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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8.1.16 화 18:10
법원, ‘성추행’ 법진 이사장 징역 6월 선고
법원, ‘성추행’ 법진 이사장 징역 6월 선고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1월11일 판결…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법원이 법인사무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에게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발방지를 위한 성폭력 치료 강의 24시간 수강도 주문했다. 현직 선학원 이사장이 성추행 혐의로 징역을 선고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재판부(판사 양상윤)는 1월11일 형사법정 301호에서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법진 스님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선미모 “파렴치와 섞여 징역형 받았다” 통탄…성불연대 “이사장이 성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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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
설원서 펼치는 불꽃 축제…불교가 함께 한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불꽃 경쟁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3월9~18일에는 동계패럴림픽이 개최된다.
평창올림픽 나서는 불자선수들
백담사 특별 템플스테이 현장
불교문화사업단, 템플 체험부스
[응원 메시지] 수국사 주지 호산 스님
[응원 메시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설악산 배경 삼아 ‘삶 속의 쉼’ 찾기
백담계곡 맑은 물에 번뇌 털어내다
천년숲길 걸으며 ‘비움’ 의미 배우다
바쁜 일상 속 잃어버린 ‘꿈’ 되찾다
개교 111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창의·융합 인재의 도량 동국대에서 크게 성장할 인재를 기다린다
창의·융합 인재의 도량 동국대에서 크게 성장할 인재를 기다린다
창의·융합 인재의 도량 동국대에서…
인문·자연·예체능 가·나군서 845명…
인문학적 이해로 전공 심화…통섭…
“취·창업 강화, 각종 지표 큰 폭 상승”
“변경된 수능 반영비율 점검 필수”
가·다 군서 537명 모집…수능 100%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미래 융합…
“기초·인성·실용교육으로 인재 육성”
학과별 특성화전략으로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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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첫 ‘자비짜장’에 몸도 마음도 ‘든든’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남부군3팀, 1월16일 나눔행사
냄새는 그리움을 몰고 왔다. 소식 듣고 수색대대로 들어온 파주 통일촌 장단콩마을 주민들도 익숙한 냄새에 식당으로 향하는 발길이 빨라졌다. 중식당 하나 없는 민간인통제구역 안에서 좀처럼 맡아볼 수 없는 냄새였기 때문이다. 짜장면이었다. 탕수육 튀김옷 냄새도 구수했다.
설정 스님 “국가문화재 보호하는 불교에 관심 갖길”
홍영표·오영훈·전재수 더민주 의원 예방서 강조
“다수의 국가문화재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불교계에 국가의 관심과 지원이 인색하지 않길 바란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1월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을 찾은 홍영표·오영훈·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조계종 교육원, 출가안내 전문상담사 위촉
1월12일 도월·선효스님…출가 정보제공 등 전문상담
조계종이 심각한 출가자 감소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가홍보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에게 출가의 궁금증을 풀어줄 전문상담사를 새로 위촉했다.
조계종, 제주 4·3항쟁 아픔 보듬는다
70주년 올해 토론회·추모재…사찰별 특강·서명운동 추진
조계종은 제주 4·3항쟁 발생 70주년인 올해 추모재를 비롯한, 토론회, 평화기행, 서명운동 등을 연중 실시한다. 조계종은 1월1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제주 4·3항쟁 70주년 추모사업’을 주요 종무의 하나로 발표했다.
설정 스님 “부처님오신날 이전 대사면 추진”
신년기자회견서 밝혀…조계종 선거제도 전면 개편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올해 부처님오신날 이전까지 1994년 멸빈자 사면을 골자로 한 대탕평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는 선거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임기 내에 조계종 모든 선거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계종부산연, 21일 승보공양법회
제7회 성도재일 기념법회, 부산항 컨벤션센터
조계종부산연합회는 1월21일 오후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에서 ‘불기 2561년 성도재일 기념 승보공양대법회’를 봉행한다. 이 법석은 조계종부산연합회가 해마다 마련해 온 성도재일 기념행사 중 ‘승보공양’을 주제로 하는 두 번째 법석이다.
