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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영담 스님과 신정아, 그리고 조영남
불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 개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같은 가르침을 따르면서 서로를 악마시하는 이단논쟁의 역사가 낯설다. 그러나 개방성이 가끔은 불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정작 신행생활을 하지도 않으면서 부모가 불자라거나 아는 스님에게 법명을
김형규 기자   2015-07-06
[데스크칼럼] 복날과 불교
7월13일이 초복(初伏)이다. 열흘 간격으로 중복(中伏)과 말복(末伏)이 이어진다. 이를 삼복(三伏)이라 한다. 삼복은 뜨거운 여름 한 때를 상징한다. 복날이 다가오면 더운 날씨만큼이나 사람들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있다. 개식용을 둘러싼 논쟁이다. 복
김형규 기자   2015-06-29
[데스크칼럼] 성적으로 길러지는 인성
아내가 학교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중학생 딸이 이름표를 부착하지 않아 벌점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아이들이 이름표 부착을 잊을 수도 있지, 주의를 줘도 될 만한 일에 점수까지 매긴다는 생각에 불쾌했다. 그러나 아내는 이런 벌점들이 모여 수능에 영향을
김형규 기자   2015-06-22
[데스크칼럼] 가뭄과 온실가스
가뭄이 심상치 않다. 땅이 온통 푸석거린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강우량은 예년의 60% 수준이다. 강원도 춘천 소양강댐의 저수율이 26.8%, 충주댐은 23.3%에 불과하다. 작은 저수지들은 벌써 허연 배를 드러냈다.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도 속출하
김형규 기자   2015-06-15
[데스크칼럼] 메르스 사태의 원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없다. 5월20일 첫 감염자 발생 이후 4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감염됐다. 발생초기 보건당국은 “메르스는 전염성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3차 감염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국민을 안심시켰
김형규 기자   2015-06-08
[데스크칼럼] 황교안, 공안검사와 종교편향
민주주의가 특정계급에 의한 국정운영보다 뛰어난 제도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소수보다 다수의 의견이 모아졌을 때 진실에 부합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의 생물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1822~1911)은 재미있는 논거를 제시했다. 골턴은 황소의 체중
김형규 기자   2015-05-26
[데스크칼럼] 혜민 스님의 식사 경매
거액을 들여서라도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한 사람을 꼽는다면 불자들에겐 당연히 석가모니 부처님일 것이다. 경전 가득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겼다지만 팔만사천가지 경전의 바다에서 헤매다보면 문득 부처님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부처님을 직접 친견만 할 수 있
김형규 기자   2015-05-11
[데스크칼럼] 부처님 탄생지 네팔의 눈물
네팔에 리히터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났다. 불교와 힌두교를 탄생시킨 영혼의 땅 네팔이 슬픔에 잠겼다.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해 네팔 곳곳이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해버렸다.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다. 사진과 동영상을 통
김형규 기자   2015-05-04
[데스크칼럼] 제2종단 태고종의 몰락
신년이나 부처님오신날 특집호를 제작할 때 신경 쓰이는 것들이 있다. 종단 지도자 메시지의 우선순위와 지면크기를 정하는 일이다. 불교계에는 크고 작은 종단들이 많다. 그래서 언론사마다 종단 지도자의 메시지를 싣는 순서와 크기에 대해 나름 기준을 가지고
김형규 기자   2015-04-27
[데스크칼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쓰는 반성문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1년이다. 아침 일찍 학교를 향해 집을 나서는 아이들을 하릴없이 쳐다봤다. 새삼 고마웠다. 1년 전 꽃잎 흩날리는 화창한 봄날, 꽃처럼 예뻤던 단원고 학생들이 낙화처럼 져버렸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아이들
김형규 기자   2015-04-20
[데스크칼럼] 불교와 무상급식
학생들의 한 끼 식사를 놓고 세상이 시끄럽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학교급식비 예산지원을 거부하면서 무상급식 논쟁이 정치권 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다. 무상급식에 대한 논쟁이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2011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의 진퇴를 걸고 서울시
김형규 기자   2015-04-13
[데스크칼럼] 세월호 1주기와 우리의 민낯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로 꽃다운 아이들을 바다에 묻은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세월호는 지금도 진도 앞바다 50m 수중에 잠겨있다. 그곳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의 희생자들이 남아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세월호 희생자 수색을 중지하면
김형규 기자   2015-04-06
[데스크칼럼] 예불을 불편해 하는 스님들
사찰 체험 중 가장 감동스런 경험으로 아침예불(禮佛)을 빼놓을 수 없다. 먼동이 트는 파르스름한 새벽, 허파까지 싸해지는 새벽공기를 마시며 청정한 스님들이 법당에 들어서면 침묵보다 무거운 고요가 허공에 가득 쌓였다. 이윽고 사물이 울리고, 장중한 스님
김형규 기자   2015-03-30
[데스크칼럼] 사형제 폐지와 국민감정
사형제 폐지 특별법안 발의가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불살생 종교인 불교계가 사형제 폐지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동물의 생명까지도 존중해야 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이런 이유로 불교계는 2006년부터 사형제 폐지에 나서고 있다.140개
김형규 기자   2015-03-23
[데스크칼럼] 친일 잔재와 미국 사대주의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김형규 기자   2015-03-16
[데스크칼럼] 월성1호기 재가동은 도박이다
원자력 발전소가 이 땅의 자랑이었던 때가 있었다. 나라는 가난했어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원전 국가라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정부에서는 원자력 에너지를 효율이 높은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라고 선전했다. 그래서 그런 원자력 발전소가 좁은 국토 곳곳에 자리하
김형규 기자   2015-03-09
[데스크칼럼] 스마트폰 시대와 불교
칼은 풍요로운 음식을 위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살인무기가 되기도 한다. 그런 칼과 같은 도구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아마도 세기의 발명품으로 기록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김형규 기자   2015-03-02
[데스크칼럼] 통계로 본 종교의 맨얼굴
한국갤럽이 지난해 조사한 ‘한국인의 종교’ 설문결과를 1월에서 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발표했다. 1984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조사결과다. 통계결과에 따르면 전 국민의 50%가 종교인으로 조사됐다. 조사 때마다 작은 변화는 있었지만 종교인구
김형규 기자   2015-02-23
[데스크칼럼] 달라이라마의 일본법회
달라이라마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 한 부분이 시큰해진다.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해 갖은 모욕과 핍박을 받고 있는 티베트 민족의 처지가 슬프게 와 닿기 때문이다. 티베트의 자치를 요구하며 분신한 100여명의 동족들을 보면서 느꼈을 달라이라마의 참담한 심정이
김형규 기자   2015-02-09
[데스크칼럼] 행복지수 1위 부탄
국민들의 대다수가 행복하지 않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 언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37.7%만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나이가 많을수록 소득이 떨어질수록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행복한 사
김형규 기자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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