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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기사 (전체 5,5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불서] 선문답, 그림을 만나 이미지가 되다
“운문문언 선사가 말했다. ‘봄에는 백화가 피고 가을에는 달이 밝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흰 눈이 내리네. 쓸데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면, 그것이 곧 인생의 좋은 시절.’ 선은 무아 속에서 시공으로 들어가 영원히 이 찰나의 순간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출판] 불법대로 산 어느 불자의 아름다운 회향
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이다. 그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참다운 불자의 삶이다. 단순히 절대자로서의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붓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그 가르침의 본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후 실천하는 것이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출판] 불법 바탕으로 전한 직장생활 잘하는 법
직장생활의 시작과 이후 삶은 너무나 다르다. 이제 성인이 되어 자신이 꿈꾸던 일들을 하나씩 성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잠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층층시하 상사들의 눈치 보기까지 더해지면서 피로감만 쌓인다.‘지키겠습니다, 마음’은 10년차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불서] 선종사원은 중생을 부처로 만드는 ‘작불학교’
조선시대 억불정책과 일제강점기 왜색불교 유입이 이어지면서 한국불교는 상당부분 전통과 고유의 색을 잃었다. 겉모양은 물론, 내용이나 형식도 옛 모습과 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옛 것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면서 선종을 표방하는 한국불교 장자종단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0
[불서] 룸비니서 마지막 분단 한반도까지
‘평화의 불’ 이운 2만㎞ 여정 담다
네팔 룸비니에는 특별한 불이 있다. 전 세계 53개국에서 각각 피워 올린 불을 하나로 합한 ‘UN평화의 불’과 히말라야에서 자연 발화해 3000년째 한 번도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영원의 불’을 합화한 ‘평화의 불’이다.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에서 꺼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0
[불서] 사막의 사슴은 어디서 목을 축여야 할까?
“사슴 한 마리가 마실 물을 찾아 이 언덕 저 언덕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들판 저 먼 곳에 큰 물웅덩이가 보였습니다. 사슴은 기쁜 마음에 한숨에 들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들판에는 물 한 모금도 없었고 다시 저 언덕 너머로 물웅덩이가 보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0
[불서] 10주로 인생 바꾼 진솔한 체험기
“선생님, 요즘 좋은 일 있으신가 봐요. 늘 웃으시고 너무 행복해 보여요.”2001년 개설 ‘한마음공생~’10주 진행 생활선 프로그램매일매일 수행일지 작성하며‘마음이 무엇인가’아는 공부교사로 재직하는 장모(42)씨가 요즘 자주 듣는 말이다. 하지만 ‘
이재형 기자   2017-02-20
[불서] ‘노자’‘장자’원문 대조 무위자연의 사상 전달
중국이 낳은 세계적 석학 임어당의 ‘노자의 지혜’를 우리말로 옮긴 ‘장자의 눈으로 노자를 보다’가 첫 선을 보였다. 전체 81장에 걸친 ‘노자’의 각 장을 ‘장자’의 내용으로 해석했다. 임어당이 ‘노자’와 ‘장자’의 원문을 직접 대조함으로써 노장 사상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0
[불서] 행복은 미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
“자승자박입니다. 아무도 나를 묶지 않았건만 스스로 묶여 있는 것이지요. 번뇌를 꽉 움켜쥐고서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에 사로잡혀서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본디 ‘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0
[불서] 기적과 행복은 여기 내 곁에 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진실을 스스로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아름다운 별에 발자국을 남기며 걷고 있다. 우리의 걸음 자체가 이미 하나의 기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 지금 여기로 우리 자신을 데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13
[불서] 초기불교 경전서 본 부처님의 삶과 사상
초기불교 경전을 통해 부처님 삶과 사상을 볼 수 있도록 했던 ‘붓다, 그 삶과 사상’이 10년 만에 ‘붓다의 삶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로 옷을 갈아입었다.나카무라 하지메와 타나베 쇼우지가 집필한 책을 북칼럼리스트 이미령이 옮겼다. 책은 일본 동경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13
[불서] 다람살라에서 펼쳐지는 불교논리학은?
‘바른 사고의 형식 및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일러 논리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명제와 명제가 서로 관계하는 원리뿐만 아니라 이 관계를 해명하고 그에 대해 타당한 진술을 가능하게 하는 사고기법까지 연구영역에 들어 있다.이러한 논리학은 중국과 인도, 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13
[불서]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시인: (부처님을 찬탄한 시를 써서 아는 스님께 보냄. 이 내용 중에 “칭찬 등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부처님”이라는 글귀가 있음)선사: (시를 받아 보고 끝자리에 “헛소리”라고 써서 다시 보냄)시인: (화가 나서 직접 찾아가 따져 물음)선사: “바람
김형규 대표   2017-02-06
[불서] 참회·발원·기도 돕는신심 단련 신행지침서
지난 30여 년 동안 계층포교에 앞장서온 덕진 스님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불자들의 신심단련을 위한 신행지침서 ‘참회발원기도 행원참법’을 펴냈다. 스님은 울산에서 정토사를 일구는 한편, 어린이포교에 앞장서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장을 역임했다. 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아름다움을 보는 눈높이 업그레이드하기
미술사학자 유홍준은 2015년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이 함께 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시 본 일본 중궁사 불상 앞에서, 일본에 가서 볼 때 그 양식의 연원이 먼저 떠올랐던 것과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중궁사 목조반가사유상이 모국이나 다름없는 한반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불교문화재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멋과 심성
우리가 오늘날 볼 수 있는 문화재의 대부분은 그것이 생겨날 당시 사람들이 지니는 미의식과 정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오랜 역사가 더해져 지금 우리 눈앞에 놓여 있다. 그래서 문화재는 역사가 빚어낸 민족의 작품으로 불리기도 한다.하지만 이 문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선 수행의 골수와 육신을 함께 만나다
부처님 가르침을 오롯이 이해하고 체득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수행을 선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결국 수행이 정신과 육체에 대한 탐구이며 몸과 마음에 대한 실천적 궁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행에 매진하는 많은 이들은 과학문명의 발전이 지속적인 탐구로 가능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지금 여기서 행복한 58가지 마음·몸·생활 정리법
‘그러고 보니 요즘 너무 바빠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손도 대지 못했어.’‘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허세·욕망·집착을 버릴 때인생도 가볍고 편안해 질 것줄이고 비우는 삶 방법 제시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상당수가 무의식적으로 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한국 선의 적통은 보우? 나옹?
“혼수는 보우가 아닌 나옹의 주된 사법제자였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현대의 조계종은 보우가 아닌 나옹을 조정(祖庭)으로 하는 상황이 된다. 즉 나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혼수와의 관계 속에는 현대의 조계종을 넘어서, 한국선의 원류에 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부처님 원음으로 안내하는 초기불교 길잡이
병원에서 의사가 내린 처방전은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니다.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서 약을 지어 복용했을 때 비로소 치료가 가능해진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무리 훌륭하고 좋아도, 그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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