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0.23 월 11:18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알랭 베르디에의 스리랑카 페라헤라 참관기
기사 (전체 2,4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진리를 생활화 하는 사람
‘일체 모든 일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가장 평범하고도 널리 알려진 ‘화엄경’의 한 구절입니다. ‘선한 씨앗은 선한 과보를 맺고 악한 씨앗은 악의 과보를 가져온다’는 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는 아이들도 아는 진리의
금해 스님   2017-10-17
[연재] 31. 강태춘
그는 도예가다. 도예가는 흙과 함께 살아간다. 흙은 퇴적된 물질이다. 자연 그대로 두면 식물이 뿌리 내리고 자라게 하고, 사람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조형물로 만들어진다. 그것은 도자(陶磁)라 불리며 쓰이거나 감상된다. 도자를 빚어내는 작가를 도예가라
김영욱   2017-10-17
[연재] 36. 광엄과 도량
“부처님은 광엄동자에게 이르셨다. 그대가 유마힐에게 가서 병을 위문하여라. 광엄동자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에게 가서 병을 위문할 수 없나이다. 왜냐하면 제가 과거에 비야리성으로 외출을 하였는데 그 때에 유마힐을 만났습니다. 제가 그에
이제열   2017-10-17
[연재] 36. 지혜의 눈이 없으면 흑암지옥
인간의 고통은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으로 이루어진다. 육체적 고통은 몸으로부터 오고, 정신적 고통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육체적 고통은 육체적 이상(부상·질병·기형·피로·기능장애)으로부터 오고, 정신적 고통은 정신적 이상인 감정장애(권태·탐욕·분노·
강병균 교수   2017-10-17
[연재] 36. 참다운 자유는 무엇인가?
원문: 배휴가 물었다. “어떻게 해야 계급에 떨어지지 않습니까?” 황벽이 말했다. “하루 종일 밥을 먹지만 한 톨의 쌀도 씹지 않으며, 하루 종일 걷지만 한 평도 밟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인상·아상 등이 없으며, 하루 종일 일체의 모든 일을 여
정운 스님   2017-10-17
[연재] 70. 이스터 섬은 우리의 미래
참 긴 연휴였다. 명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해버린 시절 탓일까? 긴 휴일 동안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상당했던 것 같다. 고속도로는 연휴 대부분의 시간 동안 저속도로가 되어야했고 연휴 막바지에 인천공항은 연일 사상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15세기 숲 사라
최원형   2017-10-17
[연재] 42. 누군가를 미워하는 이유
사람들이 가까운 누군가를 미워하는 까닭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걸까요? 부부의 예부터 보겠습니다. 부부는 대개 지극히 서로를 사랑해 함께 살기로 결정한 인연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주변을 둘러보면 아내가 남편을, 혹은 남편이 아내를 참으로 미워하며 깊은
김용규   2017-10-17
[연재] 63. 문병란의 ‘직녀에게’
이별이 너무 길다.슬픔이 너무 길다.선 채로 기다리기엔 은하수가 너무 길다.단 하나 오작교마저 끊어져 버린지금은 가슴과 가슴으로 노둣돌을 놓아면도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만나야 할 우리.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그대 몇 번이고 감고 푼 실올
김형중   2017-10-17
[연재] 19. 지장보살도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명백한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죽음이 두려운 중생인 까닭에 영원을 꿈꾸며 생명이 유한하다는 것을 애써 잊으려 한다. 종교는 언제 어디서 맞이할지 모를 죽음의 공포와 그로 인한 인생의 허무함을 견디기
정진희   2017-10-17
[연재] 37. 1966년 2월 첫 종비생 졸업
1960년대 초반, 비구·대처 갈등과 분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극심한 혼란 상황에 있었지만 당시 종단의 미래를 내다보는 스님들은 “이럴 때 일수록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써야 한다”고 자각하고 그 실현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세속에서 훌륭한 정치 지
