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6.29 목 13:45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기사 (전체 5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57. 제주도 성지순례 ③ 불탑사-불사리탑사-연북정
제주시 삼양동에 서 있는 원당봉(170m)은 주봉인 원당악과 망오름, 도산오름, 동나부기, 서나부기, 앞오름, 펜안오름 등 7개의 봉우리와 3개의 능선이 이어져 있는 삼첩칠봉(三疊七峰)의 제주 명산이다. 이 오름 중턱에 중국 원(元)나라의 당(堂)인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6-19
[연재] 56. 제주도 성지순례 ② 산방산 하멜 상선 전시관-보문사-산방굴사
한라산 불래오름의 존자암에서 남서쪽 70리 남짓의 서귀포 안덕면에 산방산이 있다. 주홍빛 귤 무성히 달린 길가의 귤나무 감상 하다가 엎어놓은 종(鐘) 모양의 우뚝 솟은 산(395m)을 서귀포 어딘가에서 보았다면 산방산과 마주한 것이다. 움푹 파인 한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6-05
[연재] 55. 제주도 성지순례 ① 한라산 존자암-영실기암-병풍바위
제주(濟州)의 옛 이름은 탐라(耽羅)! ‘탐’은 섬(島)이고, ‘라’는 나라(國)이니 탐라는 ‘섬나라’란 뜻이다. 발타리존자 연유한 존자암불래(佛來)오름에 존재해섬나라 최초 불교전래 전설 수직절벽·기암괴석에 새겨삼국시대 당시 북방의 고구려 영향권에서는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5-22
[연재] 54. 스리랑카 성지순례④-랑기리 담불라 사원
인도 남부 끝 22Km 바다 건너 자리한 작은 섬나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의 생김새가 눈물과 흡사해 누군가 ‘인도의 눈물!’이라 했다. 관광객 상대로 한 전문상점에서 아이 쇼핑을 즐기다 보면 스리랑카 지도 모양 소재의 상품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4-24
[연재] 53. 스리랑카 성지순례③-캔디 불치사
‘성스런 치아사리 한 과는 도리천에 모셔지고/ 한 과는 용족(龍族)의 용왕이 모셨으며/ 한 과는 간다라에 모셔지고/ 한 과는 시할레(Seehale. 싱할라의 옛 이름)에 모셔졌네./ 네 과의 부처님 성치는/ 최고의 열반의 축복을 주시니/ 천신과 인간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4-11
[연재] 52. 스리랑카 성지순례②-쿼드랭글 사원
스리랑카를 여행하는 중에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를 만났다면 플론나루와 땅에 서 있는 것이다. 실은 호수가 아닌 대형 저수지 ‘파라크라마 사무드라’다. 파라크라마(Parakrama)는 이 도시에 아름다운 사원과 거대한 저수지를 조성한 파라크라마 바후1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3-27
[연재] 51. 스리랑카 성지순례①-캘러니야사원
머리에서 가장 먼 신체 부위를 감싸고 있던 신발을 벗고 캘러니야(Kelaniya) 사원으로 한 걸음 내딛는다. 순간, 살갗에 닿은 모래 한 알, 흙 한 줌이 성스럽게 느껴진다. 부처님 스리랑카 세번째 방문캘러니야 도량엔 2500년 숨결맨발로 사원 들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3-13
[연재] 50. 금강산 건봉사
부처님께서 세상에 남긴 ‘마지막 흔적’ 진신사리(眞身舍利)! 발징의 ‘만일염불’ 결성 후조선의 ‘아미타불’ 정진 주도임란 왜구 약탈 불치사리사명대사가 찾아 와 봉안금강저·십바라밀 석주절터와 어루러져 ‘오묘’열반과 해탈을 상징하기에 사리 자체가 부처님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2-27
[연재] 49. 지리산 천왕봉 법계사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처음 일파만파로 퍼져 전국을 강타할 때, 그 강도만큼 국민들은 상실감에 젖어 넋을 놓았다.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이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여 있다는 실망감 때문이 아니었다. 한국 유수의 대기업의 등을 쳐 사리사욕을 채우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2-13
[연재] 48. 낙산사 의상대-홍련암-해수관음상
굴속에 자리를 편 의상 스님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한 채 앉았다. 들려오는 건 바위덩어리를 때리는 바닷물 소리뿐이었다. 한 터럭의 번뇌조차도 허용치 않는 용심과 청심으로 7일을 보낸 후 새벽 바다 위에 앉았던 자리를 띄웠다.원효암서 1패 당한 의상 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1-23
