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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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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글·그림으로 본 선과 미술의 만남
선과 현대미술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세계를 지향하고 있는 윤양호는 작품과 학문을 병행하는 작가다. 선과 미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이를 학문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ZEN AND MONOCHROME’은 그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24
[불서] 신행상담 사례로 만나는 불교 A-Z
‘불교는 어떤 종교인가.’ ‘불교에서의 올바른 믿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일반 신자들이 신행생활 속에서 느끼기 쉬운 의문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간결하고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불교개론서가 새롭게 출간됐다.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불기 2561년
김현태 기자   2017-04-24
[불서] 펜화로 그려낸 무아의 아름다움을 보다
“우리 건물의 특성 중 하나가 보는 사람 위주로 지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건물 높이의 두 배쯤 떨어진 곳에서 보면 가장 아름답다. 무량수전은 정면 다섯 칸, 측면 세 칸의 큰 법당으로 우리 건축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붕 용마루의 가운데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24
[불서] 바보라고 불린 천진난만 동자승이
이 시대 어른들 일깨운 마음동화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사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단기출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어린 스님들은 언제부터인가 부처님오신날을 알리는 최고의 홍보대사가 됐고, 동자승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따뜻하고 부드럽기 그지없다. 하루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24
[불서] 참마음 밝혀 본래 갖춰진 불멸의 행복 찾기
“구름이 있거나 없거나 태양은 항상 광명 자체로 있듯이, 삼독의 먹장구름이 아무리 두텁게 쌓였어도 나의 참마음은 부처님의 지혜로 빛나고 있기에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불자 여러분, 금년 초파일에는 모두 자기 참마음을 밝힐 서원의 등을 부처님 전에 고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24
[불서] 음식재료 기행에서 진짜 사찰음식 만나다
‘먹방과 쿡방’. 요즘 텔레비전은 각종 음식을 만들고 먹는 프로그램이 차고 넘친다. 마치 전 국민이 먹는 일에 경도돼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 듯하다. 사는 것이 먹는 일과 무관하지 않으니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는 말이 딱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삼계교는 왜 탄압받고 사라졌나?
중국불교가 가장 융성했던 수·당시대에 나타나 선종과 정토종 등 당시 활발한 전법활동을 펼쳤던 종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00여 년 동안 영향을 끼쳤던 삼계교(三階敎). 불교학계에서도 그리 익숙한 이름이 아니지만, 남북조 후기에서 수나라 시대에 걸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기신론’ 중요 술어
산스크리트로 이해
“‘대승기신론’은 부처님과 같은 자질을 가진 중생이 어떻게 하여 윤회하는 범부중생으로 전락하였는가를 말하고, 수행을 통해 다시 부처의 자질을 회복하는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승적 입장에서 부처가 되는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대승기신론’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선 사상·수행 두 측면으로 ‘금강경’ 읽기
‘금강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경전 중 하나다. 특히 중국 선종의 6조 혜능이 이 경전의 “불응주색생심(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무소주 이생기심(응당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7
[불서] 한국불교 밖에서 성찰한 원효 화쟁
한국불교와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불교사상가이자 사회지도자. 또한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화쟁사상을 통해 불교 이론들을 하나로 통합시킨 선지식. 원효 스님을 일컫는 수식어다. 스님은 일생 86부 180여 권(혹은 100여부 240권)의 저서를 남겼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깨달음·해탈 이르는 최고 지혜를 만나다
반야경의 요체를 담고 있어 깨달음과 해탈에 이르는 최고의 지혜를 밝힌 것으로 평가받는 ‘금강반야경’과 ‘문수반야경’이 한 권의 우리말 책으로 탄생했다.‘금강반야경’은 지혜의 정체를 금강석의 견실함에 비유해 해설한 경전으로, 선과 관계가 깊다. 10종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방대한 교리 한 권으로 집대성한 불교 안내서
일종식과 장좌불와의 청정지계로 지혜와 자비를 탁마하며 사부대중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청화(1924~2003) 스님이 불자들에게 공부하길 당부한 불서가 바로 ‘금강심론(金剛心論)’이다. ‘금강심론’은 불교의 방대한 교리를 한 권에 모두 담아내며 팔만
김규보 기자   2017-04-11
[불서] 생명 움트는 봄날, 자연이 전하는 삶의 지혜
이 세상 만물이 꿈틀거리며 기지개를 켜고 희망을 노래하는 봄. 하지만 모두에게 따사롭고 희망찬 봄은 아니다. 옛말 그대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인 경우가 허다하다. 피부에 와 닿는 기온은 분명 봄이건만, 처한 상황이나 마음이 아직 봄에 이르지 못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태국·라오스 여행하며 그린 그림서
삶의 감동 느끼고 살아갈 힘을 얻다
“묵직한 종소리가 길을 트며 울린다. 회색빛 거리에 등이 켜지듯 밝은 주황색이 차츰 늘어난다. 한 줄로 나란히 걸어오는 스님들이 한 쪽 어깨에 통을 메고 한 줄로 나란히 앉아 있는 사람들 앞을 지나가며 음식을 받는다. 생각보다 빨리 탁발행렬이 끝났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소리에 집중한 산책에서 수행의 길을 찾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자신의 숨소리부터 저 멀리서 달리는 자동차 소리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많은 소리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민감하게 자극하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은 그저 무심히 흘려버리기 일쑤다. 때문에 소리 역시 현대인들에겐 세상살이에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11
[불서] 도법 스님의 생명평화 꽃 필수 있을까?
“이대로는 안 된다. 변해야 산다. 바꾸자!”지금 우리사회 현상을 놓고 “이대로 괜찮다”는 사람은 극소수다. 많은 사람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변해야 산다”고 외치고 있다. 촛불의 힘 역시 그 같은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그런데,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일타 스님이 설했던 참 대승불자 길잡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도는 말처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 길이 순탄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길잡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길잡이가 바로 ‘범망경’에서 밝히고 있는 보살계이다. 보살계의 여러 덕목들로 꾸며져 있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비구니 일상과 수행 수채화로 그려낸 편지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면서 저는 내 영혼과 육체가 파도에 부딪쳐 녹아내리는 거품처럼 꺼져가는 어떤 의미를 잃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존재의 의미, 소유의 의미, 그것들과 아무 관계도 없는 이방인이 되어 버린 것은, 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그림으로 만나는 수행과 깨달음의 즐거움
“업을 밭으로 삼고, 마음을 씨앗으로 삼아, 무명의 땅에 탐욕의 비를 내리고, 자아의 물을 댄다. 그래서 옳지 않은 견해가 날로 자라나, 결국 미혹의 몸이 만들어진다. 슬픔과 고통, 번뇌와 미망으로 가득한 이 세계는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된다.”“한 승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불서] 불교서 깨달음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해탈·열반 증득하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위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또 그 목적을 달성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의 젊은 불교학자 우오가와 유지는 그런 관점에서 불교를 바라봤다. 그의
심정섭 전문위원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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