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8.21 월 13:21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기사 (전체 2,2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호흡 한 번, 삶과 죽음의 인연
영가를 위한 백중 우란분절 기도가 있는 용맹정진 기간, 하안거입니다. 여름은 또 어린이, 청소년 등 여러 템플스테이가 진행되는, 삶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맘때면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집니다.오랜 인연 중에 백
금해 스님   2017-08-21
[연재] 용사이변 납자난만(龍蛇易辨 衲子難謾)
난데없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많다. 종교인 과세 논란이 그렇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진표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종교인 과세를 2년 늦추자”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종교인 과세는 1968년 이후 끊임없이 제기됐다. 그때
김형규 대표   2017-08-21
[연재] 59. 오현 스님의 ‘내가 죽어보는 날’
부음(訃音)을 받는 날은내가 죽어보는 날이다널 하나 짜서 그 속에 들어가 눈을 감고 죽은 이를잠시 생각하다가이날 평생 걸어왔던 그 길을돌아보고 그 길에서 만났던 그 많은 사람그 길에서 헤어졌던 그 많은 사람나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나에게 꽃을 던지는 사
김형중   2017-08-14
[연재] 28. 수보리와 평등법-하
“(유마거사가) ‘수보리여, 부처님과 법을 만나지 못하고 6명의 외도들을 스승으로 삼고 출가하여 그들이 태어난 나쁜 곳에 함께 태어날 수 있다면 당신은 신도들의 밥을 받을만한 수행자입니다. 또한 수보리여, 당신에게 보시한 이를 복전으로 여기지 않고 당
이제열   2017-08-14
[연재] 28. 비교할 수 없는 보시
‘수보리야, 너에게 진실로 묻노니, 만약에 선남자 선녀인이 갠지스 강 모래 수만큼의 우주를 가득 채운 보석으로 보시하면 그 복이 크다고 생각하느냐?’‘금강경’은 물질세계에서 영적세계로 점프케 하고35억년 정체성 때려부셔무한한 자유를 선사한다물질적 보시
강병균 교수   2017-08-14
[연재] 28. 마음을 쉬고, 또 쉬어라
원문: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 못할까 염려되어 방편으로 ‘도’라는 이름을 세웠을 뿐이다. 그러니 이름에 갇혀서 알음알이를 내지 말라.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을 잊어야 한다.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도에 요달해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근원자리에 통달
정운 스님   2017-08-14
[연재] 25. 박장호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바뀔 만큼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이야기가 뜨겁다. 생명에 대한 관심과 존중이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의 삶에 그만큼 깊숙이 들어와 어떤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있을까. 불가에서는
임연숙   2017-08-14
[연재] 30. 티티라 자타카-상
어른과 아이 사이에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장유유서는 중국 유교의 기본적인 도덕지침인 삼강오륜의 하나로서 동아시아 전역에 잘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불교가 인도에서 기원한 종교이므로 장유유서와 같은 덕목은 불교가 중국으로 전래된 후에 중국문화의
황순일 교수   2017-08-14
[연재] 30. 세 자매의 열흘
세 자매가 만났다. 전화통화도 자주 하고 일이 있을 때마다 만나지만 세 자매가 한 장소에서 열흘을 보낸 것은 결혼 이후 처음이다. 각자 사는 곳이 다르고 가정이 있다 보니 시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 자매는 모두 여섯이다. 그 중 둘째 언니는
조정육   2017-08-14
[연재] 15. 정토왕생첩경도
첩경이란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그렇게 되기가 쉬움을 이르는 말이니 ‘정토왕생첩경도’를 글대로 풀이하자면 왕생극락하기 위한 지름길을 알려주는 그림이다. 비로자나불의 연화장세계, 아미타불의 서방극락정토, 약사유리광여래의 동방정유리세계, 미륵불의 도솔천,
정진희   2017-08-14
[연재] 29. 지암종욱과 ‘조선불교호’
근대 불교사에 등장하는 유명 인사 중 지암종욱(智庵鍾郁, 이하 지암)처럼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이도 드물다. 3·1민족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참여 등 공로로 건국훈장 독립장(3등급)을 추서 받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지만, 나중에 서훈이 취소되는 등 살아
이병두   2017-08-14
[연재] 30. 마가다국과 민주주의
아자타삿투는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의 왕이다. 마가다국은 당시 인도에 있었던 16개 나라 중에서 가장 영토가 큰 두 나라 가운데 하나였지만 아자타삿투는 그런 나라의 왕인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자신의 옆 나라인 왓지국을 병합하고 싶었던 그는 어느 날
김정빈 교수   2017-08-14
[연재] 30. 여름불교수련회
여름이 가까워지면 설렘과 걱정이 교차한다. 여름불교수련회 준비과정은 설레지만 그에 따르는 잔 업무는 실로 여름더위를 더욱 살찌우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방학 등 학사 일정이 항상 늦게 발표되어 제주에서는 수련회 일정 확정이 늦다.
