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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법과 율, 종단위상 굳건히 세울 두 축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11월1일 취임한다. 돌이켜 보ㅁ면 총무원장으로 당선되기까지 결코 녹록치 않았다. 후보등록 전후로 끊임없이 제기된 각종 의혹과 비방을 온몸으로 견뎌내야 했고, 사실 확인도 안 된 가족사까지 세간에 공개돼 남모를 수모
법보신문   2017-10-30
[기자칼럼] 중앙종회의원들의 직무유기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설정 스님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종단 분위기도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제기와 비방이 원인이기도
권오영 기자   2017-10-30
[데스크칼럼] 원당암의 비불
며칠 전 해인사 원당암 보광전의 주불인 목조아미타불좌상 복장(腹藏)에서 15세기 후령통과 고려시대 귀중한 전적들이 다량으로 발견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월 개금불사를 위해 복장을 확인하던 중 고려시대 경전들이 납입됐음을 확인한 것이다.그러나 복장 유
이재형 국장   2017-10-30
[논설위원칼럼] 조계종 새 집행부와 비구니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가 끝났다. 35대 새 집행부가 출범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차기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선거 종책공약에서 비구니스님의 권익향상을 위해 비구니부를 신설하고 비구니 특별교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종단에서 소외된 비구니 스님
심원 스님   2017-10-23
[법보시론] 왜 불자가 되었는가?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실천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고 또 자신이 아무리 무능해도 초심만 지킬 수 있다면, 소망한 바를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개 초심을
김종인 교수   2017-10-23
[사설] 자승 스님 8년 임기 성과와 아쉬움
조계종 33·34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자승 스님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0월30일 퇴임한다. 자승 스님은 1994년 조계종 개혁 이후 최초의 연임 총무원장이었던 만큼 사부대중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직할교구 주지인사 평가제 도입은 자승
법보신문   2017-10-23
[사설] 미래세대위, 청년포교 획기적 전략마련 기대
청년포교 저변확대를 위한 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가 출범했다. ‘불교,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논의한 2015 제2차 100인 사부대중공사에서 도출된 거시적 종책방향이 결실로 맺어진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총
법보신문   2017-10-23
[데스크칼럼] 비구니로 산다는 것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에 설정 스님이 당선되면서 향후 조계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비구니 위상도 그 중 하나다. 설정 스님은 비구니스님들의 권익 향상과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비구니부 및 비구니특별교구 설립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비구니
이재형 국장   2017-10-23
[기자칼럼] [기자칼럼] 예의없는 공직자들
조계사는 불자들만의 도량이 아니다. 인근 주민들의 이웃이고 서울시민들의 쉼터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다. 그러다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때로는 조금 예의에 벗어나는 복식이나 행위가 있어도 과하지 않다면 눈감아준다
남수연 기자   2017-10-20
[기고] “이교도 등 선거개입 막기 위한 제도보완 시급”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설정 스님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했던 중앙종회의원 성화 스님이 선거과정의 소회를 밝히는 글을 보내왔다. 성화 스님은 “이번 선거과정에서 징계자와 이교도 등 일부세력이 선거에 개입하면서 혼
법보신문   2017-10-17
[논설위원칼럼] 보우대사의 피눈물
연산군-중종대로 이어지는 16세기 전반기는 한국불교 전체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로 평가된다. 조선의 권력자들은 이미 태종-세종 연간에 불교 종파를 축소하고, 고려말 사원이 보유하고 있던 인적 물적 자원의 대부분을 강제적으로 빼앗아가는 조치를 취
김상영 교수   2017-10-16
[법보시론] 북핵 문제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과 제재의 악순환에도 불구하고. 거듭 핵실험을 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살펴야 한다. 북한 체제의 문제점을 대북제재 탓으로 돌리고, 체제 수호를 위해 핵개발을 하면서 군사국가화를 정당화하기 위함인지를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대북제재가
이창희 교수   2017-10-16
[기자칼럼] 코앞까지 들이닥친 천도재 장사꾼
추석 무렵 일이다. 법보신문 전북지사가 위치하고 있는 전북생명평화센터에 낯선이가 찾아왔다. 먼저 인사를 꺼낸 남성은 “전북생명평화센터 사무실과 마주보고 있는 바로 옆 200여평 사무실 공간을 몇 달간 임대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사무실 주인이 이곳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7-10-16
[사설] 금권·흑색선전 근절해야 공명선거 가능하다
조계종 35대 총무원장에 수덕사 덕숭총림 방장 설정 스님이 당선됨으로써 교계 안팎으로 시선이 집중됐던 조계종 선거는 끝을 맺었다. 신임 총무원장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이번 총무원장 선거 과정만큼은 짚어봐야 한다. 총무원장,
법보신문   2017-10-16
[데스크칼럼] 조계종 총무원장의 수난사
말도 탈도 많았던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설정 스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10월18일 조계종 최고 의결기구인 원로회의 인준과정을 거치면 설정 스님은 오는 10월31일부터 2021년 10월30일까지 4년간 총무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조계종 종
이재형 기자   2017-10-13
[기고] 법학자 김지수 전남대 교수가 극찬한 이 책은
김지수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0월11일 야나기 무네요시의 ‘나무아미타불’(모과나무) 서평을 보내왔다. 김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국립대만대학 법률학연구소에서 3년간 유학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2001년부터 전
법보신문   2017-10-11
[기자칼럼] 적폐청산연대, 이제 구차한 변명 그쳐야
사찰 계란투척·스님 욕설은 사과 않고성명 통해 “법보신문 왜곡 보도” 주장조계종 적폐 불교 내부 일 아니라면서이교도 여성 관련해선 “우리가 피해자”“계란 투척은 용주사 비대위 행위” 밝혀 내부 사과했다면서 조계사 사과 문제엔“조계사 관계자들 인식 바뀐
조장희 기자   2017-10-08
[기자칼럼] “불교 적폐” 외치는 그들, 불자가 맞나
조계사 일주문에 계란 투척하고스님 향해 “XX놈, 지랄” 막말예수 사진에 ‘묵주’ 여성도 동참불교개혁 정당성은 불법과 신심그렇지 않으면 불교 병들게 할 뿐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를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면서 선거개입은 물
조장희 기자   2017-10-03
[기고] 로힝야와 미얀마인들의 두려움
불교는 기본적으로 모든 종류의 폭력에 반대한다. 또한 불교는 이분법적 태도에 반대하고 모든 생류들에 대해서 한결같은 자비심을 가질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최근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사태에 있어 불교는 사태를 악화시키는 요소로서 독
황순일 교수   2017-10-02
[논설위원칼럼] 화합중 정신으로 돌아가자
사람은 자기가 소속된 집단, 즉 내(內)집단을 외(外)집단에 비해 편안하게 느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속한 집단 안에서 적당한 위치를 찾고, 거기에 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이것이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성립
이중남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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