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 스님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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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6.12.2 금 23:22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
선학원 법진스님, 여직원 성추행혐의 피소
10월19일 고소장 접수돼…피해자 A씨 "성추행 당했다"
“승복 벗고 식당서 음주도”…법진스님 “음해…법적대응”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법인 사무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법진 스님은 성추행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자 변호사를 통해 피해자에게 거액의 돈을 제시하며 합의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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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스님 2684인 “박 대통령 즉각 퇴진”
12월1일, 시국선언문 발표…“국민 뜻 준엄히 받아들어야”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정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스님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2684명이 동참했다. 시국선언에 동참자는 조계종 비구 1447명, 비구니 804명, 사미 253명, 사미니 180명 등 총 2684명이다.
“최성규 목사 국민대통합위원장 임명 철회하라”
종단협, 12월1일 입장문 발표…“여론 무시한 불통·독단 사례”
“최성규 목사의 국민대통합위원장 임명의 철회를 요구합니다.”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등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29개 종단들이 최성규 목사의 국민대통합위원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자연 “그릇된 역사관 가진 최성규 목사 사퇴하라”
스님 국민연금보험 지원금 내년 1월 첫 지급
내년 1월경 종단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이 전격 실시될 전망이다. 조계종 승려복지회(회장 지현 스님, 총무부장)는 11월27일 전국 교구본사에서 진행한 국민연금보험료 지원신청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승려복지회 사무처는 접수된 서류를 12월10일까지 취합 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종단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보험료 지원은 내년 1월경 대상자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사찰점유국유림’ 교환 가능토록 지침 개선
산림청이 관련법에 따라 국유림 점유 사찰이 합법적으로 이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했다. 따라서 앞으로 국유림을 점유해 온 사찰이 자진 신고 후 이를 임대해 5년이 지나면, 교환을 통해 소유권을 취득할 수 게 됐다. 조계종은 12월2일 “사찰 등이 종교용 시설부지 목적으로 무단점유한 국유림을 대부계약한 후 5년이 경과하면 ‘교환’도 가능하도록 산림청이 ‘무단점유 국유림 임시특례 운영 개선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승가대 학인 스님들, 승가청규 포살 시연
결사추진본부, 12월2일 중앙승가대 육화당서 시연법회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 스님)가 12월2일 서울 중앙승가대 육화당에서 학인 스님들을 대상으로 승가청규 포살 시연법회를 봉행했다.
“정호 스님 불보살 원력 계승 발원”
용화사, 정호 스님 49재 법회 선원수좌회·신도 등 200명 동참
지난 10월15일 입적한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전 주지 정호 스님의 49재가 문도스님과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화성 용화사(주지 성직 스님)는 12월2일 경내에서 ‘덕운당 정호선사 49재 법회’를 봉행했다.
‘한국의 사찰숲’ 등 불서 11종 세종도서 선정
출판문화산업진흥원 발표…종교분야 7종·문학 3종· 철학 1종
올해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전영우 국민대 교수의 ‘한국의 사찰숲’(모과나무)을 비롯해 불서 11권이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2일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개 분야 450종을 선정한 이번 결과에서 불서는 종교분야 20종 중 7종, 철학·심리학·윤리학 분야는 54종 중 1종, 문학분야 98종 중 3종이었다.
청소년 燈 공모전 대상에 ‘잉어가족 등’
파라미타, 12월1일 발표…개인 35명·단체 1곳·지도자 2명 선정
제7회 전국 청소년 등 작품 공모전 대상에 ‘잉어가족 등’이 선정됐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심산 스님, 이하 파라미타)는 “11월21일 전문가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금상 2명 등 수상자들을 결정했다”고 12월1일 밝혔다.
“묘엄 스님 승가교육 이념, 불교중흥에 이바지”
봉녕사, 입적 5주기 학술세미나…묘엄 스님 생애·계율 의미 조명
최초의 비구니 율사이자 강사로 교육·인재불사에 큰 획을 그었던 묘엄 스님의 입적 5주기를 추모하는 학술세미나가 11월26일 수원 봉녕사 문화원 금라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묘엄명사의 계율관과 비구니승가의 율학 전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진무·조현봉·최원섭 박사 전법상 수상
‘청대 팽제청~’ 등 3편 선정…12월11일, 불광사서 시상식
불광연구원이 실시한 제5회 전법학술상 공모에서 김진무 원광대 강사, 조현봉 동국대 강사, 최원섭 금강대 HK연구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인 바라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시상식은 12월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불광사 보광당에서 진행된다.
“다문화 교육 만족도 43.5%…제도 개선 시급”
착한벗들, ‘다문화 정책’ 토론회…다문화 교육 경험 38.4%에 불과
다문화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4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다문화 교육에 만족하는 학생의 경우 다문화수용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교육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종헌특위, ‘멸빈자 특별법’ 우선 처리
하반기 첫 회의서 결의…이르면 내년 3월 발의
조계종 중앙종회 종헌종법제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함결 스님, 종헌특위)가 1994년 멸빈자 사면 등을 골자로 한 ‘종단화합조치 특별법’ 제정과 ‘종단 징계제도 개선’ 등을 하반기 특위에서 우선 처리키로 뜻을 모았다.