성원 스님   2017-08-14
[연재] 28. 자애수행으로 극복하는 분노 습관
무더운 여름의 습도와 뜨거움에서도 청안하셨는지요? 덥고 습한 기온이 불쾌지수를 높인다는 보도와 습관적 인지 때문에 혹시라도 짜증나는 여름을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저는 작은 자동차 사고가 있어서 한방병원 다인실에서 짧은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에어
재마 스님   2017-08-14
[연재] 대구지역단 무소유실천팀장 신주식-하
윤회와 인과와 인연법은 분명 존재했다. 불제자를 서원한 뒤 뼈저리게 느껴온 진리다. 적어도 내겐 그랬다. 인과, 뼈저리게 느낀 진리신행단체 선우회서 108배새벽마다 ‘참나’에 채찍질딸이 결혼한 뒤 손녀와 손자를 차례로 낳았다. 손자는 뭔가 느낌이 좀
신주식   2017-08-14
[연재] 감사수행 김수정-하
일기는 아이들과 함께 적었다. 나머지 기도는 다음날 아이들이 학교에 간 뒤에 했다. 촛불을 밝히고 감사수행 노트에 나와 있는 대로 부처님 전에 예경을 올리고 발원문도 했다. 시간은 15분도 채 걸리지 않았지만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 동안 감사수행을 완성
법보신문   2017-08-14
[연재] 62. 염천 아래서 동물원을 생각하다
며칠 전 광주에 다녀왔다. 송정역에 기차가 정차하고 플랫폼에 발을 내딛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했다. 서울도 가마솥이었지만 광주는 조금 더 남쪽이었던 때문인지 37도에 육박하는 기온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냉방 중인 대합실로 들어가니
최원형   2017-08-14
[연재] 38. 가을을 맞이하며
말복의 더위를 통과하고 있지만 여름은 이미 기울었습니다. 감각을 깨워두고 사는 이라면 이미 가을이 내 곁에 도착하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혹시 나무 곁에서 들려오던 매미의 소리가 차츰 멀어지고 낮은 풀 섶에 찾아와 제 노래를 시작한 풀벌레 소리를 들
김용규   2017-08-14
[연재] 29.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와 오직 하나만 아는 바보-중
‘장자’에는 최고의 경지에 이른 백치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가령 설결(齧缺)과 문답하는 왕예(王倪)가 그렇다. 설결이 묻는다. “선생께서는 모두가 다 옳다고 동의할 무언가를 아십니까?(子知物之所同是乎)”“내가 어찌 그것을 알겠소.”“그럼 선생은 선
이진경 교수   2017-08-14
[연재] 29. 대소처·분다리가처
이번 호에서는 먼저 초월지옥의 첫 번째 별처지옥인 대소처(大燒處)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해보기로 하겠다. 이름부터가 ‘대소(大燒)’, 즉 큰 불이 난다는 곳이니, 특별히 열로 인한 고통을 겪는 지옥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동물희생 브라만교 겨냥해불교
김성순   2017-08-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  제호 : 법보신문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