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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교수임용 지원자의 탄식
최근 교수임용에 지원한 분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일본에서 불교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때마침 불교 관련 전공자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해당 대학에 지원했다. 각종 서류와 연구실적을 제출하고, 강의 평가 및 여러 차례의 면접 과정을 모두
이재형 국장   2018-01-15
[데스크칼럼] 제국주의 종교 언어
‘성탄절’ ‘교인’ 등은 보통명사개별 종교 용어로 적절치 못해과학계에도 독선적 용어 만연지난해는 불교계도 다사다난했다. 이 가운데 ‘석가탄신일’이 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로 공식 명칭이 바뀌게 된 것은 불자들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일이다. 불교계에는 ‘
이재형 국장   2018-01-05
[데스크칼럼] 순교자를 기억하다
망각은 때때로 축복이다. 끔찍한 사건과 사고, 속수무책의 자연재해에 노출돼 살아가야 하는 세상. 아프고 두려운 기억이 계속된다면 그 자체로 지옥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기억들은 세월과 더불어 흐릿해지고, 그래서 시간이 약이 되고는 한다. 그렇더라도
이재형 국장   2017-12-26
[데스크칼럼] 1994년 불교계 양심수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12월13일 기자회견에서 종단을 정치 집단화시킨 근본 원인으로 선거제도를 꼽았고 이를 적극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종단이 반목을 끝내고 대화합을 이뤄 새 출발할 수 있도록 대탕평의 시간을 갖겠다”며 최근 몇 년
이재형 국장   2017-12-18
[데스크칼럼] 자승 스님과 무문관
지난 12월2일 전국 2000여명의 스님들이 일제히 동안거 결제에 들어갔다. 안거는 여름과 겨울철에 3개월 동안 용맹정진하는 것으로 부처님 때부터 이어져온 수행전통이다. 이번 동안거 결제에 든 100여곳 선원 중 세간의 관심이 유독 많이 쏠린 곳은 인
이재형 국장   2017-12-12
[데스크칼럼] 보조사상연구원 30년
지난 11월25일 순천 송광사에서는 조촐하지만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보조사상연구원이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연 것이다. 박보람‧강호선‧김방룡 박사가 교학, 역사, 사상 분야에서 보조사상연구원의 30년을 성
이재형 국장   2017-12-04
[데스크칼럼] 존엄한 죽음
불교는 유교, 도교와 함께 동아시아문명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지만 죽음에 대한 관점 차이는 확연하다. 공자는 ‘아직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고 말했지만 불교에서는 ‘죽음을 모르는데 어찌 삶을 알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재형 국장   2017-11-27
[데스크칼럼] 사회원로와 민교협의 불교 편애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다. 민주화 운동에 기여했던 원로와 진보적인 대학교수들 모임인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도 근래 불교 내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지난 4월 봉은사 전 주지 명진 스님이 종단 비방과 주지
이재형 국장   2017-11-20
[데스크칼럼] ‘40대 스님 김씨’
며칠 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보도자료가 왔다. 이곳은 목사님이 재단을 만들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곳으로 불교언론에 보도자료가 오는 것은 이례적이다. 내용은 미담이었다.보도자료를 정리하면 11월9일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순수 신장기증 수술이 이
이재형 국장   2017-11-14
[데스크칼럼] 1817년 11월 대흥사에서는
지난 10월28일에는 해남지역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1년에 딱 한번 열린다는 미황사 괘불재 현장은 장엄했고, 대흥사 회주 보선 스님의 법문은 울림이 깊었다. 오랜만에 찾은 대흥사도 천년고찰의 위엄과 고즈넉함을 잘 간직하고 있었다. 도량 어디에나 절
이재형 국장   2017-11-06
[데스크칼럼] 원당암의 비불
며칠 전 해인사 원당암 보광전의 주불인 목조아미타불좌상 복장(腹藏)에서 15세기 후령통과 고려시대 귀중한 전적들이 다량으로 발견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월 개금불사를 위해 복장을 확인하던 중 고려시대 경전들이 납입됐음을 확인한 것이다.그러나 복장 유
이재형 국장   2017-10-30
[데스크칼럼] 비구니로 산다는 것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에 설정 스님이 당선되면서 향후 조계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비구니 위상도 그 중 하나다. 설정 스님은 비구니스님들의 권익 향상과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비구니부 및 비구니특별교구 설립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비구니
이재형 국장   2017-10-23
[데스크칼럼] 조계종 총무원장의 수난사
말도 탈도 많았던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설정 스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10월18일 조계종 최고 의결기구인 원로회의 인준과정을 거치면 설정 스님은 오는 10월31일부터 2021년 10월30일까지 4년간 총무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조계종 종
이재형 기자   2017-10-13
[데스크칼럼] 옛사람들의 불경 읽기
10월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지 571돌을 맞는 날이다. 조선은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했던 시대로 불교계로서는 피눈물로 견뎌야 했던 암흑기였다. 한글은 이러한 숭유억불 시대에 탄생했으나 유교가 아닌 불교와 매우 관련이 깊다. 세종대왕의 명
이재형 국장   2017-10-02
[데스크칼럼] 불교는 과학적인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9월15일 사퇴했다. 종교관·역사관 등으로 자격 논란을 빚었던 그는 국회 인사청문회의 답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창조과학자들이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에 동의하느냐
이재형 국장   2017-09-25
[데스크칼럼] 승려대회의 빛과 그늘
10월12일 예정된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불교계에서 부쩍 회자되는 단어가 승려대회다. 전국선원수좌회가 8월9일 개최한 회의에서 승려대회 개최가 안건으로 올랐고, 전국 99개 선원 중 이날 참석한 10여개 선원대표들이 우여곡절 끝에 승려대회
이재형 국장   2017-09-18
[데스크칼럼] 청와대 불상이 가야할 곳
지난 8월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안에 모셔진 석조여래좌상을 보고 “경주 남산의 불상이나 그 지역 암석과 재질이 같은지, 불상 제작기법은 어떤 차이가 있는 등을 모두 조사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청와대도 조사 결과에 따라 경주에 있던 것
이재형 국장   2017-09-11
[데스크칼럼] 촛불법회와 키치
법보신문사는 매월 한 차례 전 직원이 모여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10여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달은 광고인 박웅현씨가 2011년 쓴 ‘책은 도끼다’(북하우스)였다. 인문학으로 광고한다는 저자가 자신만의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성을 깨운 책들에
이재형 국장   2017-09-04
[데스크칼럼] 단식과 참회
강남 봉은사 주지와 종회의원 등을 지낸 명진 스님이 8월18일 ‘참회 단식’에 들어갔다. 조계사 옆 우정총국 자리에 마련한 천막에서 스님은 방문객들을 만나며 허기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단식의 종교적 연원은 깊다. 로마 가톨릭은 부활절을 앞두고 단식
이재형 국장   2017-08-28
[데스크칼럼] 만해 스님이 육식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8월14일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불교계는 논쟁 중’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달 20~22일 조계종 백년대계 워크숍에서 몇몇 스님들이 육식 허용을 주장하면서 논쟁이 불거졌다는 것이다. 기자는 ‘육식을 둘러싼 불교계의
이재형 국장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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