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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수불 의 誤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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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un7
등록일
2016-02-04 19:54:14
조회수
3172
범어사 수불 의 誤謬 ;
불교 의 說法 을 할때 佛說 에 없는 말 이나 글文 표현은 佛說 이 아니거나 , 佛說 에 違背 되는 文句 語句 의 주장은 誤謬 이거나 外道 이다
수불 이 주장한 내용 중에 , 다음3가지 誤謬 에대해서 점검해보자 ;
1, 수불 : ( 실제로 깨달아야 터득되는 ‘중도불이 )
輪覺 의 評 ; 중도 또는 중도불이 는, 佛說 대승경전 어디에도 없다 .
2, 수불 : ( 무명이 사라지면 결국 老死도 사라진다 )
輪覺 의 評 ; 무명 은 사라지는것이 아니고 , 覺하면 보리 지혜가 된다
3, 수불 : ( 覺 은 말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해야 무명이 소멸된다)
輪覺 의 評 ; 覺 은 몸으로 체득하는것이 아니고. 心의경지 實存이다

성철 스님 과 禪 , 中道 ;
◆현 인류의 정신은 방황하고 있다.그리스도교의 우주만물 창조론, 全知全能 , 唯一神敎 는 , 다위인 의 進化論에 의해서, 모순 과 한계의 장벽에 부디쳐있다.
인류의정신을 이끌어갈 종교는, 한국의 간화선 밖에 없다.
看話禪은 인간의 마음을 창조개발하여 인류의 정신문화를 발전시키는 수행이다
禪 과 敎理를 正立 하는것이 첫째의 과제이다.
◆□ 參考資料 :
金剛經 , 華嚴經 , 六祖法寶檀經 敦煌本 , 德異本 , 韓國佛 敎所依經典硏究(李智冠著) , 六祖法寶檀經(大正新修大藏經) , 百日法門(성철스님법어집) , 佛敎의本(著者,大田由紀 江) , 釋迦 (著者,히로사찌야) , 佛敎란무엇인가(著者,大正大學 佛敎學科 編)
慧能硏究 (駒澤大學禪宗史硏究會 編著) , 가장위대한神 은 예수도 석가도 공자도 아니고 , 세계인류 이다 (Duke W. Koo 의 論文)
◎ 禪 을하는데 꼭 알아야할 성철스님의中道 의 非合理 ,中道는 불교의 敎理 와는 관계가없고 六祖大師 또한 中道 에대한 用語 자체도언급하신바 없다.
유마경 , 금강경 , 육조단경 원본 돈황본(돈황신본) , 대승경전 어디에도 중도라는 ,
용어자체도 없다 , 중도라는 사량 의 망상 은 , 禪 의 장해물 일 뿐 , 禪 좌선 과는
아무런 관계 도없다
중도생활 中道 에 對 한 부처님의언급 ; 전법륜경(초전법륜경) , 부처님이 成佛하시기 前 시딸타王子로서,29歲에 當時 인도 바라문교 의 바라문으로 出家하셔서,바라문교 의 수행방법인 忍慾 과 苦行 으로서 , 6년간 斷食(극 小食)하셔서,피골이상접하여 一時졸도 하셨다. 苦行의 무모함을 깨닫고 ,시딸타는 고행을 포기하셨다 , 왕자시절 초호화생활이나 , 극단고행에 치우치지 말고, 보통생활 , 中道생활이 수행에 적합하다고 , 같이 고행수행하든 5비구에게 주장한것으로 中道 用語 를 처음 사용하신것이다 .
5비구는 시딸타가, 갗이하든 고행을 포기하고 탈락한 배신자이고, 타락한수행자라고
비난하고 시딸타왕자를 떠나버렸다 .
중도 즉 중도생활 의 주장은 , 대각하시기 전 의 일이었다 .
혼자남은 왕자시딸타는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한후에 ,보리수아래 에서 ,7일 밤낫 사색 선정에 드신후에 처음으로 , 弱肉 强食 生老病死 에 대한 大覺을이루시고 成佛하셧다.大覺하신 내용은, 佛의 大覺을 위한 , 四聖諦 八正道로 시작하셨다.
中道는 大覺의 진리가 아니고, 苦行또한 목적이 아니고. 覺 깨달음 을위한 수단인데 ,  수행을 하는데 , 苦行이나 호화安樂(王子시절)의 극단적인 어느한쪽의 생활이 아니고,苦行과安樂 의 中間의生活이 수행생활에 도움이된다 고 說하셨다.