송정 쿠무다, 19일 새해 첫 클래식 연주회
매월 정기 공연으로 ‘복합 문화공간’ 가치 확장
복합문화공간 쿠무다는 1월19일 오후7시 부산 송정 쿠무다에서 ‘쿠무다 Music & Talk Concert Season 1 – 1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로맨틱 앙상블’이 연주한다. 쿠무다는 이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음악회를 이어간다.
겨울방학 맞이한 천진불, 21일 ‘감사수행’
동련, 제2회 어린이 재가 동안거
동련은 겨울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재가 동안거 감사수행’을 지난 하안거에 이어 두 번째로 전개한다. 어린이 동안거 재가안거는 21일 동안 ‘내안의 감사향기’라는 감사수행 노트를 매일 일기처럼 작성해 한 권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계종 종회, ‘불교적 방식’ 총무원장 선출제도 추진
총무원장 선출특위, 1월10일…2월 공청회,6월 입법안 마련
조계종 중앙종회가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는 선거폐해를 막기 위해 현행 총무원장 선거법을 근본적으로 쇄신할 수 있는 대체입법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율장 등을 토대로 ‘가장 불교적인 방식으로 대표자를 선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법원,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항소심도 '허가취소'
서울고등법원, 1월11일 판결…대책위 "법치행정원칙 회복해야"
법원이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점용 허가 취소 소송에 다시 위법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1월11일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 등 서초구민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점용 허가처분 무효확인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서초구의 도로점용허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고국으로 돌아온 日 반출 ‘고려 불감’
국립중앙博, 1월9일 공개…14C말 제작 상자형 특징
일본으로 반출됐던 고려 불감(佛龕)이 고려건국 1100주년을 맞은 올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월9일 관내 교육관에서 ‘고려 불감 기증식 및 공개회’를 개최했다.
포교원, 불교 새싹 틔우는 전법 지원 나서
1월10일 우수전법중심도량 선정…포교물품 지원도
조계종이 불교 새싹을 틔우는 전법 활동 지원에 나섰다.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에 노력 중인 22개 사찰이 ‘우수전법중심도량’으로 선정되고, 빔프로젝터 등 포교 물품도 지원 받았다.
화엄사, ‘토털복지’ 로 교구 승려복지 모델 제시
올해부터 교구스님 복지시행…종단사상 첫 수행·노후 연금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 스님)가 올해부터 교구재적, 재직, 문도스님 등을 대상으로 의료에서부터 주거, 노후, 장학 등을 총망라하는 ‘토털복지’를 시행한다. 그동안 몇몇 교구본사나 문도회 차원에서 노스님 등 특정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등 선별적 복지를 시행한 적은 있지만 교구본사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노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화엄사가 처음이다.
‘헬조선’서 ‘힐조선’ 만드는 마음충전소 문 연다
자비명상, 1월25일 노량진서 개소…“N포 세대 마음 치유”
취업, 결혼, 내 집 마련, 출산, 꿈 등을 포기해야 하는 N포 세대의 ‘헬조선’을 ‘힐조선’으로 만드는 마음충전소가 서울 노량진에 문을 연다. 자비명상(대표 마가 스님)은 1월25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서 마음충전소를 개소한다. 공무원 등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육문 스님 등 전국비구니회 임원단 신년하례
1월9일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 예방
전국비구니회 임원단이 무술년 새해 인사차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예방했다. 전국비구니회장 육문 스님과 임원단은 1월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설정 스님에게 합장 3배를 한 뒤 덕담을 나눴다.
‘남북 해빙무드’ 종정 진제 스님 “자비로 평화 이뤄야”
1월8일 조계종 신년하례서 당부…전계대화상 성우 스님 위촉
조선불교도연맹과 새해서신 교환, 남북고위급회담 등 얼어 붙었던 남북 관계가 해빙무드로 전환되는 가운데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새해를 시작하는 법석에서 자비와 화합, 평화를 당부했다.
