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6.29 목 13:45
한국·미얀마 불자장애인들, 시로 국제교류 첫 추진
한국·미얀마 불자장애인들 시로 국제교류 첫 추진
불자장애인 모임 ‘보리수아래'…미얀마 장애시인들 공동 기획
뇌성마비 등 장애 속에서도 신심으로 써온 시가 아시아와 소통한다. 국내 불자장애인들이 미얀마 불자장애인과 공동작품집을 발간하는 등 불자장애인 문화예술 국제교류의 물꼬를 튼다. 불자장애인 모임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가 6월23일 조계종 사회부 불교시민사회단체공모 선정사업인 ‘아시아장애인 공동시집 발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미얀마 장애인불자의 시를 각각 한국어와 미얀마어로 번역해 한 권의 시집으로 엮는다는 게 계획안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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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재부결하라”
설악산국민행동 등 6월28일…“행심위 결정으로 난개발 우려”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이상만, 이하 중앙행심위)가 6월15일 결정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인용이 각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재부결을 요청하고 나섰다.
조계종, KTX해고 여승무원 위로
6월28일 용산 철도회관 방문… “관심 갖고 함께 하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6월28일 서울 용산 철도회관을 찾아 KTX해고여승무원들을 위로했다. KTX해고여승무원들은 2006년 3월1일 정규직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고 코레일측은 2달여 만에 여승무원 280명을 정리해고 했다.
서울 문수사, 청소년 장학금 전달
6월28일,아름다운동행에 지정기탁
서울 문수사가 인재불사에 신도들의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문수사 주지 태성 스님과 신도회는 6월2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에 청소년 장학기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조계종 새 원로의장에 종하 스님 선출
원로회의, 6월22일 결정 부의장에 암도스님 선출
조계종 새 원로의장에 종하 스님이 선출됐다. 원로회의는 6월2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4차 회의를 열고 새 원로의장으로 종하 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공석인 원로부의장에 암도 스님을 선출했다.
조계종 새 원로의장 누가 선출될까?
동서 문화융합 상징 ‘간다라’ 유물 방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서…부다파다 등 70여점 소개
동·서양 문화융합의 상징 간다라 문화 유물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주한파키스탄대사관과 페샤와르박물관, 라호르박물관, 예술의전당은 6월29일~9월30일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전’을 개최한다.
“출가자 성범죄 일벌백계해야…근본대책 마련 촉구”
성평등불교연대, 6월28일 ‘성추행 피소’ 고불암 사건 관련성명서
해인사 고불암 A스님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성평등불교연대가 성명서를 내고 “출가자 성범죄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성평등불교연대는 조계종 호법부장 세영 스님과 면담을 통해 엄격한 조사를 요구한데 이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종단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인총림, 성추행 논란 A스님 ‘산문출송’
초심호계원, 해인사 전 주지 선각 스님 ‘제적’
6월26일 140차 심판부서 결정
조계종 초심호계원은 6월2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제140차 심판부를 열어 해인사 고불암 감원으로 재직할 당시 사찰재산운영권을 제3자에게 위임한 데 이어 고불암에 대한 인수인계 등을 거부한 혐의로 징계에 회부된 선각 스님에 대해 제적의 징계를 결정했다.
“조상의 얼 담긴 문화재, 국민들에게 돌려줍니다”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
문화재관람료는 존속이냐 폐지냐가 아니라 문화재 소유자가 그것에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알아서 보고 가라’는 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와서 느끼고 가슴에 담아 가도록’ 만들어가는 인식전환이 필요합니다. 문화재 관리 주체로서 불교계가 일대 전환을 일궈내야 할 시점이 된 것입니다.
