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붇다)=깨친 이 아니, 눈 뜬 이(눈 있는 이, 널리 보는 이들로 처음엔 불렀다, 부처를.)의 (끊임없는) 봄(살핌, 대상)은 무엇일까? 어디,(한번 너가,) 나(부처)에게 물어 보아라(하봐라)라면, (그리하여,) "눈 뜬(깨친) 이여! 그대의 뜻(관심)은 참으로 무엇입니까? 어디에 있나이까?"(라고 물으면,) 하나, 망설임없이-"바로 너다." (대답)하실터. 그렇다. 너-. 바로 우리(사람)다. 때문에, (부처의) 태어날 때 외침도 바로, 우리다(천상천하 유아독존). 사람이다. 였잖은가. 나아가, 보살(보리+살타←보디+사ㅅ바)도 다르지 않다. 보살(보디=살타=깨침, 사ㅅ바=살타=알림)도 바로, 깨침(깨친 바?)을 우리-사람(중생)에게 니르다이니. 곧, 부처=보살, 다시말해 부처의 (동적
기고
2004.08.10 16:00
국립해양박물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