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3.26 일 20:23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51. 스리랑카 성지순례①-캘러니야사원
머리에서 가장 먼 신체 부위를 감싸고 있던 신발을 벗고 캘러니야(Kelaniya) 사원으로 한 걸음 내딛는다. 순간, 살갗에 닿은 모래 한 알, 흙 한 줌이 성스럽게 느껴진다. 부처님 스리랑카 세번째 방문캘러니야 도량엔 2500년 숨결맨발로 사원 들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3-13
[연재] 50. 금강산 건봉사
부처님께서 세상에 남긴 ‘마지막 흔적’ 진신사리(眞身舍利)! 발징의 ‘만일염불’ 결성 후조선의 ‘아미타불’ 정진 주도임란 왜구 약탈 불치사리사명대사가 찾아 와 봉안금강저·십바라밀 석주절터와 어루러져 ‘오묘’열반과 해탈을 상징하기에 사리 자체가 부처님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2-27
[연재] 49. 지리산 천왕봉 법계사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처음 일파만파로 퍼져 전국을 강타할 때, 그 강도만큼 국민들은 상실감에 젖어 넋을 놓았다.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이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여 있다는 실망감 때문이 아니었다. 한국 유수의 대기업의 등을 쳐 사리사욕을 채우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2-13
[연재] 48. 낙산사 의상대-홍련암-해수관음상
굴속에 자리를 편 의상 스님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한 채 앉았다. 들려오는 건 바위덩어리를 때리는 바닷물 소리뿐이었다. 한 터럭의 번뇌조차도 허용치 않는 용심과 청심으로 7일을 보낸 후 새벽 바다 위에 앉았던 자리를 띄웠다.원효암서 1패 당한 의상 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1-23
[연재] 47. 경주 남산 서출지-칠불암-신선암 마애불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남산에는 사지(寺址) 150개소, 불상 129체, 탑 99기, 석등 22기, 연화대 19점, 부도 8점 등의 수많은 성보가 산재해 있다. 하여 누군가는 ‘불적의 보고’라 했고, 누군가는 ‘한국 최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2-19
[연재] 46. 불영산 청암사-백련암-수도암
시어(詩語)의 힘을 말할 때면 스치는 시 한 편이 있다. 윤동주의 ‘눈’이다.눈이 새하얗게 와서눈이 새물새물하오. 조선 인조 때 전소됐던 청암사벽암 각성 명으로 허정이 재건그 인연으로 대강백 회암 탄생쌍계사 중수·수도암 중창한 이도선교에 정통한 선지식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2-05
[연재] 45. 운제산 오어사-원효암-자장암
청명한 11월의 가을 하늘이다. 오어지 감싸 안은 산도 단풍 들어 가을정취를 자아낸다. 늦가을은 길을 걷는 이로 하여금 쓸쓸함과 숙연함이 섞인 묘한 감정을 일으키게 한다.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이어서일까? 원효·의상·혜공·자장 네 스님한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1-21
[연재] 44. 백암산 백양사-영천굴-운문암
10월 단풍을 놓친 나그네들이 11월의 단풍이라도 붙잡으려 찾는 산사가 있다. 가을 단풍을 가장 늦게 보낸다는 전남 장흥의 백암산 백양사. 11월10일 전후면 절 진입로로 향하는 사하촌 삼거리부터 일주문을 지나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3.5km의 길은 붉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기자   2016-11-08
[연재] 43. 설악산 오색약수터-성국사-용소폭포
황새, 장수하늘소, 경산 삽살개, 서울 수송동 백송, 보은 속리산 정이품 소나무처럼 마시는 물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을까? 설악산이 품은 샘에서 솟는 오색약수는 2013년 천연기념물 529호로 지정됐다.당당히 서 있는 작은 암봉조차힘 절제한 내공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0-24
[연재] 42. 북한산 서암사-상운사-원효봉-원효암
새벽 5시 50분. 서울 구파발 북한산성 입구 주차장에 서서 동녘의 빛을 기다린다. 일출시간은 6시 32분. 20분 기다렸으니 40분만 더 기다리면 산이 내어 보일 것이다. 태고 때부터 호지해 왔던 부처님을! 원효봉이 솟은 후 나투신 부처님여신이 조성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기자   2016-10-12
