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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총무원장 후보, 비구니 참종권 확대 관심 가져야
교계 여성단체가 조계종 비구니스님들의 참종권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비구니 참종권 문제를 부각시킨 점을 미루어 보아 총무원장 후보스님들에게 이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시키고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조계종 종헌종법 상
법보신문   2017-09-25
[사설] 문재인 정부, 양심수 8·15 특별사면 단행해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6개 종교 대표가 양심수 석방을 호소했다. 대표적으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석기 전 국회의원을 꼽았다. 사면검토 시간 부족을 이유로 8.15특사는 없다고 단언했던 정부지만 종교 대표들의 호소를 외면할 수만은 없
법보신문   2017-09-25
[사설] 공정한 총무원장 선거를 위한 보도원칙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구태가 재현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총무원장 선거에도 어김없이 ‘괴문서’가 등장하는가 하면 범계승과 타종교인까지 가세해 “직선제 실시” “총무원장 퇴진” “조계종 적폐청산” 등 도를 넘은 비난과 공
법보신문   2017-09-18
[사설] 고통 보듬을 차별금지법 서명에 수희동참 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의 110개 종교·시민단체가 참여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대대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현 정부의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의적절한 행보다.‘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법보신문   2017-09-18
[사설] 문 정부, 불교지도자 평화 메시지 새겨야 한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로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대립, 테러와 전쟁, 그리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길 발원합니다.”제20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 한국대회에서 울려 퍼진 평화메시지다. 최근 수 년 동안
법보신문   2017-09-11
[사설] ‘CCM 페스티벌’ 기획 공무원에 책임 물어야
전남 영광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천일염·갯벌축제 프로그램에 특정종교 찬양대회를 포함시켰다. 영광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갯벌축제’를 홍보했는데 목사와 전도사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CCM 페스티벌 K·CCM 월드페스티벌’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정도
법보신문   2017-09-11
[사설] 정재로 탐욕 사는 총무원장 선거 안 된다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총무원장 후보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하게 된다. 총무원장 후보는 물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캠프 소속 스님들이 명심해야 할 게 있다. 조
법보신문   2017-09-04
[사설] 창조과학 사회 지향 박성진 임명 안 된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정면돌파를 선언하고 나섰다. 현 정부의 인사검증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박 후보자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학교 연구 및 교육 Model 창출’ 보고서
법보신문   2017-09-04
[사설] 갈등조장 청와대 윤 수석, 사과·재발방지 약속해야
최근 윤영찬 청와대 수석이 서울 조계사 앞 명진 스님 농성장을 방문했다. 교계 비판을 의식한 듯 ‘개인 친분’을 내세우며 해명했다지만 청와대를 향한 교계의 곱지 않은 시선은 거둬지지 않고 있다.종단을 지속적으로 비방하고, 종단 승인 없이 사찰재산을 양
법보신문   2017-08-28
[사설] 무형문화유산 연구 저변확대 고민해야
조계종 성보보존위원회가 최근 불복장 작법, 다비 등의 불교 무형유산 6개를 조계종 지정 불교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조계종이 불교문화유산을 자체적으로 지정하고 등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유형문화재에 비해 보호 및 전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보신문   2017-08-28
[사설] 근대불교문헌 영역, 한국불교 세계전파 원동력
조계종 근대한국불교대표문헌영역편찬위원회가 최근 ‘근대 한국불교 대표문헌 10권 영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영문번역이라는 출판에 한정된 성과가 아니다. 한국불교의 진수를 세계 석학들에게 전해, 동아시아 불교를 제대로 통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법보신문   2017-08-21
[사설] 일본 강제징용 희생자 귀향불사 더 확대돼야
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가 8월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등 108개 민족단체와 함께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 국민추모재’를 봉행했다. 1929년 경제대공황이 전 세계를 강타하자 일본은 1931년 9월 만주를 침략했다
법보신문   2017-08-21
[사설] 논의·담론 부족한 실천승가회 우려된다
1992년 출범한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지난 25년 여정을 총평 한다면 ‘불교 내 제반 모순과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이 땅에 정토사회를 구현’시키겠다는 창립취지에 걸맞은 행보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동, 환경, 종교편향 등에
법보신문   2017-08-14
[사설] 사회노동위, 대승보살 길 걷고 있어 든든하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인권, 여성, 빈곤, 장애, 성소수자 등의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고통을 결코 외면하지 않았던 사회노동위다.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본다. 쌍
법보신문   2017-08-14
[사설]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은 중창불사 첫 걸음
서울 강남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이 준공됐다. 봉은사를 찾는 외국인이 연간 10만명 이상이라고 하니 봉은사는 향후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하는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은 봉은사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
법보신문   2017-07-31
[사설] ‘장애인 에티켓’, 상대존중 인식재고 계기 마련
불자 장애인 모임 ‘보리수아래’가 ‘알아두면 좋은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책자를 제작해 조계종 교구본사와 수말사, 중앙종회 의원이 머무는 사찰에 발송했다. 곧이어 한국불교종단협 소속 종단과 불교복지시설, 단체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장애인 배려
법보신문   2017-07-31
[사설] 금강대 이사회, 한 총장 ‘갑질’ 직시해야
2014년 12월5일. 뉴욕발 한국행 대한항공 KE086 항공편이 공항 활주로로 이동하다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지시로 후진했다. 땅콩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부실하다는 이유였다. 이 과정에서 승무원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당시 사무장 박창진씨를 비행기에
법보신문   2017-07-24
[사설] 행복바라미, 사찰·신도회 연계 시너지 효과 시사
불교계 공익단체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 운용하는 ‘행복바라미’가 5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전국 각 지역 소외계층 1200여명에게 총 5억원을 전달했는데 고무적인 건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2014년을 제외하면 모연금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법보신문   2017-07-24
[사설] 정부, 고속철도 이용 국민안전 위한 결단 내려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13개 종교·시민사회단체가 문재인 정부에 KTX해고 여승무원들의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KTX 여승무원들은 고속철도 개통을 앞둔 2004년 4월 고용됐다. 채용 당시 여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에 소속됐다. 한국철도공
법보신문   2017-07-17
[사설] 여수시, 종교편향 콘서트 도의적 책임 있다
여수시에서 열린 ‘국립합창단의 행복나눔콘서트’가 특정종교편향 무대로 꾸며져 불교계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국립합창단은 ‘미처 살피지 못했다’며 재발방지를 약속해 후폭풍은 점차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문화예술위원
법보신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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