210자에 화엄사상 압축…한국수행전통 오롯이 담겨
해주 스님의 법성게 강설-1. 왜 지금도 ‘법성게’ 인가?
필자는 처음에 마음공부하려고 출가했는데, 먼저 강원에서 ‘화엄경’을 배우다가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든 것이다(一切唯心造)”라는 구절에서 문득 경전의 유심설을 좀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강원을 졸업한 후 동국대와 동 대학원으로 진학했다.
불자들 재가연대 외면 확산…몰락의 길 걷나
2013년 1500명이던 회원…2017년말 139명으로 급감
재가불교운동의 구심점으로 평가받던 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허태곤, 이하 재가연대)가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한때 1500명에 달하던 회원수가 2013년 이후 반토막 난데 이어 지금은 10분의 1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라면 재가연대가 몇 년 내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99년 출범한 재가연대는 사회참여, 자비실천, 불교인재양성 등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재가불교운동을 선도했다.
조계종·천태종, 조불련과 새해덕담 서신교환
개성공단 폐쇄 후 2년만에…남북당국 대화제안에 변화
2016년 개성공단 폐쇄조치 이후 1년11개월간 차단됐던 남북간 대화채널이 복원되는 등 관계 개선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년여 만에 찾아온 남북 당국간 변화 조짐은 불교계에도 훈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새해 첫날 조계종과 천태종이 조선불교도연맹과 서신으로 인사를 나누면서 남북 불교계간 교류 재개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남북고위급 회담 통해 평화올림픽 개최 및 관계개선 희망"
"새해 남북불교도 합심해 겨레 앞 의미있는 일 하자"
천태종·조불련, 서신으로 새해인사
“평등과 인권의 민주사회 실현이 정토세상”
[새해특집]고불총림 백양사 방장 지선 스님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극단의 삶으로 기억되는 스님이 있다. 백양사 방장 지선 스님이다. 스님의 삶은 맑고 고요한 불교수행자로서의 삶과 분단과 독재의 그늘에서 신음했던 굴곡진 현대사의 한복판을 뚫고 지나간 치열했던 민주투사의 삶이 함께 응축돼 있다.
진실만을 향해가는 참 언론이 되겠습니다
[새해특집] 법보신문 대표 신년사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제와 오늘 단 하루사이에 바뀌는 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마는, 적어도 우리의 의식 속에서 어제와 오늘은 전혀 다른 새날입니다. 특히 법보신문의 올해는 매우 의미 있는 해입니다.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는 느낌이 더욱 새롭습니다.
전문성·안목 갖춘 최고 필진 한국불교 지성문화 이끈다
[새해특집] 2018 법보신문 연재들
기획시리즈와 심층보도로 불교지성문화를 선도해온 법보신문이 올해도 다채로운 연재를 준비했다. 스님, 학자, 작가, 사회활동가 등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인사들이 필진으로 나선다. 불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력을 갖춘 필진들의 연재는 법보신문 독자들의 안목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종교인과세]사찰명의 통장·체크카드 생활화 필수
소득세법 본격 시행 따른 유념해야 할 것은?
‘종교인 과세’라 불리는 소득세법이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스님들도 납세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종교인 과세 시행에 따라 유념해할 부분들을 ‘종교인 소득신고 관련 사찰회계 처리 지침’을 참고해 정리했다.
“진위판별 능력 없는 문화재 위원 사퇴해야”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 문화재위원 자질문제 지적
“문화재 진위 판별에 자신 없는 문화재 위원은 스스로 사퇴해야 마땅하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던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는 최근 학술잡지 ‘강좌 미술사’ 49호 (2017년 12월호) 시론을 통해 문화재 진위 판별 논란과 관련해 문화재 위원들의 자질문제를 제기했다.
