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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 스님의 계율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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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기자의 역사 속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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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육의 그림, 불교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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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새해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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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강신주의 무문관과 철학
고우 스님의 돈황본 육조단경 대강좌
도암 스님의 화엄경 정행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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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 박사의 불교의례의 미학
금강경오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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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한국불교최초
임석규의 불교문화재 뒷 이야기
낙산사서 찾는다 -新사찰패러다임
김재일의 만화 붓다
내 마음에 남은 경구
대혜·고봉의 회상에 들다
혜자스님의 108산사 기도이야기
티베트 망명정부50년, 라싸를 가다
문수성지 오대산을 가다
강순형의 사찰문화재 답사
근심을 더는 108백련 요리
박동춘의 우리시대 동다송
상무스님의 가릉빈가
이미령의 여운깊은 책읽기
한국 불교의 장인
한국의 畵僧들
미국의 차를 마시다
미륵사탑 사리구 깊이보기
바라밀(날마다좋은날)
베일벗은 천년사찰 북한산 삼천사지
이도흠교수의 불교미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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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불교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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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팔경 차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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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산책
도일 스님의 계율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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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문답
수행인을 위한 경율론
염불 절 수행법
율장 속 부처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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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랑 박사의 계율교실
효산 스님의 간화선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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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보와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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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종 사찰 순례기
21세기 왜 다시 원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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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의 의상대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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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의 마음산책
김흥국의 연예계와 불교
다시보는 불교학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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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탁의 잘 살아야 잘 죽는다
오진탁의 웰다잉 특강
이미령의 관세음보살보문폼읽기
일본불교순례기
정문태의 아시아불교 현장리포트
지구촌 불교단체 기행
천년의 황금도시 경주
최윤영의 요가 교실
남수연 기자의 항주를가다
지령1000호 특집
칙칙폭폭인도순례
한국왕실의 여인불자들
