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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병든 이에게 희망의 연꽃 되길 발원”
지난 1월8일 인도의료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08자비손이 인도의료봉사를 한 것도 꼭 10년째 20회차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남인도 깐치푸람에서 처음 의료 봉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108자비손이 만들어졌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처
권현옥   2017-01-23
[논설위원칼럼] 닭의 해, 동물의 권리
올해는 닭의 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60간지 중 34번째 정유(丁酉)년이라 닭의 해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닭들이 살처분 되어 가히 ‘닭의 홀로코스트’가 자행된, 그래서 올해는 닭의 해일 수밖에 없다.지난해 11월16
심원 스님   2017-01-16
[법보시론] 대한민국에 법은 있는가
‘박근혜 정부는 최순실과 공동정부다.’ 지금까지의 언론보도 내용이 그렇다는 뉘앙스를 준다. 더 심하게 말하면 전제왕권이다. 박근혜는 바지대통령이고 최순실이 책사로 실권을 쥐고 흔들었다. 이 두 사람 합작정부 뒤에 감춰진 것은 검은 돈이다. 최순실이 해
신지견   2017-01-16
[사설] 다비장, 화장문화 보완·선도할 유일한 대안이다
한국 장례문화가 매장 중심에서 화장으로 급격히 전환하는 추세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사망자 가운데 80.8%가 화장을 택했다고 한다. 1994년 화장률이 20.5%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20년만의급격한 변화라고 볼 수
법보신문   2017-01-16
[사설] 문화재청, 문화재관람료 원천 봉쇄하고 싶은 건가?
무형문화재 연등회에 대해 법인화를 강요하던 문화재청이 급기야 불교계도 모르게 지난 해 8개월 동안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따른 실태조사를 벌여왔다고 한다. 한국 전통문화 보존과 세계화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도 모자랄 판에 불교계와 문화재청 사이의 갈
법보신문   2017-01-16
[데스크칼럼] 스님의 하대
며칠 전 불교계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가다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가 화제에 올랐다. 불교인구가 300만명 가까이 줄고, 기독교에 종교인구 1위의 자리를 내준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
이재형 국장   2017-01-16
[기자칼럼] 불교저널 ‘물타기’를 보는 씁쓸한 시각
최근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선학원 기관지 불교저널의 비상식적인 행보가 빈축을 사고 있다. 법진 스님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이를 지적한 여성단체와 분원장 스님들을 겨냥해 ‘조계종단의 하
송지희 기자   2017-01-13
[논설위원칼럼] ‘리셋 한국불교’가 필요한 때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사회는 그야말로 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대규모 촛불시위는 추위 속에서도 격렬하게, 하지만 지극히 평화적인 방법으로 전개되었으며 결국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을 목전에 둔 상황까지 이끌어내고 말았다. 세
김상영 교수   2017-01-09
[법보시론]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1년 전쯤 유럽을 한 달 정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자연환경과 건축물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나라 곳곳에 오래된 사찰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듯 유럽의 곳곳에는
광전 스님   2017-01-09
[사설] 금권선거, 일벌백계해야 청정승단 확립된다
2017년은 ‘선거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계종만 해도 총무원장 선거를 비롯해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5개의 교구본사 주지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태고종 역시 총무원장 선거가 예고돼 있다. 조계종을 비롯한 대부분의 종단은 세속법에 준하는
법보신문   2017-01-09
[사설] 은평구,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 웹툰 의미 있다
서울 은평구가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의 일대기를 담은 웹툰을 제작한다고 한다. 광복절을 즈음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교계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은평구가 초월 스님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선양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
법보신문   2017-01-09
[기자칼럼] 잊어서는 안 된다
지난 토요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새해 첫 촛불이 광장을 밝혔다. 1월9일은 온나라를 슬픔에 빠지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세월호 추모’ 물결은 지역과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신발이 닳기 전에 진실에 닿기를’을 주제로
조장희 기자   2017-01-09
[데스크칼럼] 뼛속 깊이 새겨야 할 것들
불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관용어 중 하나가 신수봉행(信受奉行)이다. ‘믿고 받아들여 받들어 행한다’는 의미다. 경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말에는 온몸을 던져 진리의 삶을 살겠다는 서슬 퍼런 결기가 담겨있다. 송나라 학자 정이천이 ‘논어를 읽기 전이
이재형 국장   2017-01-09
[논설위원칼럼] 종교인구 변동에 대한 또 다른 시각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종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종교를 가진 사람의 비율이 지난 10년 사이 52.9%에서 43.9%로 9.0%p나 감소했다는 점이다. 그 주된 원인은 젊은 층(10대~30대)
이중남   2017-01-03
[법보시론] 부처님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2001년 3월6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는 바미얀에 있는 큰 석불을 파괴했다. 탈레반의 최고 지도자인 뮬라 모하마드 오마르는 “이것은 알라신을 찬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높이 38m로 세계 최대의 이 불상을 부수기 위해 탈레반은 처음 대공포를
이동식   2017-01-03
[사설] 비구니 단체, 대사회 역할에 더 힘써주길
법보신문이 2년마다 실시하는 ‘오늘의 한국불교’ 설문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단으로 조계종이 꼽혔다. 한국불교 장자 종단으로서의 위상이 견고함을 대변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다만 조계종을 꼽은 비율이 80.0%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법보신문   2017-01-03
[사설] 오색케이블카 사실상 무산 환영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가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추진 계획을 부결시켰다. 양양군이 계획안을 변경해 제출하면 재심의를 해야 하지만, 이 경우 환경영향 분석부터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무
법보신문   2017-01-03
[기자칼럼] 전주한옥마을 팥죽 나눔 취소 유감
전북지역 양대 교구본사인 금산사와 선운사 그리고 참좋은우리절, 착한벗들, 지구촌공생회 등이 매년 동지에 앞서 진행해왔던 팥죽 나눔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사찰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배정된 장소가 협소할뿐더러 유동인구조차 없는 곳이어서 개별적으로 팥죽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6-12-26
[기고] 가난한 대통령
대통령으로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다. 그는 재직 시에는 물론이고, 퇴임 후에도 여전히 낡은 시골집에서 부인과 단 둘이 가정부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가난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를 우루과이 국민들
윤창화   2016-12-26
[법보시론] 스님들의 자질
병신년의 마지막 달력을 떼어낼 날이 코앞이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모두들 지난날들을 뒤돌아보고 새해 설계를 하기 마련이다. 내 경우 올해는 본업인 시와 수필쓰기에 전념하고 후학을 길러내기 위한 수필문학교실을 열어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열심히 강의하고
김대원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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