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2.22 수 00:59
2015 연재 모음
강병호의 명경대
달라이라마에게 듣는 불교이야기
이미령의 보리살타서재
김현태 기자가 만난 시니어불자
신대현의 테마로 읽는 사찰문화재
클릭! 세계의 불교단체
장휘옥·김사업이 쓰는 '벽암록'
조정육의 그림 스님에 빠지다
일운 스님의 자연음식 이야기
주수완의 쟁점, 한국불교미술사
최호승 기자의 수행현장 체험기
철학자 이진경 불교를 말하다
성재헌의 법 위해 목숨 걸다
인경 스님의 수심결
서광 스님의 치유로 읽는 금강경
이제열의 아미타경 강설
김규보기자의 모범사찰을 가다
전영우의 사찰 숲 이야기
남카 스님의 티베트불교
김형규의 이 사람
우리 복지관은 지금
박상준의 감산 스님 '불교개론' 역해
심정섭 기자의 스님의 서재
김규보 기자의 구법의 길 실크로드
이재형 기자의 편지로 읽는 스님이야기
기사 (전체 7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015 연재 모음] 45. 겨울철 추천 간식 김자반
김은 겨울철 사찰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식재료다. 제철 식재료로 영양이 풍부하고 조리법이 다양할 뿐 아니라 맛까지 뛰어나 스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김을 활용한 음식으로 노스님께 배운 김자반을 소개할까 한다.사찰에서 스님
일운 스님   2015-12-22
[2015 연재 모음] [강병호의 명경대]
[1324호 / 2015년 12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강병호   2015-12-22
[2015 연재 모음] 23. 정토문과 참선문 〈끝〉
불교의 목적은 성불에 있다. 성불은 깨달음과 열반과 해탈을 수반한다. 깨달음은 중생의 근원적인 어리석음이 사라진 것이고 열반은 갈애와 집착이 사라진 것이며 해탈은 생로병사를 비롯한 일체의 괴로움이 사라진 것이다. 우리가 중생 놀음을 끝내고 성불하려는
이제열   2015-12-22
[2015 연재 모음] 47. 양기성, ‘맹광제미’ 〈끝〉
믿을 수가 없었다. 믿기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소설을 버무려놓은 글이라 생각했다. 논픽션으로 생각하기에는 전설 따라 삼천리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조선시대의 일이었다면 무시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그런데 근대를 살았던 분의 얘기였다. 믿지
조정육   2015-12-22
[2015 연재 모음] 46. 수심결과 간화선〈끝〉
‘수심결’이란 마음 닦는 비결을 말한다. 그러면 ‘수심결’에서 제시하는, 마음 닦는 핵심된 비결은 무엇인가? 보조국사는 ‘육조단경’을 통해 정혜쌍수의 성적등지(惺寂等持)를, ‘신화엄경론’을 통해 원돈신해문(圓頓信解門)을, ‘대혜어록’을 통해 간화경절문
인경 스님   2015-12-22
[2015 연재 모음] 46. 자타일시 성불도-하 〈끝〉
치유하는 ‘금강경’ 읽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누군가가 ‘금강경’의 핵심가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공(空)을 바탕으로 한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라고 대답할 것이다.감사하는 마음이 곧 지혜수행연기적 관계 깨닫도록 이끌어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서광 스님   2015-12-22
[2015 연재 모음] 마음 깨닫기 어려워 관법으로 소통
장애를 없애기 어려워 참회법 시설〈끝〉
종경당 수증도량 결성 규약 이야기부처님께서 일대장교를 설하시어 여러 가지 수행을 갖추어 설명하셨는데 종합해보면 수행증득[修證]으로 돌아가는 것을 구경의 경지로 여겼다. 이른바 “일심에 의지해서 만 가지 행을 세운다”고 하는 것이다. 만 가지 행은 일심
박상준 원장   2015-12-22
[2015 연재 모음] 47. 영암 도갑사 해탈문〈끝〉
아름다움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꾸미지 않아도 절로 빛을 발하니 굳이 남의 시선을 끌려 할 필요가 없다. 덧바르고 자랑하려할 때 진정한 아름다움은 떠난다. 꾸밈이 많아지면 가식이 되고 화려함이 지나치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신대현   2015-12-22
[2015 연재 모음] 46. 12연기-⑪ 유(有)·생(生)·노사(老死)〈끝〉
어떤 대상에 달라붙어 자신의 것으로 취하려 하는 욕망은 무상(無常)과의 대결이라는 필패의 싸움을 해야 한다. 자신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무상하게 변한다면, 달라붙어 있는 채 잃어버리고, 달라붙은 채 떠나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상은 어떤 대상
이진경 교수   2015-12-21
[2015 연재 모음] 46. 석명도(釋明導)〈끝〉
