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23 목 23:16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김호성의 정토행자 편지
이숙희의 문화재를 감정하다
알랭 베르디에의 스리랑카 페라헤라 참관기
불교 학술세미나 지상중계
기사 (전체 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41. 불성과 여래장의 선사상 연관성
원문: 배휴가 물었다. “불성과 중생성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선사가 답했다. “성품에는 같고 다름이 없다. 그렇지만 삼승[성문·연각·보살승]의 가르침에 따르면, 불성이 있고 중생성이 있다. 이는 삼승의 인과에 따라서 곧 같고 다름이 있을 뿐이다.
정운 스님   2017-11-21
[연재] 40. 부처라고 수승하지도 않지만, 중생이라고 부족하지도 않다
원문: “그대가 3승 12분교를 배웠다고 할지라도, 모든 (견해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경에서 ‘있는 것을 모두 제거하고, 오직 한 침대위에 누워 있다’라고 하였다. 어떤 견해이든 일으키지 말라. 한 법도 얻을 것이 없으니, 법에 걸림이 없어야
정운 스님   2017-11-14
[연재] 39. 부처와 중생, 모두 얻을 것이 없다
원문: 배휴가 물었다.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어떻게 제도하십니까?” 황벽이 말했다. “실로 여래는 중생을 제도한 적이 없다. ‘아도 오히려 얻지 못하는데, 비아(非我)를 어찌 얻으려는가?’ 부처와 중생 모두 다 얻을 것이 없다.” 배휴가 물었다. “부
정운 스님   2017-11-07
[연재] 38. 조사선의 근본사상은 마음
원문: 부처로부터 조사에 이르기까지 또한 다른 일을 논하지 않았다. 오직 일심만을 논했으며, 또한 일승을 말했다. 그래서 ‘시방을 두루 살펴 구해도 다시 다른 승이 없다. 이 대중은 곁가지가 아니라 잘 익은 열매와 같다’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 뜻은
정운 스님   2017-10-31
[연재] 37. 중생에게 번뇌가 없다면, 부처는 법을 설할 필요가 없다
원문: 배휴가 물었다. “부처가 무엇입니까?” 황벽이 말했다. 마음이 곧 부처이다. 무심(無心)이 도이다. 다만 마음에 생각으로 있음과 없음, 길고 짧음, 상대와 나, 주관과 객관 등 이분법적 분별심을 내지 않는 것이 (참다운)무심이다. 마음은 본래
정운 스님   2017-10-24
[연재] 36. 참다운 자유는 무엇인가?
원문: 배휴가 물었다. “어떻게 해야 계급에 떨어지지 않습니까?” 황벽이 말했다. “하루 종일 밥을 먹지만 한 톨의 쌀도 씹지 않으며, 하루 종일 걷지만 한 평도 밟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인상·아상 등이 없으며, 하루 종일 일체의 모든 일을 여
정운 스님   2017-10-17
[연재] 35. 문 앞의 찰간을 뽑아 버려라!
원문: 바로 이때가 되어서야 조사가 서쪽에서 온 이래 직지인심(直指人心)·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고 한 것이 언설에 있지 않음을 알았을 것이다. 어찌 다음 문답을 알지 못하는가?혜능의 뛰어난 제자들로 인해후대에 북종선은 방계로 취급가섭은 선, 아난은 교
정운 스님   2017-10-02
[연재] 34.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
원문: 배휴가 물었다. “6조 혜능은 경서를 알지 못하셨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가사를 받았으며, 6조가 되셨습니까? 신수 스님께서는 500인 가운데 수좌였고, 교수사로서 32본 경론을 강의하는 분이었는데, 어찌하여 가사를 받지 못한 것입니까?”혜능,
정운 스님   2017-09-26
[연재] 33. 그대, 안광낙지시를 보장할 그 무언가를 닦았는가?!
