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2.13 수 11:30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알랭 베르디에의 스리랑카 페라헤라 참관기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기사 (전체 1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친절한 불교가 필요합니다
얼마 전 강남의 한 사찰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틀간 진행된 저녁강의에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수강생들이 불교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강의를 해야 하는 터라 걱
가섭 스님   2017-12-12
[연재] 기도와 수행의 힘이 빛날 때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삶의 과정이자 수행으로 보는 사람과, 결과로 보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십여 년 만에 어느 보살님이 찾아왔습니다. 군대까지 잘 다녀온 아들이 갑자기 쓰러져 큰 수술을 받고 생사를 헤매는 힘든 일을 겪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금해 스님   2017-12-05
[연재] 특별재난세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참 이상한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겠지만 심리적으로 납득이 안되죠. 왜 굳이 고생을 사서까지 해야 합니까? 청춘은 아파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안 그래도 아픈 세상인데 고생길로 청춘들을 밀어 넣어버릴 필요는 없
원빈 스님   2017-11-28
[연재] 포털에서 ‘포교’ 검색했더니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공유합니다. 포털 인기 검색어는 커뮤니티를 장악하는 힘을 갖습니다. 뉴스를 점유하기 위한 검색어 경쟁은 보이지 않은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시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 이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들이
가섭 스님   2017-11-21
[연재] 그대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場舌)계곡 물 소리가 곧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산 빛이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한 밤에 팔만사천 게송을 들으니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다른 날, 다른 이에게 어떻게
금해 스님   2017-11-14
[연재] 동안거에 들어가며
얼마 전 해남 미황사에서 괘불재가 있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매년 가을이면 하는 법회지만 이번에 특히 미안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미황사 주지스님과 이번 총무원장 선거기간 동안 서울에서 함께 한 시간이 길었습니다.
하림 스님   2017-11-07
[연재] 성취를 위한 기도
한 청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스님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하나요?”그 청년은 불교를 공부하기 전에는 열정이 넘치는 성향으로 될 때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교를 공부하면서 밀어붙이기 보다는 상황을 관조하며 ‘되면 좋고,
원빈 스님   2017-10-31
[연재] 믿음은 진행형입니다
40여년을 지켜온 사찰의 창립기념법회에 참석한 연세 지긋한 거사는 종무원의 도움을 받아 조심스레 걸음을 옮겨 부처님을 올려다봅니다. 합장한 거사의 얼굴엔 만감이 교차합니다. 도심포교사찰을 일군 핵심신도로 신심과 함께 뿌듯함이 넘칩니다. 노거사의 신심
가섭 스님   2017-10-24
[연재] 진리를 생활화 하는 사람
‘일체 모든 일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가장 평범하고도 널리 알려진 ‘화엄경’의 한 구절입니다. ‘선한 씨앗은 선한 과보를 맺고 악한 씨앗은 악의 과보를 가져온다’는 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는 아이들도 아는 진리의
금해 스님   2017-10-17
[연재] 고집은 이제 그만
불교에서 성인과 범부의 차이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무아(無我)에 대한 앎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는 성인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꿈에도 무아를 모를 때는 범부라고 부르죠. 이것은 지식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무아로 삶의 자유를 성취하는 정도를 말하는 것입니
원빈 스님   2017-10-02
[연재] 포교사의 내일을 생각하다
얼마 전 포교사단 연래행사인 팔관재계 수계법회가 있었습니다. 일반포교사와 전문포교사에 대해 품수하는 가장 큰 행사입니다. 이전까지는 교구본사를 순회하면서 야외법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을비가 오는 등 날씨가 심술을 부리면 신심과 원력이 아니면
가섭 스님   2017-09-25
[연재] 글과 말, 그에 따른 행동
어느 비구니 스님을 만났는데, 선물로 직접 쓴 책 한 권을 드렸습니다. 첫 만남의 기념이 될 만한 좋은 것이라 여겨 그렇게 했지요. 다시 만난 날, 스님은 책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특히 글과 함께 있는
금해 스님   2017-09-19
[연재] 수행의 목적과 방법
‘반야심경’에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내 몸과 마음의 경험들이 하룻밤 꿈과 같다는 것을 스스로 안다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난다.)”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몸의 느낌과 마음의 작용들(감정, 생각, 갈망)을 잘 살피는 것이 모든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하림 스님   2017-09-11
[연재] 시공간이라는 관념
몇 년 전 강원도에 살고 있는 도반의 말이 기억납니다."스님, 강원도에서 차타고 30분 거리는 그냥 마실 가는 거예요."당시 전 30분 이상의 거리면 먼 곳이라고 생각하던 시기였기에 그 말이 참 이상하게 들렸죠. 제가 어렸을 적 가장 멀리 이동하는 곳
원빈 스님   2017-09-05
[연재] 감수성시대에 사는 법
얼마 전 우연하게 본 모 언론에서 제작한 “밥상의 저편, 이주노농자의 눈물”이라는 영상은 충격이었다. 농·축산업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침해 심각성을 고발한 내용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농축산 업계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노동착취 현장은 아
가섭 스님   2017-08-28
[연재] 호흡 한 번, 삶과 죽음의 인연
영가를 위한 백중 우란분절 기도가 있는 용맹정진 기간, 하안거입니다. 여름은 또 어린이, 청소년 등 여러 템플스테이가 진행되는, 삶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맘때면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집니다.오랜 인연 중에 백
금해 스님   2017-08-21
[연재] 내려놓는 삶
엊그제 부산에서 포교하며 사는 스님들의 모임인 전법도량모임이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날인데 올해가 10년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매달 만나다보니 그 분들의 한 달간 삶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한 해가 가면 한 해가 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
하림 스님   2017-08-14
[연재] “스님, 저도 법명 주세요!”
인연 되는 많은 법우님들이 법명을 받고 싶어 합니다. 불자로 새로 태어나고 싶은 것이죠. 하지만 매번 여법한 수계법회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대개는 약식으로 먼저 삼귀의(三歸依)와 오계(五戒), 그리고 법명(法名)을 주고 이후에 여법한 수계
원빈 스님   2017-07-31
[연재] 미국동부여행기
얼마 전 지인들과 미국 동부를 여행했습니다. 14시간30분이란 긴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밤낮이 뒤바뀐 시차는 장거리 여행의 필수죠. 은근히 찾아드는 알 수 없는 몽롱함이 시차에 의한 것임을 며칠을 보내고서야 알게
가섭 스님   2017-07-25
[연재] 중생을 향한 대승 보살의 발원
하룻밤 새 내린 집중호우로, 절 주변에 물길이 생기더니 토사가 쏟아졌습니다. 아는 사장님이 몇 사람 일꾼을 급히 데리고 왔습니다. 1시간 뒤에, 사장님이 가게 일로 자리를 비우자 일꾼들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는데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이리저리
금해 스님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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