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8 목 03:02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김재권의 명상심리로 풀어보는 불교교리
해주 스님의 법성게 강설
심재관의 불교 속의 꿈, 꿈 속의 불교
임연숙의 그림으로 만나는 명상
주수완의 미켈란젤로 앞에 선 불교미술사학자
김규보의 여성수행자 노래
알랭 베르디에의 세계의 여성수행자
강경구의 불교건강학
임석규의 테마가 있는 절터 기행
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배길몽의 불교와 과학
채문기의 천강에서 달을 보다
기사 (전체 1,9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우리 절의 ‘반야’ ‘바라’ ‘밀다’
새해 들어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처마 끝 풍경이 떠는 소리가 더욱 요란합니다. 무술년 새해는 황금 개띠해라고 하여 국운이 모여 상승하는 좋은 해라고 합니다. 개는 먼 옛날부터 사람과 동고동락하였고, 요즈음은 견공이 죽으면 49재까지 모셔주는 반려견
일선 스님   2018-01-16
[연재] 3. 명상의 의미
일반적으로 ‘명상(冥想, Meditation)’이란 ‘마음을 가라앉혀 신에게 기도하는 것’을 비롯하여, ‘어느 한 대상에 마음을 집중시키는 것’이나 ‘마음을 가라앉혀 무심하게 되는 것’ 등 종교적·철학적 전통의 차이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김재권 교수   2018-01-16
[연재] 48. 웻산타라 자타카 ②
웻산타라 자타카는 현생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과 많은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그 중에서 가장 폭넓고 중요하게 이야기되는 것이 부처님의 깨달음 이야기이다. 남방불교권에서 부처님의 깨달음은 일반적으로 부처님의 승리를 의미하
황순일 교수   2018-01-16
[연재] 25. 권영상의 밥풀
알려진 사실 그대로 우리나라 현대시는 ‘해(海)에게서 소년에게’라는 최남선 작, 동시로 시작되었다. 한국의 동시는 세계 1등서양은 동시 중요성 간과가족 간 사랑의 시 중에서 이 시 넘는 시 찾기 힘들 것인격화된 바다가 소년에게 주는 대화법 구성의 장시
신현득   2018-01-16
[연재] 2. 싯다르타와 야소다라의 동상이몽
불경의 문학적 설정이겠으나 싯다르타와 그의 부인 야소다라는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났다. 이것은 불전문학의 단편들과 일맥상통하게도, 두 인물은 서로 약속을 주고받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연등불 시대에 야소다라의 전생은 바드라였고 싯다르타는 수메다였다
심재관 교수   2018-01-16
[연재] 2. 흐르는 島
나이는 ‘만’으로 하고, 해가 바뀌는 건 ‘설’이 지나야 한다고 말하는 요즘이다. 1월은 작년도 올해도 아닌 중간에 위치하며 무언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달, 한껏 몸을 움츠렸다가 펼 준비를 하는 달로 여기고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다.물·먹이 닥종이
임연숙   2018-01-16
[연재] 50. 유방과 항우의 눈물
한고조 유방(劉邦)은 젊었을 때 한량으로 지냈다. 아직 거병하기 전, 유방은 품행이 단정하지 않았고 일하기를 즐기지 않았으며 돌아다니며 놀기만을 좋아할 뿐이었다. 그래서 아버지로부터 쫓겨난 그는 분가한 형에게 얹혀살았다. 그런 형편이면 조신하게 굴었을
김정빈 교수   2018-01-16
[연재] 3. 아노파마 ②
“아버님, 온갖 금은보화에 감싸여 손끝에 먼지 하나 닿지 않던 세월이었습니다. 산해진미에 입을 놀리며 진귀한 보석들로 몸을 치장하였고 하인들의 달콤한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 무엇이든 가지 아니한 채 끌어올 수 있었으니, 저에게 부족함을 어디서 찾아
김규보   2018-01-16
[연재] 21. ‘관무량수경’의 매력
‘관무량수경’은 ‘무량수경’ ‘아미타경’과 함께 정토 삼부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무량수경’과 ‘아미타경’은 모두 범본(梵本)이 남아 있습니다. 확실히 인도에서 만들어진 경전이 맞습니다. 그런데 ‘관무량수경’은 범본이 없습니다. 학자들은 인도에서가 아
김호성 교수   2018-01-16
[연재] 50. 대원 장경호 거사
동국제강을 설립해 철강왕국의 주춧돌을 놓은 장경호(1899~1975)는 본명보다 ‘대원(大圓)’이라는 법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동국제강 설립 철강왕국 건립3·1만세 동참 日 경찰에 쫓겨대원정사 개원 선방·불교대학불서 출판 주도해 불교 대중화부산 동
