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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기사 (전체 5,5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불서] 마음 울리고 영혼 깨우는 풍경소리
“어떤 사람이 개에게 우유가 좋다는 말을 듣고 붙잡고 앉아 우유를 먹였습니다. 억지로 우유를 먹일 때마다 개는 싫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어느 날 개가 실수로 우유 통을 넘어뜨려 바닥에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개가 다시 다가와 핥아먹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어린이들 인성과 성격 바로 세울 밥상이야기
어린이가 웃고 울 때, 그 어린이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웃고 울어줄 수 있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점차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서 어릴 때 감성을 잊고 살기에 그렇다. 하지만 지금도 어린이 못지않은 감성으로 그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들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자애 수행을 통해 행복의 문을 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사촌이 땅 산 행위가 축하할 일이지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사촌의 땅을 산 행위에서 배 아픔을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에 기인한 것이다. 자
김형규 대표   2017-01-16
[불서] 다스베이더가 전하는 자비의 철학
“불안에 빠져서는 안 돼. 지금 여기에 집중해. 네가 집중할 곳은 지금 여기뿐이야.”“하지만 마스터 요다는 미래도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어요.”“현재를 희생하면서까지는 아니야. 살아 있는 포스를 알아차려야 한다. 알겠느냐? 젊은 제다이 후보생!”스타워즈
최호승 기자   2017-01-16
[불서] 성철 스님, 탐욕의 시대 맑힐 죽비로 돌아오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혼탁한 불교계 안팎의 무질서한 모습을 바로잡고자 “부처님 법대로 살자”며 눈푸른 납자들이 봉암사 결사를 시작한지 70년이 지난 오늘, 결사를 주도했던 성철 스님이 탐욕스럽고 혼란스러운 이 세상을 경책할 장군죽비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절집 음식은 삶을 긍정으로 이끄는 철학이죠”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다. 단 몇 분 만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현란한 음식들도 흔하다. 요리 대결과 맛집 기행 등 음식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들은 단연 인기다. 맛있고 건강에도
이재형 기자   2017-01-09
[불서] 고산 스님 육성 담은 ‘쌍계총림신서’ 발간 착수
쌍계사·고산문화재단 주관고산스님 출가 70년 기념‘육조단경 강의’부터 출간조계종 제13교구본사 하동 쌍계사가 고산 스님 출가 70년을 기념해 그동안 강의했던 경전 및 율장, 선어록, 법문 등을 집대성한다.쌍계사 주지 원정 스님은 1월5일 서울 프레스센
이재형 기자   2017-01-05
[불서] [새책] ‘삼보의 언덕에 오르다’ 外 3권
‘삼보의 언덕에 오르다’ / 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 편찬 / 동쪽나라동국대에서 불교학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불교학과가 곧 대학의 건학이념이며, 동국대의 역사 자체이기 때문이다. 불교학과 동문회가 올해 110주년을 맞아 기념문집을 펴냈다. 1
법보신문   2016-12-27
[출판] 60년 전 기연으로 시작된 청신녀의 시사랑
여여화(如如華) 유동숙(70)씨. 지난해 봄 그는 법보신문에서 원로시인 신현득(84) 선생님의 글을 발견했다.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다. 신 선생님은 여전히 인자해보였고, 지금까지도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음을 알았다. 유씨에게 신 선생님은 페스탈
이재형 기자   2016-12-26
[출판] 최초 비구니 강사 묘엄 스님 삶, 만화로 만나다
불교도 부처님도 모르던 14세 어린 소녀에게 불교는 물론 인문학·철학에 대한 이야기까지 막힘없이 들려주던 성철 스님이 물었다. “너, 스님 되지 않을래”. 하지만 소녀는 고개를 저었다. 그동안 본 비구니 스님들은 말도 잘 못하고, 설법도 할 줄 모르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6-12-26
[출판] 가득 채워진 그릇에는 음식을 담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느낍니까?” 수피가 대답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에 죽을지 어떨지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느낀다오.” 그가 다시 물었다. “그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처해있는 상황 아닙니까?” 수피가 대답했다. “그렇소. 그러나
김형규 대표   2016-12-26
[출판] [새책] ‘정자에 올라 세상을 굽어보니’ 外 3권
‘정자에 올라 세상을 굽어보니’ / 임연태 지음 / 인북스‘누(樓) 하나의 망가짐과 세워짐으로 한 고을의 슬픔과 기쁨을 알 수 있고, 한 고을의 슬픔과 기쁨으로 한 시대의 도(道)의 오르내림을 알 수 있다’고 한 하륜(1347~1416)의 말처럼 정자
법보신문   2016-12-20
[출판] 스토리텔링으로 ‘나’를 찾고 마음 치유하다
‘나는 누구일까? 무엇이 진짜 나일까?’나를 특정 정체성으로 정의하지 않고은유와 이야기로 해체하려는 새 시도내가 모르던 나를 찾을 수 있는 계기마음고통 치유하는 색다른 방법 제시가장 가까이 있고 매일 함께 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말하지 못하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6-12-19
[출판] 선시에서 길어 올린 치유 언어
국민 모두가 암울하고 답답한 시기이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하다.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인 주경 스님이 옛 선사들의 시에서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웅크린 마음을 활짝 열어나갈 수 있는 지혜를 길어내 한권의 책을 펴냈다. ‘마음 활짝’이란 제목에서 알
남배현 전문위원   2016-12-19
[출판] 초기불교 눈으로 금강경을 읽다
전남대 철학과 교수인 저자는 오랫동안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를 병행해 연구해온 저명한 불교학자다. 이 책은 올해 1월, 저자가 서울, 광주, 구례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으로 초기경전인 아함경과 니까야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조명한 점이
이재형 기자   2016-12-19
[출판] 진공청소기 내려놓으면 북극곰이 웃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이제는 ‘이상’이 아닌 ‘일상’이 되고 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온도에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의 생존이 위협받고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들은 높아진 해수면에 하나둘 물속에 잠기고 있다. 인더스강과 갠지즈강, 황하와
김형규 대표   2016-12-19
[출판] 일은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일은 단순한 생계수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은 개인은 물론 사회와 역사의 물줄기를 형성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그렇기에 일은 부분이 아닌 다각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과 사회의 역동성을 크게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일이란
이재형 기자   2016-12-19
[출판] 역대 선시들의 최고봉
선시는 언어에 의존 않으려는 선과 언어를 전제로만 의미를 드러내려는 시가 만나 탄생한 독특한 장르다. 선불교의 사상과 철학, 정신적 경지를 절제되고 상징적인 언어로 압축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에 수많은 선사들이 선시를 남겼다.이 책은 방대한 선시들 가운
이재형 기자   2016-12-19
[출판] [새책] ‘무량수전에 말 걸다’ 外 3권
‘무량수전에 말 걸다’ / 전광철 지음 / 사회세상부석사는 가장 아름다운 한국의 사찰 중 하나로 꼽힌다. 대승불교의 신앙과 토착신앙이 어우러진 1500년 된 고찰이기도 하다. 현직 교사인 저자는 숱하게 부석사를 답사하며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이 책은
법보신문   2016-12-13
[출판] 조급하지 않게 쉼 없이 가는 인생의 지혜
한 수행자가 쉬지 않고 열심히 수행했으나 진전이 없자 큰 실의에 빠졌다. 지혜의 눈으로 살피신 부처님께서 그를 불러 말했다. “너는 세속에 있을 때 거문고를 잘 연주했다고 들었다. 만약 거문고를 연주할 때 그 줄을 너무 조이면 어떻게 되는가?” “소리
김형규 대표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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