’ 일정도 일부 조정됐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은 11월16일 긴급 공지를 통해 “대입수능일이 연기됨에 따라 11월30일~12월2일 강화 전등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고3 수험생을 위한 산사청춘캠프 일정을 12월14~16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세속 떠나 부처님 법 머무는 천년도량 거닌다
11월25일 법보신문 성지순례…법주사·미륵사지·각연사
법보신문이 11월25일 제16차 삼국유사 성지순례를 떠난다. 이번 순례에서는 속리산이 품은 천년고찰 법주사와 마의태자 전설을 간직한 충주 미륵리사지, 섬세한 조각 솜씨가 돋보이는 비로자나불상과 보리자나무가 일품인 괴산 각연사를 찾는다.
조계종 35대 집행부 첫 총무부장에 정우 스님
설정 스님, 11월15일 임명장…“공심으로 수행가풍 진작해달라”
조계종 제35대 집행부 첫 총무부장에 군종특별교구 전 교구장 정우 스님이 임명됐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11월15일 오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정우 스님에게 총무부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조계종, 총무원 교역직 국장단 인사 단행
흥국사 성타 스님 등 직할교구 5개 사찰 주지 임명
조계종 법계위원장에 월탄 스님 선출
일상서 신행생활 함께할 앱 출시
포교원, 11월15일 ‘붓다로살자’ 발표… 일상 신행 점검·증장 도움 기대
신행생활을 하는데 시간·장소에 구애받음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11월15일 “불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신행생활을 점검하고 증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붓다로살자’<사진>이다.
법원, “성월 스님 주지자격, 심판대상 아니다”
수원지법, 14일 용주사 ‘손배소송’ 판결
수원지방법원 제14민사부(재판장 이정권)는 11월14일 우 교수와 용주사 신도비대위가 “성월 스님이 수계를 받은 사실이 없고, 불사음계를 위반했음에도 용주사 주지가 됐고, 이후 신행공동체를 파괴하고 종교적 평온 또는 종교적 의사표현의 자유를 침해해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 각하’와 ‘기각’을 선고했다.
제15회 대원상 포교대상에 인덕원 성운 스님
자비명상·통일바라밀숲 장려상…‘다시 태어나도~’ 콘텐츠 대상
제15회 대원상 포교대상 수상자에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이사장 성운 스님이 선정됐다. 또 콘텐츠부문에는 문창용, 전진 감독의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대상을 수상했다.진흥원은 11월13일, 제15회 대원상 심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포교부문 및 콘텐츠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학교발전기금 쾌척
11월14일, 아름다운동행에 2000만원 지정기탁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이 학교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자광 스님은 11월1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설정 스님)에 동국대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쟁 위험 불식” 불교계 평화 촉구 운동 잰걸음
108군법당순례, 평화의불 밝혀 민추본·사노위, 평화기원 법회
남북관계가 팽팽한 긴장구도 속으로 치닫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정착을 촉구하는 교계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 평화가 깨져서는 안 된다는 불자들의 원력을 하나로 모으고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법회·기도모임도 증가하고 있다.
“500원의 기적으로 양양의 겨울이 따뜻하길”
무산복지재단, 11월11일 연탄나눔…학생·주민 봉사자 200여명 동참
저소득 400가구에 라면·쌀·김…난방용 등유 1만2000L 첫 지원
무산복지재단(이사장 금곡 스님)이 학생 및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학생과 주민들은 500원의 기적으로 불리는 ‘연탄 나눔 저금통’을 통해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하고 자원봉사자로도 동참, 연탄보다 더 따듯한 이웃의 온기를 전했다.
선운사, 단기출가체험 템플스테이 개최
1월6~12일 6박7일간, 성인·고등학생 대상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는 11월9일 홈페이지를 통해 ‘물도 푸르고 산도 푸른데, 맑은 바람 백운을 쓸어가나니, 세상의 온갖 번거로움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서’라는 선시와 함께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선운사 출가체험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태고종 총무원 부원장에 성오·능화 스님
중앙종회, 13일 임시회에서 선출…총무부장 정선스님 등 임명 동의
태고종 중앙종회가 총무원 부원장에 성오, 교육부원장에 능화 스님을 선출했다. 이와 함께 제26대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을 보좌할 총무부장 정선 스님 등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중앙종회, 종법개정안 모두 이월…‘입법기구 맞나’
11월8일 209차 종회 속개, 7개월 만에 열린 종회
종헌종법 개정안 4건 이월 ‘입법 책임 방기’ 비판
조계종 중앙종회가 209차 정기중앙종회에 상정된 종헌종법 제개정안을 모두 차기 회의로 이월했다. 상정된 종헌종법 제개정안을 모두 이월하면서 중앙종회가 스스로 입법부로서의 책임과 권한을 방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조계종 내년 중앙종무기관 예산 827억 확정
조계종 내년 예산안 다룰 제209차 중앙종회 개원
멸빈자 사면·예산안 심의 제209차 정기회 11월1일 개원
네팔 랑그랑에 한국 불자 원력으로 첫 보건소
108자비손 의료봉사회, 10월23~31일 제49차 네팔 의료봉사
부처님 사리가 봉안된 네팔 랑그랑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유일한 의료시설이 한국 불교계 원력으로 건립된다. 지난 10년 동안 네팔·인도에서 의료봉사를 전개해 온 108자비손의 염원과 백련불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맺어지는 결실이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관음종, ‘라오인이 한국 배우고 알기’ 개최
관음종이 라오스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행사를 진행했다. 관음종은 11월12~16일 ‘라오인이 한국 배우고 알기’ 행사를 개최했다.
갑사·신원사·견훤왕릉 순례하며 전북역사 되새겨
올해 화엄 10찰을 순례중인 전북불교대학 문화재답사반(단장 백준기)이 2017년도 마지막 순례를 진행했다. 전북불교대학 문화재 답사반과 가족 등 44명은 지난 11월12일 충남 공주 갑사, 신원사와 논산 견훤왕릉을 순례했다.
“나를 아끼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 배워”
김제 금산사가 청소년들의 흡연음주예방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11월2~3일1박2일간 전주 꿈누리학교 중고등학생 17명과 지도교사 6명은 김제 금산사에서 열린 청소년흡연음주예방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자신과 타인의 몸을 아끼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십시일반으로 차려진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연말을 맞아 전북생명평화센터(센터장 오종근)가 실시하고 있는 무료급식 ‘생명평화밥상’에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 생명평화밥상은 2016년 2월22일부터 전북지역 사찰과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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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 동행
남방의 법등 스리랑카 순례
법보신문이 상좌부불교의 고향 스리랑카로 떠나는 8일간의 성지순례를 진행합니다. 법보신문 공식지정 협력여행사 아미타여행사의 세련된 진행과 국적기 대한항공의 인천-콜롬보 직항 노선 이용으로 최고 품격을 갖춘 성지순례를 선보일 전망입니다.
그 섬엔 지금도 붓다 음성 생생하다
[연재]남수연 기자의 스리랑카기행
마야투어·법보신문 공동기획
불교성지 신비의 문이 열립니다
[태국] 치앙마이·수코타이 순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는 태국 불교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쩨디(탑)를 비롯해 세계 유일의 걷는 모습의 부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치앙마이 역시 태국의 불교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성지입니다. 항상 구름에 둘러싸인 해발 2565m 높이의 도이인타논국립공원 둘레길과 105℃ 유황온천 롱아룬은 이번 순례에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1. 태국 첫 왕조 수코타이
2. 란나 왕국 고도 치앙마이
3. 국립공원 ‘인타논’·옛 도시 ‘람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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