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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사업 전면 재검토돼야
서소문역사문화공원 가톨릭 순교성지 사업이 중단 위기를 맞았다. 8월7일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문화공원 관련 예산이 중구의회에서 전액 삭감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서소문역사문화공원 공사는 당분간 중단될 전망이다. 사업이 멈춰 설 위기에 처
조장희 기자   2017-08-14
[사설] 논의·담론 부족한 실천승가회 우려된다
1992년 출범한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지난 25년 여정을 총평 한다면 ‘불교 내 제반 모순과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이 땅에 정토사회를 구현’시키겠다는 창립취지에 걸맞은 행보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동, 환경, 종교편향 등에
법보신문   2017-08-14
[사설] 사회노동위, 대승보살 길 걷고 있어 든든하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인권, 여성, 빈곤, 장애, 성소수자 등의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고통을 결코 외면하지 않았던 사회노동위다.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본다. 쌍
법보신문   2017-08-14
[데스크칼럼] 갑질과 비호세력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부의 공관병 갑질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이들 부부는 공관병을 공관 관리 외에 조리, 빨래, 텃밭 가꾸기 등 잡무는 물론 폭언과 폭행, 호출용 전자 팔찌까지 착용시켜 필요할 때마다 불러 온갖 잡일을 시켰다. 게다가 자기
이재형 국장   2017-08-14
[논설위원칼럼] 명진 스님이 ‘민주투사·정의 사도’ 맞나
조계종을 맹목적으로 비방하고 종단 승인 없이 사찰재산을 양도한 혐의 등으로 제적의 징계를 받은 명진 스님이 “자신의 복적을 위해 목사와 신부 등이 포함된 외부 인사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이 8월8일 명
법보신문   2017-08-08
[논설위원칼럼] 한국불교 정체성 확립이 백년대계
7월20일부터 2박3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는 좀 독특한 성격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제2차 사부대중공사 준비를 위한 백년대계 기획 워크숍’이다. 이 워크숍이 이렇게 긴 이름을 가지게 된 데에는 나름의 고민이 묻어 있다. 지난 4월, 한국불교의 미래
심원 스님   2017-07-31
[법보시론] 한반도 평화와 공존·상생·합심의 통일종책
지난 7월20일 정책환경 변화대비 통일종책 연구보고회가 진행되었다. 탄핵과 조기 대선 등 변화된 정세에서 불교계의 통일사업 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16년 북한의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 남북관계 악화로 금강산 신계사 남북공동법회까
이창희 교수   2017-07-31
[사설]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은 중창불사 첫 걸음
서울 강남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이 준공됐다. 봉은사를 찾는 외국인이 연간 10만명 이상이라고 하니 봉은사는 향후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하는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은 봉은사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
법보신문   2017-07-31
[사설] ‘장애인 에티켓’, 상대존중 인식재고 계기 마련
불자 장애인 모임 ‘보리수아래’가 ‘알아두면 좋은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책자를 제작해 조계종 교구본사와 수말사, 중앙종회 의원이 머무는 사찰에 발송했다. 곧이어 한국불교종단협 소속 종단과 불교복지시설, 단체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장애인 배려
법보신문   2017-07-31
[기자칼럼] 번지수 못 찾는 군종교구
“우편번호 바뀐 지가 언젠데….”2018년이면 군승 파송 50주년을 맞이한다. 군종교구에 따르면 1968년 5월 군종장교요원 선발규정이 국방부령 제124호로 공포됐다. 같은 해 8월 조계종은 제1기 군승후보생을 선발해 육군본부 군종감실과
최호승 기자   2017-07-31
[데스크칼럼] 박범훈 불교음악원장
박범훈(69) 전 중앙대 총장이 7월17일 조계종 불교음악원장에 임명되면서 교계 안팎에서 하마평이 무성하다. 그가 작곡과 연주에 능하고 불교와 인연이 깊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없다. 문제는 그가 보인 부적절한 정치 행보에 있다.2007년 17대
이재형 국장   2017-07-31
[법보시론] 참여불교와 평화구현
참여불교는 반전운동을 펼친 틱낫한 스님이 제시한 이후, 현대의 불교개혁가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태국의 불교사상가 술락 시바락사에 의해 1989년 설립된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로까지 발전하였다. 이 참여불교 운동에 대해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는 “
원영상 교수   2017-07-24
[사설] 금강대 이사회, 한 총장 ‘갑질’ 직시해야
2014년 12월5일. 뉴욕발 한국행 대한항공 KE086 항공편이 공항 활주로로 이동하다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지시로 후진했다. 땅콩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부실하다는 이유였다. 이 과정에서 승무원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당시 사무장 박창진씨를 비행기에
법보신문   2017-07-24
[사설] 행복바라미, 사찰·신도회 연계 시너지 효과 시사
불교계 공익단체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 운용하는 ‘행복바라미’가 5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전국 각 지역 소외계층 1200여명에게 총 5억원을 전달했는데 고무적인 건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2014년을 제외하면 모연금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법보신문   2017-07-24
[기자칼럼] ‘불교 수도’에 희유한 사찰음식점
흔히 부산을 ‘한국불교의 수도’라고 부른다. 그만큼 많은 사찰과 불자들이 분포돼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부산에는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신행단체가 곳곳에 자체 사무실을 갖고 운영되는가 하면 불교기획사, 불교용품점 등이 부산에 본사를 두는 곳도 많다.
주영미 기자   2017-07-24
[데스크칼럼] 불교와 보신탕
삼복더위가 본격화되면서 해묵은 보신탕 논쟁이 불붙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거리에서 ‘개식용 반대’ ‘동물보호법 강화’를 외치는가 하면, 일부 열렬 회원들은 보신탕집까지 찾아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복을 앞둔 7월초 서울 보신각에서
이재형 국장   2017-07-24
[논설위원칼럼] 축제다운 선거를 기대한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제35대 총무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특정 스님의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서 보이듯 조계종은 이미 뜨거운 선거 국면으로 접어든 상태라고 하겠다. 조계종이 차지하고 있는 한국불교와 한국사회에서
김상영 교수   2017-07-21
[논설위원칼럼] 월남 혹은 베트남이 던지는 숙제
“이름에 무엇이 들었는가? 장미는 다른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똑같이 향기롭지 않은가.”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명대사다. 그렇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를 어떻게 부르든 죽고 못 사는 연인이라는 점에 차이가 날 리가 없다. 그런데
이중남   2017-07-17
[법보시론] 불교인구 감소와 새로운 신도상
신도들은 노령화되고 숫자마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이 한국불교의 현실이다. 불교인들은 현대사회 속에서 불교의 저변을 확대하고, 젊은이들에게 불교를 포교하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마주하게 된 현실은 왜 이러한가? 그간에 불교인
김종인 교수   2017-07-17
[사설] 정부, 고속철도 이용 국민안전 위한 결단 내려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13개 종교·시민사회단체가 문재인 정부에 KTX해고 여승무원들의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KTX 여승무원들은 고속철도 개통을 앞둔 2004년 4월 고용됐다. 채용 당시 여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에 소속됐다. 한국철도공
법보신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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