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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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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행복은 미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
“자승자박입니다. 아무도 나를 묶지 않았건만 스스로 묶여 있는 것이지요. 번뇌를 꽉 움켜쥐고서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에 사로잡혀서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본디 ‘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20
[불서] 기적과 행복은 여기 내 곁에 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진실을 스스로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아름다운 별에 발자국을 남기며 걷고 있다. 우리의 걸음 자체가 이미 하나의 기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 지금 여기로 우리 자신을 데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13
[불서] 초기불교 경전서 본 부처님의 삶과 사상
초기불교 경전을 통해 부처님 삶과 사상을 볼 수 있도록 했던 ‘붓다, 그 삶과 사상’이 10년 만에 ‘붓다의 삶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로 옷을 갈아입었다.나카무라 하지메와 타나베 쇼우지가 집필한 책을 북칼럼리스트 이미령이 옮겼다. 책은 일본 동경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13
[불서] 다람살라에서 펼쳐지는 불교논리학은?
‘바른 사고의 형식 및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일러 논리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명제와 명제가 서로 관계하는 원리뿐만 아니라 이 관계를 해명하고 그에 대해 타당한 진술을 가능하게 하는 사고기법까지 연구영역에 들어 있다.이러한 논리학은 중국과 인도, 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13
[불서]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시인: (부처님을 찬탄한 시를 써서 아는 스님께 보냄. 이 내용 중에 “칭찬 등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부처님”이라는 글귀가 있음)선사: (시를 받아 보고 끝자리에 “헛소리”라고 써서 다시 보냄)시인: (화가 나서 직접 찾아가 따져 물음)선사: “바람
김형규 대표   2017-02-06
[불서] 참회·발원·기도 돕는신심 단련 신행지침서
지난 30여 년 동안 계층포교에 앞장서온 덕진 스님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불자들의 신심단련을 위한 신행지침서 ‘참회발원기도 행원참법’을 펴냈다. 스님은 울산에서 정토사를 일구는 한편, 어린이포교에 앞장서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장을 역임했다. 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아름다움을 보는 눈높이 업그레이드하기
미술사학자 유홍준은 2015년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이 함께 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시 본 일본 중궁사 불상 앞에서, 일본에 가서 볼 때 그 양식의 연원이 먼저 떠올랐던 것과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중궁사 목조반가사유상이 모국이나 다름없는 한반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불교문화재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멋과 심성
우리가 오늘날 볼 수 있는 문화재의 대부분은 그것이 생겨날 당시 사람들이 지니는 미의식과 정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오랜 역사가 더해져 지금 우리 눈앞에 놓여 있다. 그래서 문화재는 역사가 빚어낸 민족의 작품으로 불리기도 한다.하지만 이 문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선 수행의 골수와 육신을 함께 만나다
부처님 가르침을 오롯이 이해하고 체득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수행을 선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결국 수행이 정신과 육체에 대한 탐구이며 몸과 마음에 대한 실천적 궁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행에 매진하는 많은 이들은 과학문명의 발전이 지속적인 탐구로 가능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지금 여기서 행복한 58가지 마음·몸·생활 정리법
‘그러고 보니 요즘 너무 바빠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손도 대지 못했어.’‘개인적인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허세·욕망·집착을 버릴 때인생도 가볍고 편안해 질 것줄이고 비우는 삶 방법 제시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상당수가 무의식적으로 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2-06
[불서] 한국 선의 적통은 보우? 나옹?
“혼수는 보우가 아닌 나옹의 주된 사법제자였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현대의 조계종은 보우가 아닌 나옹을 조정(祖庭)으로 하는 상황이 된다. 즉 나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혼수와의 관계 속에는 현대의 조계종을 넘어서, 한국선의 원류에 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부처님 원음으로 안내하는 초기불교 길잡이
병원에서 의사가 내린 처방전은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니다.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서 약을 지어 복용했을 때 비로소 치료가 가능해진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무리 훌륭하고 좋아도, 그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함께보는 종교개론서
2010년 미국 CIA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인구 가운데 그리스도인 31.4%, 이슬람교인 23.2%, 힌두교인 15%, 불교인이 7.1%다. 4명 중 3명은 세계 4대 종교 가운데 하나를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를 갖느냐 마느냐는 선택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절벽에 내몰린 스님에게 빛이 된 산골이야기
“시님, 나는 염불소리 듣기 싫은께 나 죽거든 당최 염불하지 마소.”“중 보고 염불하지 말라니 할매가 나보다 더 오래 살아야겠는디.”“그런 법이 있는가. 가는 것도 순서를 다 타놓았는디.” 스님과 시골 할매가 나누는 선문답 같은 이야기에서 정겨움이 물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지혜로 마음 맑혀 줄 초기·대승 대표 경전
세상이 어수선하고 삶이 버거워질 때, 사람들은 마음을 맑혀주고 따뜻하게 해줄 무엇인가를 찾는다. 책도 그 가운데 하나다. 특히 내용이 가벼워 읽기 쉬우면서도 그 속에 삶에 대한 지혜가 깃든 책이라면 더 좋다. 불자들이 이 경우 손에 드는 경전 중에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행복 신화’ 속에 감춰진 ‘참행복’ 비밀 푸는 열쇠
여기 세 가지 질문이 있다. 조건·가정법에 갇힌 행복집착할수록 불행만 커져두려움 등 부정적 감정이행복으로 가는 길 되기도첫째, 바로 지금 나는 참으로 행복한가? 둘째, 지금 여기서 행복하지 않다면 무엇이 행복을 가로 막는가? 셋째, 지금 있는 그대로에
최호승 기자   2017-01-23
[불서] 마음 울리고 영혼 깨우는 풍경소리
“어떤 사람이 개에게 우유가 좋다는 말을 듣고 붙잡고 앉아 우유를 먹였습니다. 억지로 우유를 먹일 때마다 개는 싫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어느 날 개가 실수로 우유 통을 넘어뜨려 바닥에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개가 다시 다가와 핥아먹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어린이들 인성과 성격 바로 세울 밥상이야기
어린이가 웃고 울 때, 그 어린이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웃고 울어줄 수 있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점차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서 어릴 때 감성을 잊고 살기에 그렇다. 하지만 지금도 어린이 못지않은 감성으로 그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들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자애 수행을 통해 행복의 문을 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사촌이 땅 산 행위가 축하할 일이지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사촌의 땅을 산 행위에서 배 아픔을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에 기인한 것이다. 자
김형규 대표   2017-01-16
[불서] 다스베이더가 전하는 자비의 철학
“불안에 빠져서는 안 돼. 지금 여기에 집중해. 네가 집중할 곳은 지금 여기뿐이야.”“하지만 마스터 요다는 미래도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어요.”“현재를 희생하면서까지는 아니야. 살아 있는 포스를 알아차려야 한다. 알겠느냐? 젊은 제다이 후보생!”스타워즈
최호승 기자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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