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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기사 (전체 5,5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불서] 그림으로 만나는 수행과 깨달음의 즐거움
“업을 밭으로 삼고, 마음을 씨앗으로 삼아, 무명의 땅에 탐욕의 비를 내리고, 자아의 물을 댄다. 그래서 옳지 않은 견해가 날로 자라나, 결국 미혹의 몸이 만들어진다. 슬픔과 고통, 번뇌와 미망으로 가득한 이 세계는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된다.”“한 승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불교서 깨달음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해탈·열반 증득하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위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또 그 목적을 달성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의 젊은 불교학자 우오가와 유지는 그런 관점에서 불교를 바라봤다. 그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살아 있음을 자각하면 매일이 기적
“제일 긍정적인 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살아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살아있으니까 아프기도 하고, 헤어지도 하고, 살아있으니까 부모님 모시기도 하지요. 죽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가장 긍정적인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자기가 자각하는 거예요. 산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다문화시대에 ‘함께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전 세계 시장에서 국가간 상호 연관성이 확대되면서 발생하는 변화는 거부하거나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 기업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공장을 이전하고, 반대로 한국 중소기업체에서 일하기 위해 동아시아 노동자들이 수없이 한국으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원전을 한글로 푼 원형 능엄주진언
‘인도 이외의 나라에는 전하지 말라’는 왕명에 의해 중국 당나라 이전에는 어느 곳으로도 전래되지 않았다고 알려진 ‘수능엄경’. 본래 이름이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인 ‘수능엄경’은 한국불교 전문강원 교과목으로 정해져 있어 스님들에게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성철 스님이 추천한 옛 선지식들 어록
“깨달았다 하더라도 오랜 세월 쌓인 무명의 미세한 염습이 아직 보고 듣고 하는 데에 남아 있습니다. 한순간에 그것이 다 없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실천수행이 없어서는 안 될 듯합니다.”“마음 밖에 법이 없고, 법 밖에 마음이 없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정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지친 삶을 다독이는 경전 속 가르침
스님 일상과 만나 꽃향기로 다가오다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아.”누구나 한 번 쯤은 땅이 꺼질 듯 한숨을 쉬며 넋두리처럼 내뱉어 봄 직한 말이다. 이렇게 사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라 하더라도 기적처럼 다시 힘과 용기를 주는 말들도 있다. 사람마다 다를 수도, 같을 수도 있지만 정
주영미 기자   2017-03-27
[불서] 우리는 왜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될까?
우리는 믿기 어려운 새로운 사건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존경받는 성직자가 술에 취해 반종교적 말을 내뱉는다거나, 교사가 열네 살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자신의 미래를 날려 버렸다거나, 모든 것을 누리고 살아가는 스타가 물건을 훔치다 잡혔다거나 하는 등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법구경’ 속 명언, 어떻게 탄생했나
“애욕의 즐거움에서 걱정이 생기고 애욕의 즐거움에서 두려움이 생긴다네. 애욕의 즐거움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 즐거움을 좋아하여 걱정이 생기고 즐거움을 좋아하여 두려움이 생긴다네. 즐거움을 좋아함이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0
[불서] 서양 철학자들 사고
선사들 통찰과 비교
‘피로사회’로 알려진 재독 철학자 한병철 베를린예술대학교 교수가 선불교의 세계를 철학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이 ‘선불교의 철학’으로 나왔다.선불교의 근본 입장에서 보면 ‘선불교’에 ‘철학’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모순일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좁은 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0
[불서] 티베트불교 반야학 입문서, 국내 첫 소개
티베트 스님들은 사찰에서 아비달마학, 반야학, 중관학, 불교논리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이 중 반야학 과정을 배울 때 반야사상의 핵심을 정리한 논서이자, 반야학 과정의 입문서에 해당하는 ‘현증장엄론’을 공부한다.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현증장엄론’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0
[불서] 고난·억압 속에서 기쁨 찾아낸 두 선지식의 통찰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때 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것은 그 사람도 나와 같이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한 달,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은 희망을 현실로 이루어갈 권리가 있어요.”(달라이라마)“우리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조계산문 송광사 목우가풍 선양
다선일향의 삶 보여준 시대 거장
사람이 문명을 일구고 발전시키는 것은 교육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선조들의 경험을 미리 배우고 그 토대 위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에 더욱 멀리 볼 수 있었다”는 뉴턴의 말도 이런 의미였을 것이다.송광사에 보통
김형규 대표   2017-03-13
[불서] 곡식·채소 꽃에서 인연생기의 진리를 깨닫다
“계공다소량피래처(計功多小量彼來處, 이 음식이 어디서 왔고 깃든 공덕 또한 얼마인지 헤아려 보니)/ 촌기덕행전결응공(忖己德行全缺應供, 내 덕행으로는 떳떳하게 공양 받기가 부끄러워라)/ 방심이과탐등위종(防心離過貪等爲宗, 마음을 다스려 욕심내는 허물을 벗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불교, 가려 뽑은 경전 속 가르침으로 배우다
공부하는 학생이 교과서는 책상 속에 넣어둔 채 참고서만 놓고 공부하는 경우는 없다. 교과서를 먼저 보고 배운 후에 참고서로 보충하는 것이 순서다. 불교공부도 마찬가지다. 경전의 원문은 제쳐놓고 경전을 토대로 정리한 교리, 사상, 교학을 통해서만 불교를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무상 가르친 금강경, 4·4조 가사체로 재탄생
“불응주색생심(不應住色生心,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응당 성향미촉법(소리, 냄새, 맛, 감촉, 몸)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응당 머문 바 없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모진 시대서 깨달음 일군 비구니들의 사자후
지난해 11월, 초기불교시대 비구 260명의 오도송을 모은 ‘테라가타’를 최초로 완역해 관심을 집중시켰던 전재성 박사가 이번에는 ‘테리가타’ 완역본을 세상에 내놓았다. ‘테리가타’는 동시대 101명의 비구니가 읊은 시 552수로 구성된 남방 상좌부 경
김규보 기자   2017-03-06
[불서] 5가지 번역본 하나로 모은 가장 바른 ‘무량수경’
부처님이 극락세계를 설한 내용을 담은 경전으로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능엄경’의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과 ‘화엄경’의 ‘보현행원품’ 등이 있다. 특히 이 다섯을 일러 정토5부경이라고 하며, 그 가운데 ‘무량수경’을 가장 으뜸가는 경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06
[불서]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세상 속에서
삶과 인간 이해하게 한 51편 산문
강에서 목욕을 하려던 수행자가 물에 빠져 버둥대는 전갈을 보았다. 익사 직전의 전갈을 건저 물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전갈은 수행자의 손바닥에 꼬리의 독침을 박았다. 순간 극심한 고통에 본능적으로 전갈을 떼어낸 수행자는 또다시 물에서 허우적거리는 전갈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06
[불서] 존재 자체로 빛이었던 청화 스님을 만나다
세상에는 친분이 없어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 맑고 청아한 모습 하나만으로 그 삶이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고, 그의 언행을 마주하는 순간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구나. 사람의 모습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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