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7.27 목 21:57
위기의 금강대, ‘소수정예교육’ 명성 무너지나
위기의 금강대, ‘소수정예교육’ 명성 무너지나
한광수 총장 ‘폭언’ 일파만파…교육부 평가서 연거푸 D등급
부실대학 낙인에 미달사태로 11월 HK사업 재선정도 미지수
한광수 금강대 총장의 막말과 폭언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금강대의 총체적 난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사 운영 부실화와 그에 따른 신입생 급감 등으로 금강대가 자랑하던 ‘소수정예 특성화 교육’이 사실상 와해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특히 2년 연속 D등급을 받았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획기적인 반전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자칫 존폐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뿌리부터 갉아먹는 개XX” 금강대 총장 막말 논란
금강대 이사회, 한 총장 ‘갑질’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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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여름, 템플스테이
산사와 여름이 만나면 특별한 추억·휴식·힐링
산사와 여름이 만나면
특별한 추억·휴식·힐링
남들과 다른 여름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휴식이고 힐링의 시간이다. 재충전의 휴가가 될 수 있고, 학교 밖 색다른 체험이 될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여도 좋고 혼자여도 충분하다.
[수암스님] 쉼표 필요할 때 마음 쉬어가세요
가족 함께 즐기는 물·바람·새 소리 하모니
마음 주인공 찾는 특별한 여정
자연이 빚은 풍경 속에서 나를 성찰하다
아이에게 호연지기 심어줄 함월산 꿈의 시간
불모산 대자연이 선사해 줄 가족의 소중함
제주 올레길 따라 걷는 명상여행
산사에서 만나는 쉽고 재미있는 ‘불교명상’
방학이 괴로운 어린이들은 산사로 오라
한 달래던 부처님 있는 도량서 만난 ‘치유’
별빛·달빛·계곡과 노는 행복한 여행
전통무예 선무도로 청소년 호연지기 기른다
개구장이 우리 아이에겐 푸른 제주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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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교 미래 50년 초석 놓는 사명 막중”
4대 군종교구장 혜자 스님 취임…정우 스님 소임 회향
“군불교 50년 미래의 초석을 놓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조계종 4대 군종교구장에 취임한 혜자 스님이 미래 군불교 50년 계획 수립을 공언했다. 군종교구가 7월2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3·4대 군종교구장 이·취임법회’에서다.
“선거법 위반 땐 종회의원 특권 내려놓겠다”
종회 의장단 등 결의문 채택 “금품수수 등 부정선거 배척”
중앙종회 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 종책모임 대표 등은 7월27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만큼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진행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관음종, 부산 무문홍법사 수행환경 수호 대책위 설립
“대웅전 앞 8m 도로·33층 아파트…수행환경 상실 위기”
대한불교관음종이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부산종무원 무문홍법사가 지역 재개발로 인해 대웅전 앞으로 불과 30cm 지점에 폭 8m의 도로가 들어서고 33층 높이의 아파트 건립으로 일조권을 비롯한 수행환경 침해 위기에 처한 상황과 관련, 대책위를 설립했다.
천년고찰 봉은사, 한국 전통문화 세계화 견인한다
7월25일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영부인 김정숙 여사 이례적 참석
서울 도심 한복판서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국내외국인들에게 홍보할 전통문화체험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은 천년고찰 봉은사의 면모를 일신할 중창불사의 첫발이기도 하다.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7월25일 오후 2시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앞 특설무대에서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1‧2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위패 안 모시면 남편 죽는다” 유사포교당 골머리
‘조계종’ 명칭 무단 도용 전북지역 곳곳에서 활개
‘불교문화조계종’ 일월사 올 6월 전주 포교원 개설
전북지역에서 사주나 위패를 빌미로 불자들을 유혹해 많게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돈을 뜯어내는 유사포교당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적지 않은 유사포교당들이 ‘조계종’ 명칭을 버젓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명상시대에 자비·실천은 배제… “불교가 없다”
[집중취재] 명상 열풍의 빛과 그늘
바야흐로 ‘명상의 시대’다. 서양에서 시작된 명상 열풍이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전해져,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한 명상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명상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어느 때보다 ‘마음’과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과거 명상수행은 사찰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스트레스 감소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수용되면서 이웃 종교계는 물론 사회단체, 기업 등도 명상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는 추세다
세계 9개국 청소년 울산서 신심·우애 나눈다
파라미타, 8월5~7일 국제캠프 개최…공연·체험 활동 ‘다채’
세계 9개국 청소년들이 울산에서 신심과 우애를 나눈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심산 스님, 이하 파라미타)는 8월5~7일 통도사와 울산시 일원에서 국제캠프를 개최한다. 창립 20주년 비전서 공표했던 국내 사찰과 학교를 넘어 세계적 청소년 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국제캠프다.
