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현각 스님, 열림원 2. 오두막편지, 법정 스님, 이레 3. 불자의 마음가짐…, 일타 스님, 효림 4. 적멸의 즐거움, 정휴 스님, 우리출판사 5. 김용옥 선생, 그건 아니올시다, 변상섭, 시공사 6. 선방일기, 지허 스님, 여시아문 7. 꽃도 너를 사랑…, 혜총 스님, 부다가야 8. 집착을 버리면…, 일타 스님, 불교시대사 9. 풍경, 원성 스님, 이레 10. 오직 모를 뿐, 은석준 역, 물병자리 ■리뷰 푸른 눈의 현각 스님 수필집이 몇 달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스님의 풀어놓는 불교이야기가 큰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혹시 서양인 스님이란 점이 더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한국불교마저 서
불서
2004.08.10 16:00
법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