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가피·정진·수행 이야기 담은 신행수기 공모
 관리자
 2014-03-10 11:22:30  |   조회: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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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주최…본지·BBS 주관
4월15일까지…상금 1500만원
“신행문화 확산·재발심 계기”
책 엮어 발간…전국에 방송도


불자들이 수행을 하거나 기도 중 혹은 성지순례 과정이나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가피이야기나 정진이야기, 신행이야기를 공모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1회 신행수기 공모 ‘나는 그곳에서 부처님을 보았네’를 개최한다. 법보신문과 불교방송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신행수기 공모는 불자들이 수행정진하면서, 기도발원하면서, 성지순례를 하면서 혹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가피와 정진, 신행이야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불자들의 지극한 신행·기도이야기를 나누고 수기에 담긴 참 의미를 공유해 신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체의 고통과 갈등을 극복한 신행수기를 널리 홍포함으로써 꿈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국민과 불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신행수기 공모는 조계종 신도증을 소지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고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이상으로 글씨크기 10포인트 기준 A4용지 3매 분량이다. 접수기간은 3월1일부터 4월15일까지이며, 조계종 총무원·포교원·중견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4월23일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인 ‘총무원장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인 ‘포교원장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밖에 ‘법보신문 사장상’과 ‘불교방송 사장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 ‘바라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이번 신행공모에는 불교의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청소년들의 신심을 고취시키고 소중한 부처님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진상’을 마련했다. 정진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출품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전체 상금규모는 1500만원이다. 시상은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의 일환으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나는 그곳에서 부처님을 보았네’(가제)란 제목의 책으로 엮어 포교용으로 배포된다. 아울러 재미와 감동, 웃음을 더한 별도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불교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불보살님의 지혜와 가피로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들은 불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행문화 형성은 물론 고통에 직면한 일반인들이 불교에 귀의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수기공모는 우편 또는 이메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접수: 110-140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3 4층 법보신문 편집국.
이메일 접수: sugi@beopbo.com 문의: 법보신문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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