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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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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아미타불 본원력에 의한 염불 공덕
거울 비추듯 밝힌 염불수행 지침서
‘염불(念佛)’은 불교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다. 염불에는 부처님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법신염불, 부처님의 공덕이나 형상을 마음에 떠올리는 관념염불, 부처님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는 칭명염불 등이 있다. ‘장아함경’에서는 염불을 6종 혹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24
[불서]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
“지금 행복하십니까?”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갈구하면서도 ‘지금 행복하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스스로 정한 행복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얼마쯤 더 있어서 부자가 되면’ ‘몸이 조금 더 건강해 지면’ ‘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24
[불서] 노인 자존감·사회성 지키는 108가지 길 안내
우리사회는 경제성장과 의학기술 발달로 평균수명이 급속히 늘면서 고령화사회를 거쳐 가파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하지만 오래 산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었음에도, 노인 빈곤과 자살 등 현실에서는 그 부작용도 적지 않다.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24
[불서] 불안한 마음 평화로 채우는 108 참회기도
“괴로움은 욕망 때문에 생기고, 욕망은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 때문에 생김을 명심하겠나이다.” “과거에 지은 업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현재에 내가 지은 업은 미래의 또 다른 내가 받음을 명심하겠나이다.” “보시를 행하면서 선행에 집착하지도 않고 공덕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24
[불서] 명상과 알음알이를 선적으로 노래한 실험 시
“염불이 여름 계단 위에서 존다. 형틀 찬 여신이 코브라 긴 목덜미 위에서 미끄러진다. 어딘가 꿈의 모래 위에서 여름 환상이 생의 지혜를 치고, 깎아내며, 수세미로 몰래 빨아낸다. 황야의 독수리가 여신의 풀 먹인 목소리 위에 서린 눈물을 쪼아댄다.실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24
[불서] 보이차 탄생과 역사·생김새부터
차에 깃든 인내·나눔까지 총망라
“보리차요?”1990년을 전후해 우리나라에 ‘보이차’가 보급되기 시작할 무렵 처음 차 이름을 들어본 사람들의 반응은 이랬다. “보리차냐고.” 하지만 지금은 중국 운남성이 보이차 산지로 유명하다는 것까지 알고 이 차를 즐겨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애호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7
[불서] 얼굴을 아름다운 풍경으로 물들이는 법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과거와 미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이지 실재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현재만이 있을 뿐. 현재라는 이름의 찰나 찰나의 시간 연결 속에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될 때 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7
[불서] 지혜로운 삶 열어주는 ‘이 뭣고’ 수행법 안내
옛적에 한 스님이 낮에는 산 아래 마을에 나가 농부들과 함께 일하고, 밤에는 산 속 절에 돌아와 수행하며 출가자의 본분을 다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 산 속에서 오가는 행인들의 재물을 강탈하며 지내는 산적이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이 여의보주가 내 몸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7
[불서] 법정 스님 에세이서 길어 올린 선시
“바람은 자도 꽃은 지고/ 새소리에 산은 더욱 그윽하다/ 새벽은 흰 구름 함께 밝아오고/ 물은 밝은 달 따라 흘러간다.”(휴정선사)“어째서 괴로운 삼악도가 생겼는가/ 오랜 세월 익혀온 탐욕 탓이다/ 가사와 바리때로 살아갈 만한데/ 무엇 하러 쌓고 모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7
[불서] 어떻게 하면 향기 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향(香)은 종이로 겹겹이 싸도 그 향기를 감출 수가 없고, 풋과일은 보기 좋게 포장을 해도 아직 덜 익은 어설픈 빛깔의 풋내를 지울 수 없는 법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기품은 자기 다스림이 체질화된 성품이 드러나는 것이다. 때문에 무엇을 숨기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7
[불서] 어느 스님의 15년 토굴 참선 수행기
‘부처는 CCTV’는 저자 원덕 스님이 직접 경험하고 숙지한 참선 공부법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반야심경’에서 ‘조견오온개공’, 즉 5온이 모두 공임을 꿰뚫어 보는 주시자이자 관찰자의 시점에서 생사를 건 15년간의 토굴수행을 기록했다. 1부에서는 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7
[불서] 따뜻한 마음·지혜 솟는 60개 사찰음식 이야기
최근 사찰음식에 절 밖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에 따른 부작용으로 땅이 병들고 물이 오염되는가 하면, 계절을 잃은 빛과 바람까지 혼탁해지면서 몸과 마음도 나날이 고통스럽고 아플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면서다. 그러면서 사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0
[불서] 부처님이 미소 짓고 웃어 보인 까닭은?
“그때 세존은 곧 그 자리에 앉아 고요히 웃으시고 다시 잠자코 혼자 생각하셨다.” “그때 아난다는 세존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것을 보고, 곧 합장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그때 세존은 모든 용녀들이 깊이 믿게 되었음을 아시고 빙그레 웃으셨다.”경전 속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0
[불서] 불화 속 비밀, 역사·문화로 풀다
우리나라 불화는 초기 양식이라 할 수 있는 벽화를 시작으로 경전에 삽입된 변상도, 사찰 곳곳에 걸린 존상화, 그리고 야단법석의 상징인 괘불도까지 그 영역이 매우 폭넓고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 정신사의 중요한 축이면서 극강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0
[불서] 불성 찾는 경전 읽기 이끌어줄 지침서
부처님 설법을 결집한 경전은 진리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자 저 언덕에 이르도록 해주는 뗏목과 같다. 하지만 경전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이 개인마다 달라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이해 또한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까닭에 경전을 읽을 때
김규보 기자   2017-07-10
[불서] 티베트 밀교 게송 선으로 읽고 해설
사라하는 대승불교 금강승, 특히 마하무드라 전통의 창시자 중 한명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그는 9세기에 인도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나 힌두교를 공부하다가, 불교에 입문하면서 나란다 대학에 입학해 공부했다. 사라하는 이후 밀교 탄트라를 공부해서 깨달음을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10
[불서] 종교적 망상과 집착에 대한 통렬한 비판
인류는 새로운 사상의 성을 쌓아올리고 다시 그것을 깨뜨리기를 무던히 반복해왔다. 그 과정을 거치며 맹수를 제압할 수 있는 지식을 갖췄고, 문명도 크게 발달시킬 수 있었다. 기존의 낡은 질서와 관념을 깨고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도록 이끈 전사의 역할은
이재형 기자   2017-07-10
[불서] 혼탁한 시대에 참스승이 들려주는 첫 감로법문
삶은 배움의 과정이다. 아기 때 걸음마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12~16년의 학창시절을 거치며 수많은 것을 익힌다. 이후에도 어학 등 전문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가 하면 종교, 취미, 여가를 위한 교육도 일상화됐다. 이렇듯 일생 동안 많은
이재형 기자   2017-07-03
[불서] 아시아 불교종파는 어떻게 미국에 정착했을까?
국민 대다수의 절대적 신뢰를 얻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첫 순방지로 택한 미국은 인종, 민족, 종교 등이 다양한 다문화국가다. 그만큼 모든 부분에서 다양성을 내포한 국가이기에 서로가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 폭넓고 깊
심정섭 전문위원   2017-07-03
[불서] 70편 일화로 만나는 향곡 스님의 삶과 사상
“니는 밥은 잘 묵나?”“아니오, 오전 불식 합니다.”“야. 니도 대데 빠짓네(덜 떨어졌네). 밥은 거르지 말고 잘 무야 하니라.”후학들로부터 깨달음의 길을 인도하는 길잡이로 존경받는 향곡 스님은 선방에서 누군가가 아침이나 저녁을 안 먹는다고 하면 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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