어르신 사회 취업 위한 지원 나선다
서울노인·함께일하는재단, 6월26일 MOU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 스님)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월주 스님)이 시니어 세대 일자리 창출과 교육 훈련을 위해 앞장선다.서울노인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어르신취업훈련센터는 6월26일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께일하는재단과 ‘시니어 창의 직업 개발·훈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국보 된다
문화재청, 6월26일 지정 예고…선종영가집 언해 등은 보물로
보물 제575호 ‘문경 대승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聞慶 大乘寺 木刻阿彌陀如來說法像)’이 국보로 승격된다. 이와 함께 ‘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과 ‘재조본 사분율 권47~50(再雕本 四分律 卷四十七~五十)’은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베트남 출신 리만흥씨에 300만원
조계사·본지 6월24일 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6월24일 베트남 출신 리만흥(35)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17년 5월24일부터 6월23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조계사, 일일시호일 정기 후원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하라”
종교환경회의 등 6월22일… 환경부에 취소 촉구 회견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원장 이상만, 이하 중앙행심위)가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케이블카 설치 논란이 재점화됐다. 종교환경회의 등은 6월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에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촉구했다.
남양주 봉선사, 문화축제 ‘연꽃愛 반하다’
천년고찰과 어우러진 연꽃의 정취를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남양주 봉선사(주지 일관 스님)는 7월1~9일까지 경내 일원에서 ‘제15회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연꽃愛 반하다’를 개최한다
오계·청규 지계하는 재가포살 정례화 추진
포교원, 종무원·산하단체 월례포살…“삶 속 신행 점검 계기”
불살생, 불투도, 불망어, 불사음, 불음주 등 오계와 청규를 지키는 재가포살이 정례화된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이 6월28일 월례포살법회를 시작으로 중앙신도회를 비롯해 각 교구 신도회, 포교사단 등에 정기 포살법회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여름, 산사의 청량함으로 무더위 스트레스 ‘극복’
불교문화사업단, 7~8월 전국 사찰서 템플스테이
한 여름, 고즈넉한 산사의 청량함으로 무더위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수암 스님)이 7~8월 여름을 맞아 산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 50여곳 사찰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여름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해인총림, 성추행 논란 A스님 ‘산문출송’
6월23일 하안거결제 임회서…해인사 명예실추 이유
해인총림 해인사가 6월23일 불기 2561년 하안거 결제 임회를 열어 최근 종무원 성추행 논란을 빚은 산내암자 감원 A스님에 대한 징계의 건을 논의하고 감원해임 및 산문출송을 결의했다.
도서산간 군소사찰 16곳서 신도전문교육한다
조계종 포교원, 6월21일 신행불교대학 지정
도심과 떨어진 도서산간지역 소규모 사찰 16곳에서도 조계종 신도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은 6월21일 포교원 회의에서 부산 광명사, 거제 금강사, 울산 무룡사 등 신행불교대학 16곳을 지정했다.
영동대로 지하개발도 ‘부실 평가’ 논란…"신뢰도 상실"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교수 , 공청회서 “신뢰 못할 자료”
서울 봉은사 인근에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 GBC개발사업이 서울시로부터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데 이어, 같은 기간 진행 예정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역시 부실한 환경영향평가로 물의를 빚고 있다.
봉은사 인근 초고층 개발 ‘제동’…서울시 ‘재심의’ 결정
명진 스님의 종단 비판, ‘홍트럼프’와 다른가
[기자칼럼] 권오영 기자
전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징계한 조계종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목사와 신부들이 가세한 외부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조계종을 ‘유신잔당’ ‘독재세력’이라고 힐난하더니 이제는 불교와 관련 없는 단체들까지 나서 불교계를 ‘적폐의 온상’인양 몰아세우고 있다.
“은인표와 500억 계약 당시 명진 스님 있었다”
봉은사, 교육관3층에 작은도서관 문열어
6월18일 교육관 3층 개관…기증 모아 2200여권 비치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에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봉은사는 6월18일 교육관 3층에서 봉은사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새로 문을 연 도서관을 공개했다. 개관식에서는 주지 원명, 총무국장 진각 스님, 이원표 봉은사신도신도회상임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50여 비로자나불 한 권에 모셔 공양올리다
창녕 법성사, 6월20일 봉정식…홍파 스님 등 1000여명 동참
전국 방방곡곡에 자리한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을 한 권의 책속에 모셔 부처님 전에 봉정하는 귀한 법석이 열렸다. 관음종 창녕 영축산 법성사는 6월20일 ‘비로자나불 도록 봉정식’을 봉행했다.
