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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최순실 국정농단’ 실체규명 별도특검 도입해야
‘우리나라 권력 1위는 최순실이다.’ 2년 전 박관천 경정이 검찰 조사에서 밝힌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 중 그의 말을 귀담아 들었던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됐을까? 언론을 비롯해 정계에 밝다고 자부한 사람들조차도 그의 말에 실소만 던질 뿐이었다. 그런데
법보신문   2016-10-31
[사설] 법주사, ‘성희롱 사건’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희롱 사건이 법주사에서도 발생했다. 조계종 호법부 조사가 진행될 경우 좀 더 자세한 사건 전말과 진위여부가 드러나겠지만 세간에 알려진 정황만 놓고 보아도 ‘사찰 내 성희롱’ 즉 ‘직장 내 성희롱’임이 분명해 보
법보신문   2016-10-31
[데스크칼럼] 천태종의 ‘민의’ 등진 개헌 지지 논평
10월24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돌연 개헌을 꺼내 들었다. “개헌을 주장하는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국정 과제로 받아들이고, 실무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정파적 이익이나 정략적 목적이 아닌 미래 지향적인 2017년 체제 헌
이재형 국장   2016-10-31
[기자칼럼] 삼화사수륙재 갈등 효림 스님이 풀어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25호 두타산 삼화사국행수륙대재가 10월14~16일 동해 삼화사에서 봉행됐다. 무형문화재 지정 2년만인 지난해 원형훼손 논란에 휩싸여 교계 안팎에 우려를 낳았던 삼화사수륙재는 올 설행에선 큰 문제없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올 행사를
김현태 기자   2016-10-28
[기고] 고(故) 실상화 윤용숙 불이회 명예회장님께
일평생 무주상 보시행을 펼쳤던 윤용숙 불이회 명예회장이 10월16일 세연을 마친 가운데 김호성 동국대 교수가 그의 별세를 추모하는 글을 보내왔다. 편집자■고(故) 실상화 윤용숙 불이회 명예회장님께 회장님, 지금쯤 연꽃잎이 열리고 연꽃 좌대 위에 앉아계
법보신문   2016-10-27
[논설위원칼럼] 아이 키우기 힘든 나라에 희망은 없다
내년에는 우리나라가 인구 구조 역전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전망이다. 유소년(0~14세) 인구수보다 노인 인구수가 더 많아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경계를 해 왔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여러 정책들을 쓰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성태용 교수   2016-10-24
[법보시론] 부강한 나라를 위한 부처님의 조언
요즘 우리나라가 많이 어렵고 시끄럽다.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사적인 이익과 눈에 보이는 성과에만 급급해서 정책을 펴다보니 나라의 체질이 허약해져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우리 국민들
화령 정사   2016-10-24
[사설] 신흥사 영산회상도 반환에 거는 기대
조계종이 미국 LA 카운티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신흥사 영산회상도 반환을 추진한다고 나섰다. 이미 ‘송광사 오불도’와 ‘옥천사 제1초강대왕도’를 잇따라 환수한 성과가 있어 사부대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755년에 조성된 이 불화가 당초 언제 어떤
법보신문   2016-10-24
[사설] 진각종, 100년 대계의 당간지주 세울 때
한국불교에서 정통밀교종단의 대표임을 자부하는 진각종이 종단의 정신적 지주인 총인과 행정수반이 될 통리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먼저 종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주역들을 축하하는 것은 물론이요, 향후 행보에도 밝은 빛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진각종은
법보신문   2016-10-24
[데스크칼럼] 동물의 살상을 금하노라
오늘날 동물의 생명권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는 것은 서구사회다. 전통적으로 서구에서는 인간이 신으로부터 모든 동물을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여겨왔다. 근대철학의 출발 이후에도 동물은 기계와 같다는 인간중심의 관념이 뿌리 깊게 이어져 왔다.
이재형 국장   2016-10-24
[기자칼럼] 성월 스님, 유전자검사 거부하려면 주지 사퇴해야
‘과학적 검사 수용’ 약속1년진실규명 없이 의혹만 커져용주사 넘어 불교 위상 실추유전자 검사 수용하는 것은성월스님 향한 마지막 기대지난해 10월15일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월 스님은 ‘자식이 있다’는 자신의 범계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자
권오영 기자   2016-10-21
[기고] 김호성 동국대 교수, 故 윤용숙 보살 추모시
윤용숙(법명 실상화) 불이회 명예회장이 10월16일 세연을 접은 가운데 김호성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가 10월18일 고 윤용숙 보살을 추모하는 시를 법보신문에 보내왔다. 편집자전생의 어머니, 내생의 어머니-불이회 명예회장 실상화 윤용숙 보살님의 왕생극락
법보신문   2016-10-18
[데스크칼럼] 박원순과 불교계 대안운동 방향
박원순 서울시장은 스스로를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고 부른다. 유쾌한 발상과 도전적인 실행으로 세상을 가꾸어가는 사람이란 의미다.1980~1990년대 대표적인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였던 박 시장은 국내 동물복지운동에도 큰 기
이재형 국장   2016-10-18
[법보시론] 스님도 재가불자도 ‘불자답게 살자’
법보신문이 신도들을 대상으로 ‘불자답게’라는 신행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불자답게 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 즉 불법(佛法)을 지키고 살자는 의미이다. ‘불자답게’ 캠페인은 그 동안 한국의 불자들이 불교를 불교답게 신행하지
조기룡 교수   2016-10-18
[기자칼럼] ‘건강한 종단’ 열쇠 쥔 전국비구니회
승려복지회와 동국대의료원이 예방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10월1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방문한 태석기 의료원장과 승려복지회장 지현 스님은 양 기관의 협력을 약속했다. 그리고 전국비구니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두 기관의 만남이
남수연 기자   2016-10-18
[사설] 승려복지회 5년 성과 불교 미래 밝힌다
2000년대에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스님 노후 복지’에 관심을 갖는 사부대중은 거의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무소유를 지향하는 스님이 노후를 신경 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인식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법보신문   2016-10-18
[사설] 사찰 관통·천연기념물 생태계 파괴 국도 안된다
국도 38호선 확장공사 현장서 낙석 사고가 발생해 삼척 안정사 신도가 발목 위쪽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피해자 가족측은 안전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공사 관계자들을 고발한다는 방침을 정한 상태이고 사찰 측 역시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피해 당
법보신문   2016-10-18
[논설위원칼럼] 주어사지, 갈등해결의 열쇠는 가톨릭에 있다
주어사는 가톨릭성지 앞서스님들이 목숨까지 내걸고 천주교 공부장소 제공한 곳 불교 흔적까지 지우려는가톨릭 행위 동의할 수 없어1492년 콜럼버스가 현재 아이티(Haiti) 땅에 첫발을 밟은 날을 기념하여 미국에서는 오랜 동안 10월 둘째 월요일을 ‘콜럼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2016-10-14
[논설위원칼럼] 문화재 지진대책, 원자력 발전소에 준해야
지난 9월12일 경주에서 규모 5.1, 5.8 그리고 19일 4.5 등 일련의 지진들이 발생해 지진공포의 쓰나미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필자가 이 뉴스를 TV에서 접했을 때 우선 그 규모에 비해 피해가 경미함에 안도의 숨을 돌렸다. 지진학자인 필자
이기화 교수   2016-10-12
[사설] 정부, 무용지물 문화재 CCTV 그대로 놔둘 텐가
국보 및 보물급 사찰목재문화재의 재난과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방범용 카메라(CCTV)가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소식은 충격이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신동근 의원이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국보 및 보
법보신문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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