[연재] 41. 관악산 공원- 삼막사- 연주암- 연주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시를 몰라도 시인이 되고야 마는 계절. 전재승 시인의 노래처럼 ‘낡은 만년필에서 흘러나오는 잉크 빛 보다 진하게 사랑의 오색 밀어들을 수놓으며 밤마다 너를 위하여 한 잔의 따듯한 커피 같은 시를 밤새도록 쓰고 싶’은 가을이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9-26
[연재] 40. 충주 미륵세계사-미륵대원지-대광사-하늘재
신라 8대 아달라왕은 재위 3년인 156년 길을 열었다. 문헌상 우리나라 최초로 뚫린 길이다. 1860년의 역사를 간직한 그 길은 지금도 경북 문경과 충북 충주를 잇고 있다. 하늘재다. 미륵 품에서 관음세계 향한 여정나그네와 말들의 쉼터인 역원의관리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기자   2016-09-05
[연재] 39. 무등산 ② 석불암-규봉암-중머리재-증심사
“암석 사이로부터 좁은 길을 따라 동쪽으로 향하여 가시덤불을 헤치고 덩굴을 부여잡으며 돌고 돌아 규봉암에 이르니 이것이 세칭 광석대이다. 넓은 바위가 평평하게 펼쳐져 수백 사람은 앉을 수 있다. 많은 바위가 깎아지른 듯 푸른빛으로 빽빽하게 서 있어 병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8-23
[연재] 38. 무등산 ① 원효사-서석대-승천암-장불재
호남의 진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무등산(無等山)은 명산이다. 빛고을 사람들이라면 ‘한 해 다섯 번은 오른다’는 산. 그렇다고 광주 사람들만의 산은 아니다. 산은 광주, 화순, 담양 세 지역에 걸쳐 있다. 빛고을 무등산은 ‘차별 없는 산’상서로운 돌들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8-08
[연재] 37. 부여 궁남지-정림사지-고란사
‘연들이 여린 귀를 내놓는다/ 그 푸른 귀들을 보고/ 고요한 수면에/ 송사리 떼처럼 소리가 몰려든다/ 물 속에 가부좌를 틀고/ 연들은 부처님같이 귀를 넓히며/ 한 사발 맛있는 설법을/ 준비중이다/ 수면처럼 평평한 귀를 달아야/ 나도 그 밥 한 사발/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7-18
[연재] 36. 만수산 무진암-무량사-성주사지
만수산(萬壽山) 무량사(無量寺)! 한없음을 담은 산이요 무한을 안은 절이다. 그 무엇을 품고 있기에 셀 수도 없단 말인가? 중국 수(隋)나라의 길장 스님은 ‘묘법연화경’을 삼론종 입장서 풀어 쓴 ‘법화의소(法華義疏)’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기쁨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7-04
[연재] 35. 금원산 유안청폭포-문바위-아미타마애삼존불
6월 녹음 한껏 오른 울창한 산림에 들어서니 크고 작은 바위틈으로 새어 나오는 청아한 물소리가 발길을 이끈다. 금원산이 자랑하는 유안청 계곡! 금원산에는 폭포가 유독 많다. 산으로 들어서며 맨 처음 마주하는 미폭포(米瀑布)부터 산 정상 아래의 작은 폭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6-20
[연재] 34. 아차산 영화사-고구려정-대성암-온달샘
28번의 웅혼한 범종 소리 지나간 자리에 햇살이 들기 시작한다. 한 선사가 빈 하늘을 응시하듯, 수령 400년에 이르는 느티나무가 대웅전을 마주한 채 묵묵히 서 있다. 한 거사가 작은 숲으로 난 길을 따라 미륵전으로 걸어가고 있다. 세조가 기도해 지병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6-07
[연재] 33. 가야산 소리길-농산정-길상암-해인사
진달래가 떨군 꽃잎 서너 장이 가야천 물길 따라 내려오고 있다. 저 꽃잎 흘러 온 길 따라 오르면 가을 단풍을 그대로 담고 흘러 물마저 붉게 변한다는 홍류동 계곡이다. 가야천과 홍류동 계곡이 이어져 생성된 길, 마을과 산사의 인연이 닿은 길 ‘소리길’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5-02
[연재] 32. 중국 안휘성 구화산 대원문화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며 태평성대를 구가하던 794년 7월30일. 신라서 구화산으로 건너가 중국 땅에 지장신앙의 뿌리를 내린 김지장(696~794) 스님은 “열반한 뒤 육신을 다비하지 말고 3년이 지난 뒤 열어보아 썩지 않았으면 그대로 개금하라”는 유언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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