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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중산층의 기준
우리는 아들과 딸에게 어떤 사회, 어떤 가치를 물려주고 있는가. 많은 언론들이 우리 사회의 행복만족도가 OECD 가입국 중 최하위권이라고 보도했다. 우리가 어떤 행복,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드러날 수 있을 것
오진탁 교수   2017-01-23
[사설] 문화재청, 협의 외면한 행정은 독단이다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 실태 조사’와 관련한 법보신문의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문화재청이 보내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화재청이 주도한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 실태 조사’를 하는 데 있어 조계종과 상의할 이유는 없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문화재
법보신문   2017-01-23
[사설] 무늬만 ‘직능대표’ 이젠 바꿔야 한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직능대표 중앙종회의원 선출 개선방안을 중앙종회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직능대표 자격 논란에 따른 선출 문제는 2000년대 접어들며 줄곧 문제시 되어왔던 사안이기에 이목이 집중된다.현재 직능대표 중앙종회의원은 직능대
법보신문   2017-01-23
[기자칼럼] 전국비구니회장 육문 스님에게 드리는 글
전국비구니회장 육문 스님이 이끄는 11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1년 하고도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11대 집행부는 “10대 집행부의 파행적이며 비민주적인 운영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비구니스님들의 열망에서 출발했습니다. 개혁과 쇄신을 바라는 비구니스
남수연 기자   2017-01-23
[데스크칼럼] 박세일의 불교개혁론
경세가란 학문을 하면서도 정책에 참여하는 조선시대의 사대부와 비슷한 존재다. 세상이 자신을 필요로 하면 기꺼이 나아가 뜻을 펼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물러나 학문을 연마하기 때문이다. 1월13일 지병으로 별세한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재형 국장   2017-01-23
[기고] “병든 이에게 희망의 연꽃 되길 발원”
지난 1월8일 인도의료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08자비손이 인도의료봉사를 한 것도 꼭 10년째 20회차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남인도 깐치푸람에서 처음 의료 봉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108자비손이 만들어졌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처
권현옥   2017-01-23
[논설위원칼럼] 닭의 해, 동물의 권리
올해는 닭의 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60간지 중 34번째 정유(丁酉)년이라 닭의 해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닭들이 살처분 되어 가히 ‘닭의 홀로코스트’가 자행된, 그래서 올해는 닭의 해일 수밖에 없다.지난해 11월16
심원 스님   2017-01-16
[법보시론] 대한민국에 법은 있는가
‘박근혜 정부는 최순실과 공동정부다.’ 지금까지의 언론보도 내용이 그렇다는 뉘앙스를 준다. 더 심하게 말하면 전제왕권이다. 박근혜는 바지대통령이고 최순실이 책사로 실권을 쥐고 흔들었다. 이 두 사람 합작정부 뒤에 감춰진 것은 검은 돈이다. 최순실이 해
신지견   2017-01-16
[사설] 다비장, 화장문화 보완·선도할 유일한 대안이다
한국 장례문화가 매장 중심에서 화장으로 급격히 전환하는 추세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사망자 가운데 80.8%가 화장을 택했다고 한다. 1994년 화장률이 20.5%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20년만의급격한 변화라고 볼 수
법보신문   2017-01-16
[사설] 문화재청, 문화재관람료 원천 봉쇄하고 싶은 건가?
무형문화재 연등회에 대해 법인화를 강요하던 문화재청이 급기야 불교계도 모르게 지난 해 8개월 동안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따른 실태조사를 벌여왔다고 한다. 한국 전통문화 보존과 세계화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도 모자랄 판에 불교계와 문화재청 사이의 갈
법보신문   2017-01-16
[데스크칼럼] 스님의 하대
며칠 전 불교계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가다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가 화제에 올랐다. 불교인구가 300만명 가까이 줄고, 기독교에 종교인구 1위의 자리를 내준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
이재형 국장   2017-01-16
[기자칼럼] 불교저널 ‘물타기’를 보는 씁쓸한 시각
최근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선학원 기관지 불교저널의 비상식적인 행보가 빈축을 사고 있다. 법진 스님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이를 지적한 여성단체와 분원장 스님들을 겨냥해 ‘조계종단의 하
송지희 기자   2017-01-13
[논설위원칼럼] ‘리셋 한국불교’가 필요한 때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사회는 그야말로 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대규모 촛불시위는 추위 속에서도 격렬하게, 하지만 지극히 평화적인 방법으로 전개되었으며 결국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을 목전에 둔 상황까지 이끌어내고 말았다. 세
김상영 교수   2017-01-09
[법보시론]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1년 전쯤 유럽을 한 달 정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자연환경과 건축물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나라 곳곳에 오래된 사찰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듯 유럽의 곳곳에는
광전 스님   2017-01-09
[사설] 금권선거, 일벌백계해야 청정승단 확립된다
2017년은 ‘선거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계종만 해도 총무원장 선거를 비롯해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5개의 교구본사 주지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태고종 역시 총무원장 선거가 예고돼 있다. 조계종을 비롯한 대부분의 종단은 세속법에 준하는
법보신문   2017-01-09
[사설] 은평구,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 웹툰 의미 있다
서울 은평구가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의 일대기를 담은 웹툰을 제작한다고 한다. 광복절을 즈음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교계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은평구가 초월 스님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선양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
법보신문   2017-01-09
[기자칼럼] 잊어서는 안 된다
지난 토요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새해 첫 촛불이 광장을 밝혔다. 1월9일은 온나라를 슬픔에 빠지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세월호 추모’ 물결은 지역과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신발이 닳기 전에 진실에 닿기를’을 주제로
조장희 기자   2017-01-09
[데스크칼럼] 뼛속 깊이 새겨야 할 것들
불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관용어 중 하나가 신수봉행(信受奉行)이다. ‘믿고 받아들여 받들어 행한다’는 의미다. 경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말에는 온몸을 던져 진리의 삶을 살겠다는 서슬 퍼런 결기가 담겨있다. 송나라 학자 정이천이 ‘논어를 읽기 전이
이재형 국장   2017-01-09
[논설위원칼럼] 종교인구 변동에 대한 또 다른 시각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종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종교를 가진 사람의 비율이 지난 10년 사이 52.9%에서 43.9%로 9.0%p나 감소했다는 점이다. 그 주된 원인은 젊은 층(10대~30대)
이중남   2017-01-03
[법보시론] 부처님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2001년 3월6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는 바미얀에 있는 큰 석불을 파괴했다. 탈레반의 최고 지도자인 뮬라 모하마드 오마르는 “이것은 알라신을 찬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높이 38m로 세계 최대의 이 불상을 부수기 위해 탈레반은 처음 대공포를
이동식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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