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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재 모음
이병두의 책안의 세상 책 밖의 세상
황옥자 교수의 불교식 자녀교육
권오민, 불교학의 고향 카슈미르·간다라를 가다
어른스님에게 듣는 옛 사찰 먹거리
김유신의 문화로 읽는 사찰음식
명법 스님의 선의 미학
성원 스님·이미령의 편지를 쓰다
김정빈의 불교미래를 위한 제언
심재관의 불교의 신들
주수완의 한국불교미술사의 난제들
일운 스님의 사찰음식 이야기
김호성의 관경문사록
박상건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법
일창 스님의 차근차근 기초교리
최호승 기자의 문화재 장인열전
김규보 기자의 우여곡절 불교문화재
알랭 베르디에의 세계의 불교명사
공동기획 "생명 나누기 희망 더하기"
법보신문 삼국유사 성지순례
남배현의 불서의 길
기사 (전체 66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016 연재 모음] 25. 지신(地神) <끝>
석가모니가 죽음과 욕망의 신 마라(Māra)를 만난 것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 직전 또는 그 직후로 그려진다. 이때의 사건에 대해 경전들은 약간의 차이를 보여준다. ‘증일아함경(增壹阿含經)’에서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얻기 직전, 자신이 직접 악
심재관 교수   2016-12-27
[2016 연재 모음] 47. 정견 <끝>
열 가지 공덕행의 토대 중 마지막은 정견(diṭṭhijukamma)이다. 엄밀히 번역하자면 ‘올바르게(uju) 해주는(kamma) 견해(diṭṭhi)’라는 뜻이다. 즉 잘못된 견해를 갖지 않고 올바른 견해를
일창 스님   2016-12-27
[2016 연재 모음] 47. 스피치노하우 10가지 <끝>
연재를 마치며 알아두면 좋은 스피치노하우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화법 좋아도 공감 못하면 실패많은 주제보다 집중도 높아야① 분위기 조성하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이 스팟(spot)기법과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
박상건 교수   2016-12-27
[2016 연재 모음] 47. 묘호인(妙好人) <끝>
“그때 아난이 곧 자리로부터 일어나서 부처님께 사뢰어 말씀하셨다. ‘세존이시오, 마땅히 이 경을 어떻게 이름하리까? 이 가르침의 요지를 마땅히 어떻게 받아 지녀야 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 경은 극락국토와 무량수불, 관세음보살
김호성 교수   2016-12-27
[2016 연재 모음] 47. 새해의 바람 <끝>
오늘은 찬바람이 기세 차게 붑니다. 어제 동지는 여름 같은 날로 보냈습니다. 법회를 마치고 모두들 팥죽공양을 할 때쯤엔 여름 장맛비같이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기 바쁘게 동짓날 긴 밤이 날이 길어지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이 차가움을 몰고
성원 스님   2016-12-27
[2016 연재 모음] 48. 미래불교 십이정도(十二正道) <끝>
필자는 본고 39회분에서 미래불교 수행법을 팔정도에 정신(正信)과 정원(正願)을 더해 십정도(十正道)로 제시한 바 있다. 또 그에 뒤이어 필자는 팔정도의 정념(正念)이 사마타사띠와 위빠사나사띠로 분별된다는 점, 그 중 위빠사나사띠가 불교를 힌두교와 분
김정빈   2016-12-27
[2016 연재 모음] 24. 선과 사대부, 그리고 미래불교 <끝>
‘선의 미학’이라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이 연재에서 ‘선화(禪畵)’라고 불리는 작품들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 많은 독자들이 왜 그랬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연재를 시작할 때 이미 밝힌 것처럼 중국화의 전통에 ‘선화’ 또는 ‘선종화’라는
명법 스님   2016-12-27
[2016 연재 모음] 22. 키아누 리브스 <끝>
미국 할리우드에서 불교는 최근 들어 갑자기 유행하는 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불교는 서구를 비롯해 미국 할리우드에도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뿌리 또한 결코 약하지 않다.할리우드 대표 불자로 유명SF영화 ‘매트릭스’로 스타덤편모
알랭 베르디에   2016-12-27
[2016 연재 모음] 11. 가는 해와 오는 해 <끝>
국민들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아프고 힘든 시기다. 그래서 그런지 운주사 총판이 집계한 ‘2016 불교서적 베스트 30’ 중 ‘행복’과 ‘사랑’ ‘마음’ ‘참된 삶’ ‘기도’ 등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불서가 10여권에 달할 정도
남배현 모과나무 대표   2016-12-26
