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4.27 목 10:19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1,9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14. 여윤구·이민영 작가
봄비가 내린다. 봄비 소리에 백곡이 잠에서 깬다. 그러고 보니 곡우(穀雨)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고 하는데, 연이은 비 소식에 올해는 풍년일 듯하다. 부정한 사람은 볼 수 없다던 볍씨는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농부의 손에 담겨져 제 모습
김영욱   2017-04-25
[연재] 15. 몸과 무상
“유마거사는 몸에 병이 난 것을 이유로 문병 온 사람들에게 널리 법문을 하였다. 여러분, 이 몸뚱이라는 것은 영원하지 못하고, 굳세지 못하며, 힘도 없습니다. 빠르게 늙어감으로 믿을 것이 못되며, 괴롭고 번잡스러운 것입니다. 온갖 병이 모여 있는 곳이
이제열   2017-04-25
[연재] 15. 무의식에 형성되어 의식으로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야. 여래유소설법야. 수보리언 여아해 불소설의 무유정법 명아뇩다라삼먁삼보리 역무유정법 여래가설. 하이고 여래소설법 개불가취 불가설 비법 비비법. 소이자하 일체현성 개이무위법 이유차별.인간은 무의식과 의식 연기체무의
강병균 교수   2017-04-25
[연재] 15. 생각에서 자재하면 두려움 사라진다
원문:수도자가 수행의 요결을 알고자 한다면, 다만 마음에 한 물건도 집착하지 말라. 부처의 참된 법신은 마치 허공과 같다. 곧 비유하자면 법신이 곧 허공이요, 허공이 곧 법신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법신이 허공 곳곳에 두루 펼쳐져 있어 허공 가운데
정운 스님   2017-04-25
[연재] 7. 정지용의 ‘해바라기 씨’
해바라기 씨 정지용해바라기 씨를 심자.담 모롱이 참새 눈 숨기고해바라기 씨를 심자.누나가 손으로 다지고 나면바둑이가 앞발로 다지고 괭이가 꼬리로 다진다.우리가 눈감고 한 밤 자고 나면이슬이 내려와 같이 자고 가고.우리가 이웃에 간 동안에햇빛이 입 맞추
신현득   2017-04-25
[연재] 8. 아미타불오십보살도
698년에 건설된 돈황 막고굴 제332굴 주실의 동벽에는 중앙의 입구를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설법인을 한 불상을 중심으로 한 벽화가 장식되어 있다. 좌측 화면의 중앙에는 한 부처님이 방형의 금강좌 위에 앉아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설법인을 하고 있고
오중철   2017-04-25
[연재] 16. 성심당 가족들의 나누며 살기
대전에 성심당이라는 빵집이 있다. 대전 역사(驛舍)에도 있고, 원도심에도 있고, 롯데 백화점에도 있다. 자매 식당 격인 여섯 곳과 빵집 세 곳에서 일하는 직원 수는 400명에 이른다.성심당 창업주 월남하며 결심성장일로 달리던 2005년 화재전화위복 계
김정빈 교수   2017-04-25
[연재] 16. 두 세상의 사이에서
처음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을 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론 나는 기술진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편이라 앞으로 10년 내로 필름카메라는 사라지고 디지털카메라로 대치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대부분은 회의적 시각이 앞섰다. 그도 그럴 것이 처음 구매한 카
성원 스님   2017-04-25
[연재] 15. 긍정으로 받아들이기
지난 한 주 자신의 긍정적인 성품을 기르고 무의식을 선행으로 가꾸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심리학자 소냐 류보미르스키가 진행한 연구에서 행복의 50% 정도는 유전자나 기질 같은 불변의 요소가 작용하지만 나머지 50%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규정하려는
재마 스님   2017-04-25
[연재] 인천경기지역단 사찰문화2팀 김나현(58, 명순행)-상
유년시절이 아련하다. 1996년 초파일에 불교 인연포교사 의무 되새기며 기도천년고찰 전등사 해설 매진할아버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이른 새벽에 길은 정화수 떠놓고 매일 기도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초등학교 때 처음 부처님을 모신 작은 암자를 가본 것
