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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헌법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한다
“피청구인의 헌법과 법률 위반 행위는 재임 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뤄졌고, 국회와 언론 지적에도 불구,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자들을 단속해 왔다.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고 봐야 한다. 피청구인의 법 위
법보신문   2017-03-13
[사설] 성평등불교연대, 남녀 불평등 일신해 달라
부처님의 제자 아난이 물었다.“여성이 출가해 계를 받으면 아라한과를 증득할 수 있습니까?”부처님께서는 이에 “얻을 수 있다”고 답하신다. 부처님 재세 당시 여성의 출가를 허락한 것과 같이 불교는 그 어떤 종교와 비교해도 양성평등에 있어서 가장 앞서 온
법보신문   2017-03-13
[데스크칼럼] “여러분, 스님 잘 모시세요”
지난 3월4일 조계종 디지털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의 격려사가 포교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0년간 디지털대학 교무위원장을 맡아 전문포교사 양성에 힘써온 공로로 이날 감사패를 받은 스님은 졸업생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 건넸
이재형 국장   2017-03-13
[기자칼럼] ‘어라 스님’이 카카오톡에 뿔난 이유
‘어라 스님’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찬 스님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카오톡의 종교편향 행태를 성토하는 글을 올렸다.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적 의미를 벗어나 일반적인 기념일이라는 인식은 누구의 판단인가. 세계적인 축제로 인식시켜온 그들의 역사일
김규보 기자   2017-03-09
[논설위원칼럼] ‘국가종교’ 쇠퇴가 주는 교훈
지난 2월 중순 열흘 일정으로 이란(Iran)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8년에 걸친 이라크와의 전쟁’ ‘40년 가깝게 이어져온 미국과 서방 세계의 경제 봉쇄’를 견디고 살아남아 지역 강자의 지위를 지키고 있는 저력의 바탕에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이란(
이병두   2017-03-06
[법보시론] 깨달음이 뭔가요?
얼마 전 지인 한 명이 묻었다. “불교가 종교인가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잖아요?”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더니 “불교는 깨달음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깨달음이라는 것은 정신적으로 무엇을 모르다가 알게 되는 개념이니 일종의 철학이지, 종교가 아닌 것 같
이동식   2017-03-06
[사설] 소규모 불교대학 설립 추진 의미 있다
조계종 포교원이 기존의 불교대학보다 더 작은 소규모 불교대학을 인가하는 종책을 6월에 시행할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방침이 그대로 적용되면 도심에서 떨어진 산간 사찰이나, 인구가 극히 적은 지역 사찰도 불교대학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1
법보신문   2017-03-06
[사설] 함결 스님, 복지재단 상임이사직도 놓아야 한다
제주 관음사 산하 제주요양원이 70일간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함결 스님이 제주 관음사 산하 제주요양원 원장을 수년간 맡으면서 허위 근무이력으로 요양급여 등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환수금만도 2억8000만
법보신문   2017-03-06
[기자칼럼] ‘간이식 난관’ A스님의 반가운 소식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 간 이식 수술이 아주 잘 됐다고 합니다. 경과가 좋대요. 저와 도반 스님 모두요.”지난 2월 말 걸려온 한통의 전화에 반가움이 앞섰다. 지난해 9월 지면을 통해 소개(9월14일자 참조)했던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바로 간
송지희 기자   2017-03-06
[데스크칼럼] 선승의 능엄주 독송 타당한가
선배 불자들의 유창한 능엄주 독송은 초심자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스타타 가토스니삼 시타타 파트람 아파라 지탐 프라튱기람 다라니…’로 시작해 A4용지 3장 분량은 됨직한 생소한 말들을 줄줄 외기 때문이다. ‘나모라다나다라’로 시작하는 대비
이재형 국장   2017-03-06
[논설위원칼럼] 신조어 ‘O2O’에 담긴 의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이어준다는 ‘Online to Offline(O2O)’의 축약어는 미국 IT 분야 온라인 매체 ‘Tech Crunch’가 소셜 커머스의 성장세를 주목해 2010년 처음으로 언급한 개념이다.O2O는 온라인의 장점인 편리함과
심원 스님   2017-02-27
[법보시론] 경제위기보다 더 심각한 것은
“나는 민주화 이후 한국 사회가 질적으로 나빠졌다고 본다.” 최장집 교수의 책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는 이렇게 시작한다. 정치적으로는 1987년 민주화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6번 정권교체가 이
오진탁 교수   2017-02-27
[사설] 북한 불교문화재 총람, 남북 잇는 징검다리 될 것
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가 북한의 불교문화재들을 모두 망라한 총람을 발간한다. 탄핵정국 속에서 정권교체로 인한 남북관계 완화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시점에 조계종의 북한 불교문화재 총람 발간 추진은 남북 관계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환영한다.
법보신문   2017-02-27
[사설] 이주민 200만 시대, 포교 로드맵이 필요하다
한국사회의 산업지형이 변하면서 외국인노동자 유입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여성 증가로 다문화가정과 그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의 숫자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에서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현황 등에 대한
법보신문   2017-02-27
[기자칼럼] 하루라도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이현주 한약사를 만났다. 1주일에 하루라도 육식을 끊자는 캠페인 ‘고기 없는 월요일’ 한국대표이기도 하다. 옆자리에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다. 교계 첫 ‘생명’ 지면을 신설한 법보신문과 불교계 생명살림 의식전환을 위해 애썼던
최호승 기자   2017-02-27
[데스크칼럼] 손원영 교수 해임과 평화의 적들
최근 손원영 서울기독대학 신학과 교수의 해임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도 2월22일 성명을 내고 “지난 23년간 근속한 양심적 학자를 파면하는 비합리적 결정”이라며 해임 철회를 촉구하는 등 불교계도 깊
이재형 국장   2017-02-27
[논설위원칼럼] 암울한 승려기본교육 현실
한국불교의 앞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된 종교별 신도수 통계 결과를 놓고 승, 재가 모두에서 무척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부처님 가르침은 항상 ‘지금’과 ‘현재’를 중시한다. 일부의 표현처럼
김상영 교수   2017-02-20
[법보시론] 태극기를 욕보이지 말라
어떤 지인이 말했다. “두고 봐라, 헌재 탄핵은 기각될 것이고, 특검도 흐지부지 끝날 것이다.” 왜 그렇게 예단하느냐고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전제권력국가다. 2항 주권은 청와대에 있고, 모든 권력
신지견   2017-02-20
[사설] 도난문화재 백서, 문화재 환수로 이어져야
2014년 문화재와 관련한 낭보가 전해진 적이 있다. 조계종이 경찰청과 문화재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불교문화재 31건 48점을 한꺼번에 회수한 것이다. 청도 대비사 영산회상도, 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 예천 보문사 지장보살도, 제천 정방사 목조
법보신문   2017-02-20
[사설] 채식day, 육식소비 줄이는 가장 현실적 대안
조계종이 매주 목요일을 ‘채식day로’ 정했다. 일주일에 단 하루만이라도 육식을 지양하자는 제안이다. 불살생의 현실적인 실천방안이어서 의미 깊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에 따른 가축에 대한 무차별 살처분을 목도하는 현 시점에서 제안한 캠페
법보신문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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