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법보신문과 논다. * 여러 신문들과 SBS JTBC YTN 뉴스에 댓글 비방글 사건으로 보도된 바로 그 시 그시집입니다.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홍광일가슴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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