한국대표 역사서 ‘삼국유사 권1~2’ 국보 승격
문화재청, “완전한 인출본”…삼국유사 판본으론 3번째 국보
한국 대표 역사서인 ‘삼국유사’ 판본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간행된 ‘삼국유사 권1~2’가 국보로 승격된다. ‘삼국유사’ 판본의 국보 지정은 이번이 3번째로 우리나라 역사 연구의 시초를 이루는 사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정 스님, 한국·미얀마 우호 증진 당부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예방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주 미얀마 신임대사로 임명 받은 이상화 전 북핵기획단장에게 한국과 미얀마의 우호 증진을 당부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출국 전인 1월3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설정 스님을 예방했다.
설정 스님 “시대 이끌어갈 불교정신 부족하다”
1월4일 오찬간담회서 생명윤리 실천 의지 강조
“시대를 이끌어 갈 불교정신이 부족하다. 오계 정신으로 살아가는 운동을 전개하고 싶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오계 정신을 구현하는 실천 운동 전개에 대한 의사를 내비쳤다. 낙태, 자살, 존엄사, 가축 살처분, 아동학대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생명 관련 사회의제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계종, 불교생명윤리위원회 설립 추진한다
“불교생명윤리위 활동은 불교계가 직면한 시대 과제”
[새해특집] 신년 좌담-불교, 생명윤리 문제에 답해야
조계종이 최근 불교생명윤리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법보신문은 12월19일 서울 조계종 전법회관 7층 백년대계본부 사무실에서 생명윤리위원회의 필요성과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가졌다.
열정 넘치고 화끈한 한국인에게 필요한 것은 ‘명상’
[새해특집] 힐리언스선마을 촌장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
식민지 조선이 일본제국주의의 가혹한 수탈에 신음하던 1934년 소년은 대구에서 태어났다. 조국해방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열 살 남짓에 광복을 맞이했지만 철이 들기도 전 마주한 세상은 전쟁, 그리고 전후의 폐허뿐이었다.
“꽃이 피는시기 모두 다르기에
배우로서 조급함 조금도 없죠”
[새해특집] 맛집같은 뮤지컬 배우 꿈꾸는 류단오
땀방울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 변하지 않을 이 명제를 확인시키겠다는 한 배우가 있다. 바로 뮤지컬 배우 류단오다. 단단히 자신의 길을 오르겠다는 뜻에서 예명을 ‘단오’라고 지었다는 그는 예명처럼 단단히 자신의 길을 오르고 있다.
잡귀와 액운 물리쳐 행복 수호하는 벽사 의미
[새해특집] 개와 불교
인간에게 있어 가장 오래된 가축인 개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만큼 인간과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갖는 동물이다. 성질이 온순하고 영리해 사람을 잘 따른다. 특히 주인에게는 맹목적인 충성심을 가지며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자신의 세력 범위 안에서 대단한 용맹성을 보인다.
“지역·인종 떠나 평화로운 지구촌 되길”
[새해특집-2018 새해 메시지] 종정 법어
“지역·인종 떠나 평화로운 지구촌 되길”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무술년의 새아침에 솟아오른 태양이 사바세계에 지혜와 자비의 광명을 비추어 갈등은 화해로, 분열은 화합으로, 이기심은 자비심으로 화하여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 새해 메시지] 총무원장
[2018 새해 메시지] 단체장
“원더풀 한국불교” 세계 각국서 러브콜 쇄도
2016년 카자흐스탄 행사 이후…재외 공관·문화원서 개최 요청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등 한국전통의 불교문화콘텐츠에 대한 세계 각국의 러브콜이 새해벽두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지에서 템플스테이 및 사찰음식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세계 각국에서 행사 개최 제안이 쇄도 중이다.
