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7.27 목 21:57
오피니언
사설
논설위원칼럼
법보시론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기고
기사 (전체 2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불교와 보신탕
삼복더위가 본격화되면서 해묵은 보신탕 논쟁이 불붙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거리에서 ‘개식용 반대’ ‘동물보호법 강화’를 외치는가 하면, 일부 열렬 회원들은 보신탕집까지 찾아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복을 앞둔 7월초 서울 보신각에서
이재형 국장   2017-07-24
[데스크칼럼] 사랑이 문제일까
6월28일 20대 여성이 청주 자택 근처에 있는 교회 베란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범인은 동거하던 21살의 남자친구였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연인이었던 사람이 살인자로 돌변하는 일이 드물지는 않다. 올해
이재형 국장   2017-07-10
[데스크칼럼] 제(祭)가 아니라 재(齋)다
지난 4월, 낙단보에서는 마애불 보존을 위한 관리동 기공식과 수륙재가 동시에 열렸다. 2010년 4대강 공사 현장에서 발견될 당시 마애불은 이미 광배 왼쪽 부분에 구멍이 나는 등 훼손된 상태였다. 고려 초기 마애불로 학술적 가치가 높았지만 4대강 공사
이재형 국장   2017-07-03
[데스크칼럼] 기우재(祈雨齋)
가뭄이 길어지면서 한반도 전역이 타들어간다. 농작물은 죽어가고 채소와 과일 가격은 폭등하고 있다. 산업 현장도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정부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는 있지만 한계가 분명해 충분한 비가 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실
이재형 국장   2017-06-26
[데스크칼럼] 정영사 혜원 스님의 거위
한동안 잠잠했던 조류독감(AI)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조류독감이 늦가을 시작해 다음해 봄이면 끝났던 과거와 달리 초여름에 나타남에 따라 관련기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해 3000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 등이 애꿎게 죽임을 당한 사태가 재
이재형 국장   2017-06-19
[데스크칼럼] 지관 큰스님과 햇무리
6월5일 가야산 해인사 홍제암에서는 가산 지관(1932~2012) 스님의 탑·비 제막식이 열렸다. 1200여명의 대중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관 스님을 기억하는 자리였다.스님의 승탑과 비문은 아름답고 장엄했다. 전통양식을 계승하면서도 독창
이재형 국장   2017-06-12
[데스크칼럼] 가사의 공덕과 엄중함
가사(袈裟)는 스님들이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복을 이르는 말이다. 인도에서는 스님들이 늘 입는 평상복이었지만 사계절이 뚜렷한 동아시아에 전래되면서 불교 의식이나 법회 때 편삼 위에 걸치는 의식복으로 사용되고 있다.부처님과
이재형 국장   2017-06-05
[데스크칼럼] 박창환 교수를 위한 염원
박창환(50) 금강대 불교학부 교수가 뇌출혈로 쓰러진 것은 2015년 11월9일이었다. 밤늦도록 연구에 몰두하던 그는 새벽 3시30분께 돌연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년 반이 넘도록 심연과 같은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하루하루
이재형 국장   2017-05-29
[데스크칼럼] 한국정부와 3가지 불교우화
#1. 어떤 여우가 사자를 주인으로 섬기며 그가 남긴 것을 얻어먹으려 매일 오갔다. 그런데 어느 날 사냥을 못한 사자가 매우 굶주려 있었다. 사자는 여우를 부르더니 코로 킁킁 냄새를 맡다가 꿀꺽 삼켜버렸다. 그러자 목구멍 속에서 여우가 말했다. “주인
이재형 국장   2017-05-22
[데스크칼럼] 불교 강의 잘하려면
며칠 전 박찬욱 밝은사람들연구소장과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늦깎이로 불교를 연구해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그는 강의 잘하기로 유명하다. 1200명의 동국대 교수와 강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의 평가에서 여러 차례 1~2위를 다툴
이재형 국장   2017-05-15
[데스크칼럼] 붓다로 살기의 어려움
요즘 불교계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말 중의 하나가 ‘붓다로 살자’다. 2013년부터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토론이 본격화됐고, 조계종은 올해 신행혁신운동으로 ‘붓다로 살자’를 채택했다. 4월18일 열린 2017년 1차 사부대중공사에서
이재형 국장   2017-04-24
[데스크칼럼] 코삼비 사건과 대선후보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자대결 구도로 굳어지면서 양측의 네거티브 싸움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다. 한쪽에서 “스페어타이어”라고 비꼬면 다른 한쪽에선 “폐타이어”라고 맞받아치고, “정권교체·적폐청산 대표선수”라고 직격탄을 날리면 “정권연장·적폐연대
이재형 국장   2017-04-17
[데스크칼럼] 동자승과 지옥도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오면서 봉축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삭발하고 어엿한 스님으로 생활하는 동자승 단기출가도 그중의 하나다. 올해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해 속초 신흥사, 부산 홍법사 및 내원정사, 대구 대관음사 등 여러 곳에서 동자승 출가행사를
이재형 국장   2017-04-11
[데스크칼럼] “아직도 절 다니십니까?”
길희성 심도학사 원장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어릴 때부터 기독교 신앙을 지닌 신실한 크리스천이며, 가톨릭이 운영하는 서강대에서 교수로 재직한 명예교수이며, 보조국사 지눌 스님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불교를 강의한 연구자다. 불교, 개신교
이재형 국장   2017-04-03
[데스크칼럼] 마하가섭, 손가락을 삼키다
3월20일 서울 중앙지법에서는 2700억원 대 경영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롯데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첫 형사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비롯해 신씨 일가 5명이 피고인으로 출석했다. 이 가운데는 신 총괄회장과
이재형 국장   2017-03-27
[데스크칼럼] 강민구 부장판사
요즘 부쩍 법조인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 탄핵 정국을 거치며 특검, 변호인단, 재판관들의 존재감이 부각됐기 때문일 것이다.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겸 법원도서관장도 주목받는 법조인 중 한 사람이다. 하지만 강 판사의 경우는 최근 벌어지고
이재형 국장   2017-03-20
[데스크칼럼] “여러분, 스님 잘 모시세요”
지난 3월4일 조계종 디지털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의 격려사가 포교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0년간 디지털대학 교무위원장을 맡아 전문포교사 양성에 힘써온 공로로 이날 감사패를 받은 스님은 졸업생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 건넸
이재형 국장   2017-03-13
[데스크칼럼] 선승의 능엄주 독송 타당한가
선배 불자들의 유창한 능엄주 독송은 초심자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스타타 가토스니삼 시타타 파트람 아파라 지탐 프라튱기람 다라니…’로 시작해 A4용지 3장 분량은 됨직한 생소한 말들을 줄줄 외기 때문이다. ‘나모라다나다라’로 시작하는 대비
이재형 국장   2017-03-06
[데스크칼럼] 손원영 교수 해임과 평화의 적들
최근 손원영 서울기독대학 신학과 교수의 해임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도 2월22일 성명을 내고 “지난 23년간 근속한 양심적 학자를 파면하는 비합리적 결정”이라며 해임 철회를 촉구하는 등 불교계도 깊
이재형 국장   2017-02-27
[데스크칼럼] 부처님 일과와 수면 시간
초기경전에는 부처님의 하루 생활이 자세히 나온다. 이에 따르면 부처님 일과는 오전 4시에 시작된다. 자리에서 일어난 부처님은 곧바로 깊은 선정에 들어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자애의 마음을 보낸다. 깊은 통찰로 중생을 살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
이재형 국장   2017-02-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