“만공회 원력 모아 글로벌 미디어로 도약”
불교방송, 12월1일 만공회 출범 1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BBS불교방송 후원모임 만공회 출범 1주년을 축하하고 개국 26주년을 기념하는 행복콘서트가 성료했다. 불교방송은 12월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공회 출범 1주년 행복콘서트-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를 개최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불교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입장
불교계 내부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법보신문이 최근 불교계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5%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불교계 교구본사주지, 중앙중앙종회의원, 불교단체장 등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불교 오피니언 리더 75.5% “박근혜 퇴진해야”
전국비구니회 “박 대통령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군장병 마음 위로하는 부처님 제자 삶 발원
군종교구, 11월30일 ‘48주년 군승의 날’ 개최…육해공 군승 격려
육·해·공군 포교현장의 군승법사들이 장병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처님 제자의 삶을 발원했다.군종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11월30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48주년 군승의 날 기념법회’를 개최했다.
한문불전 번역 전문인력 양성 노력, 결실 맺는다
한국불교융합학과 졸업생 배출…내년, 박사학위 스님 5명 탄생
조계종 차세대 역경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동국대 불교학술원 한국불교융합학과에서 첫 박사학위자가 배출된다. 기본교육기관 위주의 한글 중심 교육체계 안착에 이어 한문불전역경 전문인력이 본격적으로 배출됨에 따라 종단 교육개혁불사의 중장기적 결실을 거두기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교육원, 한문불전 번역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선재 스님, 조계종 첫 ‘사찰음식 명장’ 위촉
자승 스님, 11월30일 위촉장…체계적 보전 위한 노력 당부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 선재 스님이 조계종 첫 ‘사찰음식 명장’으로 위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3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선재 스님에게 사찰음식 명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불교계, 탈원전 위한 100만 서명운동 나선다
11월29일, 불교본부 발족…불교계 10만명 서명 추진
지난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진으로 전 국민의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도 탈핵 정책 전환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불교환경연대,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등 29개 불교단체는 11월29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운동 불교본부’를 발족했다.
보물급 도난 불교문화재 11점 27년 만에 회수
서울지방경찰청, 11월29일 공개…위봉사 보살입상 등 보물 가치
전국 6개 사찰에서 도난 됐다가 무허가 창고 등에 숨겨져 있던 보물급 불교문화재 11점이 27년 만에 회수됐다. 특히 이번에 회수된 완주 위봉사 보살입상 2구와 해남 대흥사 삼존불좌상 3구는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처님 탄생지 평화의 불, 불탑의 나라 미얀마로
108산사순례회, 11월22일 쉐다곤·야자주 사원에 분등
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동산 밝히던 평화의 불이 불탑의 나라 미얀마까지 광명을 비췄다. 108산사순례기도회(회주 선묵혜자 스님, 이하 108산사순례회)는 11월22일 미얀마 쉐다곤 사원에서 ‘평화의 불 분등법회’를 봉행했다.
구걸하던 소년에게 희망 심어준 ‘부처님 울타리’
[특집-동행취재] 캄보디아 아동센터 10주년…11월25일 기념법회 봉행
메마른 눈망울로 ‘1달러’를 구하던 캄보디아 꼬마아이들의 주눅 든 목소리에 생기가 돈다. 아이들은 굶주리지 않았고 깨끗한 물을 마셨다. 배울 수 있었고 아픈 몸을 돌볼 수 있었다. 마을 이뤄 안전한 집에서 잠들며 법학도를 과학자를 간호사를 꿈꿨다.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사랑·자비 나누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로터스월드·본지·김안과] 의안, 캄보디아 자존·희망 눈 뜨게 하다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 위에 떠오른 배움터
한만수 교수, ‘동료교수 폭행혐의’ 2심서도 무죄
서울중앙지법, 11월25일 판결
동료교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던 한만수 동국대 교수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제8형사부는 11월25일 동국대 A교수를 밀쳐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한만수 교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도영 스님, 육군부사관학교 장병들 부처님 품으로
매년 수십여 차례의 군부대 수계법회를 열어오며 군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금산사·송광사 회주 도영 스님이 이번에는 육군부사관학교를 찾았다. 부사관뿐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계를 내리며 불자답게 살 것을 당부했다.
불교문화사업단, 디자인경영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1월30일 올림픽공원에서 ‘제18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디자인경영부문 최우상을 수여했다.
천태종 재가불자 ‘관음정진’ 동안거 결제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동안거 결제에 들어갔다. 천태종은 11월29일 단양 구인사에서 ‘병신년 재가불자 동안거 결제식’을 봉행했다.
경주 골굴사, 화랑수련회 겨울캠프 개최
화랑의 기상과 원효 스님의 마지막 혼이 깃든 천년고찰 경주 골굴사(주지 적운 스님)가 청소년들의 인성과 심신 수련을 위한 수련회를 연다. 골굴사는 12월25일부터 2017년 1월14일까지 3주간 ‘청소년 화랑수련회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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