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23 목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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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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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고려가사·팔리어로 읽는 ‘법구경’
“잠 못 드는 이에게 밤은 길고/ 피로한 이에게 길은 멀어라/ 어리석은 이에게 삶은 기나니/ 바른 법을 알고 있지 못하다면.(불매야장 피권도장 우생사장 막지정법, 不寐夜長 疲倦道長 愚生死長 莫知正法)”진리의 말씀 뜻하는 담마빠다한역되면서 법구경으로 불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21
[불서] 만해 스님의 불교개혁 열망을 다시 만나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형이상과 형이하의 어떠한 문제를 연구하든, 그 누구도 유신을 추구하지 않는 이가 없다. … 그런 실정인데도 조선불교에서는 유신의 소리가 조금도 들리지 않으니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구나. 조선불교에는 유신할 것이 없기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21
[불서] 불교·철학으로 살핀 소유의 본질과 전개
현대인들의 삶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다. 그 바쁜 삶의 시작도 끝도 따지고 보면 먹고 사는데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지독하게 바쁜 삶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데만 있지 않다. 조금 더 좋은 집,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21
[불서] 단순·강력한 일곱 가지 사랑 연습
삶이 힘들어서, 혹은 두려워서 고통 속에 신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미 ‘사랑’을 잊은 지 오래되면서 분노, 탐욕, 죄책감, 수치심 등 부정적 감정이 지배하는 삶에 길들여진 이들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를 잃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14
[불서] 매일 매일이 행복해지는 짧은 가르침
“새해가 있는 이유는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다.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똑같은 경험은 결코 두 번 할 수 없다. 매 순간 전혀 새로운 첫 번째의 경험만 있을 뿐, 지난 과거를 내려놓고 매일을 새해처럼 새롭게 시작하라.”사람들 대부분은 매일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14
[불서] 승찬 스님의 ‘신심명’ 14개 법문으로 해설
세간 나이 마흔을 넘긴 남자가 이조 혜가를 찾았다. “제 몸이 중풍에 걸렸습니다. 제 죄를 씻어주십시오.” “죄를 가져오너라. 너의 죄를 씻어주겠다.” “죄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너의 죄를 다 씻어 주었다.”중국 선종의 초조로 일컬어지는 달마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14
[불서] 마음 치유하고 행복 찾는 삶 기술을 배우다
“삶의 고통은 외부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느냐에 좌우된다. 절망적인 상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절망적으로 보는 시각이 삶을 옥죄는 것이다. 분노와 슬픔, 절망을 일으키는 온갖 스트레스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 아니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06
[불서] 불교적 환타지에 무협까지 더한 역사소설
통일신라 혜공왕(재위 765∼780년)은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즉위함에 따라 어머니인 만월부인 경수태후가 수렴청정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 시기는 귀족세력들이 정치일선에 등장해 정권쟁탈전을 전개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불안정했고, 혜공왕의 재위 16
심정섭 전문위원   2017-11-06
[불서] 달라이라마와 석학들, 감정·건강을 논하다
“현대사회가 맞이한 환경파괴와 인구문제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선한 인간이 되어야 함을 매우 강력하게 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협력하며 함께 일해야 합니다. 지난 며칠 동안 우리는 세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인들은 하나하나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23
[불서] 비판적 성찰 바탕으로 불국토 가꿀 희망 찾다
