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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6.8.27 토 03:27
10.27법난 기념관 건립 난관 봉착
1600억 규모 10.27법난 기념관 건립 난관 봉착
사업예정부지 21필지 중 2필지 매입에 그쳐 사업 차질 불가피
조계종 총본산성역화를 위한 첫 사업인 10.27법난 기념관 건립이 부지확보를 위한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사업계획상 올해 토지매입을 완료해야 하지만 사업진척이 더뎌 현재로선 연말까지 토지매입을 완료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럴 경우 조계종이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총본산성역화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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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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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협, “김영란법 취지 공감…정착 앞장설 것”
불교기자협회, 8월26일 입장문…“스스로 양심에 엄격해야”
한국불교기자협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과 관련 “제정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 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한국불교기자협회(회장 김현태, 이하 불기협)은 8월26일 ‘김영란법’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김영란법’ 제정을 계기로 그동안 취재지원 명목으로 이뤄져온 일부 관행적 문화를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년간 멸빈문제 다룬 위원회, 결과물은 원론적 선언
멸빈분과, 활동보고 이어 4가지 의결사항 공개
“지난해 대중공사 논의 수준 못벗어나” 비판도
사부대중위원회가 서의현 전 총무원장의 재심사태로 촉발된 멸빈 문제와 관련 “재심결정은 종도대중의 공의에 반하며 종헌에 부합하지 않는 결정이므로 무효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중공사 모둠토론]“불교 발전 위해선 스님 역할 중요”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 입재…위원회 활동 보고
도성 스님, 16대 중앙종회의원 당선 확정
중앙선관위, 8월25일 회의…9월21~22일 워크숍 진행키로
중앙선관위는 8월2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317차 회의를 열고, 지난 8월22일 직능대표선출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선출한 도성 스님에 대해 당선인으로 확정했다. 그러나 직능대표선출위원회가 선출을 보류한 사회분야에 대해서는 당선인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중앙종회 재적의원은 80명으로 늘어났다.
직능대표선출위, 보궐선거 복지분야 도성 스님 선출
미얀마 6.8 강진, 불교유적지 바간 강타
8월24일 발생 지진으로 불탑·사원 등 200여건 파손
미얀마 중부에 규모 6.8 강진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죽고 세계적인 불교유적지 바간의 불탑과 사원 다수가 훼손됐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바간의 불교문화 유적 붕괴 및 파손은 200여건에 육박한다.
“아미타불 믿고 힘차게 신나게 멋있게 염불하리라”
전국염불만일회, 8월19~21일 통도사서 제19차년도 염불정진대회
“힘차게 신나게 멋있게 염불합시다!”쩌렁쩌렁한 외침이 영축총림 통도사 금강계단 사리탑 앞을 장엄했다. 전국에서 운집한 300여 사부대중의 정진 열기에 폭염도 무색케 했다. 해제를 맞아 스님들이 자리를 뜬 도량을 염불소리로 가득 메운 전국염불만일회의 19년차 가행정진 법석이 빚어낸 풍경이었다.
제28차 WFB 서울총회 ‘불교의 생활화~’ 주제로
진각종, 9월27~29일 개최…서울 진각문화전승원 일원서
진각종이 주관하는 제28차 세계불교도우의회(WFB) 서울총회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주제로 9월27~29일 서울 진각문확전승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각종은 8월2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28차 WFB 서울총회 주제와 일정 등을 공개했다.
“중덕·정덕 이상 스님에 총무원장 선거권 부여”
직선제 특위, 8월23일 확정…종헌개정 등 위해 소위 구성
조계종 중앙종회 총무원장 직선선출제 특별위원회(위원장 태관 스님, 이하 직선제 특위)가 직선제를 채택할 경우 법랍 10년 이상, 법계 중덕(정덕) 이상의 스님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직선제 특위는 종헌개정을 비롯해 종법제정안을 성안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10년 이상 비구·비구니에 총무원장 선거권 부여”
강은희 장관, “소외 계층 보듬는 불교계에 감사”
8월23일 자승 스님 예방
강은희 장관은 8월23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강 장관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한 불교계 기관들이 청소년시설과 한부모가정 등을 위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의 손길이 미쳐 닿지 못한 사각지대에서 불교계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템플스테이, 저출산 예산 집행 사실무근”
불교문화사업단, 입장 발표…사실확인 없이 기사화 유감
정부가 템플스테이에 저출산·고령화사업 예산을 집행했다는 중앙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사실이 아니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문화사업단은 8월23일 “‘템플스테이 600억이 저출산 대책?’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조계종, 탄자니아 학교 성공 관건은 ‘재정자립’
매년 3억원 이상 소요 추정…장기적 운영계획 마련 시급
조계종이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에 대한 장기적인 운영계획이 없을뿐더러 매년 막대하게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운영비 등을 충당할 계획이 미진해 장밋빛 전망만 내놓을 수 없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설악산 등 자연공연 내 케이블카 설치 계획 철회하라”
조계종 환경위, 8월23일 성명…“케이블카 설치 재검토” 촉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2차 심의를 하루 앞두고 조계종 환경위원회가 자연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장 수암 스님)는 8월23일 “설악산 등 자연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 계획을 철회하라”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보호지역인 자연공원 지역을 훼손하고 타당성이 모자란 평가에 기반을 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비롯해 모든 자연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불교를 삶과 역사로 이끌어내는 사색의 힘
‘깨달음과 역사’ / 현응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불교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이다. 1600년 전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은 스님들이 절에서 생활했듯 오늘날에도 일정한 습의과정을 거친 스님이 비슷한 모습으로 비슷한 일상을 지낸다.