"새해 남북불교도 합심해 겨레 앞 의미있는 일 하자"
1월1일, 2018년 신년 맞아…조계종·조불련 새해 메시지
조계종과 조선불교도련맹이 불기 2562(2018)년 새해를 맞아 서신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조계종(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남북불교도들이 합심해 겨레앞에 의미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했고, 조불련(위원장 강수린)은 신뢰를 통해 남북불교도들 사이의 연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부산불교승가연, 신년하례법회
부산불교승가연합회는 1월9일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이 증명대법주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이 법석에는 태종사 조실 도성, 부산불교승가연 이사장 조연 스님 등 400여 명이 동참했다.
부산 남구불교연, 1200만원 상당 자비나눔
부산 남구불교연합회는 1월8일 남구청에서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품 1200만원 가운데 600만 원은 남구청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자비의 쌀 2,400kg(총 600만 원 상당)은 용호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범어사, ‘선(禪)’ 가치 알릴 ‘선문화교육관’ 상량
금정총림 범어사의 12년 숙원불사인 선문화교육관의 상량식이 봉행됐다. 선문화교육관은 올해 가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금정총림 범어사는 1월4일 범어사 아래 상마마을 사자암 아래 선문화교육관 불사 현장에서 ‘선문화교육관 상량법회’를 봉행했다.
백담사, 간화선 실참 중심 템플스테이 개최
눈 푸른 납자들의 수행결기 성성한 공간에서 한국불교 전통수행법인 간화선을 실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백담사 템플스테이연수원은 1월26~30일 ‘간화선 템플스테이-잘 살고 있는걸까’를 개최한다.
칠장사, 떡국 나눠 먹고 범종 치며 새해맞이
안성 칠장사를 찾은 사부대중이 떡국을 나눠 먹고 범종을 치며 무술년 새해를 맞이했다. 칠장사(주지 지강 스님)는 1월1일 칠장산 관해봉 정상에서 해맞이 기원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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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 행복해지는 수행 '보시'
’ 집착 놓고 ‘우리’로
함께 사는 세상 구현 첫 걸음
우리사회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전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실업, 과도하게 일찍 맞게 된 퇴직, 그리고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이 급격하게 다가선 고령화 사회는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생활고로 고통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탐욕 비우는 연습엔 보시가 그뤠잇”
불법 한 구절에 세상 바꾸는 씨앗…
“보시는 내게 주는 선물입니다”
“나눔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죠”
“기다리는 이들 있으니 멈출 수 없죠”
“봉사현장은 다양한 삶 배우는 학교”
“짜장 한 그릇이 위로 될수 있다면”
“배고픈 이에겐 자비 한 술이 부처”
보시로 성장, 로터스월드 아동센터
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 동행
남방의 법등 스리랑카 순례
법보신문이 상좌부불교의 고향 스리랑카로 떠나는 8일간의 성지순례를 진행합니다. 법보신문 공식지정 협력여행사 아미타여행사의 세련된 진행과 국적기 대한항공의 인천-콜롬보 직항 노선 이용으로 최고 품격을 갖춘 성지순례를 선보일 전망입니다.
그 섬엔 지금도 붓다 음성 생생하다
[연재]남수연 기자의 스리랑카기행
마야투어·법보신문 공동기획
불교성지 신비의 문이 열립니다
[태국] 치앙마이·수코타이 순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는 태국 불교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보석 같은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쩨디(탑)를 비롯해 세계 유일의 걷는 모습의 부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치앙마이 역시 태국의 불교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성지입니다.
1. 태국 첫 왕조 수코타이
2. 란나 왕국 고도 치앙마이
3. 국립공원 ‘인타논’·옛 도시 ‘람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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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완의 논쟁, 한국불교미술사
신대현의 테마로 읽는 사찰문화재
전영우의 사찰 숲 이야기
황옥자의 불교식 자녀교육
명법 스님의 선의 미학
권오민, 불교학의 고향 카슈미르·간다라를 가다
주수완의 한국불교미술사의 난제들
이병두의 책안의 세상 책밖의 세상
심재관의 불교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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