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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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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 한국 선의 적통은 보우? 나옹?
“혼수는 보우가 아닌 나옹의 주된 사법제자였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현대의 조계종은 보우가 아닌 나옹을 조정(祖庭)으로 하는 상황이 된다. 즉 나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혼수와의 관계 속에는 현대의 조계종을 넘어서, 한국선의 원류에 대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부처님 원음으로 안내하는 초기불교 길잡이
병원에서 의사가 내린 처방전은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니다.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서 약을 지어 복용했을 때 비로소 치료가 가능해진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무리 훌륭하고 좋아도, 그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함께보는 종교개론서
2010년 미국 CIA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인구 가운데 그리스도인 31.4%, 이슬람교인 23.2%, 힌두교인 15%, 불교인이 7.1%다. 4명 중 3명은 세계 4대 종교 가운데 하나를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를 갖느냐 마느냐는 선택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절벽에 내몰린 스님에게 빛이 된 산골이야기
“시님, 나는 염불소리 듣기 싫은께 나 죽거든 당최 염불하지 마소.”“중 보고 염불하지 말라니 할매가 나보다 더 오래 살아야겠는디.”“그런 법이 있는가. 가는 것도 순서를 다 타놓았는디.” 스님과 시골 할매가 나누는 선문답 같은 이야기에서 정겨움이 물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지혜로 마음 맑혀 줄 초기·대승 대표 경전
세상이 어수선하고 삶이 버거워질 때, 사람들은 마음을 맑혀주고 따뜻하게 해줄 무엇인가를 찾는다. 책도 그 가운데 하나다. 특히 내용이 가벼워 읽기 쉬우면서도 그 속에 삶에 대한 지혜가 깃든 책이라면 더 좋다. 불자들이 이 경우 손에 드는 경전 중에서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23
[불서] ‘행복 신화’ 속에 감춰진 ‘참행복’ 비밀 푸는 열쇠
여기 세 가지 질문이 있다. 조건·가정법에 갇힌 행복집착할수록 불행만 커져두려움 등 부정적 감정이행복으로 가는 길 되기도첫째, 바로 지금 나는 참으로 행복한가? 둘째, 지금 여기서 행복하지 않다면 무엇이 행복을 가로 막는가? 셋째, 지금 있는 그대로에
최호승 기자   2017-01-23
[불서] 마음 울리고 영혼 깨우는 풍경소리
“어떤 사람이 개에게 우유가 좋다는 말을 듣고 붙잡고 앉아 우유를 먹였습니다. 억지로 우유를 먹일 때마다 개는 싫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어느 날 개가 실수로 우유 통을 넘어뜨려 바닥에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개가 다시 다가와 핥아먹는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어린이들 인성과 성격 바로 세울 밥상이야기
어린이가 웃고 울 때, 그 어린이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웃고 울어줄 수 있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점차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서 어릴 때 감성을 잊고 살기에 그렇다. 하지만 지금도 어린이 못지않은 감성으로 그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들이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자애 수행을 통해 행복의 문을 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사촌이 땅 산 행위가 축하할 일이지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사촌의 땅을 산 행위에서 배 아픔을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에 기인한 것이다. 자
김형규 대표   2017-01-16
[불서] 다스베이더가 전하는 자비의 철학
“불안에 빠져서는 안 돼. 지금 여기에 집중해. 네가 집중할 곳은 지금 여기뿐이야.”“하지만 마스터 요다는 미래도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어요.”“현재를 희생하면서까지는 아니야. 살아 있는 포스를 알아차려야 한다. 알겠느냐? 젊은 제다이 후보생!”스타워즈
최호승 기자   2017-01-16
[불서] 성철 스님, 탐욕의 시대 맑힐 죽비로 돌아오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혼탁한 불교계 안팎의 무질서한 모습을 바로잡고자 “부처님 법대로 살자”며 눈푸른 납자들이 봉암사 결사를 시작한지 70년이 지난 오늘, 결사를 주도했던 성철 스님이 탐욕스럽고 혼란스러운 이 세상을 경책할 장군죽비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심정섭 전문위원   2017-01-16
[불서] “절집 음식은 삶을 긍정으로 이끄는 철학이죠”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다. 단 몇 분 만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현란한 음식들도 흔하다. 요리 대결과 맛집 기행 등 음식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들은 단연 인기다. 맛있고 건강에도
이재형 기자   2017-01-09
[불서] 고산 스님 육성 담은 ‘쌍계총림신서’ 발간 착수
쌍계사·고산문화재단 주관고산스님 출가 70년 기념‘육조단경 강의’부터 출간조계종 제13교구본사 하동 쌍계사가 고산 스님 출가 70년을 기념해 그동안 강의했던 경전 및 율장, 선어록, 법문 등을 집대성한다.쌍계사 주지 원정 스님은 1월5일 서울 프레스센
이재형 기자   2017-01-05
[불서] [새책] ‘삼보의 언덕에 오르다’ 外 3권
‘삼보의 언덕에 오르다’ / 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 편찬 / 동쪽나라동국대에서 불교학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불교학과가 곧 대학의 건학이념이며, 동국대의 역사 자체이기 때문이다. 불교학과 동문회가 올해 110주년을 맞아 기념문집을 펴냈다. 1
법보신문   2016-12-27
[불서] 스스로 올가미 벗고 삶의 장엄을 보다
이 세상 사람들 누구나 한 번쯤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정말 하기 싫은 일들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일상에서 분노할 일이나 원망스러운 일도 끊이지 않는다. 그 자체가 괴로움이기에 다 비워내고 싶지만, 어느 순
심정섭 전문위원   2016-12-13
[불서] 행복하려면 보시하고 기도하라
불교는 누구나 겪게 되는 실존적인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는 데 가치가 있다. 그런데 법문이나 불서를 접할수록 아는 것은 많아져도 자신의 고통은 여전하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경주 함월사 조실 우룡 스님의 글은 목적의식이 명확하다. 일반 사람들이
이재형 기자   2016-12-05
[불서] [새책] ‘이것이 그것이다’ 外 3권
‘이것이 그것이다’ / 심성일 지음 / 침묵의 향기저자가 오랜 세월 찾아 헤매며 찾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쉽고 명쾌한 언어로 일러준다. 진리는 한없이 모호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바른 안내를 잘 따르면 지금 여기에서 즉각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진리를
법보신문   2016-11-22
[불서] 분노사회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분노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 데 방해되는 대상에 대해 일어나는 적대적 감정이다. 적대감이 근저에 깔려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는 어렵다. 분노는 때때로 개인이 성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며, 사회적으로도 모순과 부조리를 일신할 수 있는 개혁의 기
이재형 기자   2016-11-21
[불서] 동자승 일상에서 인생을 배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가 어려워진다. 세파에 쫓겨 시를 읽을 여유가 없어서이겠지만 잘못된 교육의 폐해도 크다. 시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 교육은 시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도록 몰아붙인다. 시를 읽고 느낄 수
김형규 대표   2016-11-21
[불서] ‘반야심경’으로 시를 쓰다
그간 꾸준하게 시를 쓰며 문인으로 활동해온 안직수 불교신문 기자가 ‘반야심경’ 각 구절에 글을 붙인 시집 ‘無作(무작)’을 발간했다. ‘마하’ ‘반야’ ‘바라밀다’부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까지 불교 진리의 정수를 담은 ‘반야심경’
김규보 기자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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