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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법보시론] 자비의 땅에 오시는 부처님
태양은 눈부시고 신록은 싱그러운 5월이다. 불자들에게 5월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부처님께서 오신 달이기 때문이다. 부처님오신날이면 사찰에서 아기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진행하고 모든 봉축행사는 아기부처님의 탄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룸비니 동
서재영   2015-05-11
[법보시론] ‘국민행복,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의 민낯
요즘 아침마다 광화문 광장에 나간다. 겨우 커피 한잔 들고 진실규명을 가로 막는 특별법 시행령 철폐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이석태 세월호 특별 조사위원장을 보러간다. 광화문에 가면 4.16참사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인 250여명의 유가족들이 상복을 입고 삭
강용주   2015-05-06
[법보시론] ‘국민행복,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의 민낯
요즘 아침마다 광화문 광장에 나간다. 겨우 커피 한잔 들고 진실규명을 가로 막는 특별법 시행령 철폐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이석태 세월호 특별 조사위원장을 보러간다. 광화문에 가면 4.16참사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인 250여명의 유가족들이 상복을 입고 삭
강용주   2015-05-04
[법보시론] 무차선대회와 세계일화
‘세계일화(世界一花)’라는 말은 성당(盛唐)시인 왕유(王維)가 쓴 ‘육조혜능선사비명’의 ‘세계일화 조종육엽(世界一花 祖宗六葉)’이라는 구절에서 유래했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며 조사의 종풍은 여섯 잎이라는 의미로 초조달마에서 육조혜능까지 내려온 중국 선
문광 스님   2015-04-27
[법보시론] 가장 슬픈 행진 그리고 기억의 승화
온갖 꽃들이 지천으로 피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시간, 세월호 엄마들은 소복을 입고 삭발을 했다. 그리고 아직 시신도 건지지 못한 자식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는 1박2일간 안산에서 광화문까지 눈물의 행진을 했다. 아이들이 죽은 이유를 밝힐 수 없게 하는
조승미   2015-04-20
[법보시론] 산수유처럼 말하기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 중에 하나가 산수유다. 아직은 쌀쌀한 3월이면 산수유는 입술을 앙다물고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다. 겨우내 갈색이던 숲에서 피어나는 노란 산수유는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매섭던 바람도 산수유가 피고나면 하
서재영   2015-04-13
[법보시론] 그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세월호 참사 1년이 다 돼 가는데 실종자 아홉 사람은 여전히 바다 속에 있다. 세월호 선체 인양은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종자 아홉 사람이다. 두고 온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도, 떠나간 가족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도
강용주   2015-04-06
[법보시론] 중노릇 잘하는 법
조선 중기 조광조의 스승이었던 한훤당 김굉필 선생은 20대 10년 동안 ‘소학(小學)’ 1권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별명이 ‘소학동자’였다고 한다. 8세의 어린이들이 공부를 시작하면서 배우는 내용을 이처럼 지독하게 공부하였다는 것은 기본에 충실하고 근
문광 스님   2015-03-30
[법보시론] 길 위의 불교문화, 여성들의 답사
길 위의 인문학이 시대의 한 조류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길 위로 나와서 함께 무언가를 듣고 찾아다닌다. 무슨 무슨 아카데미, 학교, 답사회, 여행 등등. 봄이 되니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쏟아진다.먹고 사는 문제 외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우
조승미   2015-03-23
[법보시론] 깨달음지상주의와 토끼 뿔
지난 달 말 ‘종교를 걱정하는 불자와 그리스도인의 대화’라는 포럼에 참석했다. 불교, 천주교, 개신교를 대표하는 학자가 한국의 종교가 안고 있는 문제를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첫째 마당은 포럼의 대표인 조성택 고려대 교수님이 열
서재영   2015-03-16
[법보시론] 4월에 겪을 세월호 증후군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선을 행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법구경’“잊지 않겠습니다.” 햇빛 찬란한 4월이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된다. 많은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가슴에 담고 고통과 아픔을 함께 했다. 그러나
강용주   2015-03-09
[법보시론] 한국불교 위기인가
지금 한국불교계가 다소 시끄럽다. 동국대 총장 선출문제, 해인사 방장 추대문제, 비구니계의 내홍, 태고종 사태 등으로 한국불교 위기론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사부대중들은 걱정과 우려 속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고 교단 안팎에서는 이 사태를 예의주
문광 스님   2015-03-02
[법보시론] 불교도 ‘사람도서관’을 벤치마킹하자
건강정보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최근 확연히 달라진 점이 있다. 전문가의 의학적인 설명이 중심을 이루었던 것에서 체험자의 사례소개가 주류로 변화한 것이다. ‘어떻게 해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나’ 하는 생생한 이야기가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일상 속에
조승미   2015-02-23
[법보시론] 질문이 없으면 해답도 없다
얼마 전 한 연구모임에서 비교적 역사가 짧은 교단에 속하는 원불교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원불교는 신도 수가 인구대비 0.5%밖에 되지 않는 작은 교단이다. 하지만 원불교는 종립학교, 대학, 병원, 방송, 군종, 사회봉사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종
서재영   2015-02-10
[법보시론] 프랑스의 민낯, 한국의 민낯
‘쇠에서 나온 녹이/ 쇠를 먹어 들어가듯/ 자신이 저지른 악업이/ 자신을 나쁜 세계로 끌고 간다.’(법구경)지난 1월7일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테러가 일어났다. 테러범들은 프랑스 국적 이민 2세 청년으로, ‘샤를리’ 만평이 이슬람교를 모독했다며 테
강용주   2015-02-02
[법보시론] 꾸준한 수행이 가장 귀하다
나옹선사의 토굴가에는 ‘무슨 일이 세간에 가장 귀한고[最貴]?’라는 구절이 있다. 한평생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과연 어떤 일이 가장 귀할까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출가 전 속가 선친의 서재에는 ‘독서최귀(讀書最貴)’라는 편액이 걸려있었다. 독서가
문광 스님   2015-01-26
[법보시론] 왜 함께 살아야 하나
‘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떠들썩한 사람들 속을 빠져 나오면 혼자 사는 집으로 각각 돌아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TV를 보고 혼자 잠을 간다.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40~50대 독신자, 그리고 돌싱으로 불리는 이혼 남녀, 자녀교육 때문에 기
조승미   2015-01-19
[법보시론] 역량에 맞는 인생속도를 생각하라
무상신속이라고 했던가?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후딱 흘러갔다. 낙하하는 물체에 가속도가 붙는 것처럼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시간에 가속도가 붙는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수록 새해가 되면 더 열심히 살겠다고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기
서재영   2015-01-12
[법보시론] ‘증오범죄’를 넘어서는 법
“분노하는 뭇 삶들은 분노로 인해 나쁜 곳으로 간다. 그 분노를 올바로 알아서 통찰하는 자는 끊어버린다.”(이티부타카)우리 사회도 ‘증오범죄’가 일반화되기 시작한 걸까? 얼마 전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씨의 토크콘서트가 열리던 전북 익산의 한 성당에서
강용주   2015-01-05
[법보시론] 공부하다 죽어라
조계종 제11대와 12대 종정을 지내셨고 해인사 방장으로 계시던 도림 법전(道林 法傳) 대종사가 입적하셨다. 평생 108배와 참선정진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관해 오셨던 종단의 큰 어른 한 분을 또 이렇게 떠나보내게 되다니 갑자기 싸늘해진 겨울날씨가
문광 스님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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