원문: 지공이 ‘세간을 초월한 명사를 만나지 못했다면, 대승의 법약을 그릇되게 복용한다’라고 하였다. 그대가 지금 일체시중 행주좌와에 무심을 배워 오랫동안 거듭하면, 힘을 조금이라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여래의 설법은 다 사람을 교화하기 위한 것으
정운 스님   2017-09-19
[연재] 32. 흐름에 따르되 흐름에 맡기지 않는다
원문: 배휴가 물었다. “세속제란 무엇입니까?”마음엔 모양과 형체 없어다만 감수작용만 있을 뿐힘든 고난에 맞닥뜨리면관조해 흘러가게 두어라선사가 말했다. “갈등을 설해서 무얼 하겠는가? 본래 청정한 것이거늘 어찌 언설로서 묻고 답하랴! 다만 일체의 마음
정운 스님   2017-09-12
[연재] 31. 수행자는 안팎의 반연된 일을 쉬는 무사인이 되어라
원문 : 선사가 법상에 올라 법을 설하였다. 해탈 추구하는 그 마음까지내려놓는 무심이 바로 무구마음이 장벽처럼 견고해야수행의 길 끝까지 갈수 있어“수많은 알음알이는 ‘구함이 없는 것’만 못하다. 도인이란 바로 무사인이다. 실로 여러가지로 잡다한 일에
정운 스님   2017-09-05
[연재] 30. 한 법도 없거늘 무슨 전할 법이 있으랴
원문: 배휴가 물었다. 어떤 법도 얻을 것 없기에최상의 깨달음이라 일컬어이심전심 이어지는 전법얻었다 관념 없어야 가능“망념이 자심(自心)을 가로막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망념을 없앨 수 있을까요?”“망념을 일으키고 망념을 없애려는 것 또
정운 스님   2017-08-29
[연재] 29. 마음이 곧 부처, 마음 밖에 부처가 따로 없다
즉심시불은 마조 대표 사상선사상 발달에 지대한 영향제자 깨우치기 위한 방편범부·성인 경계 없으면 부처원문 : 배휴가 물었다.“고래로부터 모두 ‘마음이 곧 부처’라고 하는데, 이 뜻을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어느 마음이 부처라는 것입니까?”선사가 답했다
정운 스님   2017-08-22
[연재] 28. 마음을 쉬고, 또 쉬어라
원문: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 못할까 염려되어 방편으로 ‘도’라는 이름을 세웠을 뿐이다. 그러니 이름에 갇혀서 알음알이를 내지 말라. 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을 잊어야 한다.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도에 요달해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근원자리에 통달
정운 스님   2017-08-14
[연재] 27. 도는 방소가 없거늘 어디에 마음이 있는가?
도는 어떤 처소가 없으므로알음알이로 배우면 그릇 돼도를 배우라 가르치는 것은깨우치기 위한 방편에 불과원문: 황벽선사가 말했다. “진실한 법이란 전도됨이 없는 것이다. 그대가 지금 질문하는 자체가 전도되어 있다. 무슨 진실한 법을 찾는가?” 배휴가 물었
정운 스님   2017-07-31
[연재] 26. 허공이 무심한 것처럼, 알음알이를 내지 말라
근기는 식물 뿌리에서 비롯타고난 바탕 따라 능력 달라알음알이만 내지 않는다면본래 성불된 부처 그 자체*원문배휴 : “어떤 것이 도이며,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선사 : “도가 어떤 물건이기에 그대가 수행하려고 하는가?” 배휴 : “그렇다면 제방의 종
정운 스님   2017-07-25
[연재] 25. 일승진법과 중생의 근기
원문: 18계[6근+6경+6식→18계]가 없음을 요달한다면, 6화합이 묶여져 일정명(一精明)으로 된다. 일정명은 곧 마음이다.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이와 같은 줄을 알면서도 6화합과 일정명의 알음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법에 속박
정운 스님   2017-07-17
[연재] 24. 설한 자도 없고 증득한 자도 없다
원문 : 여래로부터 가섭에게 법이 전해진 이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했는데, 이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 허공에 도장을 찍은즉 어떤 무늬도 생기지 않는다. 물건에 도장을 찍는다고 해도 찍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새기나니
정운 스님   2017-07-11
[연재] 23. 과거 현재 미래 어느 시점에도 머물거나 속박되지 말라
원문 : 보살은 마음을 허공과 같이하여 일체를 모두 버려 자기가 지은 복덕에도 탐착하지 않는다. 버림에도 세 단계가 있다. 안팎의 몸과 마음 일체를 모두 버려 마치 허공과 같이 집착하는 바가 없어야 한다. 그런 연후에 방소에 따라 세간[物]에 응해서
정운 스님   2017-07-04
[연재] 22. 마음을 허공과 같이하여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말라
원문 : 범부들은 경계가 마음을 장애시키는데, 이는 현상이 본체를 장애하는 것이다. 그러니 경계로부터 도피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구하고, 현상을 버리고 본체에만 마음을 둔다. 이 마음[본체]이 경계[현상]를 장애하고, 본체가 현상을 장애한다는 사실을 알
정운 스님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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