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수기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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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17.4.30 일 17:38
대선후보들 “사찰 중첩규제 해소에 적극 노력”
대선후보들 “사찰 중첩규제 해소에 적극 노력”
법보신문, 후보 인터뷰…문·안 ‘위원회 구성’ 긍정, 홍준표 유보적
조계종이 5월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통사찰의 중첩규제해소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불교 현안으로 지적한 가운데 주요정당 대선후보들은 모두 “전통사찰 중첩규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조계종이 제안한 대통령 직속의 ‘전통사찰 중첩규제법령 해소를 위한 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후보별로 입장을 달리 했다.
문재인 “세대·이념 갈등 극복한 대통령 되겠다”
홍준표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안보불안부터 해결”
안철수 “4차 산업시대, 미래 먹거리 책임지겠다”
유승민 “보수·진보 대립서 벗어나 정의로운 사회 실현”
심상정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나라 만드는 게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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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장엄한 십만 연등의 행렬
4월29일 동대문~조계사 제등행렬…차별없는 세상 발원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겨 차별 없는 세상을 발원하는 십만 연등의 행렬이 서울 도심을 장엄했다.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는 4월29일 오후 7~9시 서울 동대문을 출발해 흥인지문을 지나 조계사까지 제등행렬을 진행했다.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개막
신흥사 주지후보에 우송 스님 선출
4월30일 산중총회서 만장일치…“교구화합에 최선”
신흥사는 4월30일 설법전에서 차기주지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출마한 현 주지 우송 스님을 투표절차 없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산중총회에는 구성원 82명 가운데 45명이 참석해 우송 스님의 당선을 축하했다.
신흥사 주지선거 영수 스님 후보사퇴
신흥사 주지후보 우송·영수 스님 자격 ‘이상없음’
영천 은해사 찾은 탄자니아 보리가람 대학생
4월27~28일 템플스테이…참선 등 불교문화 체험
영천 은해사(주지 돈관 스님)는 4월27일 페리스 살룸 마두후군 등 탄자니아 보리가람 대학생 4명과 하심 구청장을 비롯한 교육청관계자 등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1박2일간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한국사찰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불영사 일운·덕신·동민 스님이 전하는 ‘나눔’ 의미
KBS스페셜, 5월5일 ‘돌고 돌아 봄’…절집에 깃든 나눔 전달
울진 불영계곡 불영사를 배경으로 나를 찾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스님들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KBS스페셜은 5월5일 오후 10시 KBS1 채널을 통해 부처님오신날 특집 ‘돌고 돌아 봄-불영사에서 나누다’를 방송한다.
제4회 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대상
김승은 불자 ‘어머니를 위한 효도’
심사위, 4월24일 수상작 17편 선정…5월30일 역사문화기념관서 시상
김승은 불자의 ‘어머니를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가 제4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대상인 총무원장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조계종신행수기심사위원회(위원장 주경 스님)는 4월24일 서울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예심을 통과한 수기 35편 가운데 수상작 17편을 선정했다.
조계종, 20년만에 ‘분담금 제도’ 대폭 정비
4월27일 종무회의 통과…교구 조정 권한 확대·사찰 현실 반영 등
1996년 시행된 후 조계종단의 재정적 기반으로 운영돼 온 분담금 제도가 근 20년만에 대대적으로 정비됐다. 조계종 34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전국 사찰의 재정 실태 파악을 시작으로 사찰등급 및 요율을 재분석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착수한지 꼭 4년만의 성과다. 조계종 총무원은 4월27일 제15차 종무회의에서 ‘분담금 납부에 관한 법 시행령 개정안’을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시켰다.