수불 스님, 탄자니아 학교위해 1억5000만원 쾌척
8월23일, 아름다운동행에 …기자재 구매 및 마무리 작업에 사용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이 조계종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학교 건립에 정성을 보탰다. 수불 스님은 8월23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에 학교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쾌척했다.
탈종교화 시대, 종교가 설 자리는?
포교연구실·불광연구원, 9월3일 69차 종책연찬회
세계적으로 종교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다. 탈종교화 시대에 과연 종교가 설 자리는 있을까? 조계종 포교연구실(실장 원철 스님)과 불광연구원이 9월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그 해법을 모색한다.
30년 지도 경험 살려 풀어쓴 현대적 참선개론서
‘선 명상의 향연’ / 지광 스님 지음 / 능인출판
저자는 도심포교의 신기원을 이룬 입지적인 인물이다. 1985년 12월 서울 서초동에 30평 남짓 되는 공간에서 전법활동을 시작해 매년 1000~ 3000여명의 불교대학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수십만 명이 능인선원 신도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산문 열린 환희 모아 강남 대표 불교문화축제로
1222주년 봉은사 개산대재 10월1~9일…시민동참 행사로
개산 1222주년을 맞는 봉은사가 개산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개산대재를 강남 대표 불교문화축제로 육성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불교문화를 알려 포교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구 한 바퀴 돌며 전국에 불자답게 씨앗 퍼뜨리다
중앙신도회, ‘행복바라미 불자답게 삽시다’ 워크숍 성료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8월12일 불교계 독립운동 산실 서울 대각사를 끝으로 5월18일 시작된 ‘행복바라미 불자답게 삽시다’ 캠페인이 전국 순례를 회향했다. 불교계 전무후무한 순례로 보시행과 지계의 씨앗을 전국 주요사찰 300곳에 퍼뜨린 대작불사였다.
은은한 빛으로 학인들 곁 밝혀 주는 도반같은 스승
[한국불교 미구니 리더] 13. 운문사 주지 진광 스님
벌써 40년 전 일이다. 그날의 법석을 회상하는 운문사 주지 원명진광(圓明眞光) 스님의 얼굴엔 어느새 홍조가 떠오른다. 여름방학에 접어든 운문사승가대학의 한가로운 오후다. 하지만 진광 스님의 일과는 그리 한가롭지 못하다.
종회 보궐선거 복지분야 후보에 도성 스님 선출
직능대표선출위, 8월22일…사회분야 선출은 차기로 이월
조계종 제16대 중앙종회의원 직능대표 보궐선거를 앞두고 복지분야 후보에 도성 스님이 선출됐다. 그러나 원범 스님과 일감 스님이 출마한 사회분야는 후보자를 선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사회분야 보궐선거는 내년 2월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스님들, 고충민원 전달해도 김영란법 위반”
조계종, 8월22일 ‘김영란법’ 특강…박민영 교수 초청
“누구나 신고 가능하고 포상도…악용될 우려 내재"
박민영 동국대 전산원장이 8월22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김영란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김영란법'에 대해 불교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은 조계종이 스님과 종무원을 대상으로 '김영란법'의 실무 적용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김영란법에 대해 다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불교계 ‘김영란법’ 대상 8천여명…‘약값’ 보시도 금품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장에 현조 스님 임명
총무원장 스님, 8월22일 임명장 수여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심임 관장으로 전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8월22일 현조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념 스님과 함께하는 ‘출가학교’ 북콘서트
8월20일, 오대산 월정사서…'우리 삶에 쉼표가 필요한 시간' 주제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8월20일 오후 4시 경내 난다나 야외데크에서 북콘서트 ‘출가학교-처음 만나는 자유’를 개최한다.
오라, 당신의 지친 삶에 쉼표가 필요하다면
[출가 자유를 향한 선택] 4. ‘출가 열풍’ 불러온 월정사 정념 스님
법보신문 이주민돕기 캠페인 100회 10억 돌파
조계사·화계사와 나눔 전개…해외 긴급구호 등 범위 확대
지난 9년 동안 전국 각지의 이주민에게 한국불자들의 자비온정을 전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온 ‘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 이주민돕기 캠페인’이 올해 8월로 100번째 이주민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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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금선백련마을, 고불법회 봉행
8월21일, 전주 금선암에서각 사찰서 생필품 등 후원 전북지역 최초의 불교계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금선백련마을이 고불법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불교대학, 여름방학 하계특강 개최
사단법인 부처님세상(이사장 천상호) 부설 전북불교대학(학장 이창구)이 8월21일 ‘2016년 여름방학 하계특강’을 개최했다.
포교사단 전북지역단, 상이암서 철야수련회
조계종 포교사단 전북지역단(단장 이정상)이 8월19~20일 임실 상이암(주지 동효 스님)에서 포교사 4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계철야수련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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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의 사찰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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