“꿈도 열정도 다 잃었는가? 깨달음, 해탈, 성불, 한 소식, 무아, 공, 자성, 마음, 본래청정…. 이 허망한 허상, 소아병에 빠져 온갖 잡것들 잡초들이 함께 깨닫는 나라 ‘만인견성(萬人見性)의 화엄불국토’ ‘화엄코리아’. 그 꿈도 열정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23
[불서] 44명 고승 깨침서 내 안 불성 깨우다
깨달음은 찰나에 이뤄진다. 선에서 말하는 치열한 수행의 여정은 찰나의 깨달음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찰나는 무엇일까? 보통 눈 한번 깜빡할 정도의 짧은 시간을 말한다. 경전 속 찰나를 면밀히 분석한 학자들은 75분의 1초라고 밝히고 있다. 그야말로 번
김형규 대표   2017-10-23
[불서] 중국 역사·교학에 담긴 불성론 재조명
‘모든 생명에게는 부처의 성품이 있어, 그 불성을 드러내기만 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불교의 핵심 이론 가운데 하나인 불성론이다. 사람마다 타고난 계급이 분명하게 존재했던 인도에서 모든 존재의 평등을 선언한 이 불성론은 혁명적 사상이었다. 하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23
[불서] 전통 사경·사불 숨결 그대로 담은 ‘금강경’
전통 사경과 사불 그대로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사불과 사경으로 새기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신심 고양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책을 펼치면 오른쪽 면에는 사불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왼쪽 면에서는 한자 사경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각 면마다 하단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23
[불서] 20개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반야심경’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지? 콩을 심으면 팥이 아니라 콩이 난다는 당연한 이치를 인과율이라고 해.”“꼭 그런 거 같지 않은데요? 같은 반에서 같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데 성적은 다르게 나오잖아요.”“왜 그럴까? 하하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16
[불서] 나를 절망의 늪에서 꺼내 줄 열일곱 부처님
“어머니는 묽은 미음을 드셨는데 음식물이 자꾸 기도로 들어갔다. 위험한 상황이 더 벌어지기 전에 음식 줄을 코로 통과시켜 위 속으로 연결해야 했다. 어머니의 몸에는 줄이 늘어갔다. 주렁주렁 달린 것이 마치 고달픈 인생이 준 훈장줄처럼 보여 가슴이 무너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02
[불서] 마애불에서 시대별 조형성과 미의식 만나다
조소 전공자로 오랫동안 우리나라 마애불의 ‘조형성’에 관심을 가져온 이상도 교수(한국교원대 미술교육과)가 ‘양식’과 ‘형식’을 중심으로 한 기존 미술사 연구방식과 달리 ‘조형성’을 중심으로 마애불에 적용된 ‘조형언어’와 ‘조형의식’을 탐구하는 시각으로
심정섭 전문위원   2017-10-02
[불서] 노학자가 안내하는 덜 괴로운 삶의 방법
올해 76세의 노(老) 심리학자 장현갑 영남대 명예교수. 그는 36세 때 우울과 불안, 그리고 의욕 저하 때문에 정신분석 치료를 받았다. 당시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였고, 동시에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과 가톨릭의대 생리학교실의 외래교수로 실험실을 가지고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37게송으로 보살행과 해탈도 수행단계 노래
“모든 고통은 아집에서 생기고/ 원만한 큰 깨달음은 보리심 때문이니/ 자신의 공덕을 타인의 불행과/ 경건하게 바꾸는 것이 불자행이라네.” “자신의 탐진치를 항복시키지 못하면/ 외부의 적을 조복해도 원한은 늘어만 가니/ 자애와 연민의 힘으로/ 자기의 업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청화 스님 염불·참선 가르침을 다시 듣다
무아·무소유의 삶을 살아간 우리시대 큰 스승 청화 스님은 언제나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도 출가 이래 단 한 번도 수선안거를 어긴 일이 없을 정도로 철저했다.만암 스님의 상좌인 금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래 하루 한 끼의 공양과 장좌불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불서] 근대 중국불교 4대 고승 성일 스님이
마음 밝혀 선으로 해설한 ‘반야심경’
“이른바 ‘색의 본성 자체가 공이다’라는 것은 색이 멸하여 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물에 비친 달과 같은 것입니다. 즉 물에 비친 달은 그림자로서 그 자체가 바로 공이므로 물속의 달이 사라져 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색즉시공이라 합니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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