객관성 담보한 분담금 책정 개선안 의미 있다
조계종, ‘분담금 제도 개선’ 본격화…전부개정안 입법예고
조계종 숙원과제 ‘분담금 제도 개선’ 현실화될까
연등회 열리는 날 직선제 토론하겠다는 수좌회
기자칼럼-권오영 기자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가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봉축 연등회가 열리는 4월29일 문경 봉암사에서 교계 38개 출재가 단체를 초청해 ‘총무원장 직선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봉축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선원수좌회는 4월21일 교계 38개 출재가 단체에 공문을 발송해 “4월29일 문경 봉암사에서 단체들과 함께 총무원장 직선제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성화 스님 “수좌회, 대중공양 안 받겠다 선언하길”
법주사 A스님 본지 명예훼손 고소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4월12일 불기소 통지…“정당한 취재·보도”
법보신문의 ‘성희롱 피해 호소한 여직원 징계하려는 법주사’ 제하의 기사(1365호)와 관련,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됐던 법주사 전 템플스테이 연수국장 A스님이 본지 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1000만 불자 회복·지회 대중공사에 주력
대불청, 2017년 사업계획 발표…6월17일 불청대회
불교인구가 300만명 감소한 가운데 청년불자들이 1000만 불자 회복을 선언했다. 또 지구·지회 대중공사로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과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신행사업을 추진한다. 대한불교청년회는 4월28일 연합뉴스 건물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7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불자다운 삶’ 가장 절실한 곳이 교도소죠”
‘불자답게’ 교도소 캠페인 1차 회향한 해광 스님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법보신문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불자답게 삽시다’ 캠페인은 전국 사찰뿐 아니라 교도소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년간 전국 교도소 12곳에서 진행된 ‘불자답게’ 선포식에는 2000명의 재소자들이 ‘불자답게’를 외치며 불자로서 살아갈 것을 발원했다.
소수민족 고문치사한 방글라데시 군대 규탄
재한줌머인연대, 5월1일 기자회견…“가족동의 없이 시신 훼손”비판
재한줌머인연대가 방글라데시 군대의 인권유린을 고발하고 규탄한다. 방글라데시소수민족 줌머인공동체 재한줌머인연대(회장 보디 프리요)는 5월1일 오전 11시 주한방글라데시대사관 앞에서 방글라데시 정부에 ‘로멜(20) 줌머족학생연합지도자 고문치사 사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평창올림픽 성공, 동자스님들도 응원해요”
조계사동자승, 태릉선수촌 방문…컬링 체험하며 선수들 응원
서울 조계사 동자스님 8명이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컬링장을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응원했다.동자스님들은 컬링 선수단에게 지난 밤 직접 그린 그림과 연등을 선물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봉은사, 다채로운 봉축 행사로 세계인 축제 견인
강남경찰서 법요식…태아·유아 200명 수계법회
29일,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 초청 연등행렬도
서울 봉은사가 다채로운 봉축행사로 부처님오신날을 세계인의 축제로 견인하고 있다.봉은사는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25일 오전11시 강남경찰서 9층 대강당에서 강남경찰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서울 적조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나눔
4월26일 성북구청에 쌀·라면 등 전달
서울 돈암동 적조사(주지 탄국 스님)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자비행에 나섰다. 적조사는 4월 26일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에 쌀 600kg, 라면 180여 박스, 음료수 30박스 등을 전달했다.
봉은사 역사문화수행환경 보존 위한 협의체 구성
서울시·봉은사대책위, 4월17일 합의
서울시와 봉은사 역사문화환경보존대책위가 봉은사 역사문화수행환경 보존대책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존위는 서울시청 앞 정진법당에서 진행해 온 기도정진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지난해 3월23일 한전부지 환수 기원법회를 시작으로 정진법당이 문을 연지 401일만이다.
10m 화폭에 담긴 불보살들을 만나다
국립중앙博 ‘옥천사 괘불’전…10월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고성 옥천사 괘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박물관에서 선보이는 열두 번째 괘불전으로 10월22일까지 계속된다.
조계종 국제전법단, 미국 포교 연수 떠난다
5월5~15일 LA지역으로…교육원 인증교육도 실시
조계종 국제전법단(단장 계성 스님)이 5월5~15일 미국 현지 포교현황을 파악하고자 자비로 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LA 달마사, LA 한국교육원에서 2박3일 동안 교육원 인증 승려연수교육 ‘미국불교 전법 현황과 포교전략’도 진행된다.
장애·비장애인 시와 노래로 화엄 연출하다
보리수아래, 4월25일 10회 연꽃들의 노래 개최
1년에 한 번쯤,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예술공연장 통로 한 쪽 계단이 사라진다. 입구서 무대까지 길이 생긴다. 그 길 따라 비장애인이 휠체어 밀고 무대에 오르내렸다. 보리수아래의 열 번째 연꽃들의 노래다.