김나현   2017-04-25
[연재] 주력수행 강성숙-상
몇 해 전,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신 뒤 49재를 마쳤을 즈음이었다. 시어머니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갖기 위해 부산 해운대에 있는 폭포사라는 절에 갔는데 당시 나는 불교에 대한 교리 공부가 전무한 상황이었다. 그런 나를 스님께서는 한 눈에 알아보시고는 포
법보신문   2017-04-25
[연재] 16. 사사 자타카-상
자타카에서 보시는 매우 중요한 주제다. 일반적으로 보시는 재산을 남에게 주는 재시, 불법을 베푸는 법시, 두려움을 없애 주는 무외시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되고 있다. 대승불교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구마라집의 ‘대지도론’은 보시를 정도에 따라서
황순일 교수   2017-04-25
[연재] 16. 출가정신으로 사는 것
올해 아흔세 살인 그녀는 열 명의 자식을 낳았다. 그녀가 젊었을 때는 다산이 시대의 트렌드라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친정집도 부유했고 시댁도 넉넉해 도와주는 일손이 많았다. 때론 병에 걸려, 때론 불의의
조정육   2017-04-25
[연재] 49. 모든 생명은 평화를 원한다
참으로 화사하기 이를 데 없는 계절, 사월이다. 바닥에도 사월은 알록달록 어여쁘다. 사월 끝자락에 벚꽃은 초록에게 자리를 넘겨주느라 꽃비를 흩뿌리고 있다. 화창한 봄날은 그저 꽃이 피고 지는 것만 봐도, 봐도 감동이다. 그런데 이 화창한 봄날이 오는지
최원형   2017-04-25
[연재] 8. 오이디푸스 ①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테베의 왕이다. 그는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거라는 신탁으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두 발이 쇠꼬챙이에 뚫린 채 산속에 버려졌다. 그러나 다행히 한 목동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졌고, 자식이
김권태   2017-04-25
[연재] 62. ‘된다’와 ‘안 된다’-하
"불광산의 일부 제자들은 배경도 없고 능력도 한계가 있지만 ‘불교를 위하여’ 발심하고 무엇이든 하고자 긍정하였기에 국내외에 사찰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 뜻이 있는 제자들에게는 공부를 하라고 격려하였고 그 자신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는 밀
번역=이인옥 전문위원   2017-04-25
[연재] 16. 술이 부르는 지옥
이번 호에서는 규환지옥의 별처지옥 중 열철화저처, 우염화석처, 살살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술 이용해 악행하면 지옥행악업 종류에 따라 형벌 결정동물에게 술 먹여 괴롭히면지옥에서 쇠칼로 도륙당해열철화저처(熱鐵火杵處)는 규환지옥의 다섯 번째 별처지옥에
김성순   2017-04-24
[연재] 16. 부처를 죽여서 사리를 얻겠다고-상
단하 천연(丹霞天然)은 지존의 수준에 이른 유머 감각을 갖고 있었던 듯하다. 듣자마자 뇌리에 박혀 깊이 새겨진 ‘단하소불(丹霞燒佛)’이라는 유명한 공안이 그렇다. 단하가 혜림사란 절에 머문 적이 있는데, 어느 날 밤 혹독하게 추웠다고 한다. 하여 땔감
이진경 교수   2017-04-24
[연재] 8. 가섭불 연좌석의 정체
‘삼국유사’의 여러 목차 중에서 미술사학자들에게 특히나 관심을 받는 내용은 ‘탑상’편이다. 그리고 이 ‘탑상’편의 시작은 ‘가섭불연좌석(迦葉佛宴坐石)’으로 시작한다. ‘연좌’의 사전적 정의는 ‘고요히 앉아 참선함’이므로, 결국 ‘가섭불이 좌선하던 돌’
주수완   2017-04-24
[연재] 14. 박찬욱 밝은사람들연구소장
2006년 9월9일, 서울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밝은사람들연구소의 첫 번째 학술연찬회가 열렸다. 주제는 ‘불교와 학습이론, 그리고 불교 상담’. 밝은사람들연구소는 그해 2월1일, 기존 불교학회들과는 차별화된 지향을 공표하며 창립됐다. 불교와 세상
김규보 기자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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