中道는 불교 교리와는 관계가없고, 수행자 들의 생활 태도에 불과하다 .
中道의生活 은 백장스님의 修道僧 청규 (一日不作 一日不食 이라는 백장청규)와도같은것이다. 宗敎와 學文은다르다. 학문을 경시하는것이 아니고, 禪과學文(敎理)을 선명히 구분하고, 상호 이해를 깁히 하자는것이다.
宗敎는 心身의 實體 實在이고 ,學文은 억만가지도 가능한 인간의 思 量 이다.
부처님이 보이신 三處 傳心(佛 佛心)을 가르치기 위해서,그렇게많은 經을 설하셨다.
그러나 經은 말이나 글 (書) 이지 佛 佛心은 아니다. 용수 삼장을포함해서 많은스님들 학자들의 著書들은 학문이지, 佛 佛心은아니다.불교의 觀点에서 말하면 思 量 이다.
법달이 삼천번 法華經을 독송 했어도,見怯成佛하기전에는, 思 量 이다.
불교에대한 연구 저서 분석 들은 궁극적으로,思 量 이다.
마치 부처님을가르키는 손가락이다 .가르키는 손가락이지, 부처는 아니다.가르키는 손가락을보고, 見 性 했다든가 부처로 착각하는 가짜도인( 道人 )이 너무많다.
最近代 성철스님은 學者僧으로서, 中道를 主張하여 한국불교에, 가짜道人을 量産하여,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은하지않고 것넘엇다. 성철스님은 백일법문 等 에서,六祖法寶壇經 에 中道라는 表現이 있다 하시지만, 六祖壇經 의 眞本(原本) 인 돈황본( 돈황신본 )에는 中道라는 表現 用語자체가 한마디도 없다. 六祖壇經에는 不立文字 言語道斷 , 禪을모르는 學者僧이 모르는 部分이 있다. 성철스님 또한 學者僧의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學者僧들은 思量으로서, 끗까지 전부를 해석해야 직성이 풀리는 모순을 갖이고잇다. 육조단경은 六祖大師님이 入寂하신후 數百年후에 여러學者僧들에 의해서 原本(돈황본)뒤에 써서붙여서 개조된, 혜흔본,흥성사본,대승사본,설승본, 종보본, 덕이본 等等 많은기록이 있다. 성철스님은 이中에 넓이 알려진 덕이본 을 예로들어, 육조대사 의 中道를 主張하시지만. 덕이본 은 六祖大師님이 入寂하신후 5百77年후에 , 原本뒤에, 學者僧들이 써서붙여서 변조해서 출간된것이다.
또한 성철스님이 그의설법 백일법문에서,中道文字가 포함된, 덕이본一部를 기재했는데(大正藏48 , p.360) , 아무설명없이,중간부분 不立文字가 포함된, 한줄10字로 17줄 을 삭제하고 기록하였다.中間에 삭제함으로서 전후의 내용 의미가 , 달라질수도있다.구렁이담넘어가듯 있을수없는일이다.
中道란 불교에 맞지않는 주장이다. 예를들어서, 有 또는 無 에서,한쪽을선택하면.편견 단견 이 되어서,見性의 答이 되지않는다고치자, 有도아니고 無도아니니까, 中間 中道 또한 存立할수 없으니, 中道 또한 存立할수없다. 中道는 思量으로 生成된 妄想이다.
누구나 , 시심마 話頭를 제대로 들어보면, 本人이 見性했는지 못했는지 선명하게 알수있고, 보림에는 定한법이없는상태이고, 話頭는알고자하는 ? 인데 ,中道라는 先入見 思量을갖이고 어떻게 修行에 精進할수 있겠는가?
육조단경 에서,見性은 반드시, 눈밝은 禪 師의 점검을 받지않으면,外道에 떠러진다는 , 六祖大師의 경책을 想 起해야한다 . 輪覺 書
附書, 참회하고 돌아가신 ,
성철스님 의 반성하는 참회문懺悔文 ;
生平欺狂男女群 彌失罪業過須彌 活陷阿鼻恰萬端 一輪吐紅掛碧山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輪覺 의 評 :
성철 스님 의 懺悔文 은 , 글 그대로 懺悔文 이다 .神聖 視 해서도 안되고 ,
評下 해서도 안된다 . 그의 法文集 이나 활동 을 보면 , 禪師라기보다 學者僧이다 .
순수하게 참회하고 가신분 을 그대로 尊重해야 한다 .
(참회송懺悔文 以上)
작성일:2016-02-04 19:54:14 122.25.4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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