[연재] 47. 경주 남산 서출지-칠불암-신선암 마애불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남산에는 사지(寺址) 150개소, 불상 129체, 탑 99기, 석등 22기, 연화대 19점, 부도 8점 등의 수많은 성보가 산재해 있다. 하여 누군가는 ‘불적의 보고’라 했고, 누군가는 ‘한국 최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2-19
[연재] 46. 불영산 청암사-백련암-수도암
시어(詩語)의 힘을 말할 때면 스치는 시 한 편이 있다. 윤동주의 ‘눈’이다.눈이 새하얗게 와서눈이 새물새물하오. 조선 인조 때 전소됐던 청암사벽암 각성 명으로 허정이 재건그 인연으로 대강백 회암 탄생쌍계사 중수·수도암 중창한 이도선교에 정통한 선지식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2-05
[연재] 45. 운제산 오어사-원효암-자장암
청명한 11월의 가을 하늘이다. 오어지 감싸 안은 산도 단풍 들어 가을정취를 자아낸다. 늦가을은 길을 걷는 이로 하여금 쓸쓸함과 숙연함이 섞인 묘한 감정을 일으키게 한다.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이어서일까? 원효·의상·혜공·자장 네 스님한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1-21
[연재] 44. 백암산 백양사-영천굴-운문암
10월 단풍을 놓친 나그네들이 11월의 단풍이라도 붙잡으려 찾는 산사가 있다. 가을 단풍을 가장 늦게 보낸다는 전남 장흥의 백암산 백양사. 11월10일 전후면 절 진입로로 향하는 사하촌 삼거리부터 일주문을 지나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3.5km의 길은 붉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기자   2016-11-08
[연재] 43. 설악산 오색약수터-성국사-용소폭포
황새, 장수하늘소, 경산 삽살개, 서울 수송동 백송, 보은 속리산 정이품 소나무처럼 마시는 물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을까? 설악산이 품은 샘에서 솟는 오색약수는 2013년 천연기념물 529호로 지정됐다.당당히 서 있는 작은 암봉조차힘 절제한 내공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10-24
[연재] 42. 북한산 서암사-상운사-원효봉-원효암
새벽 5시 50분. 서울 구파발 북한산성 입구 주차장에 서서 동녘의 빛을 기다린다. 일출시간은 6시 32분. 20분 기다렸으니 40분만 더 기다리면 산이 내어 보일 것이다. 태고 때부터 호지해 왔던 부처님을! 원효봉이 솟은 후 나투신 부처님여신이 조성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기자   2016-10-12
[연재] 41. 관악산 공원- 삼막사- 연주암- 연주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시를 몰라도 시인이 되고야 마는 계절. 전재승 시인의 노래처럼 ‘낡은 만년필에서 흘러나오는 잉크 빛 보다 진하게 사랑의 오색 밀어들을 수놓으며 밤마다 너를 위하여 한 잔의 따듯한 커피 같은 시를 밤새도록 쓰고 싶’은 가을이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9-26
[연재] 40. 충주 미륵세계사-미륵대원지-대광사-하늘재
신라 8대 아달라왕은 재위 3년인 156년 길을 열었다. 문헌상 우리나라 최초로 뚫린 길이다. 1860년의 역사를 간직한 그 길은 지금도 경북 문경과 충북 충주를 잇고 있다. 하늘재다. 미륵 품에서 관음세계 향한 여정나그네와 말들의 쉼터인 역원의관리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기자   2016-09-05
[연재] 39. 무등산 ② 석불암-규봉암-중머리재-증심사
“암석 사이로부터 좁은 길을 따라 동쪽으로 향하여 가시덤불을 헤치고 덩굴을 부여잡으며 돌고 돌아 규봉암에 이르니 이것이 세칭 광석대이다. 넓은 바위가 평평하게 펼쳐져 수백 사람은 앉을 수 있다. 많은 바위가 깎아지른 듯 푸른빛으로 빽빽하게 서 있어 병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8-23
[연재] 38. 무등산 ① 원효사-서석대-승천암-장불재
호남의 진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무등산(無等山)은 명산이다. 빛고을 사람들이라면 ‘한 해 다섯 번은 오른다’는 산. 그렇다고 광주 사람들만의 산은 아니다. 산은 광주, 화순, 담양 세 지역에 걸쳐 있다. 빛고을 무등산은 ‘차별 없는 산’상서로운 돌들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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