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5.29 월 16:24
상시관리 고사하고 훼손돼도 속수무책
상시관리 고사하고 훼손돼도 속수무책
[집중취재] 보존·관리 사각지대 ‘성보문화재’
학계에서 ‘상주 남장사 괘불도’는 1788년 제작된 ‘영산회괘불도’를 일컫는다. 문화재로 지정되진 않았지만 18세기 경북 지역에서 유행하던 괘불도의 대표적인 양식으로 널리 알려진 성보다. 그러나 남장사에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괘불도가 하나 더 존재한다. 1778년 조성된 영산회괘불도로, 사연을 아는 이들 사이에서 ‘비운의 괘불’로 일컬어진다. 조성연대는 10년 빠르지만 펼칠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이 심해 공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안료가 떨어져 내리고 화면 곳곳이 갈라지는 등 상태가 심각해 보수가 시급한 상태다. 그럼에도 비지정문화재여서 보존처리 예산을 지원받기가 쉽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방치됐다.
['성보' 보수정비 무엇이 문제인가] 곰팡이 펴도 지자체 신청 없으면 예산지원 불가
[조계종 문화부장 정현 스님] “불교유산보존센터, 성보 관리 토대 구축할 대작불사”
[불교문화유산보본센터 건립추진 의미] 사각지대 성보 관리 획기적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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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조계종 신행수기공모 수상작
어머니 향한 마지막 효도, 부처님 전에 바치는 사모곡
어머니 향한 마지막 효도
부처님 전에 바치는 사모곡
“누나 빨리 좀 내려오면 안돼?”절박한 막내 동생의 전화에 친정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함을 느꼈다.“25일 내려갈게” 2017년 정유년 설을 앞두고 가정일이나 사찰신도회일이나 바빴지만 동생의 음성이 귀에 쟁쟁거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강물에 방생하며 놓아준 어린 물고기
고통으로 다가왔다가 인생을 바꿔준
‘화’ 다스리는 법 일깨워준 군법사님
세상의 모진 바람에도 부서지지 않는
아미타부처님과 함께라는 믿음으로
모진 세월 불법에 의지했던 어머니는
죽음 앞두고 분노 가득한 환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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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폐단 줄이려면
선거인단 선출 본사주지 권한 '확'줄이고 비구니 할당제 도입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불과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무원장 선출과정의 폐단을 줄이려면 현행 선거법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총무원장 직선제’ 도입을 요구하는 여론도 적지 않지만 중앙종회 내에서 ‘직선제’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불교입문’ 증보판 발간…완성도 높이고 가독성 개선
조계종 포교원, 증보판 발간…편찬위원 구성해 내용 보강
조계종 포교원이 1996년 발간 이래 조계종 신도기본교육 교재이자 초심자들의 입문서로 자리매김해온 ‘불교입문’의 증보판을 펴냈다. 각 내용별로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으며 편찬위원 위촉으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우 스님, 언론 입 막으려 문서까지 위조
언중위에 법보신문 제소하면서 관련 서류 조작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이 지난 4월 ‘초라한 전북봉축탑’을 지적한 법보신문의 보도가 “허위”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유리하도록 관련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고려대장경연구소, 대장경 전산화 성과물 동국대 기증
팔만대장경·초조대장경 DB 등 10TB 분량 데이터베이스 전달
1993년 설립 이후 고려대장경의 연구·보존·데이터베이스화에 매진해온 고려대장경연구소가 그간 축적한 전산화 사업의 모든 결실을 동국대에 기증했다. 통합대장경 구축 및 데이터베이스화의 기반도 더욱 견고하게 다져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문화유산지구 재검토해야 ”
이영경 교수, 환경위 토론서…“전통사찰 상징성 훼손” 지적
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정 수암 스님)은 공원법 제정 50주년을 맞아 5월24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토론회<사진> ‘자연공원 50주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행했다.
