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4.24 월 18:18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1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저랑 같이 밥 먹을 분 없나요?”
오랜만에 도반스님과 서울 조계사를 가게 됐습니다. 서울로 향하는 동안 각자 오랜만에 만날 사람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는지는 서로 묻지 않기로 하고 말이지요. 저녁 6시가 넘어 조계사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내린 도반은 어디론가 즐겁게
하림 스님   2017-04-24
[연재] 자신의 행복을 보호하는 방법
군대에서 병사들과 법회를 할 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스님을 처음 보는 사람 있니?"의외로 많은 병사들이 스님을 생전 처음 본다는 대답을 합니다.요즘 스님 보기가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스님의 절대적인 숫자가 줄어들기도 했고, 사찰이 산 속에 있는
원빈 스님   2017-04-17
[연재] 서로의 마음 평온하게 하는 언어 필요한 때
주말마다 새로운 포교사들을 맞이하기 위해 연수원을 오간다. 산꽃이 핀 길을 접어 들면 먼저 두엄냄새가 반긴다. 논밭에 뿌려진 거름의 짙은 냄새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농부들의 첫 번째 작업의 결과물이다. 두엄냄새는 봄비와 함께 대지에 스며들어 우리에게
가섭 스님   2017-04-11
[연재]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삶
봄꽃이 피어나는 시절입니다. 붉은 매화꽃이 서울 끝자락 우리 절에서도 화사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7년 전, 우리 절에서 몇 개월을 행자로 지낸 보살님이 있습니다. 불교공부 하면서 출가하려는 마음을 내고, 본사 행자로 들어가기 전이었지요. 승려로서 기본
금해 스님   2017-04-03
[연재] 세상을 살아가는 두가지 방법
오래 전 사형스님의 말씀이 아직까지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사형은 삶의 온갖 질곡을 겪어가며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그 삶에서 딱히 배울 점이 있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때 사형의 “산다는 것은 별거 아니야. 그냥 사는 거야”라는 그 한마
하림 스님   2017-03-27
[연재] 세상의 파도에서 자유로워지기
쨍쨍하게 내리쬐는 태양빛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 모여 있습니다. 바다에는 사람 키만한 높이의 파도가 밀려오는 가운데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그 파도를 즐기고 있죠.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내리쬐는 태양빛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시원한
원빈 스님   2017-03-20
[연재] 촛불 손녀와 태극기 할아버지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은 뜨거웠다. 낮과 밤으로 나뉜 주장들은 처음엔 결이 달랐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격이 달라졌다. 한낮의 광장은 주장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과 관계없는 상징물들이 넘실대고 저주의 소리가 가득했다. 선동을 위한 거짓말들이 가득한 그곳은
가섭 스님   2017-03-13
[연재] 삶과 죽음을 벗어난 진리를 아는 기쁨
교통사고로 20대의 젊은 아들을 잃은 거사님이 있습니다. ‘아들’이란 말만 들어도 새까맣게 타 들어가고, 죽음이란 단어만 보아도 그 길을 따라가고 싶어지는 아버지입니다. 세월 지나면서 조금씩 숨 쉬어가며 살아가지만, 슬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
금해 스님   2017-03-06
[연재] 동안거를 마치고
지난해에 이어 동안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큰 절에서 많은 대중과 살았고, 올해는 8명의 대중과 지냈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여 살면 공부가 어떨지, 사는 것은 어떨지,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모두 처음 보는 얼굴들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하림 스님   2017-02-27
[연재] 젋음의 특권을 수행에 투자하자
