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슬퍼마라 누웠던 저꽃들 다시 피어나고 어둡던 저 하늘 다시 열릴 것이니 -홍광일가슴에핀꽃- 그대 눈물 보이지마라 산다는 것은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외로운 것이니 조금 아프게 간들 푸른 바다가 깨질 것이냐 -홍광일가슴에핀꽃- 눈물은 땅에 묻고 꽃을 피워라 슬픔은 하늘에 던져 빛으로 말하라 동트는 저 쪽 저 말간 해는 그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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