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시행 이후 현재까지 13차에 걸쳐 3950만원의 자비의 성금이 전달됐다. 선정 분야로는 저소득세대 31명, 독거노인 28명, 장애노인 10명, 소년소녀가장 9명, 미신고 시설 1곳 등 총 79명에게 성금이 전달됐다. 독거노인: 김봉선(92·여), 김형남(78·여), 조우연(76·여), 김월례(85·여), 이복현(91·여), 이옥예(89·여), 안판임(73·여), 김종례(74·여), 김용남(70·여), 김종금(66·여), 김분남(80·여), 이필남(89·여), 김복동(83·여), 노귀임(74·여), 전종순(77·여), 이인봉(84·여), 김귀례(87·여), 남궁옥순(80·여), 박순희(79·여), 정광임(79·여), 신중아(87·여), 윤성옥(78·여), 고봉호(90·남), 전연분(80
교계
2004.03.22 13:00
법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