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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산 자 죽은 자 모두 행복해지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불교의식
구병시식(救病施食)은 흔히 귀신을 쫓는 엑소시즘의 하나쯤으로 알고 있다. 불자 중에서도 불교의 대표적인 미신적 요소로 구병시식을 꼽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구병시식은 정말 비불교적이고 사라져야 할 의식일까.구병시식은 퇴마와 크게 달라귀신까지도 구제하
이재형 기자   2016-10-24
[불서] [새책] ‘붓다, 장애를 말하다’ 外 3권
‘붓다, 장애를 말하다’ / 최재혁 지음/ 행복한 책읽기불교적 관점에서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놨다. 그렇다고 부처님 말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 공자, 마호메트 등 종교 성현들의 이야기와 소크라테스, 플라톤, 데카
법보신문   2016-10-24
[불서] ‘마음 쓸기’ / 리샤오쿤 글·그림 / 허유영 옮김 / 흐름출판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명예, 권력, 부를 인생 성공의 세 가지 요소로 꼽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남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갖고, 넉넉한 재산까지 소유하고 싶어 한다. 현대인들 사이에서 물욕이 팽배하고 명리를 목숨처럼 여기는 이유가
심정섭 전문위원   2016-10-24
[불서] 앎과 실천이 하나였던 불교거장의 사자후
불자로서의 삶이 막연해질 때 눈길에 난 발자국처럼 또렷해지는 인물이 있다. 혜안(慧眼) 서경수(1925~1986) 전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다. 그는 일관되게 한국불교를 복되게 한 지혜의 눈이었다.입적 후 30주년 추모 기념‘서경수 저작물’ 3권 발간역
김형규 대표   2016-10-24
[불서] 일상 속에 녹아든 그림과 문학의 조화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입과 추체험을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추창조(追創造)의 환희를 경험한다. 책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즐겁고 신나는 일은 많지 않다. 독서는 축복이다.’(108쪽)볼거리가 차고 넘치는 시대다.
이재형 기자   2016-10-24
[출판] [새책] ‘호미 한 자루 농법’ 外3권
‘호미 한 자루 농법’ / 안철환 지음 / 들녘20여년간 농사를 짓고 연구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의 작고 적게 짓는 자급농사 얘기다. 그의 농사 비법은 도시에서 작은 텃밭을 꿈꾸는 도시농부뿐만 아니라 귀농, 귀촌인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농장까지
법보신문   2016-10-18
[불서] 법정 스님의 무소유 삶과 구도 기록
소설은 때로 현실보다 더 사실적이다. 치밀한 자료수집과 꼼꼼한 검증과정을 거친 글일수록 더욱 그렇다. 이 소설도 여기에 해당한다.작가는 법정 스님이 입적하기 5년 전부터 스님의 일대기를 쓰기 시작했다. 법정 스님과 관련된 숱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
이재형 기자   2016-10-18
[출판] 어린이 눈으로 불교를 만나다
포교현장에서 어린이들을 불교로 이끌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경주되고 있다. 그러나 노력만큼의 효과가 발휘되고 있지 못하다는 자조의 목소리가 많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린이들이 불교를 이해하고 스스로 발심할 수 있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도서가
김형규 대표   2016-10-18
[불서] 행복에 다다르게 하는 100일간의 내면 여행
이야기 하나 있다. 새집으로 이사 온 젊은 부부가 우연히 옆집 건조대를 보게 됐다. 아내는 깨끗하지 않은 빨래를 보며 세탁기 고장이나 질 나쁜 세제 탓을 했다.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더러운 빨래 모습에 아내는 결국 게으른 옆집을 탓했다. 어느 날,
최호승 기자   2016-10-18
[불서] 유림의 불교 탄압에 맞선 선승들의 활약
불교소설을 쓰는 작가들은 흔히 두 종류다. 불교인물을 다루거나 불교를 소재로 삼는 경우다. 인물을 다룰 경우 지적 즐거움과 종교적 감동은 있지만 소설을 읽는 재미는 떨어지기 쉽다. 반면 불교를 소재로만 다룬 책들은 불교사상과 역사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이재형 기자   2016-10-18
