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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언론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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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소개

불교언론 법보신문를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평등의 진리 전파하는 일원상 형상화
CI에 담긴 뜻

일원상(一圓相)은 일심의 원융무애(圓融無碍)와 시간의 영원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우주 만유의 본원 또는 막힘이 없는 법을 상징합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일원(一圓)은 근본을 추구하는 화두와도 통합니다. 불교언론 법보신문의 CI는 전체적으로 멀리서 보면 그러한 일원상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가까이서 보면 33개의 작은 파동들이 쉼 없는 생명력을 지닌 움직임으로 세상을 향해 평등한 진리를 전파하는 형태입니다. 33의 뜻은 도리천의 33천을 의미합니다. 우주 법계 전체에 불교언론 법보신문의 전하는 진리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뜻이 내재해 있습니다.

CI의 색

노란색은 방위로서는 중앙에 자리 잡아 만물을 관장하는 색이며 빛과 해탈을 위해 정진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빛과 고요를 발산시켜 찬란한 부처님 몸의 빛과 같이 변하지 않는 마음을 의미하며 금강의 지혜를 뜻하고 번영과 신성을 상징합니다.

제호

로고타입은 한글 바탕체 활자꼴인 명조체를 그 원형으로 했으며 가로획과 세로획의 대비를 강하게 함으로서 정통성 있는 언론사인 불교언론 법보신문이 전하고자 하는 진리의 메시지를 곧고 바르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조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