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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기사 (전체 5,5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불서] 우리는 왜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될까?
우리는 믿기 어려운 새로운 사건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존경받는 성직자가 술에 취해 반종교적 말을 내뱉는다거나, 교사가 열네 살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자신의 미래를 날려 버렸다거나, 모든 것을 누리고 살아가는 스타가 물건을 훔치다 잡혔다거나 하는 등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7
[불서] ‘법구경’ 속 명언, 어떻게 탄생했나
“애욕의 즐거움에서 걱정이 생기고 애욕의 즐거움에서 두려움이 생긴다네. 애욕의 즐거움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 즐거움을 좋아하여 걱정이 생기고 즐거움을 좋아하여 두려움이 생긴다네. 즐거움을 좋아함이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0
[불서] 서양 철학자들 사고
선사들 통찰과 비교
‘피로사회’로 알려진 재독 철학자 한병철 베를린예술대학교 교수가 선불교의 세계를 철학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이 ‘선불교의 철학’으로 나왔다.선불교의 근본 입장에서 보면 ‘선불교’에 ‘철학’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모순일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좁은 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0
[불서] 티베트불교 반야학 입문서, 국내 첫 소개
티베트 스님들은 사찰에서 아비달마학, 반야학, 중관학, 불교논리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이 중 반야학 과정을 배울 때 반야사상의 핵심을 정리한 논서이자, 반야학 과정의 입문서에 해당하는 ‘현증장엄론’을 공부한다.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현증장엄론’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20
[불서] 고난·억압 속에서 기쁨 찾아낸 두 선지식의 통찰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때 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것은 그 사람도 나와 같이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한 달,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은 희망을 현실로 이루어갈 권리가 있어요.”(달라이라마)“우리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조계산문 송광사 목우가풍 선양
다선일향의 삶 보여준 시대 거장
사람이 문명을 일구고 발전시키는 것은 교육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선조들의 경험을 미리 배우고 그 토대 위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에 더욱 멀리 볼 수 있었다”는 뉴턴의 말도 이런 의미였을 것이다.송광사에 보통
김형규 대표   2017-03-13
[불서] 곡식·채소 꽃에서 인연생기의 진리를 깨닫다
“계공다소량피래처(計功多小量彼來處, 이 음식이 어디서 왔고 깃든 공덕 또한 얼마인지 헤아려 보니)/ 촌기덕행전결응공(忖己德行全缺應供, 내 덕행으로는 떳떳하게 공양 받기가 부끄러워라)/ 방심이과탐등위종(防心離過貪等爲宗, 마음을 다스려 욕심내는 허물을 벗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불교, 가려 뽑은 경전 속 가르침으로 배우다
공부하는 학생이 교과서는 책상 속에 넣어둔 채 참고서만 놓고 공부하는 경우는 없다. 교과서를 먼저 보고 배운 후에 참고서로 보충하는 것이 순서다. 불교공부도 마찬가지다. 경전의 원문은 제쳐놓고 경전을 토대로 정리한 교리, 사상, 교학을 통해서만 불교를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무상 가르친 금강경, 4·4조 가사체로 재탄생
“불응주색생심(不應住色生心,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응당 성향미촉법(소리, 냄새, 맛, 감촉, 몸)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응당 머문 바 없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13
[불서] 모진 시대서 깨달음 일군 비구니들의 사자후
지난해 11월, 초기불교시대 비구 260명의 오도송을 모은 ‘테라가타’를 최초로 완역해 관심을 집중시켰던 전재성 박사가 이번에는 ‘테리가타’ 완역본을 세상에 내놓았다. ‘테리가타’는 동시대 101명의 비구니가 읊은 시 552수로 구성된 남방 상좌부 경
김규보 기자   2017-03-06
[불서] 5가지 번역본 하나로 모은 가장 바른 ‘무량수경’
부처님이 극락세계를 설한 내용을 담은 경전으로 ‘무량수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능엄경’의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과 ‘화엄경’의 ‘보현행원품’ 등이 있다. 특히 이 다섯을 일러 정토5부경이라고 하며, 그 가운데 ‘무량수경’을 가장 으뜸가는 경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06
[불서]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세상 속에서
삶과 인간 이해하게 한 51편 산문
강에서 목욕을 하려던 수행자가 물에 빠져 버둥대는 전갈을 보았다. 익사 직전의 전갈을 건저 물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전갈은 수행자의 손바닥에 꼬리의 독침을 박았다. 순간 극심한 고통에 본능적으로 전갈을 떼어낸 수행자는 또다시 물에서 허우적거리는 전갈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06
[불서] 존재 자체로 빛이었던 청화 스님을 만나다
세상에는 친분이 없어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 맑고 청아한 모습 하나만으로 그 삶이 어떠한지 가늠할 수 있고, 그의 언행을 마주하는 순간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구나. 사람의 모습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3-06
[불서] 걱정근심도 비껴가는 여자의 따듯한 시선
현대인은 이솝 우화의 개미와 비슷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음식을 모으는 개미처럼 요즘 사람들도 밤늦도록 일한다. 내 집 마련하려면 주택자금을 꼬박꼬박 부어야 하고, 아이 대학등록금과 어학연수 비용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노년이
이재형 기자   2017-03-06
[불서] 부처님 비유법으로 통찰한 세상서 ‘나’를 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말은 윗사람의 행실이 발라야 아랫사람도 행실이 바르게 된다는 뜻이다. 즉, 권력자들이나 사회지도층이 부패하면 국민들도 법을 가벼이 여겨 부정에 익숙해지게 된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사회지도층이 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불서] 전 세계 직업 간호사들이 들려주는
74가지 절망과 감동·희망 이야기
“000님 들어오세요.”간호사들이 쓴 간호사 힐링서일반인도 충분히 공감하면서자기 일 자부심 갖게 동기 부여유명 대학병원 외래진료실 밖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간호사 입에 눈길이 머문다. 진료실 문 옆에 달린 전광판에는 ‘지연시간 60분’이라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불서] ‘삼국유사’에서 현대적 삶의 멘토를 만나다
오늘 우리의 삶은 어느 순간 그냥 시작된 것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선조들의 삶이 누적되면서 변화하고 발전한 결과물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다. 그것이 바로 역사다. 하지만 역사는 기록하는 이들의 사고에 따라 전혀 엉뚱한 방향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불서] 선문답, 그림을 만나 이미지가 되다
“운문문언 선사가 말했다. ‘봄에는 백화가 피고 가을에는 달이 밝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흰 눈이 내리네. 쓸데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면, 그것이 곧 인생의 좋은 시절.’ 선은 무아 속에서 시공으로 들어가 영원히 이 찰나의 순간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출판] 불법대로 산 어느 불자의 아름다운 회향
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이다. 그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참다운 불자의 삶이다. 단순히 절대자로서의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붓다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그 가르침의 본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후 실천하는 것이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출판] 불법 바탕으로 전한 직장생활 잘하는 법
직장생활의 시작과 이후 삶은 너무나 다르다. 이제 성인이 되어 자신이 꿈꾸던 일들을 하나씩 성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잠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층층시하 상사들의 눈치 보기까지 더해지면서 피로감만 쌓인다.‘지키겠습니다, 마음’은 10년차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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