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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논설위원칼럼] 문화재 지진대책, 원자력 발전소에 준해야
지난 9월12일 경주에서 규모 5.1, 5.8 그리고 19일 4.5 등 일련의 지진들이 발생해 지진공포의 쓰나미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필자가 이 뉴스를 TV에서 접했을 때 우선 그 규모에 비해 피해가 경미함에 안도의 숨을 돌렸다. 지진학자인 필자
이기화 교수   2016-10-12
[사설] 정부, 무용지물 문화재 CCTV 그대로 놔둘 텐가
국보 및 보물급 사찰목재문화재의 재난과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방범용 카메라(CCTV)가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소식은 충격이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신동근 의원이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국보 및 보
법보신문   2016-10-12
[사설] 태풍피해 울산 지역 사찰 복구 관심 가져야
조계종이 울산 태풍 피해지역에 조계종 긴급구호단 선발대를 급파했다. 현재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울산시에서는 5개 구·군 공무원과 경찰, 군인 등 4000여명이 수해지역에 투입돼 수해지역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다. 공무원들이 태풍이 접근하던 지난 4일
법보신문   2016-10-12
[기자칼럼] 불자 이주민 향한 관심 다시 확산되길
지난 9월18일~10월2일 캄보디아 전통명절인 프쫌벤(백중)을 맞아 한국 곳곳에서 재한 캄보디아 이주민을 위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특히 10월2일 캄보디아 불교센터(대표 린사로 스님)가 군포에서 개최한 프쫌벤 행사는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행
조장희 기자   2016-10-12
[데스크칼럼] 괴벨스와 낙인찍기
요제프 괴벨스(1897~1945)는 가장 열광적인 히틀러 숭배자였으며 나치즘의 핵심 인물이었다. 문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소아마비 탓에 힘겹게 생계를 꾸려가야 했다. 히틀러가 ‘좌절한 지식인’ 괴벨스를 등용하자 그는 타고난 선동가로서 기질을
이재형 국장   2016-10-12
[법보시론] “오만과 편견, 그리고 우희종 교수”
비구니계 부패집단으로 매도전법·복지·사회참여 등은 외면한국불교 훼손하는 망언 그쳐야 며칠 전, 평소 비구니 교단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지인이 비분강개한 어조로 전화를 했다.“스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비구니스님들을 ‘남자 승려들에 빌붙어 아부하
심원 스님   2016-10-06
[논설위원칼럼] ‘4대강 사업’ 청문회 반드시 필요하다
수도권 상수원 보호구역인 경기도 여주 이포보와 강천보 취수원 상류 바닥에서 4급수 지표종인 실지렁이가 채취돼 큰 충격을 던졌다. 이 보도는 전날 사전 조사를 통해 4대강 사업으로 유속이 느려진 한강 수계 상류 네 곳 가운데 세 곳에서 실지렁이를 확인한
이중남   2016-10-04
[법보시론] 시급한 승려 복지 불사
얼마 전이었다. 교계신문에 실린 기사에 눈길이 머물렀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도움받기 꺼려하는 스님’이라는 머리기사였다.“포교와 수행에 전념하는 스님들은 병마로 인한 고통,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가장 큰 문제는 사실상 수행자로서의 본분을 지
김대원   2016-10-04
[기고] “우희종 교수, 불교 조롱 멸시 멈춰야”
법림선원을 이끌고 있는 이제열 재가법사가 9월27일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발언과 관련된 내용의 기고문을 보내왔다. 불교 이론과 수행에 조예가 깊은 이제열 법사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전법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저서로 ‘완전
법보신문   2016-10-04
[기자칼럼] 세계종교문화축제의 ‘화합과 상생’, 누구를 위함이었나
9월20~24일 전주, 익산, 완주, 김제, 진안 등지에서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진행됐다. 불교,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가 모여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사실은 종교계뿐 아니라 온 국민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축제가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6-10-04
[사설] 지진대비 문화재 보호대책 미룰 수 없다
21차 불교포럼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경주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문화재 복구와 그에 따른 제반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 문화재 중 상당수가 불교문화재인 점을 감안하면 불교문화재 복원
법보신문   2016-10-04
[사설] 초의선사 입체 조명 ‘바라밀다’전의 의미
초의 선사 열반 150주년을 기념하는 ‘초의 선사-바라밀다’전이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초의 선사의 저술과 선서화, 유품 등 70여점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시서화를 통해 초의 선사의 사상까지도 엿볼 수 있는 의미 깊은 전시회라 평가할 만하다. 초의
법보신문   2016-10-04
[데스크칼럼] 흰 코끼리와 불교적 비판 방법
현대사회에서 논리적 사고는 으뜸의 가치로 간주된다. 그렇다고 이성과 논리가 늘 효용성이 큰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합리적 사고의 결정체인 학술서보다 허구임을 뻔히 알면서도 소설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른 어떤 종교보다 합리적이라는 불교에서도 마찬가
이재형 국장   2016-10-04
[오피니언] “우희종 교수, 이젠 불교 조롱과 멸시 멈춰야”
법림선원을 이끌고 있는 이제열 재가법사가 9월27일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발언과 관련된 내용의 기고문을 보내왔다. 불교 이론과 수행에 조예가 깊은 이제열 법사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전법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저서로 ‘완전
법보신문   2016-09-27
[논설위원칼럼] 목적으로 수단 정당화하려는 것은 부당
몇 군데 모임에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몰라도 그 이야기들의 대부분이 두테르테 대통령을 칭찬하는 발언들이었다. “우리나라도 속 시원하게 그런 강력한 정책을 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성태용 교수   2016-09-26
[법보시론] 대중 매체의 보도를 꿰뚫어 보는 지혜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떨치던 이희진이란 젊은이가 9월5일 사기혐의로 구속돼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허위 주식정보를 이용해 헐값에 매수한 장외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인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 숫자만 3000여명이고 피해액도 무
화령 정사   2016-09-26
[사설] 문화재수리, 기술력 위주 입찰제 환영한다
문화재청이 문화재수리 사업자 선정방식을 가격 위주 입찰에서 기술력 위주 입찰방식으로 전환한다. 기존의 최저가 입찰방식에서 실력위주의 입찰방식으로 수리업체를 선정하겠다는 뜻이다. 멀리 돌아온 감이 있지만 문화재청이 문화재를 문화유산이 아닌 사업적 관점에
법보신문   2016-09-26
[사설] 국토의 젖줄 4대강을 다시 숨 쉬게 하라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국토의 젖줄이자 국민의 식수원인 전국 주요 4대강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국민들이 매일 마시는 물의 근원지인 식수원 역할까지 하는 이들 4대강은 본래의 빛을 잃은 채 마치 녹색 괴물이 점령한 듯 온통 녹색으로 뒤덮여
법보신문   2016-09-26
[기자칼럼] 악화일로 동북아 정세,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본인 최초로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후세 다츠지 변호사의 63주기 추모식이 9월13일 군산 동국사에서 열렸다. 후세 다츠지 변호사는 일제강점 당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몇 안 되는 일본인 가운데 하나다. 특히 변호사로서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2016-09-26
[데스크칼럼] 거울의 상징성과 막말
오늘날 거울은 생활필수품이다. 집안 곳곳에 크고 작은 거울이 있으며, 상점이나 길거리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다. 손바닥 크기의 거울에서부터 외벽 전체가 거울로 된 건축물도 있다. 성별과 연령, 그리고 취향에 따라 몇 분에서 몇 시간씩 현대인
이재형 국장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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