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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中道)에 대하여
 본지풍광
 2015-11-06 18:38:39  |   조회: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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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다.
성철스님은
佛性 非有非無 亦無亦有 有無合故 名爲中道

3대 승찬조사는 신심명으로 중도를 노래했다.
지도무난(至道無難):道에 이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유혐간택(唯嫌揀擇):취사선택 양변을 사량분별만 안하면 된다,로 시작한다.
불교에서는 분별하는 것을 망념 망상이라 한다. 망념 망상을 여의어야 깨달음을 이룰수있다한다

中道實相의 세계는 이변( 이념적 양극단)을 몽땅 부정하지 않고서는 드러나지 않는 무분별(無分別)<圓融> 비이원(無二)의 세계다.

중도는 능히 生死를 깬다, 그러기에 中이라 한다.이런 뜻에서 중도의 법을 불성이라 한다,불성이란 제일의공(第一義空)이다,제일의공을 중도라 부르고 중도는 이를 佛이라 한다,불이란 곧 열반이다.

중도는 양변을 여의는 것이다,분별 이전의 세계이다.
석가모니가 깨닫고 5비구니에게 중도를 정등각 했다고 하였다 합니다.
꾀 어렵지요...알음알이오 적어 봅나다.
2015-11-06 1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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