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2.23 목 15:38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기사 (전체 1,70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1. 의정부 석림사 회주 보각 스님
1958년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 수락산 계곡으로 오르는 길은 변변치 않았다. 마을을 벗어나 산으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한참 걷고, 징검다리를 건너 또 한참 올라야 했다. “도대체 이번엔 어떤 절을 맡으셨다는 건지….”은사
남수연 기자   2017-02-23
[연재] 48. 고은의 ‘웃음’
삶은 돼지대가리그 웃음 앞에 서서부디부디 이렇게만 너그러워라‘삶은 계란’서 시상 얻은 선시미소는 사람들 얼굴에 핀 꽃중생들 얼굴에 미소 있으면그곳이 바로 부처님의 세상설날 고향 가는 야간열차 안에서 홍익회 판매원이 “삶은 계란이요. 삶은 계란이요”하고
김형중   2017-02-21
[연재] 6. 내면의 불꽃을 비춰주는 것들
정월대보름은 전국 선원에서 동안거를 해제하는 날입니다. 마음의 본성을 찾는 단호하고 치열한 집중수행을 갈무리한 수행자들이 창조적이면서도 윤택한 방식으로 저마다의 여정을 다시 떠나는 날입니다. 제가 아는 선배스님은 미얀마의 고아원으로, 도반스님은 호스피
재마 스님   2017-02-21
[연재] 울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배해익씨-하
백의 관세음보살님께서 왜 나를 찾아오셨는지 헤아릴 수 없었다. 비상훈련 소집에 부리나케 내달리던 계단에서 넘어진 내게 오셨다. 삼귀의, 오계도 낯설고, 법당에 계신 석가모니불상 앞에 알지도 못한 채 절하고 절했던 불자에게도 손을 내미셨다. 불상 말고
배해익   2017-02-21
[연재] 참선수행 김복숙씨-상
유난히도 더웠던 지난 여름, 정진해서 ‘참나’를 찾아보겠다던 선방의 여러 도반님들! 대단한 각오를 한 듯했다. 선풍기도 없이 자연바람을 도반 삼아서 참으로 잊지 못할 한 철을 보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지만 실감이 나질 않는다. 무엇이 그 무더위를 잊
법보신문   2017-02-21
[연재] 6. 보적(寶積)과 중생
“그때에 비야리성 중에 한 장자의 아들이 있었는데 이름을 보적이라 하였다. 다른 장자의 아들들과 함께 칠보로 꾸민 일산(日傘)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곳에 와서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배하고 각기 지니고 온 일산을 함께 받들어 올렸다.”비야리성 장
이제열   2017-02-21
[연재] 6. 사람이 많아야 지혜가 는다
가난한 사회에 왕성한 성욕은 번뇌다. 낳는 대로 다 먹여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뾰쪽한 피임수단이 없는 옛날에 성욕이 죄악시된 이유이다. 기근과 싸워야 하는 선인들의 고민이 맬서스의 인구론에 나타난다. 종교는 인구증가를 억누르려고 성욕을 탄압하는 악
강병균 교수   2017-02-21
[연재] 6. 형상 집착해 부처 구하지 말라
원문 : 이 마음이 곧 부처이며, 부처가 곧 중생이다. 중생이라고 해도 이 마음은 줄어들지 않으며, 부처가 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늘어나지 않는다. 6바라밀과 만행의 공덕을 본래 구족하고 있으므로 굳이 수행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인연을 만나면 베풀고
정운 스님   2017-02-21
[연재] 5. 변대용
몇년 전 변대용 작가의 전시 제목인 ‘당신의 위로와 위안’ 앞에는 생략된 문장이 있다. 아마도 ‘당신의 상처와 아픔’ 정도의 어디쯤이 아닐까 싶다. 위로와 위안은 상처와 아픔이라는 선행(先行)이 있어야만 가능한 단어다. 상처와 아픔은 사회적이거나 공동
김최은형   2017-02-21
[연재] 4. 선승의 초상화-진영(眞影)
입춘이 지났지만 꽃샘추위가 매서운 이즈음이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라는 노래가 심심하지 않게 들리는 졸업의 계절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계절에 졸업하면 이별하는 슬픔에 너무 깊이 몰입할까 심려하여 추위로 슬픔을 잊게 하려는
정진희   2017-02-21
[연재] 7. 친일 불교 거두 이회광
일제강점 초기에 용주사 주지 강대련·위봉사 주지 곽법경과 더불어 ‘친일승려 대표’의 오명(汚名)을 가진 이회광(李晦光, 1862~1933)의 생애는 그가 살았던 시대만큼이나 굴곡이 심했다.처음엔 조선불교 유망주 기대원종 창설하며 친일행보 본격한국불교
이병두   2017-02-21
[연재] 7. 충만한 삶
점심 무렵 산책을 나갔다. 햇볕을 쬐기 위해서였다. 노루꼬리만 한 햇볕이 스러지기 전에 서둘렀다. 옛날 사람들은 표현력도 참 대단하다. 겨울 햇볕이 얼마나 짧으면 개꼬리도 아니고 노루꼬리라 했을까. 사물에 대한 진지한 관찰에서만 나올 수 있는 비유다.
