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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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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삼계교는 왜 탄압받고 사라졌나?
중국불교가 가장 융성했던 수·당시대에 나타나 선종과 정토종 등 당시 활발한 전법활동을 펼쳤던 종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00여 년 동안 영향을 끼쳤던 삼계교(三階敎). 불교학계에서도 그리 익숙한 이름이 아니지만, 남북조 후기에서 수나라 시대에 걸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기신론’ 중요 술어
산스크리트로 이해
“‘대승기신론’은 부처님과 같은 자질을 가진 중생이 어떻게 하여 윤회하는 범부중생으로 전락하였는가를 말하고, 수행을 통해 다시 부처의 자질을 회복하는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승적 입장에서 부처가 되는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대승기신론’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선 사상·수행 두 측면으로 ‘금강경’ 읽기
‘금강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경전 중 하나다. 특히 중국 선종의 6조 혜능이 이 경전의 “불응주색생심(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무소주 이생기심(응당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한국불교 밖에서 성찰한 원효 화쟁
한국불교와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불교사상가이자 사회지도자. 또한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화쟁사상을 통해 불교 이론들을 하나로 통합시킨 선지식. 원효 스님을 일컫는 수식어다. 스님은 일생 86부 180여 권(혹은 100여부 240권)의 저서를 남겼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깨달음·해탈 이르는 최고 지혜를 만나다
반야경의 요체를 담고 있어 깨달음과 해탈에 이르는 최고의 지혜를 밝힌 것으로 평가받는 ‘금강반야경’과 ‘문수반야경’이 한 권의 우리말 책으로 탄생했다.‘금강반야경’은 지혜의 정체를 금강석의 견실함에 비유해 해설한 경전으로, 선과 관계가 깊다. 10종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방대한 교리 한 권으로 집대성한 불교 안내서
일종식과 장좌불와의 청정지계로 지혜와 자비를 탁마하며 사부대중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청화(1924~2003) 스님이 불자들에게 공부하길 당부한 불서가 바로 ‘금강심론(金剛心論)’이다. ‘금강심론’은 불교의 방대한 교리를 한 권에 모두 담아내며 팔만
김규보 기자   2017-04-11
[불서] 생명 움트는 봄날, 자연이 전하는 삶의 지혜
이 세상 만물이 꿈틀거리며 기지개를 켜고 희망을 노래하는 봄. 하지만 모두에게 따사롭고 희망찬 봄은 아니다. 옛말 그대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인 경우가 허다하다. 피부에 와 닿는 기온은 분명 봄이건만, 처한 상황이나 마음이 아직 봄에 이르지 못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태국·라오스 여행하며 그린 그림서
삶의 감동 느끼고 살아갈 힘을 얻다
“묵직한 종소리가 길을 트며 울린다. 회색빛 거리에 등이 켜지듯 밝은 주황색이 차츰 늘어난다. 한 줄로 나란히 걸어오는 스님들이 한 쪽 어깨에 통을 메고 한 줄로 나란히 앉아 있는 사람들 앞을 지나가며 음식을 받는다. 생각보다 빨리 탁발행렬이 끝났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소리에 집중한 산책에서 수행의 길을 찾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자신의 숨소리부터 저 멀리서 달리는 자동차 소리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많은 소리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민감하게 자극하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은 그저 무심히 흘려버리기 일쑤다. 때문에 소리 역시 현대인들에겐 세상살이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도법 스님의 생명평화 꽃 필수 있을까?
“이대로는 안 된다. 변해야 산다. 바꾸자!”지금 우리사회 현상을 놓고 “이대로 괜찮다”는 사람은 극소수다. 많은 사람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변해야 산다”고 외치고 있다. 촛불의 힘 역시 그 같은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일타 스님이 설했던 참 대승불자 길잡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도는 말처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 길이 순탄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길잡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길잡이가 바로 ‘범망경’에서 밝히고 있는 보살계이다. 보살계의 여러 덕목들로 꾸며져 있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출판] ‘남색’ 주제로 살펴본 일본불교 계율사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불교의 특징 중 하나가 계율 경시다. 결혼을 해서 처자식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물론, 별다른 제약 없이 음주가무를 즐긴다.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일본불교도 태생부터 계율을 경시했던 것은 아니다. 이러한 특징은 메이지유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비구니 일상과 수행 수채화로 그려낸 편지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면서 저는 내 영혼과 육체가 파도에 부딪쳐 녹아내리는 거품처럼 꺼져가는 어떤 의미를 잃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존재의 의미, 소유의 의미, 그것들과 아무 관계도 없는 이방인이 되어 버린 것은, 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그림으로 만나는 수행과 깨달음의 즐거움
“업을 밭으로 삼고, 마음을 씨앗으로 삼아, 무명의 땅에 탐욕의 비를 내리고, 자아의 물을 댄다. 그래서 옳지 않은 견해가 날로 자라나, 결국 미혹의 몸이 만들어진다. 슬픔과 고통, 번뇌와 미망으로 가득한 이 세계는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된다.”“한 승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불교서 깨달음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해탈·열반 증득하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위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또 그 목적을 달성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의 젊은 불교학자 우오가와 유지는 그런 관점에서 불교를 바라봤다. 그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살아 있음을 자각하면 매일이 기적
“제일 긍정적인 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살아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살아있으니까 아프기도 하고, 헤어지도 하고, 살아있으니까 부모님 모시기도 하지요. 죽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가장 긍정적인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자기가 자각하는 거예요. 산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다문화시대에 ‘함께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전 세계 시장에서 국가간 상호 연관성이 확대되면서 발생하는 변화는 거부하거나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 기업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공장을 이전하고, 반대로 한국 중소기업체에서 일하기 위해 동아시아 노동자들이 수없이 한국으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원전을 한글로 푼 원형 능엄주진언
‘인도 이외의 나라에는 전하지 말라’는 왕명에 의해 중국 당나라 이전에는 어느 곳으로도 전래되지 않았다고 알려진 ‘수능엄경’. 본래 이름이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인 ‘수능엄경’은 한국불교 전문강원 교과목으로 정해져 있어 스님들에게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성철 스님이 추천한 옛 선지식들 어록
“깨달았다 하더라도 오랜 세월 쌓인 무명의 미세한 염습이 아직 보고 듣고 하는 데에 남아 있습니다. 한순간에 그것이 다 없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실천수행이 없어서는 안 될 듯합니다.”“마음 밖에 법이 없고, 법 밖에 마음이 없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정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지친 삶을 다독이는 경전 속 가르침
스님 일상과 만나 꽃향기로 다가오다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아.”누구나 한 번 쯤은 땅이 꺼질 듯 한숨을 쉬며 넋두리처럼 내뱉어 봄 직한 말이다. 이렇게 사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라 하더라도 기적처럼 다시 힘과 용기를 주는 말들도 있다. 사람마다 다를 수도, 같을 수도 있지만 정
주영미 기자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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