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모친 곽임석 여사가 3월23일 오후 12시20분 별세했다. 향년 97세.빈소는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301호이며, 3월26일 오전 7시30분 발인해 여주 남한강공원에 모실 예정이다. 1588-1775
김충현 춘천BBS총괄국장의 부친 김주연 옹이 향년 88세로 3월22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월24일 오전6시다. 031)961-9404[1482호 / 2019년 3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한명우 동국대의료원 대외협력관의 모친 박청자 여사가 3월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천안의료원 장례식장(상례원) 특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7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 010-2357-7217 [1480 / 2019년 3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성학 포교사단 사무국장의 부친 이점식씨가 2월2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28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광주 영락공원이다. 010-9354-4800[1479 / 2019년 3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재수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의 부친 이관희씨가 2월12일 오후 8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 구례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며, 발인은 2월14일 오전 8시다. 061)783-4344[1477 / 2019년 2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욱태 부산불교인재개발원장의 부친 이상화 옹이 2월4일 별세했다.빈소는 부산 수영구 한서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8일 오전7시이다.051)751-1860저작권자 ©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광제 서울 봉은사 관리과장이 1월30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삼성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1일 오전4시30분이다.경남 합천이 고향인 고인은 14살 때 해인사 용탑선원에 잠시 몸을 의탁한 것이 인연이 되어 1980년부터 봉은사에서 일했다. 봉은사 경내의 보일러, 전기, 수도 시설 등 도량 관리를 도맡아온 고인은 40여년 봉은사에 근무했다. 평생을 봉은사 관리에 애쓴 공로로 2009년 부처님오신날에는 총무원장 표창장을 받았고 2010년엔 장기근속 공로상도 받았다. 고인의 장지는
수덕사 견성암 선덕 수연 스님이 1월9일 8시15분 견성암 동선당에서 원적에 들었다. 세납 94세, 법랍 85세. 빈소는 수덕사 견성암 서선당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월11일 오전 9시 견성암에서 덕숭산 수덕사 산중장으로 봉행되며, 다비는 수덕사 다비장 연화대에서 엄수된다.성오 스님을 은사로 수덕사 견성암 법기문중에서 출가한 스님은 1940년 벽초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52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했다. 1943년 상주 남장사에서 강사 수옥 스님으로부터 사집과를 수료한 스님은 1940년부터 1951년까지 22하
어린이 포교와 현대 찬불가의 산 역사인 운문 스님이 12월10일 입적했다. 세수 90세, 법랍 73세.빈소는 일산 동국대병원 지하 2호실 영안실이다. 조문은 1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2일 12시30분이다.1928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스님은 17살에 인곡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에서 공부했다. 사미시절 기필코 깨달음을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오른쪽 손가락 두 개를 불사르는 연지공양을 했다. 이후 통도사, 범어사, 상원사 등 선방에서 참선수행을 하던 스님은 포교 없이 한국불교의 미래가 없음을 통찰하고 포교 일선에 뛰
최윤희 월간불교문화 기자의 모친 이춘희 여사가 11월28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30일 오전 10시다.[1467호 / 2018년 12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김형균(동국대 불교학과 70학번) 동쪽나라 대표의 부친 김승희옹이 11월26일 12시40분 별세했다. 향년 94세.빈소는 대전 대흥동 성모병원 특2호실이며 발인은 11월28일이다. 042)220-9870[1467호 / 2018년 12월 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성향순 대불련총동문회 사무차장(서울지부83)이 11월9일 밤 10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백병원 장례식장 2층 2호 VIP실이며 영결식은 11월11일 오전 8시, 노제는 같은날 오전 9시 서울 조계사 옆 우정총국 앞이다. 010)2725-97239 이광재 집행위원장
박명혜 불교여성개발원 고문이자 (사)자행회 총재가 11월6일 밤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분당 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9일이다. 010)5365-9851
이 세상이 그대로 정토요, 내세에는 법계를 누비겠다던 조계종 원로의원 인환(印幻) 스님이 10월26일 원적에 들었다. 세수 88세, 법랍 67년. 영결다비식은 10월30일 오전 10시 부산 내원정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된다.인환 스님은 출가 인연부터 드라마틱했다. 1·4 후퇴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일이 계기였다. 한국전쟁 당시 1950년 12월, 중공군 인해전술에 밀려 후퇴를 하는 상황에서 형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던 17세 아이는 절체절명의 순간과 마주했다. 형의 손을 놓쳤고, 마지막 배에 오르지 못할 상황이었다. ‘죽는다’
주수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의 부친 주관중 옹이 10월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건대병원장례식장 104호에 마련됐다. 고인은 대통령 사회수석 비서관, 경희대 철학과 교수, 한국사회문화연구원 고문 등을 역임했다. 발인은 10월17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경기도 양평 별그리다추모공원이다. 02)2030-7909[1461호 / 2018년 10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신성현 동국대 불교대학장의 장인 장세현씨가 9월30일 오전 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빈소는 경북 의성군 안계면 서부로 안계농협장례식장. 발인은 10월2일 오전 6시. 054)862-1910[1459호 / 2018년 10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대위 동원 법사가 9월8일 오후 3시57분 입적했다. 법랍 10세, 세랍 37세.동원 법사는 2016년 8월 남수단에 파견됐으며 백혈병을 얻어 2017년 2월 귀국했다. 이후 1년 6개월여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실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9월10일 오전 10시 서울 아산병원 영결식장에서 군종교구장으로 엄수된다.한편 동원 법사는 2006년 보광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2011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2008년 군종장교 66기로 임관해 육군 11사단 9여단에서
임용빈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전 팀장이 9월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빈소는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9일 오전 7시55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031)961-9444
이승연 조계종 기획실 홍보국 행정관의 모친 이종한씨가 9월7일 별세했다.빈소는 부천 세종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9일, 장지는 아산공세리선영이다. 010-6309-8530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빙부 오세만씨가 9월5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밀양 새한솔병원 장례식장 3층 특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7일, 장지는 서울 현충원이다. 055-356-7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