조계종, 선암사 정상화 위한 호남대책위 구성
조계종 호남지역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이 지역 현안해결의 일환으로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 순천 선암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조계종 호남지역 교구본사주지협의회(회장 월우 스님)는 5월22일 회의를 열고 ‘순천 선암사 정상화를 위한 조계종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실상사 건칠불에서 국가지정문화재급 사경 발견
불교문화재연구소, 2016년부터 3D-CT촬영 기법 활용해 조사
남원 실상사 극락전 건칠불좌상에서 고려시대 ‘대반야바라밀경’이 발견됐다. 뽕나무로 만든 종이에 은가루로 사경한 뒤 절첩장(종이를 병풍처럼 이어붙인 것) 형태로 장황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급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부고]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 모친상
태고종 총무원장선거 직선제 도입 ‘부결’
5월24일, 제129회 임시종회…찬성20표·반대28표·기권2표
태고종 총무원장 선출방식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전환하기 위한 종헌 개정이 또다시 부결됐다. 이와 함께 선출과정에서의 ‘과반수’ 논란에 휩싸였던 호법원장 지현 스님이 자진 사퇴했다.
교계로 돌아온 사리 친견법회 열린다
조계사, 6월9일~7월25일…분황사석탑 사리 등 40과
경주 분황사 모전 석탑에서 출토된 사리 4과를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불교계로 돌아오게 되는 사리 이운 및 친견 법회가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다. 조계사는 6월9일 전통의례에 따라 사리를 고궁박물관에서 조계사까지 이운해 오는 사리 이운식을 진행하고, 오전 11시30분에는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국운융성을 위한 사리친견법회’ 고불식을 봉행한다.
조계종, 선학원 사찰도 가등록시 권리제한 완화
5월23일 '법인법''사찰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선학원 사찰도 조계종에 개별적으로 가등록할 경우 그 관리인 및 도제에 대해서는 승려복지 및 교육기관 입방 자격이 주어지는 등 종단 등록사찰에 준하는 권리가 부여된다. 조계종 총무부는 5월23일 ‘미등록 사찰보유법인 소속 사찰의 가등록’에 관한 조항을 신설한 ‘법인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파주 통일동산에 한국불교문학관 생긴다
‘불교문예’ 발행 혜관 스님 추진, 10월말 준공 예정
파주 통일동산에 한국불교문학관이 들어선다.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 혜관 스님은 5월24일 ‘파주 통일불교문학관 건립 설명 간담회’에서 “10월말 한국불교 문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학관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신앙결정체 ‘사리’ 불교계로 돌아온다
국립박물관 사리 40과 이전…설잠 스님 치아사리 포함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있던 사리들이 대거 불교계로 돌아온다. 종교성을 상실한 채 유물로 치부되던 성보에 대한 인식을 신앙과 예경의 대상으로 복원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세대위원회, 9월 발족 목표로 추진
준비위, 5월23일 ‘발족준비팀’ 구성…역할·정체성 확립 관건
사부대중100인대중공사의 결과물인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내 미래세대위원회가 9월 정식 발족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특히 미래세대위원회의 경우 종단 안팎으로 위원회 정체성과 역할, 사업 방향 등이 명확하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각계 전문가들과의 간담회 및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손원영 교수 파면의 시민사회적 의미 토론회
5월26일 시민청…이도흠 정평불 대표 등 발표
김천 개운사 훼불행위 사과와 배상모금활동을 펼치다 서울기독대로부터 파면 당한 손원영 교수 사례로 종교평화와 교권을 논의하는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손원영교수불법파면시민대책위(상임대표 박경양 목사, 이하 파면대책위)는 5월26일 오후 5시 서울특별시NPO지원센터에서 시민토론회 ‘손원영교수 파면의 시민사회적 의미’를 개최한다.
