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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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6.9.30 금 22:29
종회 의장단 “우희종 교수사퇴‧서울대 총장 사과”
의장단 “우희종 교수사퇴·서울대 총장 사과”
“우희종, 이천만 불자 조롱” 비판 성명 발표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한국불교를 왜곡 폄하하는 발언으로 불자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중앙종회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들이 성명을 내고 “서울대 총장의 책임성 있는 사과와 우 교수의 교수직 사퇴”를 촉구했다.
본사주지협 “우희종 훼불…법적대응 추진”
“우희종, 이젠 불교 조롱과 멸시 멈춰야”
우희종 “책 팔아서 스님들 고기 사주겠다”
“우희종 교수, 온통 독설뿐인 쇼! 그만두라”
도법 스님 “우희종 발언, 황당할 뿐이다”
조계사신도회 “우희종, 한국불자 우매하게 취급…단호 대처”
우희종 이번엔 “종무원들, 권승들 방패막이”
우희종 “한국불교는 변태”…스님들 ‘암흑가 갱단’ 비유
‘아줌마’ 호칭에 경악…마음 편한 병원 없다
‘아줌마’ 호칭에 경악…마음 편한 병원 없다
2. 비구니 전문 진료센터 절실
여성질환 관련 이상 증상이 나타나도 선뜻 찾아갈 병원이 마땅치 않은 점은 자궁경부암 등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 여성질환조차 비구니스님들에게는 치명적인 중증질환이 되는 이유다.
병증 있어도 “민망하고 불편…” 발견 때는 이미 늦어
[사설] 비구니 전문 진료 활로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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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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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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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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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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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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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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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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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만져보고 느끼는 최첨단 에밀레종 온다
‘2016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 10월7일 개막…4D 체험 눈길
첨단 옷 갈아입은 에밀레종이 온다.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이 천년고도 경주에 나툰다. BBS불교방송이 10월7~10일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2016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등이 후원한다.
불교문화상품공모 시상식…대상에 '풍경소리'
9월28일~10월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전시
불교 전통문화 콘텐츠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불교문화상품공모전 제8회 대상 수상작에 이정현·이현익씨의 ‘풍경소리’가 선정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성효 스님)은 9월2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상을 비롯한 36개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교리 문제 풀며 호국불교 되새긴 육사 생도들
은정·포교원, 화랑호국사서 경시대회…화랑오계비 제막도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호국불교 정신을 되새겼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과 조계종 포교원은 9월28일 오후 육군사관학교 화랑호국사 원통보전에서 나란다축제 불교교리경시대회를 개최했다.
근대 불모 일섭 스님 작품세계, 첫 학술 조명
일섭문도회, 10월8일 세미나…불화·단청·조각 작품세계 소개
우리나라 전통 한국화에 불교미술 분야라는 장르를 열었던 일섭 스님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불교미술일섭문도회는 10월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근대 불모 일섭 스님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같은 꿈 다른 생각’ 제1회 학인 토론대회 성료
조계종 교육원, 9월28일 개최…22개팀 참석 열띤 경합
한국불교의 전통인 논강(論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학인 토론대회에 봉녕사승가대학 선재선재(보인·진욱 스님)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계종 교육원은 9월28일 ‘제1회 조계종학인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청탁금지법, 불교언론에 어떻게 적용되나
불기협, 9월26일 좌담회 개최…전승진 변호사 초청 브리핑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9월28일 발효되면서 불교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영란법은 적용범위가 광범위하고 공직수행을 하는 종교인들도 규제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옥천사 ‘제2초강대왕도’, 프랑스에서 환수
기증사례비 지급으로 반환 결정…9월23일 불교중앙박물관 이운
보물 제1693호 옥천사 ‘시왕도(十王圖)’의 한 폭으로, 도난당해 행방을 찾지 못했던 ‘제2초강대왕도(第二初江大王圖)’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조계종은 “옥천사 ‘시왕도’의 한 폭인 ‘제2초강대왕도’를 프랑스에서 환수했다”고 9월28일 밝혔다.
