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게시판

제목

선정과 지혜수행처 거창 붓다선원에서 10월,12월 집중수행 및 진경스님 서울법회 일정 알려드립니다.

닉네임
satijoo
등록일
2015-10-13 16:17:39
조회수
3853
안녕하세요.
선정과 지혜 수행처 거창 붓다선원에서 집중수행일정 및 진경스님의 서울법회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거창 붓다선원에서는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수행법인 들숨날숨에 마음챙김하는 선정수행을 통하여 마음을 고요히 해서 번뇌가 일어날 때 그 원인을 살펴 지혜를 얻게 하는 숨·마음보기 수행을 합니다.
몸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지혜의 행복을 얻고자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거창 붓다선원의 선원장이신 진경스님은,
1985년에 출가하여 운문승가대학과 동국대학을 수학하신 후,
제방의 선원에서 중국의 조사스님들께서 제창하신 간화선을 3년간 수행했습니다.
그러다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수행하셨을까?
신수심법을 어떻게무상, 고, 무아로 통찰할까? 궁금하여 1998년 11월 미얀마로 떠났습니다.
신념처와 수념처를 주로 수행하는 마하시센터에서 6개월,
심념처를 주로 수행하는 쉐오민센터에서 3년,
부정관을 주로 수행하는 떼잉구센터에서 6개월,
인도 이갓뿌리 고엔가센터와 영국의 아마라바티 등지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2004년 말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1월 파욱센터로가서 3년3개월간 사마타를 닦은 후 위빠사나 수행을 했습니다.

부처님께서 보이신 법에 대하여 나름의 만족과 방향을 잡고 2008년 4월 한국에 돌아와서 봉인사 선원장으로 3년간 계셨습니다.
그 후 지리산 여래선원에서 휴식을 취한 후 2013년 10월말 거창 붓다선원과 인연이 되어 이곳에서 부처님께서 보이신 선정과 지혜수행을 나누고 있습니다.
거창 붓다선원에서는 부처님께서 설하고 보이신 3장에 근거해서 수행하고 있는
파욱국제명상센터의 방법에 기반해서 숨ㆍ마음보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거창 붓다선원 제 13차, 14차 집중수행일정>

※13차 ; 10월23일~11월1일
※14차 ; 12월25일~06년 1월3일

- 도착시간 : 접수 및 방사배정을 위해 입재일 오후4시까지 도착해 주세요.
- 수행비 : 자율보시
- 수행준비물 : 개인세면도구, 필기도구, 편한복장, 새벽등 추울수 있으므로 무릎담요,
차량으로 오시는 분은 간단한 개인침구

집중수행의 경우 사전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미리 전화(붓다선원 : 055-945-3422)로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진경스님 서울법회 일정>

서울에서 진경 스님을 모시고 숨·마음보기 수행을 합니다.

첫번째 만남에서는(지난 6월) 숨보기 실수행과 숨 보는 방법과 이론적 정보들을 얘기했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는(지난 7월) 집중력 계발의 필요성과 숨과 집중된 마음 사이에서 빛이 발생하는 원리에 대해 얘기를 했고,
세번째 만남에서는(지난 8월) 물질, 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0월 18일 일요일에 있을 네번째 만남에서도 물질(몸)에 대한 법회로 진행됩니다.

장소 : 목동 하타요가원(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8번 출구 전방 30m 파리바게트 4층. 02- 2648 -8992) 서울 양천구 목1동 405-281 4층

시간 : 10월 18일(일요일) 오후 3시~5시, 미리 오셔서 한 시간 이상 좌선

비용 : 자율보시

요가원은 12시부터 개방하오니 미리 오셔서 좌선하고
3-4시까지 법문, 4-5시까지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늦어도 법문 한 시간 전에는 오셔서 명상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신청은 따로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문의 010-5283-9023


거창 붓다선원 네이버까페 주소
http://cafe.naver.com/buddhaway
작성일:2015-10-13 16:17:39 175.209.166.11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