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8 목 03:02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김재권의 명상심리로 풀어보는 불교교리
해주 스님의 법성게 강설
심재관의 불교 속의 꿈, 꿈 속의 불교
임연숙의 그림으로 만나는 명상
주수완의 미켈란젤로 앞에 선 불교미술사학자
김규보의 여성수행자 노래
알랭 베르디에의 세계의 여성수행자
강경구의 불교건강학
임석규의 테마가 있는 절터 기행
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배길몽의 불교와 과학
채문기의 천강에서 달을 보다
기사 (전체 6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67. 황매산 영암사지-모산재-황매평전
황매산은 경상남도 서북지역의 척추로서 해인사의 가야산과 화엄사의 지리산을 연결하고 있다. 원형으로 피어 난 산봉우리들의 모양새가 매화 꽃잎과 흡사해 황매산(黃梅山)이라 했다. 황(黃)은 부(富)를 뜻하고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니 ‘부귀의 산’ 즉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2-12
[연재] 66. 냉산 도리사-서대-금수굴
아도! 한국불교사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이다.삼국시대에 출현하는 아도는 ‘我道’, ‘阿道’, ‘阿度’ 등 동음 한자를 쓰는 3인이다. 세 명의 아도 전기 또한 유사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묵호자(墨胡子) 또한 아도의 설화 구조와 맥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1-27
[연재] 65. 월악산 신륵사-영봉-마애불-덕주사
한반도에서 최고봉(最高峰)을 ‘영봉(靈峰)’이란 칭한 산은 백두산과 월악산뿐이다. 백두영봉이 자아내는 신비로운 기운은 이미 정평 나 있지만 월악영봉 또한 웅혼함과 장대함을 간직하고 있어 ‘신령스런 봉우리’라는 이름에 걸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봉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1-14
[연재] 64. 설악산 신흥사-금강굴-귀면암
설악산(雪嶽山) 천불동은 한라산 탐라계곡, 지리산 칠선계곡과 더불어 한국 대표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거암 덩어리 미륵봉이 품은 천봉만암·청수옥담 계곡에는삼세(三世)의 천불설법 가득23.1m² 작은 성지 금강굴 설악이 조성한 천혜 토굴공룡·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0-30
[연재] 63. 불갑산 불갑사-해불암- 연실봉-구수재
영광(靈光) 법성포(法聖浦)! ‘성인이 법을 전한 항구’다. 성인은 마라난타(摩羅難陀)다.백제불교 최초전래지 법성포法은 불교·聖은 마라난타실크로드 걸어 백제 땅 밟은 고승은 여환삼매·신통력 소유여름꽃 상사화 ‘그리움’ 의미가을꽃 꽃무릇 ‘깨달음’ 상징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10-16
[연재] 62. 영동 백화산 반야사-문수전-임천석대-저승골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은 헛말이 아니다. 바위에 스민 물도 제 스스로 얼고 녹음을 반복하며 집채만 한 바위라도 끝내 쪼개지 않는가. 그렇게 부수어진 돌조각들이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려 퇴적된 특정지역을 너덜지대라고 한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9-11
[연재] 61. 통영 미륵산 용화사-미래사-도솔암-관음사
시인 정지용이 ‘통영과 한산도 일대의 풍경, 자연미를 나는 문필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 한 동양의 나폴리 통영은 한국 대표 예향(藝鄕)으로도 손꼽힌다. 용화세계 장엄한 미륵산천혜비경 통영바다 품고산사와 절 이은 산길엔고승대덕 선취 스며있어벽담 용화사·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8-28
[연재] 60. 연화도 연화산 아미타대불-사명대사 토굴-보덕암-연화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연화도인·사명대사 입도전설 따라 ‘불연의 섬’깨달음 성지 소망 담겨사명토굴·보덕암서 본용머리 해안풍광 일품천혜비경 속 휴식 ‘딱’섬 하면 떠오르는 정현종의 ‘섬.’ ‘사람들 사이’가 주는 거리감에서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8-14
[연재] 59. 괘방산 안인항-삼우봉-등명낙가사
어느 날 문득,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로 갈까? 아티스트 김창기씨는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사겠다고 한다. 조선 제일풍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7-31
[연재] 58. 제주도 성지순례 ④ 관음사-법화사-약천사
