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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재정공개 속에 승속 신뢰 쌓인다
지난해 조계사, 봉은사, 보문사, 선본사 재정을 사부대중에게 공개한 조계종 총무원이 올해 4개 사찰과 함께 연주암 재정도 공개했다. 종단 직영사찰에 한한 것이지만 2015년 4월 연간 예산 30억원 이상 사찰에 대한 재정공개를 천명한 바 있는 총무원의
법보신문   2017-03-20
[사설] 포교 사각지대 생활체육 뛰어들어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5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국민 65.6%가 월1회 이상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1회 이상 참여하는 비율도 56%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2017년 현재 대한체육회에
법보신문   2017-03-20
[사설] 헌법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한다
“피청구인의 헌법과 법률 위반 행위는 재임 기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뤄졌고, 국회와 언론 지적에도 불구,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자들을 단속해 왔다.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고 봐야 한다. 피청구인의 법 위
법보신문   2017-03-13
[사설] 성평등불교연대, 남녀 불평등 일신해 달라
부처님의 제자 아난이 물었다.“여성이 출가해 계를 받으면 아라한과를 증득할 수 있습니까?”부처님께서는 이에 “얻을 수 있다”고 답하신다. 부처님 재세 당시 여성의 출가를 허락한 것과 같이 불교는 그 어떤 종교와 비교해도 양성평등에 있어서 가장 앞서 온
법보신문   2017-03-13
[사설] 소규모 불교대학 설립 추진 의미 있다
조계종 포교원이 기존의 불교대학보다 더 작은 소규모 불교대학을 인가하는 종책을 6월에 시행할 계획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방침이 그대로 적용되면 도심에서 떨어진 산간 사찰이나, 인구가 극히 적은 지역 사찰도 불교대학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1
법보신문   2017-03-06
[사설] 함결 스님, 복지재단 상임이사직도 놓아야 한다
제주 관음사 산하 제주요양원이 70일간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함결 스님이 제주 관음사 산하 제주요양원 원장을 수년간 맡으면서 허위 근무이력으로 요양급여 등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환수금만도 2억8000만
법보신문   2017-03-06
[사설] 북한 불교문화재 총람, 남북 잇는 징검다리 될 것
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가 북한의 불교문화재들을 모두 망라한 총람을 발간한다. 탄핵정국 속에서 정권교체로 인한 남북관계 완화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시점에 조계종의 북한 불교문화재 총람 발간 추진은 남북 관계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환영한다.
법보신문   2017-02-27
[사설] 이주민 200만 시대, 포교 로드맵이 필요하다
한국사회의 산업지형이 변하면서 외국인노동자 유입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여성 증가로 다문화가정과 그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의 숫자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에서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현황 등에 대한
법보신문   2017-02-27
[사설] 도난문화재 백서, 문화재 환수로 이어져야
2014년 문화재와 관련한 낭보가 전해진 적이 있다. 조계종이 경찰청과 문화재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불교문화재 31건 48점을 한꺼번에 회수한 것이다. 청도 대비사 영산회상도, 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 예천 보문사 지장보살도, 제천 정방사 목조
법보신문   2017-02-20
[사설] 채식day, 육식소비 줄이는 가장 현실적 대안
조계종이 매주 목요일을 ‘채식day로’ 정했다. 일주일에 단 하루만이라도 육식을 지양하자는 제안이다. 불살생의 현실적인 실천방안이어서 의미 깊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에 따른 가축에 대한 무차별 살처분을 목도하는 현 시점에서 제안한 캠페
법보신문   2017-02-20
[사설] 선학원 ‘성추행 사태’ 해결 실마리는 참회·책임
선학원 재단사무국이 선방 수좌스님들과 전국비구니회 소속 스님들의 목소리를 담은 입장문 수령을 거부한 것은 물론 ‘무단침입’ 운운하며 ‘신고하겠다’고 겁박했다고 한다.법진 스님의 직원여성 성추행 혐의 피소 사실이 교계에 알려진 건 2016년 12월이다.
법보신문   2017-02-13
[사설] 사찰을 사업체로 규정해 매출액 제시하라니
최근 통계청이 전국 사업체 전수조사를 진행하면서 사찰 매출액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사찰에서는 매출금이라는 명목조차 없으니, 통계청은 있지도 않은 자료를 내놓으라는 억지를 부리는 셈이다. 통계청 전국 사업체 전수조사는 매년 한 달간 진행된다. 국방
법보신문   2017-02-13
[사설] 사찰·학교 결연 청소년포교 새 지평 기대
종교인구 가운데 불자청소년은 얼마나 될까?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불자는 10명 중 1명도 되지 않는 비율이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조계종 포교원의 2015년 통계자료를 통해 찾을 수 있다. 이 자료
법보신문   2017-02-06
[사설] 전주를 기독교 도시로 만들 작정인가
전주시가 특정종교만을 위한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연이어 보이고 있다. 전주시는 2012년 ‘아름다운순례길 세계순례대회’에 이어 2013년에는 ‘종교관광활성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세 사업 모두 전주시가 지원하는 사업인데 이름만 ‘세계’이고 ‘종교
법보신문   2017-02-06
[사설] 문화재청, 협의 외면한 행정은 독단이다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 실태 조사’와 관련한 법보신문의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문화재청이 보내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화재청이 주도한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 실태 조사’를 하는 데 있어 조계종과 상의할 이유는 없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문화재
법보신문   2017-01-23
[사설] 무늬만 ‘직능대표’ 이젠 바꿔야 한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직능대표 중앙종회의원 선출 개선방안을 중앙종회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직능대표 자격 논란에 따른 선출 문제는 2000년대 접어들며 줄곧 문제시 되어왔던 사안이기에 이목이 집중된다.현재 직능대표 중앙종회의원은 직능대
법보신문   2017-01-23
[사설] 다비장, 화장문화 보완·선도할 유일한 대안이다
한국 장례문화가 매장 중심에서 화장으로 급격히 전환하는 추세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사망자 가운데 80.8%가 화장을 택했다고 한다. 1994년 화장률이 20.5%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20년만의급격한 변화라고 볼 수
법보신문   2017-01-16
[사설] 문화재청, 문화재관람료 원천 봉쇄하고 싶은 건가?
무형문화재 연등회에 대해 법인화를 강요하던 문화재청이 급기야 불교계도 모르게 지난 해 8개월 동안 사찰 문화재관람료 징수에 따른 실태조사를 벌여왔다고 한다. 한국 전통문화 보존과 세계화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도 모자랄 판에 불교계와 문화재청 사이의 갈
법보신문   2017-01-16
[사설] 금권선거, 일벌백계해야 청정승단 확립된다
2017년은 ‘선거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계종만 해도 총무원장 선거를 비롯해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5개의 교구본사 주지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태고종 역시 총무원장 선거가 예고돼 있다. 조계종을 비롯한 대부분의 종단은 세속법에 준하는
법보신문   2017-01-09
[사설] 은평구,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 웹툰 의미 있다
서울 은평구가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의 일대기를 담은 웹툰을 제작한다고 한다. 광복절을 즈음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교계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은평구가 초월 스님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선양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
법보신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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