조정육   2017-02-21
[연재] 7. 자타카란 ⑦
자타카는 어떻게 보면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중간에 있는 문헌이라고 할 수 있다. 남방불교 팔리 자타카가 각각의 이야기에 포함된 게송의 숫자에 따라 배열되었다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 했다. 하지만 북방계통 아리야 슈라(Ārya Ś$
황순일 교수   2017-02-21
[연재] 7. 노예에게 전재산 물려준 아버지
손변(孫)이 경상도 안렴사(按廉使)로 있을 때 남동생이 누나를 상대로 부모의 재산을 다 차지하고 나눠주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한 일이 있었다. 누나는 이렇게 자신을 변호했다.문혜·사혜 타종교도 존재불교에선 증혜까지 제시현생활에 지혜 실천해야실용적 종교
김정빈   2017-02-21
[연재] 7. 린포체와 은별이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이 사람인 것 같다. 특히, 처음부터 타고난 소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주 어린꼬맹이들을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천진불들과 함께 하면서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냐린포체·은별이 모습 보면삶은 이번 생만이 아닐 것며칠 전 티베트의 린포체
성원 스님   2017-02-21
[연재] 40. 겨울딸기
길을 걷다가 한 카페 유리창에 붙은 딸기 파르페 사진을 봤다. 칙칙한 겨울에 빨간 색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그 사진은 식욕을 자극했다. 딸기는 어느새 겨울의 제철과일로 자리를 잡은 듯하다. 그런데 한 겨울에 딸기를 만나
최원형   2017-02-21
[연재] 27. 겨울 숲서 만나는 기쁨 몇 가지
사람들은 종종 겨울 숲에 머무는 감흥에 대해 내게 묻습니다. 춥고 시려 서글프지 않느냐? 적막하여 너무 쓸쓸하지는 않느냐? 황량한 겨울 숲에서 도대체 무엇을 보느냐, 또 뭘 느끼면서 살아가느냐? 내려놓는 의미 알아가는 건겨울 숲 머무는 자만의 일미입춘
김용규   2017-02-21
[연재] 53. 평등한 삶의 가치-하
“‘불광대사전’ ‘불광대장경’ ‘세계불교미술도설대사전’ 등이 모두 비구니들의 손을 거쳐서 편집되고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비구니들이 대학에서 교수로 있고 중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을 하고 있으며 신문사, TV방송국, 독서회, 감옥포교 등
번역=이인옥 전문위원   2017-02-21
[연재] 7. 사람의 마음 어디에 부처가 있다고- 상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통찰하여 그 근원에 있는 부처를 본다는 말이다. 선불교 초기에 남종선을 특징짓는 교의였다. 경전이나 누구에게 들은 말로 배우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보아 깨달음을 얻는, 당시
이진경 교수   2017-02-21
[연재] 7. 중합지옥(퇴압지옥)
이제는 흑승지옥의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8대 근본지옥 중에서 세 번째에 해당되는 중합(衆合)지옥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왕생요집·정법념처경 명시도살의 업 지은 사람들은축생들 겪은 고통 받게 돼‘앙코르와트 지옥도’ 유사‘정법념처경’에서는 이 지옥의
김성순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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