파라미타, 사찰·학교 넘어 세계 청소년과 동행을 꿈꾸다
불영 성지 만어사에서 만난 태고의 신비
법보신문 12차 삼국유사 순례 성료…빼어난 경관에 동참자들 탄성
법보신문이 7월22일 ‘불영(佛影)의 길’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성지순례에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에도 다양한 연령층 불자 36명이 참여했으며, 밀양과 대구지역에서 동참한 불자들도 있었다. 안내는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인 주수완 박사가 맡았다.
자승 스님, 조명균 장관에 “일관된 통일정책” 당부
통일부장관, 7월24일 총무원장 예방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장기적 통일 로드맵을 바탕으로 일관된 통일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승 스님은 7월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예방을 받았다.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37명
향년 92세, 정부 보상금 아름다운 재단 등에 기부
경기도 퇴촌 나눔의집(관장 원행 스님)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7월23일 오전 8시4분 나눔의집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1926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난 김군자 할머니는 1942년 중국 지린성 훈춘 위안소로 강제동원됐다.
영덕 유금사서 9세기 금동여래입상 출토
삼한문화재연구원 최근 발굴… 통일신라 금동불 중 가장 커
재단법인 삼한문화재연구원은 “영덕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유금사 3층 석탑 정밀 발굴조사를 하던 중 탑 북쪽에서 유금사 초창기 금당지를 발굴하고 남서쪽 가장자리에서 9세기경 금동여래입상 2구를 발견했다”고 7월20일 밝혔다.
조계종, 설법 능력 갖춘 ‘스님 전법사’ 추진
교육원, 승가교육 방향 공표…2018년 졸업 학인스님 대상
불교인구가 급감한 가운데 조계종이 설법 능력을 갖춘 ‘스님 전법사’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학인스님들이 계를 수지한 뒤 스님으로서 포교현장에서 설법하는 자격을 인증하고 주지 품신 등 혜택도 부여해 적극적인 전법교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선학원 법진스님 성추행 재판, 피해자 A씨 증인 출석
서울북부지법, 7월21일 2차 공판…피해자 신변보호 위해 비공개 전환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의 2차 공판은 피해자 A씨가 증인으로 처음 출석했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이례적 관심을 받았다. 재판 참관을 위해 법원을 찾은 스님과 불자들이 방청석을 가득 채웠으며, 법진 스님이 승복을 입은 채 피고인석에 앉자 곳곳에서 무거운 한숨이 터져 나왔다.
“이사장 신분으로 성추행 재판 출석, 용납 안돼”
검찰, 여직원 성추행 선학원 법진 스님 재판 회부
검찰, 법보신문 ‘법진스님 성추행’ 보도 “정당”
“천년고찰 6m 옆 고층 건물 신축 안 된다”
봉은사, 잇단 개발에 신음…“사찰 환경침해 도넘었다”
천년고찰 봉은사가 지근거리에서 잇따라 추진 중인 각종 건축개발 사업에 몸살을 앓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초고층 GBC 건립계획과 영동대로 지하개발 사업에 이어 이번엔 봉은사 경내에서 불과 6m 거리에 빌딩 신축계획까지 추진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최근 사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봉빌딩 및 스포츠센터 신축공사와 관련한 반대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조계사 앞 연일 시위는 무형의 겁박·폭력”
조계사신도회, 7월21일 호소문…“1인 시위라며 다수가 종일 시위”
조계사신도회(회장 김의정)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일주문 앞 시위에 대해 “무형의 겁박이자 폭력”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조계사신도회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를 주문했다.
