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제20대 동문회장에 고성 문수암 주지 법광 스님이 선출됐다.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는 11월15일 합천 해인사 관음전에서 ‘2019년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20대 동문회장에 법광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총동문회장 여연, 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세민 스님, 부산 전등사 회주 보광, 대구 정토사 회주 수성, 강릉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통도사 한주 재원, 해인사 염불암 태원, 해인사성보박물관장 원학, 해인사 주지 현응, 대흥사 주지 법상 스님 등 해인동문 60
동정
2019.11.21 16:11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