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5월 불국사 조실 성림당 월산 대종사를 발행인으로 출범한 법보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 굴복아만(屈伏我慢)’의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30년, 꼿꼿하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법보신문은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하는 대법회를 봉행합니다. 법보신문은 창간 당시의 초발심과 원력을 잊지 않고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으로 정토세상을 열어가는 길에 또 다시 매진하고자 합니다. 법보신문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대법회에 수희 동참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8년 11월20일(화) 오후 5시
■ 장 소 :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작성일:2018-10-29 09:53:01 221.14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