삶의 원칙이 분명하고, 그 원칙에 충실한 사람은 세상에 드물다. 설령 그 원칙이 다소 이기적이고 편향적이라 해도, 혹 그런 사람이 있다면 ‘대단하다’는 평을 들을 만하다. 하물며 그 원칙이 자타를 아우르는 공익을 목표로 삼고, 지극히 보편타당한 사유를
성재헌   2015-12-21
[2015 연재 모음] 8. 투르판 베제크릭 석굴 <끝>
참혹하다. 짓이겨진 흔적들이 곳곳에서 나뒹굴고 있다. 벽에서 파여진 손과 눈, 그리고 처참하게 뜯긴 몸체가 차가운 바닥을 헤맨다. 도려내진 것들이 남긴 윤곽선은 날카로운 칼이 되어 날아올 것 같다. 텅 빈 모퉁이 어둠속에서 웅크려있던 유령이 핏물 배인
김규보 기자   2015-12-21
[2015 연재 모음] 47. 내일 아침이면 익숙한 공간서 떠나려는 자의 하룻밤 독백<끝>
“슬픈 밤이다. 나는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으려 한다.”하니프 쿠레이시의 소설 ‘친밀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사랑·열정 사라진 상대와한 공간서 사는 무감각 상태아이들 크는 재미로 사는 것이인생이란 상식에 실망한 주인감정에 솔직하려고 떠날 결심 동감 어
이미령   2015-12-15
[2015 연재 모음] 45. 간화선과 관련된 이슈들 (2) 조사선과 간화선
조사선과 간화선은 동일한가? 체험적인 깨달음의 측면에서 보면, 그 사상적 내용은 동일하다. 이렇게 보면 부처님의 깨달음이나 조사들의 깨달음은 서로 다르지않다. 이점은 보편적인 진리를 이야기한다. 이치로 말하자면 서로 다르지 않다.조사선, 당 육조혜능
인경 스님   2015-12-15
[2015 연재 모음] 45. 자타일시성불도-상
지난 호를 마지막으로 ‘금강경의 치유적 읽기’를 마쳤다. 이제 그동안 44회에 걸쳐서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금강경’의 핵심인 공, 무아,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연기, 무상 등의 가르침에 대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기로 하자.부처님
서광 스님   2015-12-15
[2015 연재 모음] 부처님 설법은 윤회 벗어나는 것
염불수행의 일문만이 가장 첩경
부처님께서 여러 가지로 마음을 제어하는 법을 설하셨지만 모두가 생사윤회에 뱅뱅 도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일 뿐이다. 법문이 비록 많기는 하지만 중생들의 번뇌의 때가 무겁고 심식이 혼미하기 때문에 거두어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염불수행의 일문만이
박상준 원장   2015-12-15
[2015 연재 모음] 23. 건설적인 미술사 논쟁을 위하여〈끝〉
미술사는 미술작품을 다루는 학문이다. 거기에는 미적취향, 감수성과 같은 주관적 요소가 개입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미술사를 엄밀하고 객관적인 학문으로 만들기 위해 미술사 연구자들은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 미술이라고 하는 지극히 주
주수완 교수   2015-12-15
[2015 연재 모음] 45. 12연기-⑩ 취(取)
손에 잡은 것 놓지 못해결국 잡히는 원숭이처럼취착은 좋아하는 대상에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무능력한 수동적인 마음서양철학의 어법으로 말하자면, 촉(觸)이란 일종의 ‘종합’이다. 분석이 분해하고 나누어 핵심적인 요인을 찾는 것이라면, 종합은 분리된 것이나
이진경 교수   2015-12-15
[2015 연재 모음] 몸을 따뜻하게 하는 버섯연탕
겨울, 사찰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보면 생각보다 다양하고 영양이 풍부한 것들이 많다. 다양한 김치는 기본이며 시래기, 묵나물 그리고 겨울 제철 식재료인 김, 물미역 등 해조류들이 지천이다. 이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와 같은 좋은 환경에서 경험할 수
일운 스님   2015-12-15
[2015 연재 모음] 45. 석도흥(釋道興)
수나라 말엽 당나라 초기에 도흥 스님이란 분이 계셨다. 어려서부터 그는 남달랐다. 겨우 글을 익히고 생각할 나이인 여덟살 무렵, 흙장난이나 전쟁놀이로 여념 없는 또래와 달리 그는 늘 스님들 꽁무니를 따라다녔다. 그에게는 스님들이 동무였고, 마을 인근의
성재헌   2015-12-15
[2015 연재 모음] 9·11테러와 비폭력-하<끝>
“엄격하게 실용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폭력은 가끔 참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폭력으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성공은 종종 타인의 권리와 복리를 희생하는 대가인 경우입니다. 결국 한 가지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또 다른
번역=백영일 전문위원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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