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24 화 21:54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기사 (전체 1,6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2. 김종상의 ‘산 위에서 보면’
산 위에서 보면 학교가 나뭇가지에 달렸어요. 새장처럼 얽어 놓은 창문에참새같은 아이들이쏙, 쏙…얼굴을 내밀지요. 장난감 같은 교문으로 재조갈 재조갈떠밀면 날아나오지요. 학교가 나뭇가지에 달리고꼬마들은 작은 날개의 참새창문은 얽어논 새장 문
신현득   2017-01-23
[연재] 주력수행 임호진씨-하
변했다. 자신감 잃고 일상이 무기력했던 내가 달라졌다. 이모 덕에 대비주와 인연을 맺고 10만독 정진을 새롭게 발심했다. 그리고 결국 성취했다. 지금도 그 날짜를 잊을 수 없다. 2016년 6월26일 10만독을 회향했다.되돌아보니 신묘장구대다라니, 즉
법보신문   2017-01-23
[연재] 경남지역단 마산총괄팀 군포교1팀 이정용씨-상
나와 불교의 만남에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은 아닌 듯하다. 굳이 말한다면 어머니의 신행과 이른 시기에 법명이 ‘도심(道心)’인 친구와의 만남, 철학적 관점에서 불교에 매료된 나의 인식 등 총체적 인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불자 친구·어머니의 신
이정용   2017-01-23
[연재] 3. 밀당 없는 네 가지 고결한 마음
오늘은 존재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에서 5대를 닮는 수행과 네 가지 고결한 마음을 닦으라는 두 가르침으로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자애·연민·함께 기뻐함·평온은인생학교서 배워야 할 중요 자산사유 통해 땅·물·불·바람·허공다섯 요
재마 스님   2017-01-23
[연재] 3. 여시아문
‘유마경’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는 의미의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시작한다. 여시아문은 모든 불교경전의 시작을 알린다. 결집(結集)이라고 표현되는 경전의 성립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다. 최초의 결집은 라자그리하의 칠엽굴에서 마하가섭
이제열   2017-01-23
[연재] 3. 질문은 깨달음의 문
‘시장로 수보리, 재대중중 즉종좌기 편단우견 우슬착지 합장공경이 백불언, 희유세존 여래 선호념 제보살 선부촉 제보살. 세존, 선남자 선녀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의문이 밖으로 나오면 질문부처님도 질문으로부터 시작묻지 않으면 진리문
강병균 교수   2017-01-23
[연재] 3. 황벽선의 선종사적 위치
배휴는 회창 2년(842년) 강서성(江西省) 종릉(鐘陵)의 관찰사로 재임할 때, 황벽의 명성을 듣고 황벽을 홍주(洪州·현 남창)의 수부(首府)로 모셔다가 용흥사에 머물게 하고, 조석으로 도를 물었다. 몇년 후, 배휴가 849년에 완릉(宛陵)의 관찰사로
정운 스님   2017-01-23
[연재] 2. 이지민
미(美)의 사전적 의미는 ‘아름답다’이다. 그 외에도 ‘착하다’‘좋다’, 파생되어 ‘옳다’까지 해석이 가능한 단어다. 불교회화는 언제부턴가 전통적인 형상의 규칙만을 고수한 전통불화와 종교 형상을 벗어난 탈불화에 대한 심리적 경계가 자리한다. 그러나 동
김최은영   2017-01-23
[연재] 2. 불상의 시작 - 우전왕상
불상은 언제부터 제작되었을까? 고고학의 시각에서 이것은 서기 1세기 전후, 즉 석가모니 열반 후 500여년이 지나서야 발생한 일이다. 기원전 1세기 무렵 조각된 산치대탑의 부조에서 석가모니를 보리수, 법륜, 스투파 같은 상징물로 대체하여 표현한 것을
오중철   2017-01-23
[연재] 4. 다케다 한시(武田範之)
촬영 시점을 알 수 없는 위 사진은 1895년 10월8일 새벽에 일어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주역인 우치다 료헤이·이노우에 도사부로·다케다 한시·요시쿠라 오세이·구주 요시히사 등이 함께 찍은 것이다. 그 중 앞 줄 맨 오른쪽이 일본 조동종 승려 다케다
이병두   2017-01-23
