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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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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는 방식 찾기
오늘 이 순간 지갑에 1000원만 남겨놓고 현금을 다 쓴 후, 내일 아침 남아 있는 1000원을 보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끼면 ‘신경 쓰지 않는’ 경지에 한발 다가선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짓을 했다’며 후회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신경 쓰지 않는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지장보살 원력 실천하며 삶 업그레이드하기
부처님 가르침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생의 올바른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중생의 고통스러운 삶을 행복과 안온함으로 인도한다. 때문에 생명의 실체를 깨닫게 하여 밝은 생활을 열어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지침이자, 인생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긍정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토록
마음 길들이는 최상의 명상법 안내
달라이라마가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7000여 불자들을 향해 ‘절대 자비’에 대해 법을 설하고 있던 중 세 마리의 원숭이가 법당 창가에서 소리를 지르자 이내 분위기가 산만해졌다. 그러자 달라이라마는 미소를 지으며 “저는 이제 손오공과 함께 천축으로 경전
남배현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여든 재가수행자의 30년 위빠사나 수행기
마른 장작더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 몸을 편안하게 얹어 놓았다. 불을 붙이자 장작더미가 천천히 타오르면서 불길은 점점 뜨겁게 달아올랐다. 붉은 숯덩이는 표면에서부터 하얀 재가 되어 날아가기 시작했다. 숯덩이가 하얗게 재가 되어 날아간 다음 몸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04
[불서] ‘야부송’에서 지식 너머 지혜의 삶을 배우다
‘금강경’은 부처님이 제자들 물음에 답 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때 주제가 정신적으로 선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내용이었다는 점 때문에, 선종에서 육조혜능 이후 소의경전으로 삼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강의하는 사람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28
[출판] 해설사 안내로 만나는 신라불교 역사·문화
“고산사지 3층 석탑은 감은사지 석탑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져 크기도 비슷합니다. 탑을 한 바퀴 둘러보면 상당히 크기 때문에 3층 탑신을 빼고는 옥개석과 탑신이 모두 여러 조각으로 짜 맞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1층 면석의 가장자리에 못 자국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28
[불서] 삶의 무게 덜고 문화 채울 사찰여행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새로운 기운을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은 시대다. 그러나 형식에 너무 얽매이거나 사유나 비움의 시선이 갖춰지지 않은 여행은 그저 장소만 옮기는 이동에 지나지 않게 된다. 때문에 휴식과 더불어 삶에 대한 의미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21
[불서] 고통 없애는 뇌 변화 비밀, 불교 명상에서 찾다
“태어남도 괴로움이며, 늙음도 괴로움이며, 죽음도 괴로움이며, 근심 탄식 고통 슬픔 절망도 괴로움이며, 싫어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도 괴로움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도 괴로움이며, 구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다.”보통 사람들은 이처럼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21
[불서] 한국불교 간화선은 제 길을 가고 있나?
한국불교에는 염불, 간경, 절, 사경 등 다양한 수행법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장자종단인 조계종이 선불교를 표방하면서 간화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간화선 수행자들이 대중의 기대와는 달리 깨달음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사나웠던 결기가 시나브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21
[불서] 산사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어제 연못에 부레옥잠화 일곱 송이가 함께 피었습니다. 아! 예쁘다. 사진을 찍으려다 미루었습니다. 오늘 아침 가보니 다 시들었습니다. 우리 삶도 피었다가 하루 만에 시드는 부레옥잠화처럼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지금 하십시오. 전화도 연락도 만남도 미루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14
[불서] 용어해설로 시작한 ‘반야심경’ 해설서
출가 전 알던 불교 지식과 출가 후 배운 지식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그때 “수행에는 다소의 차이가 있더라도 이해만큼은 출·재가에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각자 삶의 형편이 다르기에 그 이해와 수행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배움 자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14
[불서] 티베트-중국 불교간 돈점 논쟁 승자는?
“무릇 이설 중의 일례는 돈오점수이다. 선문의 돈오점수 원조는 하택이며 규봉이 계승하고 보조가 역설한 바이다. 그러나 돈오점수의 대종인 보조도 돈오점수를 상술한 그의 ‘절요’ 벽두에서 ‘하택은 지해종사이니 조계의 적자가 아니다’라고 단언하였다. 이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8-14
[불서] 제사장 된 스님·간화선 지상주의 등
건강한 불교계 바라며 던진 쓴 소리
“우리 절 부처님이 영험이 많으셔서 빌어서 아니 되는 일 없고 구하면 응하시나니, 부처님 전에 공양미 300석을 시주로 올리옵고 지성으로 불공을 드리면 생전에 눈을 떠서 천지만물 좋은 구경 성한 사람이 되오리다.”(‘심청전’ 몽운사 화주승)“우리 절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31
[불서] 리틀 붓다가 여행·사색에서 길어 올린 지혜
리틀 붓다는 온종일 크고 오래된 보리수 아래 넓고 평평한 돌 위에 앉아 명상하는 것이 일과다. 명상하는 것이 즐거웠고, 오래된 보리수 아래의 평화로운 공간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럼에도 자신의 삶에 무엇인가 결핍돼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31
[불서] 설잠 김시습이 선시로 찬탄한 법화경 세계
“옛날 천태산 지자대사는 수선사에서 ‘연꽃법화경’의 내용을 참구하여 ‘법화현의’와 ‘법화문구’를 저술하여 뒷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갈 길을 열어주고, 고려 때 제관 스님은 ‘천태사교의’를 저술하여 천태종 사상을 정리하였다. 요즈음 이 경을 좋아하는 사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31
[불서] 어린이 미소 닮은 그림 속 행복 향기
티 없이 해맑은 어린이의 미소 짓는 얼굴을 보면 누구라도 그 미소를 따라 웃음을 짓곤 한다. 어린이는 근심, 걱정 없이 있는 그대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 때문일 것이다. 그 해맑은 어린이의 미소를 퍽 닮은 그림이 있다. 선서화가 수안 스님의 작품이다
주영미 기자   2017-07-31
[불서] 마음을 단단하게 변화시키는 59가지 수행법
간화선뿐만 아니라 각종 수행법은 저마다 역사적 탄생 배경을 갖고 있으며, 각기 지역적 정서와 당시 사정에 맞게 발달해왔다. 티베트 현자들이 비밀리에 전수한 마음수련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로종’도 마찬가지다. 간화선이 ‘이 뭣고’하는 화두를 들고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31
[불서] 실제 지옥체험 통해 불법 수승함 깨닫다
“반투명한 빛의 타래와 같은 것이 처음엔 내 다리를 옭아매고, 다음엔 내 온몸을 붙들고, 나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점점 밑으로 가라앉는 기분이었다. 나는 없고, 의식의 중심은 더 먼 곳으로 내려간다. 말로는 설명 못할 깊이까지. 나는 죽었다.”샴발라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31
[불서] ‘성철평전’ 등 불서 14종 세종도서 선정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김선근 동국대 명예교수의 ‘인도철학에서 본 근현대 한국불교 사상가’ 등 불서 6종이, 교양부문에 김택근 법보신문 고문의 ‘성철평전’,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불교를 철학하다’ 등 불서 8종이 선정됐다.문화체
김규보 기자   2017-07-28
[불서] 김선근 동국대 명예교수 저서,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는 “김선근 명예교수의 저서 ‘인도철학에서 본 근현대 한국불교사상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세종도서 학술도서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7월28일 밝혔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 활동 고취와 지식기반사회
김규보 기자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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