비구니스님 대상 첫 '의료복지서비스' 실효성 입증
승려복지회·동국대의료원·비구니회, '의료서비스 제공사업'
승려복지회·동국대의료원비구니회 협약 후속조치로비구니스님 13명 무료검진'유방암' '자궁경부용종' 발견10명 중 2명 수술로 이어져예방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지난 4월 동국대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비구니 A스님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유방암’ 초기로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
사회노동위, 인터넷 수리기사 추모문화제 봉행
6월22일 광화문 KT본사서…원청 규탄하는 대회 진행도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 이하 사회노동위)가 노동현장에서 죽임을 당한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문화제 ‘일하다 살해당하는 나라’를 6월22일 오후 7시30분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개최한다.현재 한국사회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
시대 망라한 ‘한국의 범종’ 한 눈에 만난다
불교중앙박물관, 6월21일~8월20일 ‘범종, 진리의 울림’
통일신라부터 근대까지, 시대를 망라한 한국의 범종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불교중앙박물관은 6월21~8월20일 ‘2017년 테마전-범종, 진리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범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법석으로, 합천 해인사 동제 소종, 문경 김룡사 동종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범종과 탁본 25건 45점이 대중에 공개된다.
아함부터 정토까지 6년 걸쳐 불교 공부
동산, 7월11일 최봉수 교수 직강…‘붓다의 가르침’ 교재로
아함부부터 정토부까지 6년에 걸쳐 6부 경전을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동산불교대학·동산불교대학원은 7월11일 오후 7시 서울 동산불교회관 2층 교육관에서 특강을 개강한다. 특강은 6년 동안 불전부·아함부·반야부·법화부·화엄부·정토부에 담긴 부처님 가르침을 배운다.
서울 국제선센터, 치유명상 공개특강 진행
6월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서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가 치유명상을 주제로 문화강좌를 진행한다. 국제선센터는 6월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센터 내 교육문화관에서 4차례에 걸쳐 ‘문화로 배우는 사념처 치유명상’ 특강을 연다.
"근대화 속 잃어버린 전통 소중함 기억하길"
'오불도' 기증 마티엘리 부부…6월20일 자승 스님 예방해 환담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소중한 전통을 잃는 것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근대화와 더불어 쉽게 버려지는 전통 공예품들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1960~80년대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됐습니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도깨비’ 촬영지서 소원풍등 띄우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안성 석남사에서 소원풍등을 띄웠다. 석남사(주지 덕운 스님)는 6월24일 경내에서 ‘제1회 서운산 산사음악회 및 소원풍등 날리기’를 개최했다.
군종교구, 호국금강사서 호국영령 위령재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을 비롯해 참전국 그리고 적군의 왕생극락을 기원한 자리가 마련됐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6월25일 육군 5군단 법당 호국금강사에서 ‘제34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과정 25기 수료식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리더십 최고위(CEO)과정 25기 수료식이 6월16일 서울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열렸다. 25기 수료생 40명을 비롯해 23·24기 졸업생과 재학생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416순례단, 전북지역에 희망 새기다
6월13일, 장항에서 출발주민 만남·대담 등 진행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딛고 안전한 사회를 발원하며 인천 연안부두를 출발한 416희망순례단이 6월13일 군산을 시작으로 전북지역 순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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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법보신문 기획
남수연 성지전문기자가 안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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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은 히말라야의 연꽃 같은 불교왕국 부탄으로 떠나는 성지순례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여정은 법보신문 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가 동행해 깊이 있는 여행해설을 제공해 드립니다.
부탄으로 떠나는 행복한 성지순례
한눈에 보는 부탄 주요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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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남수연 기자의 히말라야 불교왕국 기행 시킴·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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