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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부강한 나라를 위한 부처님의 조언
요즘 우리나라가 많이 어렵고 시끄럽다.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사적인 이익과 눈에 보이는 성과에만 급급해서 정책을 펴다보니 나라의 체질이 허약해져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우리 국민들
화령 정사   2016-10-24
[법보시론] 스님도 재가불자도 ‘불자답게 살자’
법보신문이 신도들을 대상으로 ‘불자답게’라는 신행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불자답게 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 즉 불법(佛法)을 지키고 살자는 의미이다. ‘불자답게’ 캠페인은 그 동안 한국의 불자들이 불교를 불교답게 신행하지
조기룡 교수   2016-10-18
[법보시론] “오만과 편견, 그리고 우희종 교수”
비구니계 부패집단으로 매도전법·복지·사회참여 등은 외면한국불교 훼손하는 망언 그쳐야 며칠 전, 평소 비구니 교단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지인이 비분강개한 어조로 전화를 했다.“스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비구니스님들을 ‘남자 승려들에 빌붙어 아부하
심원 스님   2016-10-06
[법보시론] 시급한 승려 복지 불사
얼마 전이었다. 교계신문에 실린 기사에 눈길이 머물렀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도움받기 꺼려하는 스님’이라는 머리기사였다.“포교와 수행에 전념하는 스님들은 병마로 인한 고통,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가장 큰 문제는 사실상 수행자로서의 본분을 지
김대원   2016-10-04
[법보시론] 대중 매체의 보도를 꿰뚫어 보는 지혜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떨치던 이희진이란 젊은이가 9월5일 사기혐의로 구속돼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허위 주식정보를 이용해 헐값에 매수한 장외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인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 숫자만 3000여명이고 피해액도 무
화령 정사   2016-09-26
[법보시론] 행자, 허드레 일꾼인가
“도대체 우린 중(僧) 정신이 없다.”지난해 조계종 총무원장스님은 요즘의 스님들이 출가 승려로서 가치관을 갖추고 있지 못한 현실을 질타했다. 비록 표현은 거칠게 들릴 수도 있지만 오늘날 한국승가에 대한 총무원장스님의 진솔하고 절박한 현실 인식을 확인할
조기룡 교수   2016-09-12
[법보시론] 김영란법과 호박범벅경
더워도 너무 더웠던 올 여름, 스님들이 모여서 법률 특강을 들었다. 이른바 ‘김영란법’ 특강이었다. 그게 신기하여 일간지들이 갖가지 제목으로 기사화 했다. ‘스님들도 김영란법 열공 중’ ‘스님도 김영란법 적용 대상?’ ‘조계종, 종교계 처음으로 김영란
심원 스님   2016-09-05
[법보시론] 문화포교 시대
며칠 전이었다. 어느 일간지의 한 면 상단에 실린 기사 제목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 했었다. “10년 내에 한국불교 존립할 수 없는 상황 올 수도 있다”라는 기사였다. 그것도 기자가 쓴 기사가 아니고,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의 말씀이기 때
김대원   2016-08-29
[법보시론] 종헌종법에 율장 정신 담아야
올봄 조계종은 총무원장 선출제도로 어느 때보다 쟁론이 뜨거웠었다. 그리고 현재 그 쟁론은 학자들간에 율장의 유·무용론 논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필자는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의 총무원장 선출제도 브리핑자로서 전국의 사찰을 다녔으며, 총무원장
조기룡 교수   2016-08-23
[법보시론] 한국불교 중흥과 재가불자 역할
하버드대 출신으로 유명세를 타던 현각 스님의 조계종단에 대한 비판과 거기에 대한 반박으로 잠시 떠들썩하더니 그것조차도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는지 더 이상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한국불교가 그만큼 세인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자기들끼리의 일이 되어버렸
화령 정사   2016-08-16
[법보시론] 알고리즘과 사성제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 소식에 연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불과 몇 달 전, 올림픽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사람들의 이목을 빼앗은 사건이 있었으니,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이 그것이다. 바둑을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흰돌 검은돌
심원 스님   2016-08-08
[법보시론] 이제는 인재불사다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 올라갔는 데도, 다시 자갈처럼 돌이 깔린 가파른 길을 500여 미터나 더 올라가야 했다. 숨이 차오르는 걸 참으며 힘들게 한발 한발 오르니 얼마쯤 가서 돌에 ‘법구경’ 한 구절을 새겨 놓은 것이 보인다. 잠시 멈춰 서
김대원   2016-07-26
[법보시론] 세습은 공정사회 걸림돌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아들인 정은에게 정권을 세습한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우리나라의 비난과 전 세계의 조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권력구조를 공고히 한 모양이다. 지금이 왕조시대도 아닌데 3대에 걸쳐 권력을 세습한다는 것은 현대사에서 극히 보기 드문 일
화령 정사   2016-07-19
[법보시론] 스님은 경영자 아닌 수행자
사찰살림, 한국불교에서는 결코 가벼이 생각할 수 없는 스님들의 고민이다. 남방불교국가에서는 신도들의 보시만으로도 사찰이 운영될 수 있겠지만 한국불교에서는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은 이야기다. 한국불교의 상당수 불자는 1년에 한 번 부처님오신날 절에 들려
조기룡 교수   2016-07-11
[법보시론] 확증편향이 부른 배달사고 해프닝
최근의 두 가지 사건은 ‘확증편향’과 ‘정견’을 생각하게 한다. 확증편향(確證偏向, confirmatory bias)이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인지적 편견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증거
심원 스님   2016-07-04
[법보시론] 어느 지인의 퇴임식
어느 초 여름날 오후, 모 대학 교정에는 오랫동안 교유했던 지인의 정년 퇴임식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캠퍼스 한 모퉁이에 마련된 조출한 식장, 평소 지인과 안면이 있는 인사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고 행사 진행을 위한 준비 또한 차분하고도 진지해 보였
박동춘   2016-06-27
[법보시론] 전관예우와 우리 국민의식
전직 대통령에 관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검사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홍만표 변호사가 부당변론에 수임료 탈세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뒤이어 여러 여죄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벌써부터 조짐이 수상하다. 변호사 개업 5년 만에 수백억원을 벌었으며 현재 홍 변호
화령정사   2016-06-13
[법보시론] ‘종교의 자유’ 남용을 우려한다
종교사회학자 고 윤이흠 교수는 30년 전 한 논문을 통해 한국인이 갖고 있는 복합적인 종교 심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인간관계는 유교적이고, 인생관은 불교적이며, 사랑이라는 행동철학은 기독교적이고, 운명관은 무속적이다.”종교란 무엇인가? 세상에는 불교
이중남   2016-06-07
[법보시론] 동국대, 이제 화합과 상생의 지혜 모아야
동국대는 1906년 사찰과 스님, 불자들이 원력을 결집해 설립한 조계종 종립대학이다. 그렇기에 부처님가르침을 바탕으로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민족과 인류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자비를 충만케 하여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세계의 구현을 건학
성화 스님   2016-05-30
[법보시론] 분노의 정치, 이 시대의 단상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 트럼프의 막말 파동은 양극화와 경기침체, 실업, 중산층의 붕괴 등이 정치적 배경이라고 한다. 실제 막말은 기득권에 대한 상대적 반발과 피해의식을 대변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대중들의 관심과 호응은 열렬하고도 뜨겁다.연일 신문 지상
박동춘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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