송광사 ‘오불도’와 문화재 환지본처
미국에 반출됐던 송광사 ‘오불도’, 제자리 찾는다
천년전 왕실 기도도량의 위상 재현한다
도봉산 천축사, 10월9일 행원산신대재 봉행
신라시대 창건해 조선시대까지 왕실 기도도량의 위상을 이어온 도봉산 천축사가 그 역사적 가치를 재현하는 법석을 마련했다.서울 천축사(주지 함결 스님)는 10월9일 경내 일원에서 2016년 행원산신대재를 개최한다.
“20대 국회, 지진시 문화재 보호대책 강구”
정세균 국회의장, 불교포럼서…정밀실측 보고서 필요성 강조
"정부와 문화재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문화재를 조속히 복구해야 할 것이며 20대 국회 역시 문화재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염두에 둔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 정세균 제20대 국회의장이 9월28일 오전 7시 서울 그랜드 엠버서더에서 열린 제21차 불교포럼에 참석해 최근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문화재 피해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위한 국제학술회의
10월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관련 전문가·행정가·실무자 참석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가 10월7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제3차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WFB 서울총회 개막…‘불교의 생활화~’ 주제
9월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서 개회식
판 와냐메타 회장 재임…임원단 구성도
진각종이 주관한 제28차 세계불교도우의회(WFB) 서울총회가 9월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WFB는 전세계 50개국의 세계불교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주제로 9월30일까지 이어진다.
조계종 감사국장 선혜·조사국장 해량 스님
총무원장, 9월28일 임명
조계종 총무원 감사국장에 선혜 스님이, 호법부 조사국장에 해량 스님이 임명됐다. 또 한국문화연수원 사무국장으로 진공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9월28일 오전 선혜 스님과 해량 스님, 진공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꽃무릇 물든 선운사, 상생 축제로 1500년 울림 전하다
9월24일, 제9회 선운문화제…2만명 찾아 가을정취 만끽
꽃무릇 만개한 고창 선운사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상생 전통을 되새기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운사는 9월24일 ‘천오백년의 울림, 상생 페스티벌’을 주제로 제9회 선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2만명이 선운사를 찾아 가을정취를 만끾했다.
불시넷, 조계사에 백남기 농민 분향소 설치
9월26일부터 매일 오전 9시~저녁 9시 운영
경찰의 물대표로 317일간 사경을 헤매다 9월24일 영면한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에 설치됐다.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와 붓다로 살자는 9월26일부터 서울 조계사 생명평화법당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분향소를 운영한다.
사회노동위 “백남기 농민 사망, 정부 책임 밝혀내야”
실천승가회 '백남기 사망' 진상조사·책임자 처벌 촉구
대불청 “백남기 농민 부검시도 즉각 중단” 촉구
‘간기증 난관’ 스님 위해 불교계 마음 모은다
조계종 승려복지회, 병원측에 공문 발송키로
중앙승가대 동기스님들도 청원서 제출 논의
간세포암으로 투병 중인 A스님과 그를 위해 간 기증을 결심했지만 사회통념상 도반 관계를 입증하지 못해 난관을 겪고 있는 B스님의 사연을 담은 본지 보도(1359호 기자칼럼) 이후, 불교계 내부적으로 해당 스님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간 기증하려던 스님의 절망
종회 의장단 “우희종 막말 서울대 총장 사과해야”
의장단 연석회의서 “우희종 발언 도 넘었다”유감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한국불교 폄하 발언과 관련해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들이 “종단 차원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총무원장 직선 특위, 종헌개정안 발의
9월27일 전체회의서 결정 10년 이상 스님에게 선거권 부여
조계종 총무원장 직선선출제 특위(위원장 태관 스님, 직선제 특위)가 총무원장 선거와 관련해 승랍 10년 이상의 비구‧비구니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종헌개정안을 11월 정기중앙종회에 발의하기로 결의했다.