[연재] 4. 쉽지만 어려운 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까. 만나야 한다.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한꺼번에 만나면 된다. 카페에서 잠깐 만나 얘기 몇 마디 나누는 것으로는 그동안 쌓인 그리움의 허기를 다 채울 수 없다.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조정육   2017-01-23
[연재] 4. 자타카란④
자타카(Jātaka)는 대승불교의 발전에 있어서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파탈리푸트라 논쟁 그 이후부처되고자 하는 사람 늘어대승불교 출발 중추적 역할현생의 부처님이 과거 생에서 수없이 많은 정신적 도덕적 수행과 공덕을 쌓았다
황순일 교수   2017-01-23
[연재] 4. 랍비의 지혜로운 대답
예수가 활동하던 시기에 이스라엘에 두 명의 위대한 랍비(rabbi : 신의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가 있었다. 샴마이(Shammai)와 힐렐(Hillel)이 그들이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학파를 창시했는데, 샴마이는 경전을 보수적으로 해석하는 편이었고
김정빈   2017-01-23
[연재] 4. 천진불과 어른
갑자기 겨울을 느낀다. 겨울 추위에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이번 겨울 유난히 따스하니 식물들이 계절을 잊고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신기해하더니 우리도 따스함에 물들어 겨울다운 추위가 오니 낯설어 하고 있지 않는가!어린이들 투정서 싱싱함 배워
성원 스님   2017-01-23
[연재] 2. 불교의 새로운 마음주제
우리는 모두 말을 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말을 배우기 이전의 시절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배불리 젖을 먹고 포만감에 겨워 잠든 아기들을 볼 때마다 저 아기들의 시간은 다 어디에 잠들어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
김권태   2017-01-23
[연재] 37. 삶 속에서 여유와 틈
어느 여름 날 이른 저녁을 챙겨주신 어머니께서 울밑에 심어 놓은 봉숭아 꽃잎을 따오시는 날이 있었다. 꽃잎과 봉숭아 잎을 절구에 놓고 찧으면 예쁜 꽃이 칙칙한 갈색으로 변했다. 나는 꽃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그 칙칙한 것에 백반을 섞어 만든 것을
최원형   2017-01-23
[연재] 50. 대중과 함께 하는 삶-하
“보살도의 수행은 “중생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지 자기 자신의 안락은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진취적 육바라밀입니다. 모두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데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빈승 역시 위안이 되고 자긍심을 느낍니다. ”“
번역=이인옥 전문위원   2017-01-23
[연재] 4. 한 물건도 없는데, 부처는 어디 있는가?-상
어디든 무언가가 새로운 게 시작되는 지점을 표시하는 사건이 있게 마련이다. 선(禪)이 시작되는 사건은 어디일까? 양무제(梁武帝)를 만나 법을 펴 보려다 ‘모른다’는 말만 남기곤 소림사에 들어가 누군가 말려들 때를 기다렸던 달마대사의 9년간의 면벽(面壁
이진경   2017-01-23
[연재] 4. ‘빛이 없는 불’
이번 호에서는 등활지옥의 16별처지옥 중에서 옹숙처(瓮熱處), 다고처(多苦處), 암명처(暗冥處)지옥에 대해 얘기해 보기로 하겠다. 등활지옥의 세 번째 별처지옥은 옹숙처(瓮熟處)로서 죄인을 잡아 쇠옹기에 넣고서 마치 콩 볶듯 지져댄다고 한다. 전생에 털
김성순   2017-01-23
[연재] 11. 인천 만월산 약사사
인천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남동구 만월산은 본래 ‘주안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실제 ‘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등 옛 기록에는 이곳이 주안산으로 표기돼 있고, 인근에 주안이라는 지명도 여기서 비롯됐다. 주안산이 만월산으로 바뀐 것은 비교적 최
김현태 기자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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