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7.22 토 17:00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태국 고대 불교왕국 수코타이·치앙마이 순례
기사 (전체 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25. 일승진법과 중생의 근기
원문: 18계[6근+6경+6식→18계]가 없음을 요달한다면, 6화합이 묶여져 일정명(一精明)으로 된다. 일정명은 곧 마음이다.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이와 같은 줄을 알면서도 6화합과 일정명의 알음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법에 속박
정운 스님   2017-07-17
[연재] 24. 설한 자도 없고 증득한 자도 없다
원문 : 여래로부터 가섭에게 법이 전해진 이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했는데, 이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 허공에 도장을 찍은즉 어떤 무늬도 생기지 않는다. 물건에 도장을 찍는다고 해도 찍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새기나니
정운 스님   2017-07-11
[연재] 23. 과거 현재 미래 어느 시점에도 머물거나 속박되지 말라
원문 : 보살은 마음을 허공과 같이하여 일체를 모두 버려 자기가 지은 복덕에도 탐착하지 않는다. 버림에도 세 단계가 있다. 안팎의 몸과 마음 일체를 모두 버려 마치 허공과 같이 집착하는 바가 없어야 한다. 그런 연후에 방소에 따라 세간[物]에 응해서
정운 스님   2017-07-04
[연재] 22. 마음을 허공과 같이하여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말라
원문 : 범부들은 경계가 마음을 장애시키는데, 이는 현상이 본체를 장애하는 것이다. 그러니 경계로부터 도피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구하고, 현상을 버리고 본체에만 마음을 둔다. 이 마음[본체]이 경계[현상]를 장애하고, 본체가 현상을 장애한다는 사실을 알
정운 스님   2017-06-27
[연재] 21. 흙덩이를 쫓지 말고, 흙덩이 던진 사람을 물어라
원문: 일반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자를 성문이라고 하고, 인연법을 관찰해서 깨닫는 자를 연각이라고 한다. 만약 자기의 마음 가운데서 깨닫지 못한다면, 비록 성불했다고 해도 ‘성문의 부처’라고 한다. 도를 배우는 구도자들이 교법에
정운 스님   2017-06-20
[연재] 20. 현재 생사 일어나는 그 자리가 원각도량
원문: 10월8일 선사가 배휴에게 말씀하셨다. 화성이란 이승 및 십지ㆍ등각ㆍ묘각을 말한다. 모두 방편인데, (중생을)이끌기 위한 가르침으로 화성이라고 한다. 또한 보배가 있는 곳이란 진심의 본래 부처인 자성의 보배를 말한다. 이 보배는 사량분별로 헤아
정운 스님   2017-06-13
[연재] 19. 삼세에 구속도 걸림도 없는 자유인
원문: 반야를 배우는 사람은 일법도 얻을 것이 없으며, 마음에는 삼승을 끊고 오직 하나의 진실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혹 증득하지 못했는데 ‘내가 증득했다’고 한다면, 이는 증상만인이다. 법화회상에서 옷을 떨치고 가버리는 사람들이 모두 이러한 무리들
정운 스님   2017-06-05
[연재] 18. 법이란 생겨난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원문: 9월1일 선사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달마대사가 중국에 온 이래 오직 일심을 설하셨고, 오롯이 일법을 전하였다. 부처로서 부처에게 전했으며, 다른 부처를 설하지 않았다. 법으로서 법을 전했으며, 다른 법을 설하지 않았다. 법이란 언어로서 설할 수
정운 스님   2017-05-30
[연재] 17. 도적을 자식으로 오인하지 말라
원문: 밖으로 대상경계에 쫓아가는 것을 삼가고 그 대상경계를 마음이라고 오인하지 말라. 이는 마치 도적을 자식으로 여기는 것과 같다. 탐ㆍ진ㆍ치 3독이 있기 때문에 계ㆍ정ㆍ혜 3학이 시설된 것이다. 본래 번뇌가 없는데, 어디에 보리가 있을 것인가? 그
정운 스님   2017-05-23
[연재] 16. 주인공아! 남에게 속지 말라!