법보신문, 불교저널 편집장이 제기한 손배소 ‘승소’
서울고등법원, 7월14일 반론보도·손해배상 청구 ‘기각’
법보신문의 ‘언론탄압대책위, 불자들이 공감할까’ 기자칼럼과 관련, 불교저널 김종만 편집장이 법보신문을 상대로 제기한 반론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법보신문의 손을 들었다. 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는 7월14일 김종만 불교저널 편집장이 “해당 기자칼럼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보신문에 제기한 반론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또 소송 비용도 불교저널이 부담토록 했다.
[기자칼럼]언론탄압대책위, 불자들이 공감할까
선학원, 법보신문에 또 언론탄압 자행
부산 문수사, 23일 ‘2018 대입 설명회’
경내 대웅전…부산 NEED종로학원 특강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이 8월8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학 입시생들의 학부모를 위한 입시 설명회가 부산 문수사에서 열린다. 문수사(주지 지원 스님)는 7월23일 오전11시30분 경내 대웅전에서 ‘2018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30년 만에 돌아온 동화사 염불암 ‘지장시왕도’
조계종, 7월20일 반환식 개최…미국 라크마 관장 한국 방문
동화사 염불암 ‘지장시왕도’가 박물관 측의 조건 없는 반환 결정으로 30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 특히 라크마 관장이 한국에 건너와 반환식에 참여함으로써, 해외소재 성보 소장자 측이 조계종을 직접 찾아 성보를 돌려주는 첫 사례를 남기게 됐다.
“독자 남북교류 보장 위한 종교 통일협약 추진해야”
7월20일 민추본 연구보고회서…이창희 북한학 연구교수 주장
“불교계가 주도해 정부로부터 독자적 남북교류를 보장받는 ‘종교계 통일대협약’을 성사시켜야 한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7월2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종회분과회의실에서 ‘통일정책환경 변화대비 통일종책 연구보고회’를 진행했다.
마곡사 28대 주지 후보에 현 주지 원경 스님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 제28대 주지 후보에 현 주지 원경 스님이 선출됐다. 마곡사 선거관리위원회는 7월20일 관음전에서 산중총회를 열고 차기 주지 후보로 단독 출마한 원경 스님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국민세금 운영 국립합창단, 찬송가 공연 물의
7월7일 여수서 행복콘서트 시작부터 5곡 찬송가 일색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립합창단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연에서 상당시간을 할애해 특정종교를 칭송하는 ‘찬송가’를 합창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국립합창단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임에도 공식행사에서 찬송가를 남발한 것은 특정종교편향이라는 시각이 많다. 국립합창단은 7월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행복나눔콘서트’를 진행했다.
여수시, 종교편향 콘서트 도의적 책임 있다
결선서 탈락 없이 합산점수로 범종 울린다
포교원·은정, 9월2일 나란다축제 초등부 우승기회 폭 넓혀
올해 나란다축제 ‘도전! 범종을 울려라(이하 도전 범종)’에서는 결선에 오른 초등학생 참가자들이 탈락하지 않는다. 조계종 포교원과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은 9월2일 서울 동국대 일원에서 ‘제9회 나란다축제’를 개최한다. 9년차를 맞은 나란다축제는 우승기회 폭을 넓혔다.
