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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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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모호함 배격한 법조인 글쓰기로
방대한 화엄세계 명쾌하게 해설
올해 84세인 저자는 1952년과 1953년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후 법제처 법제관과 고려대 법대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변호사협회(IPBA) 회장 등을 역임한 저명한 법조인이다. 이런 저자가 환갑을 넘기며 경전공부에
이재형 기자   2016-02-01
[불서] [새책] 장자 外 5권
‘장자’ / 장자 지음 / 조현숙 옮김불교, 유교와 더불어 중국 3대 사상인 도가의 중심 텍스트인 ‘장자’. 이 책은 그 행간이 넓고 깊어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문인들을 매혹해온 글이다. 동양철학자인 저자는 이번 완역본에서 그간의 ‘장자’ 연구
이재형 기자   2016-02-01
[불서] 생활 속 수행자 위한 간화선 지침
한국 최고의 선서(禪書)로 꼽히는 ‘선문염송(집)’은 고려 중기 고승인 진각국사 혜심 스님이 편찬한 옛 선사들의 문답 모음집이다. 한국인 선사에 의해 편찬된 한국산 공안집인 ‘선문염송’은 지난 수백 년간 한국 간화선 수행의 기본 텍스트였으며, 수많은
이재형 기자   2016-02-01
[불서] 연등회의 모든 것 영어로 풀어내다
영문판 ‘YEON DEUNG HOE’는 1300년 면면히 전승돼 온 연등회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연등회보전위원회에서 펴낸 본격적인 외국인 대상 가이드북이다.통계에 따르면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열리는 연등회에 내국인 30만 명, 외국인 2만 명이
이재형 기자   2016-02-01
[불서] 무한경쟁의 시대, 기다림의 의미를 묻다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세상은 무한경쟁 시대다. 뒤처지지 않으려면 속도를 내야한다. 회사도 진득하게 기다려주지 않는다. 당장 성과를 내지 않으면 가차 없이 폐기처분된다.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그런데 무언가 잃어
이재형 기자   2016-02-01
[불서] ‘성 묘길상진실명경’ / 티베트현밀교학연찬회 번역 / 부다가야
“인도 다람살라의 사원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경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독송한다고 해서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닙니다. 그 깊이는 티베트 밀교의 최고 단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울산 남구 신정동 ‘람림학당’ 혜능 스님은 낮지만 분명한 어조로
주영미 기자   2016-01-25
[불서] “좋아”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 좋아진다
어떤 사건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돼 두고두고 그를 괴롭힌다. 반면 똑같은 사건이 어떤 이에게는 삶을 성숙시키는 지혜가 된다. 동일한 사건이 누군가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누군가에는 사고가 되는 것은 왜 일까? 그 답은 세상을 향한 시선이 긍정이냐 부
이재형 기자   2016-01-25
[불서] 전통불화가 들려주는 불교에 귀 기울이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25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절이 있다. 절에는 전각마다 수많은 불화들이 존재한다. 화려함과 미적인 아름다움으로 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보다. 불화가 신앙의 대상이라는 점 때문인지 예배만 할 뿐 그 속에 담긴 가르침에 주목하
이재형 기자   2016-01-18
[불서] 화쟁으로 사회갈등 해결 제시
상생협력 하려면 화쟁이 필수
원효 스님의 화쟁이론이 학자나 불교인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갈등과 반목을 빚는 현대사회에 화쟁은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이 책은 원효의 화쟁사상을 재해석해 한국의 꽉 막힌 사회현실을 풀어내려는 흥미로운 시도다. 국가의 재도약을 위해 화쟁
이재형 기자   2016-01-18
[불서] [새책]미륵로드 外 5권
‘미륵로드’ / 유동후 지음 / 토파즈 외한국문화가 불교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절이나 박물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산천 어딜 가든 심심찮게 만나게 되는 돌부처에서도 한국불교의 웅숭깊음은 잘 드러난다. 들길을 걷다가 돌미륵을
법보신문   2016-01-18
