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9.25 월 08:14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알랭 베르디에의 스리랑카 페라헤라 참관기
기사 (전체 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23. 전주 완산구 흥국사<끝>
전주는 종교의 각축장이라 불릴 만큼 종교 간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인근 익산을 성지로 하는 원불교의 영향력이 널리 퍼져있고, 전동성당을 중심으로 한 가톨릭 교구가 형성돼 있으며, 인구수 대비 가장 많은 교회가 존재하는 지역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완
김현태 기자   2017-09-11
[연재] 22. 성남 만덕산 약사사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산만큼 좋은 곳이 없다. 산은 찾아오는 이들을 차별하지 않으며 넉넉한 품으로 모든 것을 내어준다. 또한 그 속에 위치한 산사는 삶에서 생겨난 번뇌와 고통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 준다
김현태 기자   2017-08-28
[연재] 21. 부여 계향산 미암사
충남 부여 내산면 청향산에 위치한 미암사(조실 만청 스님)는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볼거리가 많은 사찰이다. 길이 30m, 높이 7m 규모의 세계 최대 열반상을 비롯해 33층 높이의 진신사리탑, 간절히 기도하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쌀바위(충남도지방
김현태 기자   2017-07-31
[연재] 20. 부산 강서구 길상사
길어진 여름 해가 저물 무렵. 오토바이나 자가용을 함께 탄 이주노동자들이 낮은 속도로 마을에 진입하는 풍경을 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촌마을에서는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마을을 지나 봉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길상사(주지 자인
주영미 기자   2017-07-03
[연재] 19. 부산 감천동 대부암
1950년대 피난민들이 모여살면서 자연스레 조성된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감천문화마을. 구불구불한 골목 사이로 오밀조밀한 집들이 모여 있는 풍경에, 예술인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부산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하지만 명소이기 이전에 감천문화마을은
주영미 기자   2017-06-19
[연재] 18. 부산 동래구 정각사
지난 5월3일 부처님오신날, 부산 동래구 시실로 일대에는 오색 연등이 아파트단지 사이를 수놓았다.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총지종 부산 정각사(주교 법상인 전수)에서 내건 연등이었다. 풍성하게 넘실거리는 것은 연등만이 아니었다. 절 마당도 이른 시
주영미 기자   2017-05-29
[연재] 17. 창원 구암동 용수사
부처님오신날이면 전국의 모든 사찰은 축제의 장이 된다.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이날만큼은 오색 연등 빛나는 사찰을 찾아 바람을 기도하고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비빔밥 한 그릇을 공양할 수 있다. 15평 슬레이트 인법당으로 시작매일 새벽 마을 돌며 관음정근
주영미 기자   2017-05-15
[연재] 16. 군산 금동 흥천사
군산시 중심에 자리 잡은 월명공원은 군산의 상징이자 시민들의 안식처다. 이곳은 아름다운 서해와 시가지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지고, 벚꽃 화려한 봄과 녹색 향 머금은 여름, 단풍 아름다운 가을, 눈꽃 가득한 겨울 등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해 군산시민
김현태 기자   2017-04-11
[연재] 15. 수원 조원동 용화정사
수원 장안구 조원동 영산공원 일원은 나지막한 언덕길 따라 다세대주택들이 옹기종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다. 더욱이 주변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수원교육지원청, 영화초, 조원초, 수원농생명과학고
김현태 기자   2017-03-27
[연재] 14. 부산 문현동 무문홍법사
판자촌이 다닥다닥 밀집한 부산 문현동 산복도로 사이로 기와지붕의 법당이 보인다. 큰길에서는 한참 고개를 들어야 하지만 막상 구불구불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법당과 마을은 무척 가깝다. 주민들이 절에서 들려오는 목탁소리만 들어도 몇 시인지 알아차릴 정도다.
주영미 기자   2017-03-13
[연재] 13. 서울 역삼동 총지사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밀교종단 중 하나인 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며 1972년 창종됐다. 총지종의 특징은 모든 의례와 의식을 간소화하고 밀교 수행법으로 오직 마음의 실상을 찾도록 안내한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도심에 현대화된
김현태 기자   2017-02-27
[연재] 12. 부산 사상구 선광사
흔히 포교는 도심사찰의 몫이라는 인식이 많다. 산중 사찰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포교 도량이 흔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산중 포교도량’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부산 사상구 백양산 선광사(주지 성문 스님)가 대표적이다. 사상구 주산인 백
주영미 기자   2017-02-13
[연재] 11. 인천 만월산 약사사
인천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남동구 만월산은 본래 ‘주안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실제 ‘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등 옛 기록에는 이곳이 주안산으로 표기돼 있고, 인근에 주안이라는 지명도 여기서 비롯됐다. 주안산이 만월산으로 바뀐 것은 비교적 최
김현태 기자   2017-01-23
[연재] 10. 인천 동춘동 흥륜사
인천 흥륜사는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청량산 줄기 따라 사찰로 향하는 108계단을 오르면 송도 앞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여기에 서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일몰하는 낙조는 청량산 흥륜사를 더욱 장엄하게 만든다. 푸른 숲과 맑은 바다, 그리고 황금빛
김현태 기자   2016-12-13
[연재] 9. 괴산 연풍면 흥천사
충북 괴산 원풍리 조령산 흥천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년고찰이다. 기록에 따르면 원효 스님이 100일간 수도했고, 나옹선사가 참선곡을 지었으며, 무학대사가 머물며 기도를 했던 유서 깊은 정진도량이다. 또한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김현태 기자   2016-11-29
[연재] 8. 군위 소보면 정토원
경북 군위군 소보면 맑은 물 굽이쳐 흐르는 위천을 따라 차 한 대 겨우 다닐 수 있는 농로를 거슬러 황산 줄기를 오르다 보면 이내 목탁소리 청아한 도량 하나와 마주한다. 단출한 모습의 대웅전과 산신각, 요사채 한 동이 전부인 이곳은 군위의 새로운 전법
김현태 기자   2016-11-07
[연재] 7. 부산 초량동 금수사
부산 초량동 구봉산 금수사(주지 상천 스님)에 조용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초량지역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법홍스님 원력으로 기도도량 우뚝한국전쟁때는 피난민 지원에 앞장염불이만
김현태 기자   2016-10-18
[연재] 6. 서울 상계동 도선사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동막골. 굽이쳐 흐르는 계곡 길 따라 도량이 산재해 예부터 절골로 불리던 곳이다. 이 동막골짜기 가장 위쪽에 위치한 사찰이 관음기도도량 도선사(주지 대은 스님)다. 대웅전과 요사, 산신각, 범종각 등으로 이뤄진 도선사는 비록
김현태 기자   2016-10-04
[연재] 5. 서울 보문동 보문사
서울 보문동 낙타산 동망봉 아래 자리한 보문사(주지 인태 스님)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우선 세계 유일의 비구니 종단인 보문종의 총본산이라는 점에서 남다르다. 현대식 고층 아파트가 병풍처럼 드리운 곳에 위치한 천년고찰이며, 그 자체로 과거와 현대가 만나
김현태 기자   2016-09-12
[연재] 4. 포항 덕산동 수인사
총지종 포항 수인사(주교 안성 정사)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매섭다. 밀교 수행자들의 수행처 수인사가 포항을 대표하는 불교문화와 자비나눔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사찰음식’ ‘기체조’ ‘장구교실’ 등 각종 문화강좌를 비롯해 ‘무료급식’ ‘
김현태 기자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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