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에도 많은 불교박사들이 탄생했다. 본지 조사 결과 이번 학기에 불교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학자는 모두 32명이었다.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곳은 동국대로 10명이었으며, 중앙승가대 5명, 서울불교대학원대 2명, 서울대 2명, 공주대 2명, 위덕대 1명, 동방문화대학원대 1명, 고려대 1명, 선문대 1명, 세종대 1명, 숙명여대 1명, 아주대 1명, 원광대 1명, 이화여대 1명, 한양대 1명, 한국외국어대 1명이다. 전공분야는 교학을 비롯해 역사, 미술, 건축, 인물, 의례, 응용 등 다양했다. 법보신문은 올 상
학술·문화재
2017.02.27 13:32
김규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