이병두   2018-01-16
[연재] 2. 피에타와 아미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보기 위해 베드로 성당으로 들어가려는 엄청난 인파 속에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다보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지옥임을 깨닫게 된다. 따가운 햇살 아래 두 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천국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예수의 죽음 표현한 피
주수완   2018-01-16
[연재] 인천경기지역단 동부총괄팀장 어윤식-상
수용자들의 눈물은 더 뜨거웠다. 교도소 교도관이자 전문포교사늘 수용자 마음 편안하길 기원‘금강경’ 읽고 면담…사경 권선임사체험을 하면서 참회했다. 입관 전 유언장을 썼고, 수의를 입은 뒤 관에 들어갔다. 밖에서도 안에서도 지극정성으로 나무
어윤식   2018-01-16
[연재] 2. 페마 초드론-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데이드르 브럼필드는 불교와 전혀 접촉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쵸걈 트룽파 린포체(Chogyam Trungpa Rimpoche)가 쓴 글을 읽고 그녀의 인생은 다른 길로 접어들게 된다. ‘부
알랭 베르디에   2018-01-16
[연재] 절수행 조규승-하
불교공부는 점점 재미를 더해갔다. 수행의 즐거움도 조금씩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풀지 못하는 숙제 같은 수행이 있었다. 바로 3000배다. 언젠가는 꼭 한번 해봐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좀처럼 인연이 닿지 않았다. 밀린 숙제를 걱정하듯 마음속
법보신문   2018-01-16
[연재] 82. 고매한 포용성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로 이어지는 열흘 남짓한 시간 동안 여남은 권의 책을 읽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들이기만 하던 책들이 탑을 이루던 차였다. 탑 높이가 부담에서 압박으로 느껴지던 연말연시에 모든 일을 작파하고 일단 틀어박혔다. 번잡함에서 잠시 비껴
최원형   2018-01-16
[연재] 2. 공복감에 대한 성찰
배고픔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번에는 공복감과 공복통 구별하는 것을 살펴보자. 공복감을 즐기는 훈련을 하려면 우선 공복통과 공복감을 구별해야 한다.공복감 즐기려면 공복통 구별해야단식하며 몸 학대하면 통증 유발공복감은 머리 맑고 호흡 편안해자기 몸 연
강경구   2018-01-16
[연재] 2. 의상 스님의 출가와 수학
법성게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먼저 법성게를 짓게 된 인연과 유통을 포함하여 의상 스님의 행장에 대하여 짚어보기로 한다.‘삼국유사’와 ‘송고승전’ 등의상 관련 17여종 자료 전해15세 전후 추정되는 나이에낭산 북쪽의 황복사로 출가출가 10
해주 스님   2018-01-16
[연재] 동국대 인문학硏, ‘서구의 불교’ 세미나
2. 러시아 불교-톨스토이 불교수용과 이해
다민족 국가인 러시아는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일찍 불교를 받아 들였다. 17세기 러시아제국의 소수민족인 칼미크인들을 통해 인도·네팔을 거쳐 몽고를 통해 러시아의 남쪽 부리야트 지역으로 들어온 불교는, 1741년 엘리자베트 여제에 의해 공식
장영숙 교수   2018-01-15
[연재]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
“시골에 남아 있으면 결국 농사꾼이다. 산으로 들어 가 스님 되는 게 어떠하냐?”성철 스님 3년 시봉 후야반도주 해 범어사 입산“행자 근기 약한 결과”해인강원 대교과 졸업 후토곡산 토굴서 화두 10년일타·혜암스님 향훈 영향신축 박물관 올해 착공예술·역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8-01-15
[연재] 1. 불교의 과학적 합리성
배길몽 인사이트 사이언스센터(Insights Science Center) 센터장이 최근 불교적인 관점에서 기존 과학 이론을 비판한 기고문을 보내왔다. 서울 공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배 원장은 미국 정부기관에서 다년간 근무했으며, ‘과학의 재발견’을 펴냈
배길몽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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