원문:이 영각의 성품이 무시이래로 허공과 더불어 같은 수명이다. 생멸이 없고, 유무도 없으며, 청정과 오염도 없으며, 번잡하고 고요함도 없다. 젊음과 늙음도 없으며, 방향과 장소도 없고, 안팎이 없으며, 수량과 형상이 없고, 색상과 음성이 없으니, 찾
정운 스님   2017-05-16
[연재] 15. 생각에서 자재하면 두려움 사라진다
원문:수도자가 수행의 요결을 알고자 한다면, 다만 마음에 한 물건도 집착하지 말라. 부처의 참된 법신은 마치 허공과 같다. 곧 비유하자면 법신이 곧 허공이요, 허공이 곧 법신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법신이 허공 곳곳에 두루 펼쳐져 있어 허공 가운데
정운 스님   2017-04-25
[연재] 14. 오직 구하지만 말라
원문:오직 자기의 마음이 본래 부처라는 것을 몰록 요달해야 하는 것이요, 한 법도 얻을 것이 없고, 한 가지 행도 행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무상도이며, 이를 진여불이라고 한다. 8만4천 법문 존재하는 것은중생번뇌 따라 법문한 때문관념·아만 없는 경지
정운 스님   2017-04-18
[연재] 13. 4대로 구성된 육신, 믿을만한 존재인가
원문:도를 배우는 사람들은 몸이 4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아이고, 무주라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 곧 이 몸은 ‘나’라고 하는 주체자도 없고, ‘나’를 관장하는 주인도 없다. 또한 5음으로 마음을 삼지만, 5음은 무아이고, 무주이다. 이 마음은 ‘나’
정운 스님   2017-04-11
[연재] 12. 잃어버린 보석의 출처는 어디인가?
원문:세상 사람들은 ‘제불이 심법을 전했다’는 말을 듣고 마음에 별도로 어떤 법이 있어 증득하고 체득할 법이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는 마음을 갖고 법[마음]을 찾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이 법이요, 법이 이 마음인줄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을
정운 스님   2017-04-04
[연재] 11. 설령 한 물건이라고 해도 맞지 않는다
원문:본 부처는 진실로 한 물건도 없다. 허통(虛通)하고, 적정(寂靜)하여 분명하며, 묘하게 안락(安樂)할 뿐이다. 깊이 스스로 깨달아 들어가면 곧 바로 원만구족하여 다시는 모자람이 없다. 비록 삼아승지겁 동안 정진하고, 모든 지위를 밟아 수행정진해도
정운 스님   2017-03-28
[연재] 10. 선악 분별하지만, 마음 두지 말라
원문:부처님께서 갠지스강의 모래에 비유해 법을 설하셨다. 제불ㆍ보살ㆍ제석ㆍ범천들이 지나갈지라도 모래는 기뻐하지 않는다. 또 소ㆍ양ㆍ벌레가 밟고 지나가도 모래는 화내지 않는다. 진귀한 보배와 향료가 쌓여 있다고 할지라도 모래는 탐내지 않으며 똥오줌의 악
정운 스님   2017-03-21
[연재] 9. 불도를 성취코자 한다면 우직하게 나아가라
원문:시방의 제불에게 올리는 공양이 한 사람의 무심 도인에게 올리는 공양만 못하다. 왜냐하면 무심은 일체의 사념이 없기 때문이다. 여여한 근본으로서 안으로는 목석과 같아 동요되지 않으며, 밖으로는 허공과 같이 막히거나 걸림이 없다. 능소가 없고, 장소
정운 스님   2017-03-14
[연재] 8. 그대 눈동자 속에 답이 있다
원문:부처와 중생, 일심에 있어 다르지 않다. 마치 허공이 섞이거나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으며, 태양이 떠올라 천하를 밝게 비추지만 허공이 밝아진 것도 아니고, 해가 저문 뒤에도 어둠이 천지를 뒤덮지만 허공은 어두워지지 않는 것과 같다. 밝고 어두운
정운 스님   2017-03-07
[연재] 7. 관념과 집착 여읜 그 자리가 참 부처
원문: 이 마음이 곧 부처이므로 다른 부처도 없고 다른 마음도 없다. 밝고 고요한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한 점의 형상도 없다. 마음을 일으켜 생각을 내면, 곧 법체가 어긋나 형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무시이래로 부처는 형상에 집착하지 않았다. 또한 6바
정운 스님   2017-02-28
[연재] 6. 형상 집착해 부처 구하지 말라
원문 : 이 마음이 곧 부처이며, 부처가 곧 중생이다. 중생이라고 해도 이 마음은 줄어들지 않으며, 부처가 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늘어나지 않는다. 6바라밀과 만행의 공덕을 본래 구족하고 있으므로 굳이 수행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인연을 만나면 베풀고
정운 스님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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