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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영화 ‘1987’과 불교
‘1987’은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부터 6월 항쟁까지를 다룬 영화다. 서울대 언어학과 학생회장이던 그는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남영동 치안본부에 붙잡혀가 폭행과 전기고문, 물고문 등을 받다가 사망했다. 처음 경찰은 지병으로 인한 쇼크사였다고 주장
이재형 국장   2018-01-29
[논설위원칼럼] 평화를 여는 단서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쿠베르탱은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올림픽 정신(Olympism)’이라는 것이 나왔다. 승리를 향해 무작정 내달리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연대하는 데 올림픽의 의의를 두
이중남   2018-01-23
[법보시론] 한 마음으로 산다는 것
아침에 눈을 뜨고 시작하는 매일이 새날이지만, 무술년 새해 초라고 생각하니 나날이 새롭다. 새해 초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지난 해 부족함에 대한 후회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 새롭게 다짐을 한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면
진명 스님   2018-01-23
[사설] 지방승가대 축소개편 현실 인정해야 한다
조계종 교육원이 승가교육시스템 개편을 시사했다. 승가대학 축소 방안까지 검토한다고 하니 부분 개편이 아닌 대대적인 개편작업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조계종 기본교육기관은 동국대, 중앙승가대, 기본선원, 승가대학 등 총 18개다. 대
법보신문   2018-01-23
[사설] 정부, KTX 해고승무원 복직 의지 보여야
KTX해고승무원의 환수금 문제가 해결됐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한 4대 종교가 제시한 중재안을 법원이 받아들임에 따라 해고승무원들은 1인당 432만원의 돈만 철도공사에 돌려주면 된다. 2008년 10월1일 해고승무원들은 철도공
법보신문   2018-01-23
[기자칼럼] 종로구청, 조계사가 교회인가?
“이럴 수가 있습니까? 보행자 안내판에 조계사가 십자가로 표시돼 있습니다.” 아침 일찍 신문사로 격앙된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는 공공 안내판 약도에 조계사를 나타내는 그림표지가 교회표지로 돼있는 것을 보고 불쾌해 했다. 조계사가 사찰이라는 사실
조장희 기자   2018-01-23
[데스크칼럼] 불자였다는 극우 개신교인
이정훈(44) 울산대 법학과 교수는 최근 기독교계에서 화제로 떠오른 인물이다. 기독교 계통 언론에도 자주 소개되지만 비판도 끊이질 않는다. 바로 언행 때문이다. 그는 종교인 과세가 기독교 말살정책이고 사회주의적 통제국가 정책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한다.
이재형 국장   2018-01-23
[기고] 불교 교류 활성화로 한반도 평화 정착시켜야
1월9일 문재인 정부 출범 첫 남북고위급 회담이 열린 가운데 이창희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외래교수가 평창 평화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불교계 역할에 대한 기고문을 보내왔다. 이창희 교수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정책기획위원을 맡고있다. 법보신
이창희 교수   2018-01-15
[논설위원칼럼] 북한이 절대악인가
‘서유기(西遊記)’에는 수많은 요괴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는 보살님께서 손오공이 요괴를 죽이는 것을 말리고 가람을 지키는 이로 받아들이거나, 제자로 삼는 경우도 있다. 그런 가운데 나오는 관세음보살님의 한마디가 있다. “오공아, 보살이나 요괴나 결국
성태용 교수   2018-01-15
[법보시론] 최저임금과 인식의 폭
2018년도 최저시급은 7530원이다. 최저임금법 제10조 1항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 정규직·비정규직·외국인 노동자) 1명 이상 모든 사업장에 해당된다. 최저임금제는 “근로자에 대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황정일 교수   2018-01-15
[사설] 조계종 선거 폐해, 더이상 방관 안된다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제도 개선 특별위원회가 ‘가장 불교적인 방식으로 대표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표명한 다음 날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직선제든 간선제든 선거는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선거제도 개선 주장이 제기된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법보신문   2018-01-15
[사설] 법진 스님, 선학원 이사장직 사퇴하라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승려의 참회 유도와 징계를 위해 율장은 바라이죄와 승잔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바라이죄를 저지른 승려는 승단을 떠나야만 한다. 승
법보신문   2018-01-15
[기자칼럼] 떠나신다는 ‘짜장스님’
1월5일 아침, 갑작스럽게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조계종에 탈종계 제출하러 갑니다. 은사스님 20년 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짜장스님’으로 알려진 운천 스님이 은사 지현 스님에게 그날 아침에 보냈다는 문자였다. 전화를 걸
최호승 기자   2018-01-15
[데스크칼럼] 교수임용 지원자의 탄식
최근 교수임용에 지원한 분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일본에서 불교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때마침 불교 관련 전공자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해당 대학에 지원했다. 각종 서류와 연구실적을 제출하고, 강의 평가 및 여러 차례의 면접 과정을 모두
이재형 국장   2018-01-15
[기고] 발우공양이 생명을 살린다
우리는 음식의 진정한 잠재력을 간과한 것은 아닐까? 왜냐하면 음식은 모든 것을 연결하는 유일한 실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구 전체의 경제, 정치, 생태적 질서와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의식적으로 선택하기만 하면 큰
고용석   2018-01-08
[법보시론] 정규직 전환과 인간다움
인천공항이 2017년 5월12일 약속했던 1만명 정규직 전환을 마침내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에 이르렀다. 인천공항은 특히 소방대와 보안검색 관련 분야의 약 3000명을 직접고용 대상으로 발표했다. 국민의 생명·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라는 인식이 이
류제동 교수   2018-01-08
[논설위원칼럼] 똑같은 삶 강요 말라
인간은 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 비슷한 능력을 타고 났어도 가정환경과 교육 정도,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의 성향에 영향을 받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지리산‧설악산을 최고로 여기는 이들은 그 믿음대로 살아가고 집에
이병두   2018-01-08
[사설] 화엄사 승려복지 전 교구로 확산돼야
화엄사가 올해부터 교구재적·재직, 문도 스님 등을 대상으로 주거, 연금, 장학은 물론 의료 부분까지 책임지는 승려복지를 시행한다. 특정 계층에 준하는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며, 특히 특별분담금 시스템
법보신문   2018-01-08
[사설] 남북 불교교류 청사진 살펴 만전 기해야
조계종과 조선불교도연맹이 의미 깊은 신년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조계종은 조선불교도연맹에게 “남북불교도들이 합심 해 겨레 앞에 의미 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했고, 조불련은 “남북불교도들 사이의 연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예전에도 신년메시지가
법보신문   2018-01-08
[기자칼럼] 수불 스님 따르는 건 이해하지만
지난해 말, 신년 특집호를 제작하던 중 광고 담당자로부터 당혹스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부산 재가 불교단체의 연합체’임을 표방해온 한 신행단체가 느닷없이 매년 신년이면 게재하던 자그마한 축하 광고를 내지 않을 것이며 그 이유는 편파보도 때문이라고
주영미 기자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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