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은 논쟁할 가치도 없지요. 취한다 해도 세속에서, 가질 수 있는 개인에 지위일 뿐 (단지) 차별화된 성품 보이지 않아 아쉽움(x10^64)...!. 텃밭에 씨앗 내려 꽃피우리, 씨앗은 청정한 이슬로 자라고 꽃은 자비로 공들여 피우리 인연은 한치에 오차도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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