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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6.5.31 화 17:33
국립중앙박물관 “불교문화재 종교적 가치 알리겠다”
국립중앙博 “불교문화재 종교 가치 알리겠다”
5월30일, 이영훈 관장 기자회견…불교계와 공동 연구·전시 등 확대
국보 78호 금동반가사유상에 대한 헌다 불허로 논란을 빚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성보 관련 전시의 경우 사찰 및 소장기관의 요청에 따라 합당한 의식을 봉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보문화재의 사상과 의미 등 종교적 가치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불상은 예배 대상…미술품 접근은 몰이해”
“국립중앙박물관 차원서 사과 조치 취하겠다”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 조계종에 사과하나
국립중앙박물관서 홀대받은 국보 반가사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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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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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84% 중도포기 고민…'강압적 분위기' 주된 요인
불학연구소, 교육원 워크숍서 설문조사 결과 공개
조계종 행자관리 현주소 드러나…5년간 410명 하산
조계종 행자교육원에서 수계교육을 받은 행자의 84%가 중도 포기를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자들이 중도포기를 고민한 가장 큰 이유는 강압적인 분위기와 체계적인 교육의 부재로 꼽혀, 향후 조계종 행자 관리 및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연택 동국대 전 이사 후임 선출 유보
5월31일, 총동창회와 조율 등의 문제로 이월
동국대 이사회는 5월31일 제303차 회의를 열고 임원 선임의 건, 교원 인사의 건, 2015년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2명 가운데 성타, 자광, 지원, 세영, 정념, 법산, 승원 스님과 김선근, 김기유, 안채란 등 10명이 참석했다.
“진통 겪더라도 모교는 굳건히 서있어야”
전영화 동국대 총동창회장 주장…동창회관 무관심이 반발 원인
교무위원들이 총동창회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총학생회 운영위원회가 논의 테이블 구성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5월27일 동국대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전영화 회장을 만나 동국대 사태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다.
성불사 주지 학명 스님, 동국대에 5000만원 전달
5월30일, 불교대학 발전 위해 쾌척
성불사 주지 학명 스님이 동국대 불교대학 발전을 위해 또 다시 기부금을 쾌척했다. 동국대는 “학명 스님이 5월30일 총장 보광 스님을 찾아 불교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월31일 밝혔다.
“안녕하는 법? 꺾일지언정 향기 선물하는 꽃처럼~”
어라 웹툰 작가 지찬 스님, 목사 초청으로 강연
웃음이 터졌다. ‘어라, 그런대로 안녕하네’(들녘) 저자 지찬 스님이 졸지에 ‘인기 없는 스님, 인기 없는 작가’가 됐다. 그래도 스님과 청중 모두 웃었다. 스님이자 만화가로서 일상, 그 속에서 만난 인연들이 가져다 준 작은 깨달음도 웃음을 만들었다. 갸웃 아닌 끄덕임과 함께.
일상에 비친 당신이라는 부처님 이야기
문수도량 참배하며 53기도도량 순례 불퇴전 발원
[날마다 좋은날] 108산사순례기도회 중국 오대산 성지순례
“원컨대 저에게 해탈의 문을 열어주시고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기필코 해탈의 문을 열게 하소서.” 선재동자의 발원은 간절했다. 문수보살은 자비로운 눈으로 말했다. “깨달음의 높은 뜻을 일으켜 선지식을 구하고 보현행원을 닦아 마침내 성불에 이르라.”