배우고 가르치며 교학의 길 담금질한 품 너른 스승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완주 안심사 주지 일연 스님
때로는 무모해 보이는 선택이 비교할 수없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람들은 오직 그 결과에 놀라며 ‘전생에 지은 복’이라거나 ‘운이 좋았다’거나, 혹은 ‘조상 덕’이라는 말로 얼버무리기 일쑤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선택의 순간이 닥쳐왔을 때 당당하게 손 내밀어 선택할 수 있는 이 몇이나 있을까.
백봉 거사 주창 새말귀, 장좌불와로 뚫는다
산청 보림선원, 10월21~23일 추계 철야정진
백봉 김기추 거사가 주창한 새말귀를 장좌불와로 타파하는 선불장이 펼쳐진다. 산청 보림선원(선원장 전근홍)은 10월21~23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선원에서 추계 철야정진을 진행한다. 첫날 오후 9시 예불 이후 전근홍 선원장의 새말귀 소개 소참법문을 시작으로 철야정진을 입재한다.
참선과 아비라기도 정진으로 법신가피 채운다
수좌회 부의장 원유 스님, 10월28~31일 집중수행
화두 참구와 아비라기도를 함께 수행정진할 수 있는 법석이 열린다. 파주 상적광선원장 원유 스님이 10월28~31일 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 중심선원인 양평 수리선원에서 ‘제1회 참선과 아비라기도의 만남’ 집중수행을 실시한다. 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수행일정이 녹록지 않다. 예불과 참선, 아비라기도가 이어진다.
“수행은 번뇌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환하는 힘”
금강경 해설서 ‘돌이키는 힘’ 펴낸 동방문화대학원대 교수 서광 스님
팔만대장경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불교 경전. ‘금강경’은 수많은 경전 중에서도 유독 특별하다. 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 한국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오늘날에도 가장 많이 독송되는 경전 중 하나다. 특히 ‘금강경’에 대한 관심은 일반적인 불경의 독자층 범주를 훌쩍 넘어선다.
“선학원 승려법·계단법 개정, 탈종 명문화”
선미모 총무 심원 스님 공개질의…승려증 발급·제적원 제출 해명촉구
선학원 이사회(이사장 법진 스님)가 소속 스님들에게 적용되는 승려법과 계단법을 일부 개정한 것과 관련해, 선학원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원장모임 총무 심원 스님이 “선학원의 탈종을 명문화한 것”이라며 선학원 이사회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불자답게’ 계 지키며 동체대비행 발원하다
포교사단, 팔재계수계법회…3500여명 1일 출가
‘한글 반야심경’이 금동미륵대불, 팔상전, 쌍사자 석등을 휘감았다. 갈색 단복 입은 포교사 3500여명의 일심이 보은 법주사에 일렁였다. 물결치듯 흐르는 장한 신심이 합장한 손에 절절히 담겼다. 전법 일선에 나서는 포교사로서, 불자로서, 외호 대중으로서 ‘불자답게’ 살며 동체대비행을 발원했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천안 각원사불교대학 동문들 ‘화합의 장’ 성료
9월25일 제5회 체육대회…신도·동문 600여명 참석
지역 불교인재양성의 요람 태조산 각원사불교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천안 각원사(주지 대원 스님)는 9월25일 태조산공원 운동장에서 ‘제5회 각원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장흥교도소 재소자들도 ‘불자답게’ 선언
자비실천운동본부(이사장 해광 스님)과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부회장 만오 스님, 함양 월봉사 주지 현각 스님은 9월29일 장흥교도소에서 불자답게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운문사 오백전 나한에 담긴 신앙 조명
청도 운문사(주지 진광 스님)가 오백전 나한에 담긴 신앙을 조명했다. 운문사는 9월26일 선열당에서 ‘나한 신앙과 역사’를 주제로 한국정토학회 제1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 지역 청소년들에 장학금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35명에게 장학금 108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23일 진안군 산약초타운 강당에서 열렸다.
인천 수미정사, 수행정진 1080일 대장정 회향
수행과 봉사, 나눔이 공존하는 인천 수미정사 수행정진불사가 1080일간의 대장정을 회향했다. 수미정사는 9월25일 경내에서 ‘1080일 수행정진 회향법회’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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