법성사 ‘깨달음의 빛 비로자나불’ 출판기념회
7월19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홍파·법명스님 등 200여명 동참
관음종 창녕 법성사가 편찬한 ‘깨달음의 빛 비로자나불’ 도록 출판기념회가 7월19일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이 자리는 관음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영축산 법성사 사부대중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깨달음의 빛’ 향한 천년의 원력 책 속에 담다
150여 비로자나불 한 권에 모셔 공양올리다
“수불 스님 돈 건네면서 출마한다 말했다”
본사 주지스님들 “국장들에 공양비주며 총무원장에 출마한다 밝혀“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며 순수하게 대중공양만 했다고 주장했던 수불 스님이 몇몇 교구본사 주지와 국장스님 등을 만나 돈을 건네면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본사주지협 “수불 스님에 받은 공양비 전액 돌려주겠다”
선관위장 종훈 스님 “수불 스님 선거법 위반 맞다”
‘금품제공’ 수불 스님 이번엔 종헌종법 부정 논란
선관위장 종훈 스님 “수불 스님 선거법 위반 맞다”
“대중공양이라도 선거법 위반”“후보자격 여부 심도 있게 논의”
수불 스님이 전국 교구본사를 찾아다니며 대중공양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종훈 스님이 “아무리 대중공양이라도 선거법에 저촉된다면 후보자격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계종 의례위원장 인묵 스님, 어산어장 지정
자승 스님, 7월19일 지정증서 수여
조계종 의례위원장 인묵 스님이 종단 어산어장으로 지정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7월19일 인묵 스님에게 어산어장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인묵 스님은 특히 최근 개정된 ‘어산어장 및 어산종장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의례위원회 추천을 받아 어산어장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양산 원각사, 산업단지개발 따른 보상 촉구 시위
주지 반산 스님, 양산시청서 5일째 전개
양산 석계산업단지 및 진입로 개발로 인해 수행환경 침해를 호소해 온 양산 원각사 주지 반산 스님이 조속한 피해보상을 촉구하며 양산시청 앞에서 일인시위에 나섰다. 스님은 “시는 보상에 적극 협조한다고 약속한 사항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걸음마부터 걸음까지 배워보는 생활참선
불교인재원·성철연구원, 9월 입문·심화 과정 동시 개강
걸음마부터 스스로 두 발을 번갈아 옮기는 걸음까지 배워보는 생활참선 강좌가 열린다.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과 성철연구원(이사장 원택 스님)은 7월18일 “가을을 맞아 9월부터 생활참선 입문 6기와 심화 4기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삼표시멘트 노동조합 합의 나서라”
7월18일 서울 삼표 본사 앞… 공대위, 부당해고·파견 규탄
“삼표시멘트는 부당해고·불법파견 등 부당노동행위를 멈추고 노동조합과의 합의에 나서라”삼표·동양시멘트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7월18일 삼표시멘트 본사 종로구 리마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표시멘트측에 부당노동행위 근절과 합의이행을 촉구했다.
백제왕실 사찰 왕흥사 1440년 역사 한 자리에
부여박물관서 10월9일까지…사리기 등 유물 9800여점 전시
백제왕실 사찰 부여 왕흥사의 144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부여군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부여박물관은 7월18일부터 특별전 ‘백제 왕흥사, 정유년에 창왕을 다시 만나다’를 진행한다.
불국사 석가탑 해체수리 과정 담은 보고서 나왔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발간
2012년 시작돼 2016년 마무리된 경주 불국사 석가탑의 해체수리 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보고서가 나왔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불국사 삼층석탑 해체수리와 관련된 모든 과정과 내용이 담긴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천태종, 감사원장에 진덕 스님 지명
천태종 새 감사원장에 진덕 스님이 지명됐다. 천태종은 7월15일 감사원장에 종의회 법제분과위원장 진덕 스님을 지명했다. 전 감사원장 용암 스님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
조계사 ‘대한민국 국운융성 사리친견법회’ 회향
서울 조계사가 49일간의 ‘대한민국 국운융성을 위한 사리친견법회’를 7월25일 회향했다. 조계사 대웅전 앞에 모셔왔던 사리는 6월9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장기대여 형식으로 이운해온 것이다.
진안불교계, 청소년 포교에 팔 걷어붙이다
마이산탑사·쌍봉사·고림사·광명사진안 청소년자원봉사 박람회 참가 진안지역 사찰들이 청소년 포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진안 마이산탑사, 쌍봉사, 고림사, 광명사는 7월21일 ‘제2회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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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법보신문 기획
남수연 성지전문기자가 안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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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은 히말라야의 연꽃 같은 불교왕국 부탄으로 떠나는 성지순례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여정은 법보신문 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가 동행해 깊이 있는 여행해설을 제공해 드립니다.
부탄으로 떠나는 행복한 성지순례
한눈에 보는 부탄 주요 성지
법보신문이 기획하면 다릅니다
[연재] 남수연 기자의 히말라야 불교왕국 기행 시킴·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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