“아~ 여기도 절 하나 있으면 진짜 좋겠네요."제주도 여행하며 만난 ‘붕암’스러지는 육체를 암자에 비유젊음 교만한 자신에 부끄러움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수행지찬 스님과 제주도 자전거 여행 중 우도를 들어가게 됐습니다. 우도를 한 바퀴 돌아보며 온 바다
원빈 스님   2017-02-20
[연재] 생명살림은 먹거리문화로 시작
정초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고뿔로 며칠을 몽롱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근육통을 동반한 지독한 감기라 신종 플루가 의심돼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이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근육통은 여전히 일상생활을 거북하게 합니다. 일정이 많은 정초에 인후
가섭 스님   2017-02-13
[연재] 나를 성장 시키는 마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은 우리를 성숙하게 합니다. 몸은 나이에 따라 저절로 자라고 곧 성장을 멈추지만, 마음은 삶의 경험을 통해 죽을 때까지 증장(增長)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몸과는 달리 마음은 무궁한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가
금해 스님   2017-02-06
[연재] 해결 못할 문제는 없다
불교 이모티콘 ‘어라’를 그린 지찬 스님과 함께 청년포교를 위한 자전거 명상 모임 ‘절친이어라’를 만들려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30대 청년들과 함께 매달 한강에서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공양하고, 명상도 함께하고, 자전거도 함께 타는 그런
원빈 스님   2017-01-23
[연재] 화합 위한 여섯 가지 약속
새해가 그렇게 또 밝았다. 희망을 품기에는 녹록치 않은 사건들을 뒤로 하고 덕담을 건네는 것조차 쉽지 않은 무거운 새해를 맞았다. 그나마 지난 연말 어느 연예인의 시상식 수상소감이 귀전에 맴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
가섭 스님   2017-01-16
[연재] 조건보다 풍요로운 마음이 진정한 선물
할머니를 따라 우리 절에 자주 오는 16개월 된 아기가 있습니다. 아직 말을 못해서 부처님을 ‘아부’라 부릅니다. 법당에 들어서면 꼭 목탁을 치면서 절을 올립니다. 무거운 목탁을 겨우 잡고 일어서고 앉는데, 목탁이 바닥에 끌릴 지경입니다. 얼마 전,
금해 스님   2017-01-10
[연재] 서울 촌놈의 의미
“고향이 어디세요?"누가 질문을 할 때마다 난감합니다. 고향에서는 딱 6개월을 살았다고 하고, 고양에서 나머지 기간을 살았기 때문에 어디를 고향이라고 말해야 할지가 애매한거죠. 하지만 태어난 곳이 고향임을 감안한다면 제 고향은 천안입니다.생후 6개월
원빈 스님   2016-12-27
[연재] 머물지 않고 흐르는 마음공부
법성게에 보면 ‘증지소지비여경(證智所知非餘境)’이라는 가르침이 나온다. 이 진리, 지혜, 깨달음은 말 그대로 깨달아서 아는 것일 뿐 다른 경계가 아니라는 뜻인데, 쉽게 말하면 머리로 이해되거나, 헤아려서 알 수 있는 경계가 아니라 직접 체험해서 확인하
법상 스님   2016-12-19
[연재] 지혜불꽃
저는 현재 미얀마에 있는 쉐우민 명상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정오가 넘어가면 씹는 음식을 못 먹는데 은근히 배가 고픕니다. 한국에서는 저녁까지 잘 먹고, 커피도 마시고, 단 것도 먹던 일상에서 벗어나니 작은 것에 탐심이 일어나더군요.배고
원빈 스님   2016-12-14
[연재] 내가 삶을 살까? 삶이 나를 살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유하며 산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그런데 이 질문에는 한 가지 ‘사는 내가 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잘 살아야 하는 ‘나’가 있을 때에만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법상 스님   2016-12-06
[연재] 숲속에서의 단상
올 겨울에도 선방에 들어왔습니다. 스님들에게 선방은 일상생활과 잠시 떨어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오랜 세월 선방에서 정진하는 스님들에겐 이곳이 일상생활이겠지만요.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려면 누구든지 일상의 공간에서 떨어진 위치에 가보
하림 스님   2016-11-29
 1 | 2 | 3 | 4 | 5 | 6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편집국 : 02-725-7014  |  광고문의 : 02-725-7013  |  구독신청 : 02-725-7010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