한의학과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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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화엄개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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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연 기자의 라다크기행, 하늘의땅 사람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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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성 성지순례
자현 스님의 다양성시대의 문화와 불교윤리
이도흠 교수의 新불교유신론
건축학자 이희봉 교수의 인도 불교유적 답사기
이재형 기자의 교토 불교견문기
법성 스님의 법화경으로 세상읽기
히로나카 스님의 청소년 상담실
성재헌이 쓰는 선사, 애물단지를 깨다
윤창화의 선 병통과치유
중국불교순례
김상현의 삼국유사이야기
미국인 법사 언스트의 마음 탐구
수미런던의 자녀 교육, 부처님이라면
남수연기자의 중국불교석굴기행
윤창화의 선가산책
우학 스님의 중국선종사찰순례기
하지권의 렌즈에 담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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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 기자가 만난 책만드는 사람들
남수연 기자의 인도 불교 성지순례
자우 스님의 좌충우돌 미국불교 견문록
성재헌의 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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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의 한국불교에 고함
김형효 교수의 증도가 해설
혜국 스님의 신.심.명. 강설
인경 스님의 명상상담
하림 스님의 생활의 발견
이제열 법사의 초기불교vs대승불교
박상준의 시향만리
알랭 베르디에의 다시 쓰는 부처님 생애
이필원 박사의 비유의 왕 붓다
김경규 변호사의 스님을 위한 법률상식
채문기 논설위원의 천강에서 달을보다
김택근의 달빛 걸음으로 산사에 들다
권오영 기자의 조계종 개혁 20주년
성재헌의 스승과 제자
정장진의 수보리, 영화관에 가다
조정육의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바람의 고원 티베트를 가다
알랭베르디에의 유럽 속 불교센터 탐방
심정섭 기자의 스님이 사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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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보기] 도 배우는 요점은 습기 다스리는 것
습기 없어지면 자성 저절로 드러나<끝>
우리가 대부분 학문을 함에 있어서 힘을 쓰는 공부를 하는데 꼭 밖으로 향해 치달리면서 구할 필요가 없다. 마땅히 자성을 위주로 해서 여기에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자성을 단번에 볼 수 없다면 습기의 두터움과 얇음을 점검해서 절차탁마하면
박상준 원장   2015-07-27
[지난 연재 보기] 본래의 청정한 광명은 밝고 맑은 법
진흙만 보면 연꽃 향기 고결함 몰라
그러므로 좌참한다고 칭할만하다. 우리 법형이신 고매 법사에게 직접 찾아갔는데 법사께서 깊이 법기로 존중하여 일찍이 견백이라는 자를 지어 주었다. 내가 이에 설명을 한다. 불성이 번뇌 속에 있을 때에는 마치 마니주가 변기 속에 떨어져 있는 것과 같고 연
박상준 원장   2015-07-21
[지난 연재 보기] 부처님은 유독 효를 근본이라 지칭
극진하면 모든 계품을 일심에 구족
진실로 공생이 세존의 행리처를 간파한 것처럼 자신의 집 속을 간파해낼 수 있다면 이것은 집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살아 움직이는 일에 불과할 뿐이다. 다시 어떤 법을 일러 희유한 법이라고 하겠으며 어떤 일을 희유한 일이라고 하겠는가. 만약에 이것
박상준 원장   2015-07-13
[지난 연재 보기] 여래라는 것은 제법의 여여한 의미
마음 자체와 모든 존재가 본래 진여
몸이 이루어지자 망상이 영욕과 근심과 기쁨과 호오와 희노애락과 질병과 재앙으로 흘러다니고 생사가 교대로 뒤바뀌는 데에까지 흐르면서 갖가지로 변화를 일으켜 본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다. 이것은 자체는 본래 진여인데 지금은 여여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초
박상준 원장   2015-07-07
[지난 연재 보기] 생사윤회서 깨어나지 못한 중생은 오욕 쌓고 가슴 속에 번뇌만 가득
그런데 유독 공만이 후세에 광명이 사라지지 않도록 염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그가 마음을 보존하면서 근본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와 함께 좌담을 할 때에 가슴 속에 온축되어있는 것을 두드려보니 오로지 이치를 관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율행을 삼
박상준 원장   2015-06-30
[지난 연재 보기] 이름은 가명, 진짜엔 이름 못 붙여 이름 붙인 모든 것은 속된 것일 뿐
한 분은 이근으로 원통하고 한분은 마음으로 통문(洞聞)하신다. 늙은이 감산의 분상(分上)에서는 저 허공이 눈썹과 결합되어 끊임없이 설법하는 것을 삼라만상이 모두 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세분 보살 대사님들이 한바탕 허깨비 춤을 춘 것이고 자
박상준 원장   2015-06-23
[지난 연재 보기] 복전 근본인 마음에 선한 것들 귀의
기름진 땅에 온갖 곡식이 나는 이치
그리하여 덕이 합치되어 공을 이룬다. 그러므로 가상하게 여길 만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위태로울 뿐이다. 이른바 “귀로 보고 눈으로 듣는다”고 하는 것이니, 그렇게 되면 천군(天君: 사람의 마음)이 지키는 시스템을 잃게 되고 오관이 직분을 잃어버린다
박상준 원장   2015-06-16
