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게시판

제목

월간『불교문화』2016년 1월 신년호 발간!!!

닉네임
무량수
등록일
2015-12-23 11:46:07
조회수
3104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이 문화를 통한 불교 포교를 화두로 발간하는 불교계 대표적 대중 문화지, 월간『불교문화』2016년 1월 신년호(통권 제18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불기 2560년 병신년 새해, 다시 힘차게 내딛으며

불기 2560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건강한 마음자리를 위해『불교문화』에서도 우리를 다독여줄 새로운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먼저 전남대 이중표 교수의 ‘니까야 산책’에서는 윤회에 대한 불자들의 오해를 짚고 윤회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을 초기경전에서 찾아 들려드립니다. 또 한국교원대 박병기 교수의 ‘사회 시스템으로 보는 불교와 윤리’에서는 오늘날 우리사회를 이룬 압축 경제 성장, 분단이라는 사회적 특수성과 세계화라는 전체의 흐름을 통해 21세기 한국 사회를 어떻게 해석하고 올바르게 이끌어갈 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한편 새로운 책 소개 코너 ‘유마의 서재’에서는 불교에 관심 있고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불교 책을 소개합니다.


서로의 온기로 세상을 밝히는 자비와 지혜의 등불

새해에는 지난 나무 연재에 이어 숲연구가 남효창 선생이 숲과 인간의 생존 프로젝트 시리즈로, 숲 속 생물들을 통해 진정한 풍요로움과 정신적, 영혼의 건강성이 무엇인지를 성찰해봅니다. 또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버려진 비닐로 만든 가방의 햇빛판에 빛을 모아서 쓰는 ‘리퍼포스 스쿨백’, 손으로 흔들어 전기를 만들어내는 셰이커 스파크, 오줌으로 전기를 만드는 소변 발전 화장실 등 버려짐 없이 소중한 가치로 자비와 나눔의 역할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번 호 ‘세계 주요 공익 재단’은 공유와 연기, 보시를 실천하는 저작권 공유 단체, 미국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조명했습니다.
*** 구독 문의 : 02-719-2606, www.buddhistculture.co.kr


차례 (2016. 1월 신년호)


불교 & 생태 & 수행

하늘에서 본 우리 땅 우리 절|경주 감은사지와 문무대왕릉__신병문

숲과 인간의 생존 프로젝트!│숲 속 생물들__남효창

작은 것이 아름답다|아이에게 빛을 선물하다__변택주


불교 & 세상 공부

니까야 산책|초기 불교로 풀어보는 불교__이중표

사회 시스템으로 보는 불교와 윤리
21세기 초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__박병기

사람 붓다의 가르침|붓다 사상의 핵심에 대한 이해와 오해 (5)__김규칠


불교 & 과학

다이제스트 심리 공감│확실하게 마음을 변화시키는 7가지 방법

과학기술과 불교|가상현실과 불교 __이상헌

사유와 성찰|화요 열린 강좌
지승도 교수의 “인공지능과 붓다의 과학은 만나야 한다”


불교 & 문화 그 너머

캘리그래피로 만나는 명상 여행|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__안길상

길 위의 명상|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의 그림자__정여울

불교문화재 본래 자리 찾기|흥천사종

세계 주요 공익재단|크리에이티브 커먼즈__김은중

유마의 서재|일반 독자에게 권하는 불교 책 1__이미령

불교문화 뉴스|단신, 신간

독자 후기· 회원 가입 안내
----------------------------------------------------
인터넷에서도『불교문화』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북 ‧ 앱북으로도 “월간불교문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불교문화』는 독자들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www.buddhistculture.co.kr
작성일:2015-12-23 11:46:07 218.152.173.23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