상대방 고통 이해서부터 포교 전문성 키우다
조계종 포교원 디지털대학, 5월20일 전문포교사과정 연수
“우리 삶의 현장을 부처님 세계로 만들자. 삶 속에서 포교현장에서 수행정진해 다음 생에 잘 살자가 아닌 이번 생을 정토로 일구자.”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 가섭 스님 당부다. 디지털대학(학장 지홍 스님)이 5월20일 서울 불광사에서 실시한 ‘2017년 상반기 전문포교사과정 연수’ 특강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스님에 욕했던 기자 이번엔 상습 기사표절 논란
주간불교 이모 기자, 수년째 연합뉴스 등 주요일간지 베껴
‘주간불교’ 이모 기자가 기자회견장에서 특정스님을 향해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기자가 수년 동안 주요일간지 등 타언론의 보도내용을 그대로 베껴 마치 자신이 쓴 기사처럼 게재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삼각산 도선사, 성역화불사기금 쾌척
5월24일, 아름다운동행에 1억5000만원 지정기탁
서울 도선사와 도선사 신도회가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불사를 위해 힘을 보탰다.삼각산 도선사(주지 도서 스님)는 5월24일 서울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에 성역화불사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대규모개발 동시 진행에도 환경영향평가는 ‘각각’”
봉은사역사문화환경보존위, 5월23일 지적
서울 봉은사 인근 영동대로 일대에 대규모 개발 두 건이 비슷한 시기 동시추진되고 있음에도, 정작 환경영향평가는 별개 건으로 진행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봉은사 역사문화환경 보존대책위원회가 “두 사업을 통합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많이 봤지만 정작 몰랐던 불국사 진면모 만난다
법보신문 삼국유사 성지순례단, 5월27일 경주 불국사·석굴암 순례
고품격 스토리텔링 순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법보신문이 5월27일 경주 지역으로 제10차 삼국유사 성지순례를 떠난다. 안내는 중진 불교미술사학자이자 최고의 문화유산 해설사인 주수완 박사가 맡는다.
대형괘불 수리 가능 ‘유산보존센터’ 건립 시동
조계종 신도시TFT, 5월17일 공개설명회서 기본계획 공개
국내 최초의 ‘성보문화재 종합병원’으로 알려진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가 건립 초읽기에 들어갔다.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는 전국 사찰에서 소장하고 있는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를 전담할 민간센터로, 국내 유일의 괘불전문 보존처리기관이자 민간 최대의 문화재보수시설로 건립된다는 점에서 불교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포교 이중행정 단순화 한다
4기 어청위, 5월23일 첫 회의서 결정…위원 13명 위촉도
조계종이 어린이청소년 포교의 이중행정을 단순하게 바꾼다. 보조금 지원 절차를 간소화시키는 등 산하 어린이청소년 포교기구의 사업집행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조계종 포교원 제4기 어린이청소년위원회는 5월23일 보조금 지원 절차 간소화와 위원회 기능변경 추진안을 통과시켰다.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 출품작 공모
7월14일까지 자유장르 부문별 접수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 스님)가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부분 출품작을 공모한다. 단편경쟁부문 출품작은 노인감독 부문과 청년 감독부문으로 나누어 7월14일까지 접수받는다. 노인감독 부문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연출한 자유주제 작품이면 된다.
“역사는 공업…불자수 연연말고 시대와 호흡해야”
고불총림 방장 지선 스님, 백양사 첫 5.18추모법회서
고불총림 방장 지선 스님이 5월18일 ‘백양사 본·말사 합동 5.18민주화운동 기념법회’에서 “시대와 역사, 중생과 함께하는 한국불교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법회는 5.18광주항쟁 37주년을 맞아 백양사 본·말사가 뜻을 모아 처음으로 봉행한 추모법석이다.