[지난 연재 보기] 장부가 해야 할 일 다 마쳐야 사람
못하면 물건처럼 썩어서 없어질 뿐
그런데 우리가 본래 갖추고 있는 성품과 덕성이 천연적으로 광대하긴 하지만 진실로 축적하고 기르는 것이 깊고 두텁지 않으면 대임을 짊어지는 데 있어서 힘을 쓸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옛날의 호걸스러운 선비가 특달의 재주를 부여받으면 모두 각고의 노력으로
박상준 원장   2015-06-09
[지난 연재 보기] 성인이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더해줌 아닌 성취시켜 주는 것
즉 도에 뜻을 둔 사람 중에 현명하다고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실행이 지나치기도 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은 지식이 지나친 경우가 있다. 성인께서 이 때문에 절충하여 크게 지나친 것은 억누르고 미치지 못하는 것은 이끌어주신다. 그리하여 크고 지극한 중정
박상준 원장   2015-05-26
[지난 연재 보기] 저울은 믿을 수 있는 것 알면서도 중심 활용하는 원리 있음은 몰라
아! 공자님의 이 말씀은 진실로 길고긴 밤에 잠꼬대하는 꿈속에 울리는 목탁이다. 이것을 승조법사께서 인용하여 뜻을 펼쳐놓은 것이다. 나는 이것으로 양생(梁生)에게 자(字)로 준다. 이 말을 저버리지 않을 수만 있다면 성인의 문하에서 골수를 이어받은 제
박상준 원장   2015-05-11
[지난 연재 보기] 수미산이 무너져도 항상 고요하고
양자강이 흘러도 흐르는 게 아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도 옛날의 성인보다 모자라지 않고 일도 옛날의 성인이 했던 것에 떨어지지 않아서 천하국가가 태상에 올라가 혼연히 화서(華胥)의 즐거움을 똑같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화서는 열자 황제편에 나온다. 황제가 꿈에 화서에 가서 무위자연의
박상준 원장   2015-05-04
[지난 연재 보기] 감로가 내리는 모든 상서로움은 통치자인 왕 덕에서 나타남 역설
그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혼돈이 최초에 분화되어 사람이 처음 생겨났는데 몸에는 광명이 있고 날아다니는 것이 자재했으며 바람을 들이쉬고 이슬을 마셨다. 오곡을 생산하지 않았고 샘물이 솟아올랐으며 이슬이 내려주었다. 그것이 응결되어 돼지 비개처
박상준 원장   2015-04-27
[지난 연재 보기] 밝은 지혜 지닌 사람은 인과응보 분명해서 이전 득실 따지지 않아
그러므로 “만약 전세에 심은 종자를 알고자 한다면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다. 만약 미래생의 열매를 알고자 한다면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라고 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지능과 재주와 기술을 믿으면서 공명과 부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
박상준 원장   2015-04-20
[지난 연재 보기] 일체 세간의 선악과 인과응보 그림자가 몸 따르는 것과 같아
(법문은) 번뇌를 녹여내는 도구이다. 이른바 공법(空法)이라고 했을 때 공법은 부처님의 마음이니 이것으로 밝혀야 할 일은 부처님의 실천행이다.세상사람 중 어리석은 이는생사가 주야로 돌고 삼세의윤회가 어제가 있고 오늘이있는 것과 같음을 알지 못해부처님을
박상준 원장   2015-04-13
[지난 연재 보기] 번뇌 티끌서 자신 업그레이드 해 부처 되고자 뜻 세운 사람이 보살
사홍서원 이야기사홍서원은 ‘중생이 가이 없지만 모두 제도하고자 서원을 세웁니다(衆生無邊誓願度)’ ‘번뇌가 끝이 없지만 모두 끊고자 서원을 세웁니다(煩惱無盡誓願斷)’ ‘법문이 한량없지만 모두 배우고자 서원을 세웁니다(法門無量誓願學)’ ‘불도가 위없지만
박상준 원장   2015-04-06
[지난 연재 보기] 활연히 깨닫고 보면 산하대지가 근본법륜을 굴리고 있음 알게돼
“만약 한 부처님만 혼자 갖추고 있는 것이라면 또 어떻게 ‘일체중생의 몸에서 정각을 이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 ‘화엄경’에서 말하기를 ‘기이하도다, 기이하도다. 일체중생이 모두 여래의 지혜덕상을 갖추고 있구나’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래의 덕상은
박상준 원장   2015-03-30
[지난 연재 보기] 중생의 불성 못 믿는 공일자에게 ‘화엄경’ 말씀으로 무정불성 강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햇볕이 내리쬐는데 전등불을 켜는 것과 크게 같고 뱀을 그리면서 다리를 그리는 것과 같을 뿐입니다. 장자께서는 잘 새겨들으십시오.”중생불성이 각각 나누어서갖추는 것이라면 일체중생모두가 각각 부처님 이룰 것이렇게 여러 부
박상준 원장   2015-03-23
[지난 연재 보기] 본래 이치 통달 못한 무겸 청법에 자백대사의 누각 장광설로 답하다
아, 어떤 사람이 진실로 양의의 마음을 활용해서 나라를 다스린다면 어느 나라인들 다스려지지 않겠으며,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마음을 지니고 만물을 다스린다면 어떤 것인들 수용하지 못하리오. 만물을 수용하면 다 함께 포용할 수 있고 나라를 다스리면 겸선
박상준 원장   2015-03-16
[지난 연재 보기] 의사 직분은 목숨 구하는 것이고 기운 바르게 하는 것 이치로 여겨
“이러한 때를 당해서 마음의 지혜가 곤궁해져 빠져 나가려해도 방법이 없고 탈출하려해도 수가 없게 됩니다. 구제해주길 바라도 사람이 없으니 소리를 질러본들 그 누가 친하게 다가오겠습니까. 이게 어찌 허둥지둥 할 일이겠습니까. 형색을 드러내어 끙끙 신음소
박상준 원장   2015-03-11
[지난 연재 보기] 골짜기에 배, 늪에 산 감췄지만 짊어지고 달아나는 이를 몰라
늪과 산 이야기들으니, 장생이 말하기를 “골짜기에 배를 감추고 산 전체를 늪 속에 감추고 나서 단단하게 감추었다고 여긴다. 그러나 힘이 센 자가 등에 짊어지고 달아나버리는데도 깜깜한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한다”라고 하였다.[감산 스님은 천진의 상태를 유
박상준 원장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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