대법 “‘사랑의교회 건축 허가’ 주민소송 대상 맞다”
5월27일 소송적격 불인정한 원심 파기…‘위법성’ 판단 심판대로
사랑의교회 지하 예배당 건립을 위해 서울 서초구가 내준 도로점용 및 건축 허가 처분 문제가 주민소송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이 1, 2심의 판결을 뒤집고 해당 사안의 소송 적격을 인정함에 따라, 사랑의교회 불법특혜 문제는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본격적인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사랑의교회 특혜판결의 모순들
특혜논란 사랑의교회 건축허가 취소소송 각하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지하 장기점용은 위법”
“자유와 행복을 향한 힘찬 날개짓을 기대합니다”
조계종 교육원, ‘출가콘서트’ 개최…5월26일, 청년·일반인 200명 동참
5월26일 조계종 교육원이 개최한 ‘출가콘서트’는 삼포, 오포, 칠포세대라 불리는 우리시대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과 전환점을 제시한 자리였다. 동국대 중강당에는 출가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진 청년과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경투쟁’ 동문 반발에 동국대총동창회 ‘몸살’
전영화 회장 화합 강조했지만 일부 동문 반발로 몸싸움까지
‘학내 혼란을 수습하고 대화합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한 동국대 총동창회가 ‘강경투쟁’을 고집하는 일부 동문들의 반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5월25일 정기이사회에서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며 화합을 강조하는 전영화 회장의 발언에 반발한 일부 동문들이 단상에 올라 거센 항의를 하다 몸싸움으로까지 비화되는 사건이 발생해 총동창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내정
5월26일 새누리당 지도부 합의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이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됐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5월26일 김무성 전 대표와 최경환 의원 등과 만나 당 임시지도부 성격인 혁신비상대책위원장에 김 전 동국대 총장을 내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슈우르 구릉 네팔불자 모임 회장 영결식
5월29일, 서울 조계사 극락전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슈우르 구릉(52) 네팔불자모임 회장을 위한 영결식이 5월29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극락전에서 엄수된다.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네팔 이주민들의 권익향상과 고충해결을 위해 힘써왔던 이슈우르 구릉 회장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이 자리에는 네팔 이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인 원폭 사상자 7만명 달해”
불교사회연구소, 보고서 출간…정부 방치로 2~3세대까지 후유증
지난 5월19일 국회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 가운데 1945년 일본 히로시마 등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한국인 사상자가 7만명에 이른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
전국비구니회, 군법회 찾아 자원봉사·후원
5월29일, 기갑호국사 방문 법회·공양 지원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육문 스님)이 5월2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기갑호국사를 방문, 군법회를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방문은 ‘일하는 전국비구니회’를 표방한 11대 집행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회봉사 및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 재현 특별전
수덕사 선미술관, 5월21일~7월7일 나우회 재현 작품 전시
덕숭총림 수덕사선미술관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재현한 특별전을 진행한다. 수덕사선미술관은 5월21일 ‘해외 유출문화재 재현 특별기획전시회’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방장 설정 스님과 주지 정묵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했다.
산사서 완연한 봄기운 만끽한 장애인 불자들
보리수아래, 5월21~22일 낙산사·신흥사 순례
장애인 불자들이 산사에서 부처님 자비처럼 따뜻한 봄기운을 만났다. 장애불자들 모임 보리수아래(지도법사 법인 스님, 회장 최명숙)는 5월21~22일 1박2일 동안 양양 낙산사와 속초 신흥사를 순례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장애 넘어 꽃핀 불심
보리나무 그늘에선 시가 노래꽃 피우더라
조계종 중앙신도회, ‘불자답게’ 100일 대장정 출정
5월19일, 포항 보경사서 고불식…이기흥 회장 출정 고유문 낭독
“정토 세상을 열어가는 참된 불자의 삶을 열어가는 ‘불자답게 삽시다’ 운동이 동해의 밝은 기운처럼 온 시방세계에 두루 퍼지어 불국정토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행복바라미 모금운동을 전개한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이번에는 ‘불자답게 삽시다’를 발원하며 100일 사찰순례 대장정을 시작했다.
달라이라마 방한 성사위한 국제포럼 열린다
방한추진위, 6월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의 방한이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조명하는 포럼이 열린다.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는 6월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달라이라마, 평화와 공존을 말하다’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사회노동위, 조선소 대량 해고위기 긴급 토론회
6월1일 '조선소 위기와 대량해고 무엇을 할 것인가?' 주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협의회 인권센터 와 함께 6월1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종교계 조선소 대량 해고위기 긴급 토론회-조선소 위기와 대량해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개최한다.
봄 끝자락서 가을까지 선의 매력에 빠져볼까
불교인재원, 5월30일 한국 근현대불교 조사 특강…생활참선 강좌도
봄 끝자락서 가을까지 한국불교 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대중강좌가 열린다.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은 5월30일부터 9월19일까지 ‘한국 근현대불교 강좌’를 개설한다. 재가불자 공부열기 확산을 위해 2015년 9월부터 마련한 쉬운 강좌 시리즈 4번째다.
영산재보존회, 평화·통일 기원 영산재 봉행
6월6~7일, 태고종 봉원사서…국악 등 만나는 축제로 확대
(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가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법석을 마련한다. 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는 6월6~7일 태고종 서울 신촌 봉원사 영산재보존도량에서 ‘남북통일 기원 및 호국영령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한다.
참종권 확대.청정선거 구현 위한 제도 개선 요구
지역 대중공사에서 모인 여론을 어떻게 수렴할지 여부를 두고 격렬한 토론이 이어진 2차 대중공사는 사부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참종권의 획기적인 확대 및 청정선거 구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도출했다.
“직선제 자체로 반영”vs“실현가치 중심 반영”
총무원장 선출제도, 대중공의 어떻게 모아질까
[탐사보도]기로에 선 총무원장 선출제도-2. 직선제 요구 배경과 한계
[탐사보도]기로에 선 총무원장 선출제도-1. 대중공사로 드러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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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글마루
달라이라마에게 듣는 불교이야기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인경 스님의 수심결
서광 스님의 치유로 읽는 금강경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장휘옥·김사업이 쓰는 벽암록
주수완의 논쟁, 한국불교미술사
신대현의 테마로 읽는 사찰문화재
전영우의 사찰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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