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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정재로 탐욕 사는 총무원장 선거 안 된다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총무원장 후보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하게 된다. 총무원장 후보는 물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캠프 소속 스님들이 명심해야 할 게 있다. 조
법보신문   2017-09-04
[사설] 창조과학 사회 지향 박성진 임명 안 된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정면돌파를 선언하고 나섰다. 현 정부의 인사검증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박 후보자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학교 연구 및 교육 Model 창출’ 보고서
법보신문   2017-09-04
[데스크칼럼] 촛불법회와 키치
법보신문사는 매월 한 차례 전 직원이 모여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10여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달은 광고인 박웅현씨가 2011년 쓴 ‘책은 도끼다’(북하우스)였다. 인문학으로 광고한다는 저자가 자신만의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성을 깨운 책들에
이재형 국장   2017-09-04
[기자칼럼] 효림 스님 단식과 사설사암 경원사
선거법 태워 호법부 조사받자사찰재산 횡령 비판하며 단식효림 스님이 매입한 경원사도토지등록 완료해 투명해지길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전 대표 효림 스님이 8월24일 서울 보신각 집회 이후 명진 스님의 단식농성장을 찾아 동조단식을 선언했다. 이 스님은 지난 8
권오영 기자   2017-08-31
[논설위원칼럼] ‘아들 같은’ 청년 노동자들 죽음
시민단체 활동을 해 온 기간 내내 네팔과 인연이 유독 깊었던 탓에 네팔인들 관련한 소식을 들으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런데 요즘 부쩍 애석한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어 심난하다.지난 5월12일 경북 군위군에 있는 한 농장에서 돼지 분뇨를 치우던 네팔
이중남   2017-08-28
[법보시론] 사드반대운동과 삼취정계
필자는 최근 사드(THAAD)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말이면 짐을 싸들고 익산에서 성주까지 차를 몰고 간다. 사드발사대, 엑스밴드레이다, 발전기 등이 배치된 구 롯데골프장이 있는 소성리에 가서 주민들의 저항에 함께 참여하며, 사드가 지나간 진밭교
원영상 교수   2017-08-28
[사설] 갈등조장 청와대 윤 수석, 사과·재발방지 약속해야
최근 윤영찬 청와대 수석이 서울 조계사 앞 명진 스님 농성장을 방문했다. 교계 비판을 의식한 듯 ‘개인 친분’을 내세우며 해명했다지만 청와대를 향한 교계의 곱지 않은 시선은 거둬지지 않고 있다.종단을 지속적으로 비방하고, 종단 승인 없이 사찰재산을 양
법보신문   2017-08-28
[사설] 무형문화유산 연구 저변확대 고민해야
조계종 성보보존위원회가 최근 불복장 작법, 다비 등의 불교 무형유산 6개를 조계종 지정 불교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조계종이 불교문화유산을 자체적으로 지정하고 등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유형문화재에 비해 보호 및 전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보신문   2017-08-28
[데스크칼럼] 단식과 참회
강남 봉은사 주지와 종회의원 등을 지낸 명진 스님이 8월18일 ‘참회 단식’에 들어갔다. 조계사 옆 우정총국 자리에 마련한 천막에서 스님은 방문객들을 만나며 허기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단식의 종교적 연원은 깊다. 로마 가톨릭은 부활절을 앞두고 단식
이재형 국장   2017-08-28
[기고] 불교 좀 안다고 으스대면 세상이 교화 되나
이성운 동방문화대학원대 학술연구교수가 8월27일 법보신문에 ‘형식 없는 불자의 삶’이라는 기고문을 보내왔다. 이성운 교수는 불교의례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불교의례 전문가다. 현재 불교의례문화연구소 연구실장 및 조계종 의례실무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법보신문   2017-08-27
[기자칼럼] ‘파사현정’ 외치는 민성진 회장 실체
항일독립운동가단체협의회가 8월21일 조계사 인근에 ‘조계종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매달았다. 불교와 관련 없는 외부세력인 이들이 조계종을 향해 ‘적폐’와 ‘청산’이라는 섬뜩한 단어를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는 사실부터 불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김규보 기자   2017-08-26
[기고] 선동적인 적폐청산 구호와 한풀이
조계종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명진 스님이 서울 조계사에서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이에 동조한 외부 인사들이 가세해 조계종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계종 총무원 홍보국장 효신 스님이 현 상황과 관련해 ‘선동적인 적폐청산과
법보신문   2017-08-22
[논설위원칼럼] 목적이 방법과 수단을 정당화시키지 않는다
역사의 진행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그것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향하는 목적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목적이 방법
성태용 교수   2017-08-21
[법보시론] 불교는 무엇으로 사회에 기여하나
종교는 현실 너머의 세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본래 사명으로 삼지만, 현실을 도외시 할 수는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전자에 대한 비전 때문에 종교를 갖게 된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 사람들이 종교를 찾는 주된
김종인 교수   2017-08-21
[사설] 근대불교문헌 영역, 한국불교 세계전파 원동력
조계종 근대한국불교대표문헌영역편찬위원회가 최근 ‘근대 한국불교 대표문헌 10권 영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영문번역이라는 출판에 한정된 성과가 아니다. 한국불교의 진수를 세계 석학들에게 전해, 동아시아 불교를 제대로 통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법보신문   2017-08-21
[사설] 일본 강제징용 희생자 귀향불사 더 확대돼야
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가 8월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등 108개 민족단체와 함께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재’를 봉행했다. 1929년 경제대공황이 전 세계를 강타하자 일본은 1931년 9월 만주를 침략했다
법보신문   2017-08-21
[데스크칼럼] 만해 스님이 육식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8월14일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불교계는 논쟁 중’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달 20~22일 조계종 백년대계 워크숍에서 몇몇 스님들이 육식 허용을 주장하면서 논쟁이 불거졌다는 것이다. 기자는 ‘육식을 둘러싼 불교계의
이재형 국장   2017-08-21
[기자칼럼] “명진 스님, 절은 투쟁이 아닌 신행공간입니다”
8월18일 ‘단식 기자회견’서본지 기자에 “쓰레기” 지칭“언론비판 수용해야” 해놓고자신 비판한다고 ‘막말’ 행태 조계종 종정과 집행부 스님들을 비방하는 발언으로 ‘제적’의 징계를 받은 명진 스님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법보신문 기자를 향해 막말을
조장희 기자   2017-08-18
[기고] “수좌회 집행부 행보 안타깝고 우려스럽다”
수좌회 지도자가 징계자들과불화 목소리 높이는 모습은비승가적이며 지혜롭지 못해정치승·징계자들 이익 위한탐욕스런 정치공세에 불과수행자라면 지혜 보여줄 뿐태백산 각화사선원장 노현 스님이 8월17일 전국선원수좌회의 승려대회 결의를 비판하는 기고문을 보내왔다.
법보신문   2017-08-17
[법보시론] 성실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려는 시도가 있는 21세기에 살면서 우리는 여전히 “열심히 공부해야 잘산다.” “열심히 일해야 성공한다”는 20세기적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영국의 사업가 롭 무어가 쓴 ‘레버리지’란 책을 보면 20세기적
광전 스님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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