이사장 신분으로 성추행 재판 출석, 용납 안돼
선미모, 5월15일 입장문 발표…일체공직 즉각 사퇴 거듭 촉구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 선학원 분원장 스님들이 “선학원 역사상 결코 있어선 안될 초유의 사태”라며 법진 스님의 일체 공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분원장들은 특히 “문제해결 의지가 없는 이사회가 사태를 방치했다”며 선학원 이사회에도 사태의 책임을 물었다.
“권력자의 성폭력에 묵인하는 주변인들…왜곡된 통념 확인”
검찰, 여직원 성추행 선학원 법진 스님 재판 회부
“한반도 어느 곳에도 사드배치 반대한다”
김선명 교무…5월22일, 불교환경연대 녹색포럼서 강조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 스님)는 5월22일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제5회 녹색불교포럼 ‘사드가고 평화오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원불교 사드철회 및 성주성지수호대책위 집행위원장 김선명 교무는 “사드배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 길상사, 성북구 소외이웃 위한 자비의쌀 전달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잇는 서울 성북동 길상사(주지 덕일 스님)가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자비행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길상사는 5월22일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 구청장실에서 ‘자비의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태고종 마하연승가회, 베트남 천진불들에 감로수 선물
5월15일, 탄텅호이초등학교서 정수식수대 건립 준공식
자비를 실천하는 전북지역 태고종 승가모임 마하연승가회(회장 승천 스님, 정읍 일광사 주지)가 베트남 호치민 천진불들에게 감로수를 선물했다. 마하연승가회는 5월15일 베트남 호치민 구찌구 탄텅호이초등학교에서 정수식수대 건립 준공식을 열었다.
2017 만해 평화대상에 시리아 구호단체 하얀 헬멧
만해축전추진위원회, 5월17일 수상자 발표
2017년 만해평화대상에 시리나 내전 구호단체 하얀 헬멧(대표 살레)이 선정됐다. 실천대상은 세계적인 침팬지 학자이자 동물권 운동가 제인 구달이 수상한다. 문예대상은 최동호 한국시인협회장과 미국 버클리대학 한국학센터 상임고문 클레어 유 교수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새 정부, 인종차별금지 법제화 이뤄달라”
4대종단 이주인권協, 5월17일 기자회견
불교, 원불교, 가톨릭, 개신교 성직자들이 새 정부를 향해 이주민 인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는 5월17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인종차별금지 법제화를 요청했다.
세월호 뱃길따라 53일 대장정 발걸음 시작
416순례단, 인천~팽목항 809km도보순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딛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발원하는 도보순례가 시작됐다.416희망순례단은 5월15일 인천 연안부두 상페테르부르크광장에서 출발식을 갖고 809km, 53일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
사찰수호聯, “수행환경 침해 대책 마련하라”
5월15일, 광화문서 기자회견…불교환경연대 동참
무분별한 개발로 수행환경을 침해받고 있는 사찰들이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전국사찰수호연합회(회장 청호 스님)는 5월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사찰가람과 문화재 수호, 자연환경 보호를 요구했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문화사업단 MT템플스테이 ‘호평’ 이어져
대학생들의 건전한 MT문화를 위해 추진된 한국불교문화사업단 MT템플스테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MT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전통예술 기량 뽐내며 행복 만끽
청소년들이 전통예술 기량 뽐내며 행복을 만끽했다. 청소년교화연합회(총재 현성 스님)는 5월13일 서울 동국대 중강당에서 ‘제30회 청소년전통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아산 수암사 지장천일기도 입재
충남 아산 수암사(주지 혜정 스님)는 5월21일 지장천일기도를 입재했다. 지장천일기도는 지장보살 대원을 이 땅에 펼쳐 사부대중의 행복을 염원하려는 주지 혜정 스님 원력과 서원으로 시작됐다. 매주 금요일 철야정진기도, 매월 음력 18일 지장재일 합동조상천도재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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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법보신문 기획
남수연 성지전문기자가 안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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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부탄 주요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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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남수연 기자의 히말라야 불교왕국 기행 시킴·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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