뭍에서 추사를 만나기 위해 바닷길을 건너 제주에 온 초의가 6개월을 머물렀다는 산방산 중턱의 산방굴사. 추사가 이 토굴에서 ‘반야심경’을 사경했다고도 전해져 산방산 찾은 사람들의 발길이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노란 유채꽃 만발할 때, 아니 푸른 청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7-17
[연재] 57. 제주도 성지순례 ③ 불탑사-불사리탑사-연북정
제주시 삼양동에 서 있는 원당봉(170m)은 주봉인 원당악과 망오름, 도산오름, 동나부기, 서나부기, 앞오름, 펜안오름 등 7개의 봉우리와 3개의 능선이 이어져 있는 삼첩칠봉(三疊七峰)의 제주 명산이다. 이 오름 중턱에 중국 원(元)나라의 당(堂)인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6-19
[연재] 56. 제주도 성지순례 ② 산방산 하멜 상선 전시관-보문사-산방굴사
한라산 불래오름의 존자암에서 남서쪽 70리 남짓의 서귀포 안덕면에 산방산이 있다. 주홍빛 귤 무성히 달린 길가의 귤나무 감상 하다가 엎어놓은 종(鐘) 모양의 우뚝 솟은 산(395m)을 서귀포 어딘가에서 보았다면 산방산과 마주한 것이다. 움푹 파인 한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6-05
[연재] 55. 제주도 성지순례 ① 한라산 존자암-영실기암-병풍바위
제주(濟州)의 옛 이름은 탐라(耽羅)! ‘탐’은 섬(島)이고, ‘라’는 나라(國)이니 탐라는 ‘섬나라’란 뜻이다. 발타리존자 연유한 존자암불래(佛來)오름에 존재해섬나라 최초 불교전래 전설 수직절벽·기암괴석에 새겨삼국시대 당시 북방의 고구려 영향권에서는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5-22
[연재] 54. 스리랑카 성지순례④-랑기리 담불라 사원
인도 남부 끝 22Km 바다 건너 자리한 작은 섬나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의 생김새가 눈물과 흡사해 누군가 ‘인도의 눈물!’이라 했다. 관광객 상대로 한 전문상점에서 아이 쇼핑을 즐기다 보면 스리랑카 지도 모양 소재의 상품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4-24
[연재] 53. 스리랑카 성지순례③-캔디 불치사
‘성스런 치아사리 한 과는 도리천에 모셔지고/ 한 과는 용족(龍族)의 용왕이 모셨으며/ 한 과는 간다라에 모셔지고/ 한 과는 시할레(Seehale. 싱할라의 옛 이름)에 모셔졌네./ 네 과의 부처님 성치는/ 최고의 열반의 축복을 주시니/ 천신과 인간으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4-11
[연재] 52. 스리랑카 성지순례②-쿼드랭글 사원
스리랑카를 여행하는 중에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를 만났다면 플론나루와 땅에 서 있는 것이다. 실은 호수가 아닌 대형 저수지 ‘파라크라마 사무드라’다. 파라크라마(Parakrama)는 이 도시에 아름다운 사원과 거대한 저수지를 조성한 파라크라마 바후1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3-27
[연재] 51. 스리랑카 성지순례①-캘러니야사원
머리에서 가장 먼 신체 부위를 감싸고 있던 신발을 벗고 캘러니야(Kelaniya) 사원으로 한 걸음 내딛는다. 순간, 살갗에 닿은 모래 한 알, 흙 한 줌이 성스럽게 느껴진다. 부처님 스리랑카 세번째 방문캘러니야 도량엔 2500년 숨결맨발로 사원 들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3-13
[연재] 50. 금강산 건봉사
부처님께서 세상에 남긴 ‘마지막 흔적’ 진신사리(眞身舍利)! 발징의 ‘만일염불’ 결성 후조선의 ‘아미타불’ 정진 주도임란 왜구 약탈 불치사리사명대사가 찾아 와 봉안금강저·십바라밀 석주절터와 어루러져 ‘오묘’열반과 해탈을 상징하기에 사리 자체가 부처님이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2-27
[연재] 49. 지리산 천왕봉 법계사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처음 일파만파로 퍼져 전국을 강타할 때, 그 강도만큼 국민들은 상실감에 젖어 넋을 놓았다.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이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여 있다는 실망감 때문이 아니었다. 한국 유수의 대기업의 등을 쳐 사리사욕을 채우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2-13
[연재] 48. 낙산사 의상대-홍련암-해수관음상
굴속에 자리를 편 의상 스님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한 채 앉았다. 들려오는 건 바위덩어리를 때리는 바닷물 소리뿐이었다. 한 터럭의 번뇌조차도 허용치 않는 용심과 청심으로 7일을 보낸 후 새벽 바다 위에 앉았던 자리를 띄웠다.원효암서 1패 당한 의상 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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