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3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선운사 불교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3월31일 열린 개관식에는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원 성오 스님, 선운사 대종사 재곤, 범여, 법현, 혜산, 대우 스님과 전 주지 법만 스님, 군종특별교구장 선일 스님 종회의원 재안, 태효 스님 등 스님들과 전북 행정부지사 조봉업,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임정호 부의장, 나종우 전주문화원장, 선운사신도회 정찬원 부회장, 정만수 전 회장, 신유섭 고문 등이 동참했다.불교문화체험관은 2018년 11월22일 기공
교계
2022.04.01 13:04
신용훈 호남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