이병두   2017-10-17
[연재] 37. 중국 샤먼에서 만난 어린이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린이들도 어른들의 모순된 말과 행동을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른들이 지은 어린이 노래와 동시를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지만 어린이가 지은 동심의 세계를 따라가기는 아무래도 힘든 것 같다
성원 스님   2017-10-17
[연재] 37. 고럼바 부인의 침착성
2001년 9월11일 화요일,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이슬람 과격분자들에 의해 폭파되어 50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을 때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 시장이었다. 곧바로 사태 수습에 착수한 그는 현장에 머물며 사흘 동안 잠을 자
김정빈 교수   2017-10-16
[연재] 18. 천·지·인이 빚어낸 불상들
‘삼국유사 탑상편’의 ‘사불산·굴불산·만불산’에 실린 세편의 이야기는 제목이 ‘산’자 돌림이다. 그러나 각각의 내용을 보면 등장하는 산의 개념은 조금씩 다르다. 우선 사불산과 굴불산은 석불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불산 이야기부터 살펴보자.‘삼국유사 탑
주수완   2017-10-16
[연재] 37. 귀향, 혹은 부모도 태어나기 전 고향에 대하여-상
‘고향’이란, 지금도 귀향을 하게 하는 어떤 힘, 흔히 ‘그리움’이나 ‘정겨움’ 같은 것과 결부된 분위기가 함축되어 있는 말이다. 그래서 태어난 곳을 지칭하는 ‘본적지’라는 행정적 단어와 달리 고향은, 딱히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조차 그리움의 뉘앙스를
이진경 교수   2017-10-16
[연재] 37. 아비지옥의 문을 열다
이번 회차에서는 대초열지옥의 열다섯 번째 별처지옥인 무비암처(無悲闇處)와 마지막 열여섯 번째인 목전처(木轉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것으로 대초열지옥을 마감하고 아비지옥에 들어가 관찰해보기로 하겠다. 무비암처는 이름 그대로 ‘자비가 없는 어둠의 지옥
김성순   2017-10-16
[연재] 담란 스님의 공사상
중국 칭명염불 선구자 담란 스님은공사상에 정통했던 뛰어난 사상가아미타불 법신이듯 극락도 법성토극락 유무 묻는 것은 희론에 불과오늘은 담란(曇鸞, 476~542)스님의 말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담란 스님은 원래 사론가(四論家)입니다. 네 가지 논서,
김호성 교수   2017-10-16
[연재] 63. 불갑산 불갑사-해불암- 연실봉-구수재
영광(靈光) 법성포(法聖浦)! ‘성인이 법을 전한 항구’다. 성인은 마라난타(摩羅難陀)다.백제불교 최초전래지 법성포法은 불교·聖은 마라난타실크로드 걸어 백제 땅 밟은 고승은 여환삼매·신통력 소유여름꽃 상사화 ‘그리움’ 의미가을꽃 꽃무릇 ‘깨달음’ 상징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0-16
[연재] 담판한(擔板漢)
선가에 담판한(擔板漢)이라는 말이 있다. 커다란 널빤지를 등에 짊어진 사람이라는 뜻인데, 한쪽 면만을 보고 전체를 보지 못하는 외골수들을 이르는 말이다. 등에 널따란 널빤지를 짊어지면 고개를 아무리 돌려도 뒤를 볼 수 없다.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오로
김형규 대표   2017-10-16
[연재] 고집은 이제 그만
불교에서 성인과 범부의 차이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무아(無我)에 대한 앎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는 성인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꿈에도 무아를 모를 때는 범부라고 부르죠. 이것은 지식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무아로 삶의 자유를 성취하는 정도를 말하는 것입니
원빈 스님   2017-10-02
[연재] 35. 미륵과 수기
“부처님은 미륵보살에게 이르셨다. 그대가 유마힐에게 가서 문병하여라. 미륵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에게 가서 병을 위문 할 수 없나이다. 그 까닭은 제가 도솔천왕과 그 권속들에게 불퇴전지의 보살행을 설하고 있는데 유마힐이 찾아 와
이제열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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