[불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호흡명상 비밀
호흡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세계인들이 명상의 효과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호흡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호흡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명상에 적용하기까지는 배움과 노력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이에 세계적 명상지
김규보 기자   2016-01-18
[불서] 마음챙김 공부법이 우리 삶을 바꾼다
한국 사람들은 아이부터 어른, 노인까지 평생 학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학교공부는 물론이고 직무교육, 평생학습이라는 이름 속에 모두 끊임없이 ‘시험대비용 학술’ ‘효율적인 학습’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강요받는다. 그러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학습’에 관
이재형 기자   2016-01-18
[불서] 중생을 섬겼던 보살의 길
“중생이 아프니 보살이 아프다.” 유마의 이 말은 개인의 성불에만 집착하던 수행자들에게 벼락같은 죽비였다. 모든 중생이 깨달음을 얻기 전에 결코 홀로 깨달아 상락아정(常樂我淨)에 들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또한 중생을 향한 가없는 자비와 연민이 최고의
이재형 기자   2016-01-18
[불서] 6대 차 쉬운 분류법
중국의 차밭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녹차, 황차, 청차, 백차, 홍차, 흑차 등 6대 차의 분류를 알기 쉽게 서술한 책이 발간됐다.책은 1999년부터 5년간 중국 보이차의 산지 윈난성과 청차의 고향 푸첸성에서 제다와 품평을 익힌 저자가 기록한
주영미 기자   2016-01-18
[불서] 우울한 시대 향해 던지는 거침없는 직언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억압과 권위에 온몸으로 맞서는 저항가다. 4대강사업 반대운동, 희망버스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운동, 세월호 참사 등 눈물과 설움의 현장에는 늘 그가 있었다. 동시에 그는 소쉬르에서 바르트, 원효에서 데리다, 플레하노
이재형 기자   2016-01-11
[불서] 선, 미학적 패러다임의 중심에 서다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선(禪). 깊은 사색을 통해 내면의 진리를 체득해 가는 선은 현대 들어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인문학적 범위를 넘어 정신치료, 스포츠,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선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기독교 사상을 주된 작품 활동의
권오영 기자   2016-01-11
[불서] 불경 속 여성 삶 복원시킨 불교의 ‘허스토리’
동서를 막론하고 역사는 늘 남성 중심[his story]으로 서술됐다. ‘이 법은 평등하여 위아래가 없다(是法平等 無有高下)’고 선언했던 불교에서조차 여성은 역사의 조연이자 이면이었다. 여성도 최고의 경지인 아라한에 이를 수 있다는 부처님 말씀이 무색
이재형 기자   2016-01-05
[불서] 잠재력이 실전 능력이 되는 명상 기법
수학은 학자들에 의해 발전됐지만 그 활용영역은 무한하다. 수행법도 비슷하다. 번뇌를 없애고 완전한 행복에 이르기 위한 수행법은 특정 수행자들의 영역에 한정되지는 않는다.‘생각의 판을 뒤집어라’는 수행이 경영이나 자기 계발에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할 수
이재형 기자   2016-01-05
[불서] 40년 수행 내공 담긴 노보살의 신행 시집
2008년 신행일기 형식의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시작으로 매년 신행시집을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부처님 가르침과 신행생활, 이생에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마음 등이 투명하게 드러난다.올해 팔순을 맞은 그는
이재형 기자   2016-01-05
[불서] 53년 정진의 지혜로 밝힌 하화중생의 미학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에게는애시당초 우러를 하늘이 없어그의 얼굴에는작은 모래 한 알만 떨어져도동그랗게 파문이 이는 물이 없다.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고 순수한 물이 물이 없는 얼굴에집을 짓고 사는 벌레가 있는데그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피일까? 메뚜기일까
심정섭 기자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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