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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국회의원 선거와 국회의원의 의무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정국이 혼란스럽다. 국회의원 선거는 4년간 국민을 대신해 국정을 운영할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다.선거 때만 되면 각 정당은 국가발전의 비전, 정책을 발표하고 인재를 영입해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공언하는
성화 스님   2016-01-26
[법보시론] 북한 핵무기 개발 의도
북한의 4차 핵실험에 관한 뉴스는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킨 중대한 사건이다. 특히 6·25전쟁을 경험했던 한국은 북한의 무모한 폭력성과 무자비함을 익히 알기에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느끼는 긴장이나 불안감은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 물론
박동춘 교수   2016-01-18
[법보시론] 기후변화와 인과 공식
어릴 적부터 “왜?”라는 질문을 했다가 혼난 기억이 많다. 그럼에도 나는 “왜?”라는 의문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다. 또래든 나보다 어른이든 막론하고 어떤 말이나 이론이 쉽게 납득이 가질 않을 때 나도 모르게 “왜요?” 혹은 “왜 그래?”를 입
최원형   2016-01-11
[법보시론] 국가 폭력과 분배 정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Max Weber)는 국가를 일정한 영토 내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폭력을 독점하는 집단이라고 정의했다. 그 자체 불가침의 폭력인 홉스(Thomas Hobbes)의 ‘리바이어던(Leviathan)’을 계승한 것이지만, 국민들이 일
이중남   2016-01-04
[법보시론] 불교가 희망·행복의 버팀목이 되는 원년되길
을미년이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나고 희망의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였다.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암울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지난하기만 했던 한해였다. 국민 모두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으로 수십 명의 환자들
성화 스님   2015-12-28
[법보시론] 한 해를 돌아보는 몇 가지 성찰
예부터 동짓날이 되면 백성들은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기고, 일가친척이나 이웃끼리 서로 화합하면서 어려운 일을 풀고 해결하였다고 한다. 또한 동지에는 새해의 달력을 나누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은 한 해 동안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재마 스님   2015-12-21
[법보시론] 건강과 공감, 비건 채식의 이유
고대의 대표적 의학체계인 인도의 아유베다와 중국의 황제내경을 살펴보면 차이점 이상으로 공통점이 많다. 단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주의 질서와 사회의 건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의학이라는 점, 마음의 건강이 육체건강의 선행조건이며 건전한 사회와 환경
고용석   2015-12-15
[법보시론] 미얀마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를 축하하며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승리했다. NLD는 상원 126석, 하원 238석을 확보하며 전체 657석 가운데 364석으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제 미얀마는 군부정권에서 군출신 대통령을 거쳐 민정으
묘장 스님   2015-12-07
[법보시론] 동지와 망년회
한해의 끝자락인 12월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망년회(忘年會)’, ‘송년회(送年會)’라고 불리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축제의 성격을 지닌 이 작은 행사를 통해서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통과의례를 치르곤 한다. 이 행위는 한편으로 놀이적 성격도 지
장재진 교수   2015-11-30
[법보시론] 테러로 향하는 청년들은 왜?
지난 13일의 금요일, IS에 의해 프랑스 파리에서 약 30여분 동안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 부상자 352명과 129명의 사망자를 냈다. 국제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IEP)의 글로벌 테러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IS 테러로 총 6073명이
재마 스님   2015-11-23
[법보시론] 기후변화 당사국 정상께 드리는 제언
11월30일부터 열리는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 앞서 전 세계가 강력한 기후변화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환경위기에 대한 작금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이론으로 ‘공유지의 비극’이 있다. 모두에게 개방된 지구공유지에 사람들은 자신의 가
고용석   2015-11-16
[법보시론]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에서 온 청년을 만났다. 부탄은 행복의 기준을 새로 만들어 낼 정도로 국가의 이념이 남다르다. 그 청년과 대화하며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탄인들은 왜 행복한지 질문했다. 그 질문에 “자신이 그렇게 행복한가”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긴 했
묘장 스님   2015-11-09
[법보시론] ‘입시기도’와 ‘복’
해마다 대학입시철이 되면 전국 사찰에는 ‘100일 입시기도’라는 현수막이 걸린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대학입시 합격발원 및 소원성취 백일기도’가 대부분이다. 이는 학생들의 입시 성공을 기원하는 부모들의 염원이 사찰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행해지고 있음을
장재진 교수   2015-11-02
[법보시론] 삶과 죽음을 사색하다
현대사회의 쾌락주의와 공리주의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자연재해나 노화, 죽음까지 제거하고 극복하려고 한다. 또한 죽음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앗아가는 부정적인 의미로만 부각시킨다. 하지만 죽음은 인간이 피하고자 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
재마 스님   2015-10-26
[법보시론] 매트릭스에 이름 붙이기
최근 국제적 베스트셀러 ‘월드피스 다이어트’의 저자 월터틀 박사와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의 저자 메릴린조이 교수가 잇달아 한국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연구는 그 방법상 차이가 있지만 공통점이 많다. 전쟁, 여성차별, 노예
고용석   2015-10-19
[법보시론] 헬조선 탈출하기
얼마 전 방송에 출연할 일이 있었다. 사후세계가 주제였다. 익숙한 주제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자료조사를 위해 검색을 하던 중 ‘헬조선 지옥불반도 지도’를 보게 되었다. 그 지도는 지금 한국에 태어나는 것이 곧 지옥에 태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상징
묘장 스님   2015-10-13
[법보시론] ‘축의 시대’를 다시 돌아보는 이유
독일의 철학자 칼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1969)는 인류의 정신발전에서 자양분이 될 만한 위대한 변화가 이루어진 시기를 ‘축의 시대(Axial Age)’라고 했다. 이 시기는 대략 기원전 900년부터 기원전 200년 사이의 시기를
장재진 교수   2015-10-05
[법보시론]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
9월2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로 전 세계에 전쟁과 총성이 없는 하루를 보내자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다.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9월19~21일 세계 평화주간으로 정해 전 세계 1000여 도시에서 평화명상을 진행하는 운동이 일어났다. 이 운
재마 스님   2015-09-30
[법보시론] 지속가능성은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기원전 1800~800년 동안 유목민 아리안 족이 남하하여 인도의 지배계급으로 등장한다. 육식을 워낙 탐닉하다 보니 넘쳐난 수요는 고기공급을 강제하고 토지를 비롯한 생태계는 급속히 황폐화된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반목축에서 집약농업으로 전환한다.
고용석   2015-09-21
[법보시론] 지극히 주관적인 한국불교 예측
며칠전 2050년까지의 종교인구 예측기사를 보았다. 각 종교별 출산율을 위주로 개종하는 사람까지 포함한 내용의 예측이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세계 종교의 미래: 2010~ 2050 인구증가전망’ 보고서에 나타난 종교인구
묘장 스님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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