[불서] 불교혁명으로 새 시대 연 중국 근대 고승
“근자에 사회는 타락하고,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온 세계는 전쟁이 일어나고, 약육강식이 넘치고, 인간성은 파괴되고 야심의 불길에 휩싸여 짐승과 다름없다. 그러므로 인승(人乘)으로 바른 인간의 도리로서 대승불교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불교 제종파·서양
심정섭 전문위원   2016-10-18
[불서] [새책] '오늘, 마음 맑기' 外 3권
‘오늘, 마음 맑음’ / 마스노 묘 지음 / 생각정거장일본의 명상가이자 정원 디자이너인 마스노 순묘 스님이 현대인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다. 이 책은 고민에 대한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법보신문   2016-10-12
[불서] 이 시대 보현행자가 보여 주는 자비로운 삶
2003년 10월, 빈곤 국가의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국제 구호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원을 세운 한 단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라오스, 몽골, 미얀마, 네팔, 케냐에 지부를 개설했고 그 나라마다 활동가를 파견하는 한편 식수
심정섭 전문위원   2016-10-12
[불서] 만화로 대승불교 핵심 관통하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다. 그러나 고전이 주는 위압감은 결코 만만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주목할 만하다. 고전을 접하기를 원하는 대중들과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의 기호를 정확
김형규 대표   2016-10-12
[불서] 일체 존재의 실상세계를 논하다
다례원 원장인 저자가 자신이 체득한 지혜의 세계, 밀(密)의 세계를 소개한 책이다.저자는 밀이 사(邪)와 악(惡), 염(念)과 식(識)이 없는 본성 청정 결정성의 작용이라고 말한다. 또한 밀의 세계는 일체 존재가 생성 소멸하는 실상 세계이며, 심식 작
이재형 기자   2016-10-12
[불서] 신해행증으로 풀어쓴 ‘금강경’ 해설의 고전
청나라 말기는 정치적인 혼돈만큼이나 사상적으로도 격변기였다. 중국 지식인들은 서양의 종교와 철학에 맞서 자신들의 전통사상을 재해석함으로써 당시의 모순된 현실을 개혁하려 했다. 이로 인해 불교는 새로운 중흥을 맞고 있었으며, 거사들의 활동도 눈부셨다.중
이재형 기자   2016-10-12
[불서] 소설로 되살린 ‘절구통 수좌’ 효봉선사 일대기
근현대 한국불교에서 가장 극적인 삶을 살았던 고승으로 효봉 스님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나 부러워하던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왔으며, 치열한 수행과 자애로운 가르침으로 우리 역사의 혼란기 아비규환에서 방황하는 중생들에게 한줄기 빛이었다. 조계종
김형규 대표   2016-10-12
[불서] 성불을 향해 가는 가장 쉬운 길을 말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물처럼 촘촘하다. 한 명의 중생도 남김없이 성불로 이끌겠다는 대자대비가 읽힌다. 사람은 개인마다 수준이 달라 편차가 있기 마련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근기라고 한다. 극락왕생은 하근기 중생 위한 배려역대 선지식 또한 염불 놓지 않아그
김형규 대표   2016-10-04
[불서] 티베트스님이 들려주는 인생 특강
요즘 사람들은 넘쳐나는 정보 사이에서 정신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다. 내면의 분주함은 말할 것도 없다. 평생을 바쁘게 살지만 자신이 무엇 때문에 바쁜지 알지 못한다. ‘마음속의 고요함을 찾는 지혜’가 절실한 때다. ‘무엇 때문에 바쁘십니까?’는 불교사
임은호 기자   2016-10-04
[불서] 감정 폭풍 다스리기
이 책은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라는 최신의 심리치료에 관한 내용이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분야지만 코미디언이자 방송작가로서, 또 옥스퍼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연구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흥미롭게 풀어간다.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글솜씨를 어려운
법보신문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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