부처님이 말씀한 애도와 호스피스는?
생명존중운동본부, 5월16·18·23·25일 4차례 특강
부처님이 말씀한 애도와 호스피스를 4일 동안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 불교여성개발원·지혜로운여성이 생명존중운동본부 창립을 기념해 5월16, 18, 23, 25일 4번에 걸쳐 호스피스 특강을 연다. 주제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존중사상과 호스피스’다.
장성군, ‘특정종교 행사’ 이유로 연등 설치 거부
4월6일, 백양사에 불허 통보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 홍보를 위한 지역 불교계의 연등 설치 제안을 ‘특정 종교단체 행사’라는 이유로 불허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성군이 국가지정 문화재를 일개 종교 행사로 치부하고 있다”며 “그 배경에 문화재에 대한 몰이해를 넘어선 종교편향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장성군청은 연등설치 거부를 즉각 철회하라”
진제 스님 “일상 속에서 간절히 ‘참나’ 의심하라”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봉축 법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중에게 봉축법어를 내렸다. 진제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 탄생의 거룩함을 찬탄하고 모든 이가 그 뜻을 알고 ‘참나’를 찾아 정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오늘은 참 좋은 날”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밝은 주인공 되라”
“사회갈등·남북대립, 부처의 마음으로 풀어나가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봉축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사를 발표했다. 자승 스님은 4월26일 봉축사를 통해 “사회의 온갖 갈등과 남북의 대립, 어려운 국가 상황도 이러한 부처의 마음으로 풀어나가면 국민의 행복과 국토의 안녕, 지구촌 공동체의 평화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계종, 부처님오신날 징계자 22명 사면·복권
조계종이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 22명의 징계자를 사면·복권한다. 이는 지난 3월30일 중앙종회가 제208차 임시회에서 총무원이 발의한 사면·경감 조치안을 가결한데 따른 것이다.
전국의 불자들은 지금
서산 간월암, 올해 첫 ‘작은 음악회’
서산 간월암(주지 정암 스님)이 4월22일 올해 첫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토요일, 소소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공연들을 진행할 방침이다.
천안시 연등문화 축제 성료…2000여명 참석
천안 봉축의원회가 주최하고 천안불교사암연합회(회장 일로 스님)가 주관한 연등문화축제가 4월22일 천안 제일고등학교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부대중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부 공연과 2부 봉축법요식으로 봉행됐다.
春마곡에서 펼쳐진 봄의 향연 ‘신록축제’ 성료
공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법석으로 발돋움 한 마곡사 신록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조계종 제6교구본사 공주 마곡사(주지 원경 스님)는 4월22일 경내 일원에서 ‘제14회 신록축제’를 개최했다.
‘차별없는 세상’ 발원한 해미읍성 연등축제
서산시주지협의회(회장 도신 스님, 서광사 주지)는 4월23일 서산 해미읍성에서 연등축제를 봉행했다.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 등 지역 스님과 이완섭 서산시장, 우종재 서산시의회의장지역, 가톨릭 해미성당 김찬용 신부를 비롯해 시민과 불자 1000여명이 동참해 성황을 이뤘다.
청양군민 안녕기원 대법회 봉행
청양군불자회(회장 배선철)가 4월23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청양군민 안녕기원 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비구니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과 지역 스님들 비롯해 정진석 국회의원과 이석화 군수 이기성 의회의장, 탤런트 선우용녀 등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첨단시대 선도할 불교지도자상은?
10월12일 열리는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4차 산업혁명 등 급변의 첨단시대를 선도할 불교지도자상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붓아카데미와 불교사회정책연구소는 5월16일 오후 2시 서울 서소문 W스테이지에서 ‘21세기의 바람직한 불교지도자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안성불교사암연, 부처님오신날 등 밝혀
안성불교사암연합회(회장 해월 스님)가 4월22일 안성 내혜홀 광장에서 ‘안성시민 문화연등축제’를 개최했다. 관불의식, 혜담 스님 봉축법문, 제등행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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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법보신문 기획
남수연 성지전문기자가 안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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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남수연 기자의 히말라야 불교왕국 기행 시킴·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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