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봉은사, 진관사, 묘각사 등 39개 사찰이 ‘2019년도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로 평가받았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은 지난해 템플스테이 운영 종합평가를 완료하고 5월13일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을 발표했다. 2019년 기준 전국 137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중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된 곳은 39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곳(조계사, 봉은사, 진관사, 묘각사, 천축사, 화계사, 금선사), 경기 8곳(금강정사, 가평 백련사, 법륜사, 봉선사, 신륵사, 양평 용문사, 전등사, 화운사), 경상 8곳(골굴
문화
2020.05.13 17:23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