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2.19 월 11:38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김재권의 명상심리로 풀어보는 불교교리
해주 스님의 법성게 강설
심재관의 불교 속의 꿈, 꿈 속의 불교
임연숙의 그림으로 만나는 명상
주수완의 미켈란젤로 앞에 선 불교미술사학자
김규보의 여성수행자 노래
알랭 베르디에의 세계의 여성수행자
강경구의 불교건강학
임석규의 테마가 있는 절터 기행
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배길몽의 불교와 과학
채문기의 천강에서 달을 보다
남수연 성지탐사 전문기자의 꺼지지 않는 법등 스리랑카
다시읽는 명칼럼
조계종 총무원장 열전
-석진 스님에서 자승 스님까지
기사 (전체 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투관파절(透關破節)
최영미 시인이 시 ‘괴물’을 통해 문단 내 성폭력을 폭로한 이후 문학계 원로 고은 시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 속에 등장하는 성폭력 가해자가 고은 시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는 “격려 차원에서 손을 잡고 한 것 같다.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김형규 대표   2018-02-12
[연재] 참회(懺悔)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당했던 성추행을 폭로하면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성폭력 피해 사례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하는 것은 안태근 전 국장의 교회간증이다. 서 검사는 이렇게 밝혔다. “가
김형규 대표   2018-02-05
[연재] 포석투하(抱石投河)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me too) 운동이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미투 운동은 ‘나도 피해자’라는 의미로 여성들이 자신이 겪은 성범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상에 알리는 운동이다. 지난해 10월 애슐리 주드라는 영화배우는 인터뷰 과정에서
김형규 대표   2018-01-29
[연재] 목불불도화(木佛不渡火)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다스 실소유자 의혹 관련 검찰수사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검찰 수사는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정치공작이며,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참담함을 느낀다”고도 했다.
김형규 대표   2018-01-23
[연재] 악인악과(惡因惡果)
살다보면 반드시 선한 행동이 선한 결과로 이어지고, 악한 행동이 악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의구심이 인다. 나쁜 짓을 하고도 떵떵거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행동과 결과 사이에는 여러 변수가 있다. 결과가 바로
김형규 대표   2018-01-15
[연재] 일야만회천하춘(一夜挽回天下春)
북한이 올림픽 대표단 파견과 정부 간 대화를 제안함으로써 남북 사이에 훈풍이 불고 있다. 김정은 등장 이후 계속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은 어느 때보다 고조됐다. 지난해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말 폭탄을 이어가면서 전쟁에 대한 우려는 크게
김형규 대표   2018-01-08
[연재] 파사현정(破邪顯正)
교수신문이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선정했다. 설문에 응한 교수 1000명 가운데 340명(34%)이 파사현정을 꼽았다. 파사현정은 삿됨(邪)을 부수고(破) 바름(正)을 드러낸다(顯)는 뜻이다. 파사현정은 중국 수나라 때 삼론
김형규 대표   2017-12-26
[연재]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한해가 가는 길목은 스산하다. 연필심처럼 뾰족하게 남은 한해 끝자락에 서면 지난 일 년을 돌아보는 자기고백의 시간을 갖게 된다. 돌이켜보면 부처님이 아니고서야 어찌 지난 삶에 허물이 없겠는가. 그럼에도 매년 되새김질해 반성하는 것은 허물을 조금씩 덜어
김형규 대표   2017-12-18
[연재] 약병상치(藥病相治)
종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 출가자나 성직자의 길을 가겠다는 사람이 크게 줄고 있다. 조계종은 최근 출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출가자 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계종이 직접 각종 방송과 신문, 홈페이지 등에 공고를 내 출가자를 모집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형규 대표   2017-12-12
[연재] 일불제자(一佛弟子)
문재인 대통령이 조계사를 참배하고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예방했다. 대통령이 직접 총무원장을 예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처님오신날 같은 특별한 날에 조계사를 방문한 사례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는 행사 차 참석한 것이라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문
김형규 대표   2017-12-04
[연재] 뇌후일추(腦後一鎚)
한 해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계절은 겨울의 한복판으로 들어간다. 겨울은 추위와 배고픔으로 특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든 계절이다. 그래서인지 이맘때가 되면 춥고 배고픈 이웃들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진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온정이 몰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김형규 대표   2017-11-27
[연재] 관목리당안(棺木裏曭眼)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한지 1년여 만에 인근 포항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5.8규모였던 경주 지진에 비해 다소 약한 5.4 규모의 지진이었지만 피해는 극심했다. 주택이 1000여 동 이상 부서지고 학교도 200곳 이상이 피해를 봤다. 이재민도 20
김형규 대표   2017-11-20
[연재] 지족(知足)
2018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종교인 과세를 놓고 개신교계의 어깃장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10월8일 종교계를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토론회도 개신교계의 강력한 반발에 무산됐다. 정부는 종교인 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에 대해 설명하고 소득 기준, 종교
김형규 대표   2017-11-14
[연재] 비공리인아(鼻孔裏認牙)
한국은행이 최근 9월 경상수지 결과를 내놓았다. 한 달 경상수지 흑자가 122억1000만 달러로 월별 경상수지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들의 삶은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생각해보면 오히려 남루해진다. 나라는 흑자를 냈는데
김형규 대표   2017-11-06
[연재] 언어도단(言語道斷)
조계종 33·34대 총무원장을 지냈던 자승 스님이 10월30일을 퇴임했다. 조계종 역사상 8년 임기를 마친 유일한 총무원장으로 남게 됐다.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자승 스님은 역대 어떤 총무원장 보다 많은 비판을 받았다. 새겨들을 것들도 있지만 과한
김형규 대표   2017-10-30
[연재] 방약무인(傍若無人)
신고리5·6호기 건설이 재개됐다. 10월20일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 회의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최종 조사한 결과 59.5%가 공사재개를 선택했다. 공사중단을 선택한 사람은 40.5%였다. 청와대는 즉각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겠다
김형규 대표   2017-10-23
[연재] 담판한(擔板漢)
선가에 담판한(擔板漢)이라는 말이 있다. 커다란 널빤지를 등에 짊어진 사람이라는 뜻인데, 한쪽 면만을 보고 전체를 보지 못하는 외골수들을 이르는 말이다. 등에 널따란 널빤지를 짊어지면 고개를 아무리 돌려도 뒤를 볼 수 없다.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오로
김형규 대표   2017-10-16
[연재] 적골역지(赤骨歷地)
1996년 1월6일 젊은 가객(歌客)이 떠났다. 가수 김광석, 불과 33살의 나이였다. 사인은 자살. 슬프고도 아린 그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등병의 편지, 그날들, 부치지 못한 편지 등 노래는 맑고 청명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을 적시는
김형규 대표   2017-10-02
[연재] 구자무불성(狗子無佛性)
불교에는 개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보신탕 문화의 잔재가 아직 남아있지만 불자들은 예외였다. 불자들에게 개는 가까운 인연의 환생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우란분경’에 개로 환생한 어머니를 제도한 목련존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지옥에 가 있는 어머니를 개
김형규 대표   2017-09-25
[연재] 수성축색(隨聲逐色)
부산과 강릉 여중생 폭행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어린이를 유괴살해 하는가하면, 잔혹한 폭행사건에 국민들은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 범죄 증가 이유가 가벼운 처벌에 있다며 ‘소년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김형규 대표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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