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출재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다섯 번째 화쟁위원들을 위촉한다.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2월20일 오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23명의 화쟁위원들을 위촉한다.실상사 회주 도법, 대흥사 수련원장 법인, 삼정사 주지 원소, 마야사 주지 현진, 봉정사 회주 호성, 미황사 주지 금강, 천은사 주지 동은, 사회부장 덕조,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 불교사회연구소장 원철, 진관사 주지 계호, 심적정사 주지 혜범 스님과 곽병찬 한겨레 기자, 김선아 다큐멘터리 감독, 김용현 동국대 교수, 박사 북칼럼니스트, 신호승
교계
2019.02.19 11:14
최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