[2016 연재 모음] 46. 설법
공덕행의 토대 아홉 번째는 설법(dhammadesanā)으로 빠알리 삼장이나 주석서 등 바른 교학의 법들(dhamma)을 설하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desanā)을 말한다.보시·지계·천상 설법한 뒤에도·감각욕망 위험 등 설법해야방편
일창 스님   2016-12-20
[2016 연재 모음] 46. 설법, 불자답게 나를 찾아가는 길
복잡다단한 관계망으로 얽힌 세속의 번뇌를 훌훌 털고 털어내고 길을 떠난 사람. 그 수행자의 삶은 일반인들의 상상 이상으로 힘들다. 수행자는 감각기관을 지키고 음식을 절제하고 태만과 타락을 물리치며 살아야 한다. 그 청정한 영혼으로 응축된 삶과 지혜를
박상건 교수   2016-12-20
[2016 연재 모음] 46. 염불에서 발심으로
아미타불과 극락세계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근기의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쉬운 수행법을 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무아미타불” 염불입니다.부처님 이름 일컬었기 때문에순식간에 생사
김호성 교수   2016-12-20
[2016 연재 모음] 24. 난제의 현대적 의미 정답(正答)과 정답(定答) <끝>
2016년은 유난히 미술과 관련된 큰 사건들이 많았다. 조영남 대작사건부터 이우환 화백과 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 진위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회적으로 큰 조명을 받은 미술적 문제들이 터졌다. 그리고 이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나와서 인터뷰도 하고
주수완   2016-12-20
[2016 연재 모음] 46. 부처님은
“인생의 주로(走路)는 정해져 있네. 자연의 길은 하나뿐이며, 그 길은 한번만 가게 되어 있네.”항상 남을 위해서 사신 분항상 무엇이든 베푸신 분불자는 부처님 삶 새겨야1년 동안 편지 벗에 감사키케로의 말입니다. 스님의 지난 편지를 읽다보니 제 머릿속
이미령   2016-12-20
[2016 연재 모음] 47. 아공법유와 아공법공
위빠싸나 명상은 남방불교의 논전(論典)인 ‘아비담마(Abhidharma)’ 교리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아비담마는 아공법유 주장대승불교는 아공법공 주장남방불교는 과학에 대해서북방불교는 ‘공’에 대해서각각 현대적으로 정비하고명확히 설명하고 보완해야북방
김정빈   2016-12-20
[2016 연재 모음] 68. 중도적 부모역할 <끝>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누구나 한 번쯤은 부모역할에 한계나 회의를 느낀다. 윤성(중 3)이 부모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 들어 아들의 잘못된 행동이 심하다 싶어 훈육이라도 할라치면 “지겹게 왜 그러세요”라며 벌컥 화부터 낸다. “뭐가 지겨운데?”라고 엄마
황옥자 교수   2016-12-20
[2016 연재 모음] 23. 성공 스님과 원각사 두부장아찌 <끝>
충남 논산시 초입에 위치한 석림사는 어린이·청소년 포교도량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연화어린이집을 비롯해 청소년교화연합회 충남지회, 충남청소년자원봉사센터 등을 열어 새싹포교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지난 1986년 신도 한 명 없이 문을 연 석림사는 학
정리=김현태 기자   2016-12-20
[2016 연재 모음] 23. 동지와 사찰음식 <끝>
병신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낮의 길이도 점점 짧아지고 있어 동지가 다가옴을 알 수 있다. 동지는 1년 24절기 중 끝에서 3번째에 드는 절기다. 24절기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으로 시작해 각 계절마다 6개의 절기, 또는 중기로 구성되는데
김유신   2016-12-20
[2016 연재 모음] 45. 청법
공덕행의 토대 여덟 번째는 청법(dhammassavana)으로 법을(dhamma)을 듣는 것(savana)이다.적절한 때 적절한 법문 들어야향상 속 열반결실 얻을 수 있어축생도 마음 기울이고 경청하면공덕으로 도리천 천생에 태어나이 청법은 수다원이 되게
일창 스님   2016-12-14
[2016 연재 모음] 45. 혜민 스님의 설법 노하우 ③
혜민 스님은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연역법과 귀납법을 시의 적절하게 사용한다. 솔직담백한 체험담은 유연하게 흘러가 마침내 불교정신과 맞닿는다. 비유법과 인용법을 스토리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잘 다듬어진 스토리는 찰지고 팽팽하게 당기는 힘이 있다. 그것이
박상건 교수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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