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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교계, ‘줌머인 인권탄압’ 현실 외면해선 안 된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에서 지배 세력 민족에 비해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수민족은 지배 민족에 비해 언어나 관습도 상당부분 다르다. 최근 방글라데시 대표 소수민족 ‘줌머’에 대한 인권탄압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줌머는 방글라데시 동남부 치타공
법보신문   2017-07-10
[데스크칼럼] 사랑이 문제일까
6월28일 20대 여성이 청주 자택 근처에 있는 교회 베란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범인은 동거하던 21살의 남자친구였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연인이었던 사람이 살인자로 돌변하는 일이 드물지는 않다. 올해
이재형 국장   2017-07-10
[기고] “80세 노보살, 선 채로 염불하다 극락왕생”
김지수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7월5일 법보신문에 중국 절강성의 80세 노보살이 염불하다 극락왕생했다는 유튜브 동영상과 관련해 기고문을 보내왔다. 김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국립대만대학 법률학연구소에서 3년간 유학했다. 서울대 대학원에
법보신문   2017-07-06
[기자칼럼] 만해 스님의 ‘썩은 종기론’과 법진‧영담 스님
선학원이 최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만해 스님 입적 73주기 추모다례재를 개최했다. 선학원이 불교사에 큰 자취를 남긴 선지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은 고무적이지만, 이날 행사는 많은 불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만해 스님을 추모하는 법회지
김현태 기자   2017-07-06
[논설위원칼럼] 가톨릭의 불교 역사 지우기
우리나라가 “다종교사회이면서 평화가 유지되는 세계적인 모범 사례”라며 안심하는 이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설사 현재의 상황이 긍정적이라고 할지라도 앞으로 계속 이 평화가 유지될 것이라고 낙관할 수 있을까? 미국 테니시 주에 있는 하트송 침례교회(He
이병두   2017-07-03
[법보시론] 죽음, 그 이후
죽음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죽음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찾아올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게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오진탁 교수   2017-07-03
[사설] 승가위상 추락 빌미 금권선거 더 이상 안된다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등록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이고, 선거는 10월12일이다. 주목해야 할 건 후보등록이 끝난 일주일 뒤인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전국 24개 교구본사에서 구성되는 선거인단이다. 교구
법보신문   2017-07-03
[사설] 성범죄 예방·근절 메뉴얼 필요하다
조계종 호법부가 종단 내 성범죄 예방과 근절에 나선다고 한다. 전문가를 초청해 호법부 자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성범죄 조사 방법과 그에 따른 대응 매뉴얼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여직원 성추행으로 재판에 회부된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에 이어 최근 해
법보신문   2017-07-03
[기자칼럼] 선감학원에 빼앗긴 가족 찾는 혜법 스님
“나를 잃어버리고 가슴 아파하셨을 부모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안산시 선감도에 있던 선감학원 피해자 혜법 스님(경북 안동 영산암 주지)의 가족 찾기 사연이 가슴을 울린다. 선감학원은 1942년 일제강점기 말 ‘부랑청소년을 감화하겠다’며 만들어진 수
남수연 기자   2017-07-03
[데스크칼럼] 제(祭)가 아니라 재(齋)다
지난 4월, 낙단보에서는 마애불 보존을 위한 관리동 기공식과 수륙재가 동시에 열렸다. 2010년 4대강 공사 현장에서 발견될 당시 마애불은 이미 광배 왼쪽 부분에 구멍이 나는 등 훼손된 상태였다. 고려 초기 마애불로 학술적 가치가 높았지만 4대강 공사
이재형 국장   2017-07-03
[논설위원칼럼] 공승재서 한국불교 미래를 보다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말라 갈라진 논에서는 모들이 타들어가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가뭄에 농부가 아니어도 쨍쨍한 하늘이 원망스러운 이 때, 한줄기 단비 같은 청량한 게송이 울려 퍼졌다.“아, 거룩하여라, 해탈복이여[善哉解脫服]/ 가장 수승한 복전
심원 스님   2017-06-26
[법보시론] 부처님의 참 마음
중생들의 고통을 본 부처님이 왕자라는 지위를 버리고 수행의 길에 나서서 마침내 큰 깨달음 후 인류를 구원하는 가르침을 주셨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그는 감동을 받았다. 그리하여 자기도 그런 깨달음을 얻어 성불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고는 세상의 온갖 뛰어
이동식   2017-06-26
[사설] 신행단체 포살, 신행 새 지평 여는 원동력
부처님은 열반에 드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비구들이여, 내가 열반에 든 후에도 계율을 존중하라.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난 듯, 가난한 사람이 보물을 얻은 듯 소중하게 여겨라. 계율은 비구들의 스승이다. 내가 세상에 더 살아있다 해도 이와
법보신문   2017-06-26
[사설]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출간 의미 있다
불자장애인 모임 보리수아래가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과 미얀마 장애인불자들이 쓴 시 38편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한다. 조계종 사회부가 불교시민사회단체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선정했다는데 탁월한 선택이다. 장애
법보신문   2017-06-26
[데스크칼럼] 기우재(祈雨齋)
가뭄이 길어지면서 한반도 전역이 타들어간다. 농작물은 죽어가고 채소와 과일 가격은 폭등하고 있다. 산업 현장도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정부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는 있지만 한계가 분명해 충분한 비가 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실
이재형 국장   2017-06-26
[기자칼럼] 명진 스님의 종단 비판, ‘홍준표·트럼프’와 다른가
명진 스님 징계사유 모르고일방적 두둔은 ‘진영 논리’스님들에 ‘창녀보다 못하다’‘중들 행태가 길에 똥 싸고…’‘불교계의 트럼프’ 자처하나구업참회 선행이 출가자 도리 전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징계한 조계종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목소리가
권오영 기자   2017-06-20
[법보시론] 김재규의 딜레마
우리 사회는 지금도 박정희 그림자가 걷히지 않았다. 박근혜가 막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두고 봐라, 박근혜가 박정희 그림자까지 모두 지우고 갈 것’이라는 예측성 칼럼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가 탄핵되고 재판을 받고 있어도 박정희 그림자
신지견   2017-06-19
[논설위원칼럼] ‘호국의승의 날’ 제정되어야 한다
지난 2014년 8월27일, 조계사 대웅전에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호국의승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족식’ 행사였다. 이날 행사장에 모인 사부대중은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호국의승
김상영 교수   2017-06-19
[사설] ‘GBC-영동대로’ 사업 원점서 재검토해야
서울 봉은사로부터 258m 거리에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 105층 사옥 건축을 중심으로 한 GBC 개발에 대해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심의회가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문화재 훼손, 지하수 유출, 미세먼지 발생 등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 것
법보신문   2017-06-19
[사설] 태고종 변화·역량 이끌 총무원장 기대
태고종 제26대 총무원장 선거가 한 달 남짓 남았다. 총무원장에 입후보 한 4명의 스님 모두 종단화합과 부채문제 해결을 선결 과제로 들었다고 한다. 종단이 짊어진 부채 규모가 어느 정도이기에 현안 문제로까지 급부상했는지 궁금한데 확인 결과 약 50억원
법보신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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